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2025
되겠습니다.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민생, 경제, 안보, 평화, 민주주의 등 내란으로 무너지고 잃어버린 것들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주권을 빼앗는 내란은, 이제 다시는 재발해선 안 됩니다.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합당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책을 확고히 마련하겠습니다. 공존과 통합의
.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인사의 기준으로 충직성을 든 바 있다.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댄 12.3 내란사태 이후 치러진 조기대선 이후 국가적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선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국민 주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국민들을 배신하지 않는 충직함이 제1순위라는 것이다. 특정한 ‘배제기준’을 적용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밝힌 바 있다. 오래 전 실수를 이유로
주권자들은 171석 ‘절대과반’의 더불어민주당에 행정권력까지 몰아줬다. 12.3 내란사태를 종식해달라는 강력한 요구로 해석된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독주 차단’ 프레임으로 막아섰지만 역부족이었다. 국민들은 28년 만에 최대 투표율과 역대 최다 득표수로 민주당 소속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었다. 이에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은 0%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경제위기 극복과 국민통합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내란종식과 관련해선 특검 등을 통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보 시절부터 내란종식이 기본이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과제는 경제라고 못박았던 만큼 경제 위기 대응에 가장
기대하며 개혁신당은 앞으로 야당으로써 꾸준히 해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님의 당선을 축하드린다”면서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여 국정이 안정되기를 염원하는 시민들께서 후보님께 마음을 모아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광장 시민들이 외쳤던 내란세력 청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2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받고 있는 다섯 건의 재판이 어떻게 될지 관심사다. 원칙적으로는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의 판단에 달려 있지만,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재판이 중단될 것이라는 게 법조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이 대통령 재임시 내란·외환죄를 제외한 불소추 특권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임기를 시작하면서 법조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검찰 수사와 재판을 받아온 이 대통령이 그동안 여러 차례 법원·검찰과 대립각을 세웠던 데다 선거 과정에서 대법관 증원과 검찰 수사·기소 분리 등 강도 높은 개혁을 공언해왔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 기간 발표한 공약집에서 ‘내란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을 국정 목표로 제시하며
노동계와 경영계가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노동계는 대선 승리는 광장을 지킨 시민들의 투쟁의 결과라며 내란세력 단죄 및 노동존중 공약 이행을 주문했다. 경영계는 통찰력 있고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해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 달라고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4일 논평을 통해
, 이재명은 최종 85.4%의 역대 최고 득표율로 김대중 대통령 이후 최초로 당대표 연임에 성공한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지난 대선 이후 이재명과 자신을 일체화시키는 당원이 크게 늘어났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과 함께 시작된 내란에 맞서 국민적 저항을 촉구하며 국회로 달려와 내란종식의 중심에 선
22대 총선을 거치면서 민주당은 ‘친명계’(친이재명계)가 확실한 주도권을 쥐고 있고, 대선 이후 새 지도부 구성도 친명 위주로 짜여질 공산이 크다. 대통령실과 여당 관계가 당분간은 ‘직할체제’ 운영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일성으로 내놓은 ‘내란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