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2026
비만을 개인 책임이 아닌 국가 관리 대상 질환으로 규정하고 치료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비만학회 주최로 열린 ‘우리나라 비만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 반영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도 ‘예방’ 중심의 틀에 머물러 있는 현 제도에서 벗어나 질병 단계에 이른 비만
친명 핵심 참모 계양 집결, 6.3 선거 공동전선 “자리 달라도 방향 같다” 원팀 결의 재확인 박찬대·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2일 인천 계양구에서 가진 만찬 회동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목전에 두고 이뤄진 이른바 ‘3실장’의 재결합은 친명(親明) 라인의 수도권 선거 공동전선을
03.03
대구경북 단독 처리를 하는 것이 여야 모두 정치적 부담이 가장 적은 결정이다. 여당은 전남광주 한곳만 지원한다는 부담을, 야당은 내부 갈등으로 통합 기회를 놓쳤다는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국민의힘 내부 의견조율이 매끄럽지 않은데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충남대전 통합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확정하지 않은 상황이 변수로 남아있다
“법복을 입은 귀족의 법원에서 국민의 법원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성윤(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판사들은 잘못된 판결을 해도 제대로 처벌이나 징계 받지 않았고, 이로 인해 국민 위에 있는 특수계급이 되어버렸다는 것. 사법개혁을 통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얘기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정무직 장관급 4명,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5명을 지명 또는 임명했다”면서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이 ‘1.5선’ 도전인 셈이다. 서울대 동기인 조 전 교육감측 지지를 받아왔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세력이 나뉘는 양상이다. 강민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신만 전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지난달 경선 후보로 등록하며 단일화 작업에 착수했다. 보수진영에서는 100
관련 동향 및 대응 상황을 신속 투명하게 공개해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선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의 자리에서 정상적인 일상과 경제활동을 영위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대통령께서 부재중인 만큼 각 부처는 한층 더 긴장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한치의 빈틈 없이 수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날 오전 ‘이란 사태 관련
높은 현직을 제치고 다른 후보를 고려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며 사실상 출마선언을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이제는 글로벌 경제과학수도 대전이라는 대전환과 미래를 위해 함께 전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곧 공식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이 2일 서울·경기 등 4개 권역의 경선후보를 확정 발표하며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당 주도권 선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공천신청자 대부분을 포함하는 ‘전원경선’에 무게를 뒀다. 공천 잡음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경기·울산·광주전남 등 4개 권역의 경선 후보자를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입법 처리에 자신감을 얻은 모습이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에도 일방적인 입법에 나섰지만 지지율 하락 등 우려했던 부분은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놓고 국민의힘이 자중지란에 빠지는 등 야당이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민주당은 주요 쟁점법안을 통과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