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2026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충남 광역단체장 경선이 막판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전직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새로운 도전자들의 공세가 거세다. 6일 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충남지사와 세종시장 경선이 마무리된다. 경선 결과 과반을 득표한 예비후보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 일단 세종시장 경선은 결선투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는 “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 통과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마을자치정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정부는 전략, 기초정부와 마을은 실행을 맡는 권한 분산구조로 재편하고 △주민자치회 권한·재정 확대 △주민참여 제도화 △기초정부 자율성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은하 사당3·4동 “차기 구청장 적임자” 현직 서울 동작구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 가운데 이창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당3·4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은하(사진) 의원은 지난 5일 누리소통망에 “동작의 중단 없는 발전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이창우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하 의원은 현 구청장을 대신할 차기 동작구청장에 대해 ‘1조원
04.03
안양지역 국회의원 공동성명서 근거없는 비방·당원 분열 행위 “후보 자격 박탈·제명 등 건의”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 3개 지역위원장인 강득구(만안)·민병덕(동안갑)·이재정(동안을) 국회의원은 3일 6.3지방선거 당내 경선과정에서의 과도한 네거티브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위원장은 3일 ‘제9회 지방선거 승리와 민주주의
회담을 추진하게 됐다”며 회동 계획을 밝혔다. 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 수석이 함께한다. 이번 회담에서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이상 어깃장으로 개헌을 가로막지 말라”고 요구했다. 시국회의는 “6.3지방선거에서 정치개혁은 반드시 제도로 반영돼야 하며, 개헌은 국민투표로 함께 실현돼야 한다”며 “이를 또다시 미룬다면 정치권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6.3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확대하고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늘리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기도내 여야 현역 기초단체장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경선을 치르게 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기초단체장들은 서둘러 예비후보로 등록, 조기 등판하는 분위기다. 반면 국민의힘 현역 기초단체장들은 현역 프리미엄을 활용하며 예비후보 등록을 최대한 늦추고
더불어민주당의 1970년대와 1980년대생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에서 대거 본선까지 오를 기세다. 30대에 정계에 입문한 386세대(30대, 80년대학번, 60년대생)들이 60대(686세대)가 될 때까지 장악해 온 민주당에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오랜 국회의원 경험이 반영된 정책 공약을 앞세워 치열한 경선을 통과할 수 있을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심장부로 평가되는 호남이 요동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가 ’제명‘ 결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내고, 안호영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 연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전남광주에서는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등 정치권의 합종연횡이 본격화됐다. 광주·전남의 정치적 위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당원투표율에 반영될지 주목된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일 그를 5번째로 소환해 6시간가량 조사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김병기 의원은 오후 9시 30분쯤 조사를 마치고 서울청 마포청사에서 나왔다. 그는 ‘일부러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취재진 질문을 받고 “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