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2025
수사관을 보내 윤 전 본부장 진술 등 수사 자료 일체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담수사팀은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인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자택과 의원실도 압수수색했다. 오전 11시 20분쯤 시작된 전재수 전 장관의 의원실 압수수색은 오후 3시 5분쯤 종료됐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한국석탄광물주식회사 사장은 통일교측의 ‘배달사고’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하면서 “여러 증거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함께 금품공여 혐의 피의자로 지목된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2018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통일교 주최 행사 ‘2018 아시아·태평양 서밋’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교측이 임·김 전 의원을
말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2차 피해 여부는 관련 범죄로 인한 피의자가 검거돼야만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5일 청문회 불출석 의사를 밝힌 쿠팡 창업주 김범석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입법을 목표로 정년 연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2039년 65세 정년 연장 완료’ 방안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주목된다. 앞서 민주당 정년연장특위가 내놓은 △단기연장 △혼합연장 △장기연장 3가지 방안 중 ‘혼합연장’ 방안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혼합연장 안 채택에 무게가 쏠리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에 선을 긋고 나섰지만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바뀔 가능성도 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에 통일교 사건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의 ‘선택적 특검’이라는 비판여론이 변수다. 2018년 드루킹 댓글 사건 특검 수사결과 정치적 타격을 입었던 민주당이 특검 카드를 놓고 고심하는 이유다
공식적으로 밝혔고 16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신인 홍의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여권에서는 처음으로 출마선언을 공식화했다. 또 같은 날 이재만 전 동구청장도 국민의힘 후보로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은석 의원은 지난 4일 “경제 위기에 놓인 대구에는 정치인이나 관료 출신이 아닌 기업인 출신의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하겠다고
12.15
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골절 부담 심각 … 치료제 조기 사용시 치료 효과↑ 사회경제적 부담↓ 노인인구가 증가할 수록 부담이 커지는 골다공증 골절 부담 관련 ‘골형성치료제 급여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단체가 촉구했다.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신찬수, 이사장 백기현)는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15일 국회에서 ‘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골절 방지를 위한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이사회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 의장은 17일 예정된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과방위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14일 밝혔다. 박대준·강한승 전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과방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계류돼 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3명은 지난 10월 2일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등 단독판사 심리가 적절하다고 인정되는 사건을 대법원규칙으로 정해 단독관할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11월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돼 소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다. 앞서 1월에는 박희승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관련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통일교 서울본부에 수사관들을 보냈다. 이 외에도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자택, 전재수 의원실 등이 포함됐다. 김건희 특검 사무실과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통일교 회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