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2026
있다. 21일 경기도와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아직까지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는 여야 후보들 사이에 ‘경기북부 분도’ 문제를 공식적으로 거론한 후보는 없다. 경기도 분도론은 1997년 대선 때 김대중 후보가 처음 제기한 뒤로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거론된 ‘단골 이슈’다. 하지만 도지사 후보 경쟁이 치열한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분도’에 반대하는 분위기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출마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대구시장 선거가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홍의락 전 민주당 국회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내가 김부겸 총리 결단에 걸림돌이 되어 그가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도 알고 있다”며 김 전
01.20
불리비아 특사로 비자 면제 이끌어내 한준호(고양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볼리비아 특사로 파견돼 양국 관계를 격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이 감사패를 제작해 전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 의원은 20일 SNS를 통해 ‘대통령 감사패’를 공개하며 “이 대통령이 볼리비아
행정과 입법 권력을 모두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의 일상화’ 국면을 만들었다.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첫 달 2주를 제외하면 임기 내내 특검이 가동되고 있다. 최소한 6월 3일에 치를 지방선거까지는 특검정국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찰이나 검찰 등 수사·기소의 중립성이나 신속성을 요구하는 사안에 ‘특별히’ 채택하는 특검이 활용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1명씩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 중 1명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3대 특검 당시 이 대통령은 법안 공포 후 이틀 만에 특검을 임명했다. 특검팀 구성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도 늦어도 2월 중에는 특검이 공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을 두고 6월 지방선거용이자 야당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공천작업에 착수하면서 여권인사들의 전방위적 행보가 가팔라지고 있다. 우상호, 김병욱 등 청와대 정무라인 인사들을 시작으로 대통령 참모 출신 인사들의 사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남준 대변인의 거취가 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 실장은 대전·충남 통합단체장 출마 가능성이,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인근 주민 피해 보상을 위한 소음대책지역 8곳을 새로 지정하고, 기존 69곳에 대해서는 보상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날 부승찬 대변인은 국회에서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방지 및 소음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둘러싸고 여야 간 치열한 수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의 소명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며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자료 제출 부실’을 이유로 청문회 자체를 보이콧하며 맞서고 있다. 청문회가 공전될수록 부담이 커지는 쪽은 여권이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연일 제기되는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비위 의혹들을 수사중인 경찰이 김 의원 차남이 재직했던 중견기업의 대표를 뇌물·업무방해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이 회사는 김 의원의 차남이 2022년 5월부터 3년간 근무한 업체다. 김 의원은 ‘기업 재직’이 요건인 숭실대학교 계약학과에 차남을 편입시키기 위해 A씨에게 차남 취업을 청탁한 의혹을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20일 불러 피의자 조사에 들어갔다.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1억원 수수 사실을 의논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22일 만이다. 이날 오전 8시 56분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