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
2026
앞장서온 국민의힘은 이번 행정통합으로 선거판 자체를 변화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2024년 총선, 2025년 대선 대전·충남 선거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2026년 지방선거마저 앉아서 패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 실제 행정통합이 선거를 앞두고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됐다는 점에서 불리한 입장이었던 국민의힘에게는 돌파구가 될 수
여야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총력전을 다짐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대선에 이은 ‘정권교체 완성’을, 국민의힘은 연속 패배를 벗어나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내란 심판·정권 심판을 전면에 건 여야의 ‘심판론’ 경쟁이 유력하다. 정권 1년 차에 치러지는 전국선거 특성상 대통령 지지율이 큰 흐름을 가른다는 점에 주목한 결과로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고,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이 문제를 두고 논의한 통화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여기에 김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1000만~2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민주당은 1일 강 의원을 전격 제명 조치하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중앙당
잇따른 비위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직 구청장과 구의원으로부터 수 천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다시 떠올랐다. 2024년 총선 전부터 해당 주장을 해 왔던 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인 2023년 말쯤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과 전 동작구의원 등 2명이 자신을 찾아와 금품 공여를
12.31
2025
전당대회 때 정 대표와 경쟁했던 박찬대 의원의 선거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백혜련 의원은 2011년 검찰 수사의 중립성 등에 문제를 제기하고 검사직을 사직한 뒤 이듬해 총선 때 민주당에 영입됐다. 진성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시절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민주당의 진보적 가치를 강조해 왔다. 한병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12.30
.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2024년 4.10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 수사도 미완의 상태로 경찰에 넘겨졌다. 특검팀은 공천 개입 정황을 포착하기 위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으나 이들에 대한 처분은 유보한 채 사건을 경찰에 이첩한다. 특검팀은
12.23
총선을 앞두고 윤 전 대통령측으로부터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공천을 요청받았다고 밝혀왔던 만큼 특검팀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한 전 대표는 특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0일과 18일 출석 요구에도 불응했다. 구본홍 기자 bhkoo@naeil.com
등 종교단체와 거래한 의혹, 그해 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전성배(건진법사)씨가 공천 거래 등 선거에 개입한 의혹 등도 수사 대상이다. 법안에 따르면 특별검사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1명을 각각 추천하고 대통령이 이 중 1명을 임명하도록 했다. 파견검사 등 156명이 최대 170일간 수사할 수 있도록 했다. 국회 심사 등을
12.22
선거에서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공천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당시 이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를 맡고 있었다. 이 대표는 김 여사가 지난해 4.10 총선에서 김 전 부장검사를 출마시키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의 참고인 신분으로도 조사를 받았다. 10시간 가까이 조사받고 나온 이 대표는 “오늘 조사 내용을 봤을 때 기존 조사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12.18
회장은 20대 총선을 앞둔 2016년 전후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같은 당 기동민 전 의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4명에게 총 1억6000만원 상당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기 전 의원에게 알선 명목으로 1억원과 양복을 전달하고, 다른 정치인들에게도 현금을 건넸다고 봤다. 그러나 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