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
2026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 문제를 이유로 항공기를 되돌리고 승무원을 내리게 한 일로, 항공 안전과 조직 문화 논란으로 확산됐다. 이후 박 본부장은 대한항공을 퇴사하고 정치권에 입문해 정의당 부대표를 지냈으며, 2024년부터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해왔다.
04.09
언론에선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이나 동영상을 사용하지 말라고 공문을 보낸 것이 청와대 요청이었다고 보도했다. 홍 수석은 이 보도에 대해 “공문을 보내라든지, 대통령 취임 이전의 동영상·사진을 쓰지 말라는 요청을 한 적은 전혀 없다”며 “청와대가 먼저 요청해서 당이 판단했다는 건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반박했다
125만 수원은 연습이나 실험하는 자리가 아니라며 “검증된 해결사 이재준을 시민의 삶을 위해 마음껏 써달라. 오직 시민을 섬기며 민생만 보고 끝까지 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 시장 측 관계자는 향후 직무 정지 및 후보 등록 시점에 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발표 후 법정 기한을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작기소 특검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초순에 특검법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국정조사에서 조작기소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만큼 특검으로 가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국정조사가 끝나는대로
더불어민주당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가 9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들어간다. 11개 구·군 전 지역에서 경선을 치르는 ‘전면 경쟁 구도’로 후보 45명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한다. 9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경선 후보 전원이 참여하는 합동연설회를 열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경선이 추미애 후보의 과반 득표로 결선 없이 끝났다. 본경선 직전까지 쏟아진 다수의 여론조사와 상반한 결과였다. 여론조사 예측 결과가 빗나가면서 기초단체장·지방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여론조사와 실제 여론은 다르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와 유권자들은 오히려 혼란스럽기만 하다는 반응이다
않은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이후 남은 쟁점을 반영해 형사소송법 등 개정 논의에 착수할 전망이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확보했다. 안 회장으로부터도 ‘딸의 주거지 문제를 검사실에서 박상웅,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등과 이야기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받았다.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9일 언론을 통해 공개한 안 회장의 접견 녹취록에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이 나온다. 안 회장은 2023년 2월 16일 딸과 통화에서 “어제 아빠 쌍방울 다 불러가(불러서) 다 앉아 이야기했어
정부가 제출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5조원 규모의 ‘예비비’ 증액분이다. 이는 코로나19 위기를 겪었던 2021년 증액 규모보다 높은 역대 최대 규모지만 세부적인 산출 근거와 집행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과거 예비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재정법 개정까지 주도했으나 정작 이번 추경에서
SK이노베이션 E&S(SK E&S)가 4년 전 해킹사고에 관한 침해신고를 최근에야 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SK E&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K E&S는 2022년 9월 30일 서버가 해킹을 당했다. 침해사고 인지는 사내 구성원들의 이상 제보 접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