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26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3고(고유가·고물가·고환율)’ 위기가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26조2000억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둘러싼 여야의 날 선 공방전이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선제적 방파제’를 내세우며 10일 본회의 처리를 못 박았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출범 이후 첫 여야정 협의체 가동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본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열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
)에서 서울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다. ‘젊어서 좋다! 시켜보니 유능하다!’는 구호를 앞세운 주무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며 “더 큰 권한으로 그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악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은 오는 10~11일 치러진다.
04.06
확보하고, 사업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연내 재단 설립을 완료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환경 개선, 복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재단이 공식 출범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이익을 위해 조작·재구성된 거라면 청주시장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기자회견에 함께 한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한민국 검사가 마치 부당거래 하듯이 수사를 설계하는 정황 그 자체만으로도 국민께서는 큰 충격을 받고 계신데 박상용 검사는 ‘짜깁기’라며 눈 하나 깜빡 않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서 변호사가 직접 출석해 음성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후보와 선거전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정청래 대표 등이 ‘반반지원단’을 만들어 영남권 총력 지원에 나선 가운데 호남권에선 예비후보가 잇따라 제명되는 등의 경선 잡음과 이재명 대통령 사진 사용 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은 5일 6.3
돈 살포 의혹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후보 경선이 혼탁으로 치닫고 있다. 초대 통합 단체장 후보를 뽑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도 고발로 얼룩졌다. 6.3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주·전남 선거법 위반 사례는 고발 18건, 수사의뢰 3건, 서면 경고 61건 등이다. 6일 민주당 공보국에 따르면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불법 선거운동을 저지른
6.3지방선거를 두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충북 선거 판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 확정을 계기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까지 ‘원팀 경쟁’ 구도가 확산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컷오프됐던 도지사와 청주시장을 결선에 직행시키는 경선 방식으로 내부 갈등이 재발하는 양상이다. 6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지난
이변은 없었다. 여론조사에서 줄곧 양강을 형성했던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결선에 진출했다. 홍기원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에서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며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결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나설지 주목된다. 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주관하는 비상국무회의 안건에 지난 4일 오후 6시에 정부로 발송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공고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개헌안 발의에는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정당과 무소속 의원 187명이 참여했다. 이번 개헌안에는 △부마 민주항쟁 및 5.18 민주화운동 민주 이념의 헌법전문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