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
2025
미온적 반응 등도 민심을 자극할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7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핵심 관계자는 “이춘석 의원 문제는 매우 심각하고 민심의 분노가 커 이를 잠재우기 위해서 민주당은 할 수 있는 가장 강한 것을 모두 할 것”이라며 “윤리심판원에서 조사에 착수했고 경찰조사 결과 유죄가 나오면 의원제명까지 검토할 수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이 의원에 대한 고발이 쇄도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엄정수사를 주문하면서다. 서울경찰청은 6일 “이 의원에 대해 전날 영등포경찰서를 비롯해, 오늘 서울청에 자본시장법 위반 등 고발사건이 접수됐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건은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특검)이 대통령 관저 공사 시공을 맡은 현대건설 특혜 의혹 관련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제출한 수사요청서를 검토 중이어서 조만간 수사대상자들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특검은 지난달 31일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접수한 수사요청서를 강제수사에 앞서
대한 출금 조처를 요청했고, 법무부는 이튿날인 12월 8일 그를 출국금지했다. 특검팀은 공수처가 출국금지로 이 전 장관에 대한 본격 수사를 예고하자, 대통령실이 호주대사 임명을 통해 이 전 장관의 ‘도피성 출국’을 꾀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당시 정치권에선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순직해병특검법과 채상병 사건 국정조사를
명단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사는 이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사면이라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 집단 파업을 벌이다 수감된 건설노조·화물연대 노동자들이 대거 포함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사면은 대통령의 권한’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계엄 당시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 의원은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에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 18명 중 한명이다. 특검팀은 김 의원과 함께 계엄 해제 요구안에 찬성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서도 오는 11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할 예정이다. 구본홍 기자 bhkoo@naeil.com
AI 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AI 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말 통과된 AI 기본법(내년 1월 시행)이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급변하는 AI 패러다임에 따라 산업 진흥을 위한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 지난 6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공지능산업
이후 노동법률 상담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다양한 고용형태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법률상담, 분쟁 해결 및 직무훈련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노동시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7일에는 경기 김포 근로자이음센터의 개소식에는 권창준 노동부 차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포갑)을 비롯해 지역의 노동자들이 참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혁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현안 추진에 속도전을 거듭 강조했다. 7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8일에는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 후 전남 무안에서 첫 현장 최고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지층을 달래고 현안 해결 카드로 이춘석 의원 관련 후폭풍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국민의 93.6%인 4736만명에게 지급됐다. ◆1주 만에 카드사용 12.9% 늘어 =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국민·롯데·하나·우리·BC)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일(7월21일) 다음날인 22일부터 1주일간 이들 카드사의 합산 체크카드·신용카드 결제액은 14조8413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