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2026
지난 2024년 4월 22대 총선 당시 재산 내역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된 이병진(경기 평택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벌금 700만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8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병진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정원주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착수했다. 김 전 의원측 관계자와 변호인은 이날 오전 경찰청에 출석해 포렌식 절차를 참관했다. 김 전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경기 가평 천정궁에서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총선을 위해 사용하라”는 말과 함께 현금
강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연말에도 호남을 방문해 “ 경쟁이 들어설 때 변화와 혁신이 시작된다”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변화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대표가 호남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민주당 독점구조를 청산하자’는 여론이 공감대를 얻고 있어서다. 이런 여론에 힘입어 지난 2024년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예상을 깨고 민주당에 앞섰다. 당시
01.07
%)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24.0%)에게 압승을 거뒀다. 2024년 총선에서도 국민의힘은 샤이보수의 존재에 기대를 걸었지만 결과는 108석에 그쳤다.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 지지율이 장기간 20%대에 정체된 배경으로 “샤이보수층이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는 영향도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보수정치권이 기대를 거는
고전 중이다. 7일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내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에서 주는 국고보조금이 거대양당의 물적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총선 의석에 따라 국고보조금이 계속 지급되고 교섭단체에는 대규모 자금이 지원된다”며 “거대 양당은 운영에 큰 타격이 없지만, 신설정당이 들어설 여지는 차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치를 때마다
▶1면에서 이어짐 박 전 의원은 참여연대에서 시민운동을 하다 19대 국회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입성했고, 이후 진보정의당·정의당을 거쳐 정책위 의장을 지냈다.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은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10석(비례 8석, 지역구 2석)을 확보하며 원내 제3당으로 진입했다. 진보정당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진보진영 유권자들이 ‘지역구는
01.06
2024년 8월과 지난 해 8월에는 각각 42.1%, 56.9%였다. 국민의힘은 2023년 3월 55.1%에서 2024년 7월 48.5%, 지난 해 8월 46.5%를 기록했다. 당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전 당원 투표’의 경우에는 투표율이 더욱 떨어졌다. 2020년 3월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비례위성정당 참여’를 묻는 전 당원 투표에는 당원
01.05
어렵다”며 “당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단순히 정체성이나 명분만 가지고 정당을 찾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수정당이 인물난에 허덕이는 이유다. 총선뿐만 아니라 지방선거도 거대양당에 유리한 구조로 치러지는 것은 정치지망자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부분이다. 한 선거구에서 한 명만을 뽑는 소선거구제는
갖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고 나서 5석 이상 20석 미만 정당에 총액 5%씩, 5석 미만의 정당은 총액의 2%씩 배분받는다. 의석수와 총선득표수 비율로 배분하는 것은 그 다음이다. 최근 5년간 민주당이 받은 경상보조금은 1107억원이었고 국민의힘은 1004억원을 챙겼다. 선거가 있는 해에도 거대양당은 대규모 보조금을 추가로 받는다. 2022년
금품을 받은 혐의로, 김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의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강 의원은 관련 의혹으로 지난 1일 탈당 및 제명 조치됐다.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에 금품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 경 시의원이 선거 때 단수 공천된 과정과 관련해서는 “김 시의원은 부동산 투기로 정밀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