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
2026
주최한 ‘정책토론마당’에 참여해 정치개혁을 촉구할 예정이다. 민주당 항의 방문을 준비 중인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운영위원은 “민주당이 탄핵 과정 때 약속했던 사회 대개혁 요구를 외면한 채 내부 싸움에만 몰두하고 있다”면서 “항의 방문에는 서울과 대구 시민단체도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야4당은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공동 의원 총회와
02.04
발동된 압수수색”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허씨는 지난해 1월 16일 탄핵 정국 당시 인터넷 매체 스카이데일리에서 ‘계엄군이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로 이송했고, 심문 과정에서 이들이 선거 개입 혐의를 일체 자백했다’고 보도한 인물이다. 당시 선관위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02.02
. ◆국힘에서 멀어지는 민심 = 12.3 계엄→윤석열 탄핵→대선 패배 이후 7개월이 흘렀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지리멸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안정당으로 위상을 갖추기는커녕 아직도 반탄파(탄핵 반대)와 찬탄파(탄핵 찬성)로 나뉘어 집안싸움 중이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민의힘 지지율은 바닥권이다. 한국갤럽 조사(1월 27~29일, 전화면접, 95% 신뢰수준에
크리스천 메네피가 당내 결선에서 어맨다 에드워즈를 누르고 최종 당선됐다. 메네피는 지난해 3월 사망한 실베스터 터너 전 하원의원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보편적 건강보험 확대와 강경 이민 정책을 추진한 크리스티 놈 탄핵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번 승리로 민주당은 연방 하원 의석을 1석 늘려 총 214석을 확보했다. 전체 435석 중 현재
01.30
몰아넣었다”며 “장 대표는 국민의힘을 이끌 자격이 없다.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오 시장 주변에선 오 시장의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저격은 예고돼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당대표 취임 직후부터 강경 지지층 중심의 당 운영을 펼쳐온 장 대표에게 오 시장은 불만이 많았다. 가뜩이나 탄핵으로 불리한 정치 지형에서 세
‘정치적 서사’는 별로 없다. 이번 제명 사태가 한 전 대표에게 ‘정치적 서사’를 만들어줄 기회라는 관측이 나온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직언→계엄 반대→탄핵 찬성이란 ‘소신 행보’를 고수하다가 제명이란 ‘정치적 고난’에 직면했지만, 이를 다시 극복하기 위해 대장정에 나선다는 서사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등 거물
01.29
결국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제명됐다. 찬탄파(탄핵 찬성)가 당에서 쫓겨난 것이다. 2017년 박근혜 탄핵 당시에는 찬탄파와 반탄파(탄핵 반대)가 싸운 끝에 찬탄파가 당을 나가면서 보수는 분열됐다. 2026년 윤석열 탄핵을 놓고 보수는 다시 찬탄파와 반탄파로 갈라져 싸우고 있다. 이번에는 찬탄파가 당에서 밀려나면서 분열 위기를 맞고 있다. 보수
부산·경남, 대전·충남 선거에서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중진 의원은 “선거 등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뒤섞여 속도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는 탄핵 정국에서 치러진 지난 대선 때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67.22%, 경북은 66.87%의 높은 지지를 보냈다. 부산·경남은 대구·경북보다 낮은 51% 정도의 지지를 보냈고, 대전·충남은
대표를 끌어내리려는 ‘김옥균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나돌았다. 2024년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한 전 대표는 “계엄은 잘못된 것”이라고 맞섰고 탄핵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을 밝혔다. 열흘 후 국회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이 사퇴했고, 결국 한 전 대표도 사의를 표해야
01.2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권유를 받아들여 8일 만에 단식을 끝냈다. 2017년 탄핵에도 불구하고 보수진영에서 여전히 입김이 강한 박 전 대통령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회 본청을 찾아 장 대표 손을 잡고 이에 감동한 장 대표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연출되자, 야권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보수 차세대로 존재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