05.26
2025
이번 회의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 후보는 최근 논란이 일었던 당의 ‘비법조인 대법관 증원’ 법안과 관련해 “개별 의원들의 개별적 입법 제안에 불과하며, 민주당이나 제 입장은 전혀 아니다”라며 “지금은 내란 극복이 더 중요하다. 국민들이 이 나라의 운명을 걸고 판단하는 시점인데 불필요하게 그런 논쟁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한 바
아주대학교에서 5개 단과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공과대·첨단ICT융합대·소프트웨어융합대·인문대·사회과학대 등 5개 단과대 학생들과 만남에서 이 후보는 청년 주거, 등록금 인상 등 청년들이 맞닥뜨리는 현안에 대해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민을 나눴다. 과학기술과 첨단산업 육성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도 들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아주대는 내란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3 대선 사전투표(29~30일)를 앞두고 내란세력 심판과 민생 회복을 재천명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입법 독재의 시작’이라고 공세를 편 법원조직법 개정안 발의도 취소하기로 했다. 종반전에 돌입한 대선에서 보수층 결집 징후가 나타나자 지지층과 중도층을 겨냥한 ‘수성 전략’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05.23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내란 방조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 앞서 운동본부는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라는 이유로 제외하고 민주당 개혁신당 민주노동당 소속 대통령 후보에게 최저임금 관련 정책 질의서를 보냈다. 지역별 최저임금 자율조정 공약을 제시한 개혁신당은 답변을 보내지 않았다. 정길채 민주당 정책위원회 노동수석전문위원은 “현재 확정된 공약은 없고 검토중인 내용”이라며 “최저임금은 적정 수준에서 노사공의 충분한
경찰이 ‘12.3 내란 사태’ 이후 최초로 대통령경호처 내 비화폰 서버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박종준 전 경호처장 및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와 관련해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받았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또 윤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 업무폰
05.22
이뤄지면서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건설업 고용 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내수경기와 밀접한 숙박 및 음식점업 신규 일자리도 24만4000개에서 23만1000개로 1만3000개 줄었다. 도매 및 소매업 신규 일자리도 1만6000개 감소했다. 2년 연속 이어진 저성장 상황에 12월 비상계엄과 내란사태까지 이어지면서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으로
탄핵된 후 내란수괴 법정에 선 것은 아이러니다. 5.18재단이 올 4월에 실시한 국민인식조사에서 국민 67.4%가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했다. 정치권과 국민적 공감대가 높아 내년 6월 지방선거 또는 2028년 총선 에 맞춘 개헌을 기대하고 있지만 정치권 내부에서 권력구조 개편 등과 맞물린 개헌 시점과 방향에 거리차가 상당하다. 전북권 대표 공약인 새만금
프레임’을 경계하던 상황이었다. 이 역시 승리에 대한 낙관이 커지면서 자칫 지지층 결집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스스로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번 대선의 ‘내란 종식 프레임’을 환기해 주는 결과를 낳았다.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은 “윤 전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의 선대위원장이라고 해도 될 만한 행보를 하고
05.21
모든 국민이 행복한 기본사회를 만들어 갈 지도자이며, 아직도 종료되지 않은 내란 진압의 적임자이자 무너진 민주주의 회복의 선도자이고, 파탄 난 경제를 회복시킬 실용적 실천가”라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우리는 ‘기능 중심의 먹사니즘을 넘어, 가치 중심의 잘사니즘’이라는 비전을 천명한 이재명을 지지한다”며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나눈 공정 성장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