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2026
공적 지원체계 구축, 경기주택도시공사(GH) 완전 후분양제 도입 등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연대회의는 “불법 계엄과 대통령 탄핵 등으로 초래된 민주주의의 위기는 중앙정치를 넘어 지방정부의 책임성과 민주성, 행정과 정책의 문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도민 주권 회복과 삶을 바꾸는 정책 선택의 선거가 요구된다”고 정책과제 제안 배경을
01.06
주심 위원의 열람 결재 버튼을 없앤 후 독단으로 감사보고서를 시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헌법재판소는 최 전 원장의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 이같은 행위가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도 다만 주심 위원의 시행 지연을 막기 위해 부득이한 조치였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직권남용죄로 판단하지는 않은 바 있다. 공수처는 그러나 이 사건 감사보고서에 관해 주심 위원이
01.02
“국민 입장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해(2025년) 우리 사회는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엄중한 국면을 거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 과정에서 법원과 재판을 향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 또한 한층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부는
12.31
2025
. <서울> 그 중에서도 서울시장 선거는 단연 최대 격전지다. 높은 관심만큼 일찌감치 주요 후보군과 여론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현직인 오세훈 시장이 5선 도전을 시사한 가운데 보수진영 내 선호도 조사에서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흐름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 조사에서 연임 반대 여론이 절반 가까이 나오는 등 다선 피로감 극복이 최대 과제다. 탄핵 반대 등 우클릭을 강화하고
12.30
“오늘 드린 말로 갈음하도록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오후 “내란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사과했다. 그는 짧은 입장을 전하면서 ‘사과’란 표현을 다섯 차례 썼다. 앞서 지난 2월 이 후보자는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에 참석해 “불법 탄핵을 중단하고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29
(KDI) 연구위원 출신으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서울 서초 갑에서만 세 차례 국회의원(17·18·20대)에 당선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잠시 바른미래당에 몸담았지만, 2020년 합당 뒤엔 윤석열 전 대통령 경선 캠프에도 합류했다. 올해 대선에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서 정책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문제가 되는 건 12.3
12.24
홍보 팸투어’ 등 외래객 유치에 주력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자동가입 안전보험’을 출시, 탄핵정국·시위 등에 따른 외국인들의 방한여행 불안 심리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런 활동은 동종업계, 유관기관 등에 벤치마킹 모범사례로서 외국인 안전보험 추진의 촉매제가 됐다. 경기관광공사는 해외 고부가 관광객
12.22
2017년과 2025년 보수정치권의 공통된 화두는 내홍이다. 대통령 탄핵을 기점으로 찬탄파(탄핵 찬성)와 반탄파(탄핵 반대)로 나뉘어 갈등을 빚었다. 2017년에는 갈등 끝에 분당으로 치달았지만, 2025년 갈등의 종착점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보수진영에선 “제2의 분당은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반탄파인 장동혁 대표측과 찬탄파인 친한계(한동훈
12.2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원혁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신임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12.3 비상계엄 직후 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21대 대선 과정에서 논평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대선 중엔 이재명후보
12.19
조지호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파면됐다. 헌법재판소(소장 김상환)는 18일 오후 조 청장의 탄핵심판에 대해 재판관 9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했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지 371일만의 일이다. 아울러 윤석열 전 대통령 이후 비상계엄 사태로 파면된 첫 고위공직자이자, 경찰청장으로서 헌재 탄핵심판에 의해 파면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