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2
2026
정당바로세우기, 공소 취소 거래설 관련 비판 성명 “민주당, 김어준 방송 출연 자제 등 자정조치 필요” 정당혁신 추진 시민단체 ‘정당바로세우기(정바세)’가 친여 성향 유튜브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공소 취소 거래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자정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신인규 정바세 대표는 12일 성명을 내고 “선출되지 않은
03.11
더불어민주당과 선거 연대를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면접에 이어 기초·광역의원 후보 모집 등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했다. 창당 2주년을 맞은 조국혁신당은 연대와 경쟁을 통해 거대 양당 구조를 뚫고 3당의 입지를 굳힌다는 선거 전략을 마련했다. 11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전국 기초단체장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위한 경선일정에 돌입했다. 경선 지역에는 국민참여경선을 원칙으로 결선투표제를 도입한다. 후보자를 압축하는 예비경선은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 투표로 실시한다.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되는 본경선·결선투표에는 권리당원 투표(50%)와 국민선거인단 투표(50%)를 합산해 반영한다. 국민선거인단은 민주당 지지층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에서 “한달 정도 짧은 감사 기간에 100건 넘는 건수 적발은 농협 조직 내 부정부패가 만연함에도 내부 통제장치가 제대로 작동 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농식품부는 농협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게 이해관계자 관계부처와 협의해 개혁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개혁안이 농협
경찰이 공천헌금 등 13가지 의혹을 받는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불러 세 번째 출석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1일 오전 김병기 의원을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오전 8시 55분쯤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의원은 “조사 잘 받겠다”고 짤막하게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의미다. 이에 지난 6일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PBR이 2년 이상 1배 미만으로 유지되는 상장회사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배당가능이익의 처분, 자기주식의 취득·소각, 사업구조 개선 계획
‘캐즘’ 구간에서 기업의 결단이 고립되지 않도록 정권과 정파를 초월한 중장기적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동대표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세계 최초 수소법 제정 등 선제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정책 불확실성으로 민간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며 “제도 마련을 넘어 민간이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정책 환경을 만들어야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독자적인 충남지사 선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충남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10일 오후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군수는 오래전부터 충남지사 선거를 준비해왔다. 박 전 군수는 이 자리에서 “깊은 고민과 숙고 끝에 충남대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할 현직 단체장인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차례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등판한다. 다만 김 지사는 조기에 직무를 내려놓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으로 선거 준비에 돌입했지만, 강 시장은 예비경선 기간까지 시장직을 유지하며 행정 통합 준비에 집중하는 등 차별화된 행보를 보였다. 김 지사는 10일 광주와 목포
6.3 지방선거 일정이 본격화한 가운데 지방의회 초선의원 비율이 유지될지 관심이다. 일부 의회에선 다선의원들의 불출마를 촉구하는 목소리에 부당한 물갈이 요구라는 반발도 나온다.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갑 지역위원장은 지난 9일 “이번 6·3 지방선거에 익산시의회 전직 의장들의 불출마 선언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익산시의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