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
2026
전망된다. 윤 전 대통령도 최후 진술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당시 1시간 8분, 지난달 체포방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는 58분간 최후진술을 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결심 절차를 마치고 선고기일을 잡을 예정인데 법관 인사 전인 다음달 중순쯤으로 예상된다. 구본홍 기자 bhkoo
01.07
샤이(Shy)보수는 여론조사에서는 자신의 성향을 드러내지 않지만, 실제 투표장에서는 보수후보를 찍는 계층을 뜻한다. 보수정치권에서는 주요 선거 때마다 샤이보수층의 존재에 기대를 걸어왔다. 2017년 탄핵 대선 당시 자유한국당은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샤이보수가 대거 존재한다”며 대역전 가능성을 주장했다. 하지만 문재인 민주당 후보(41.1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계엄에 대한 사과 뜻을 밝혔지만,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대목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장 대표는 당 혁신 방향으로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 그리고 국민·공감·연대 세 축으로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청년 중심 정당 관련해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의원들을 향해 올해 11월 중간선거 승리를 공개적으로 압박하며 패배 시 자신이 탄핵소추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군사작전 성과와 경제·사회 정책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발언은 중간선거를 ‘트럼프 방어전’으로 규정하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연방
공적 지원체계 구축, 경기주택도시공사(GH) 완전 후분양제 도입 등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연대회의는 “불법 계엄과 대통령 탄핵 등으로 초래된 민주주의의 위기는 중앙정치를 넘어 지방정부의 책임성과 민주성, 행정과 정책의 문제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도민 주권 회복과 삶을 바꾸는 정책 선택의 선거가 요구된다”고 정책과제 제안 배경을
01.06
주심 위원의 열람 결재 버튼을 없앤 후 독단으로 감사보고서를 시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헌법재판소는 최 전 원장의 탄핵소추를 기각하면서 이같은 행위가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도 다만 주심 위원의 시행 지연을 막기 위해 부득이한 조치였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직권남용죄로 판단하지는 않은 바 있다. 공수처는 그러나 이 사건 감사보고서에 관해 주심 위원이
01.02
“국민 입장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해(2025년) 우리 사회는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엄중한 국면을 거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 과정에서 법원과 재판을 향한 국민의 관심과 기대 또한 한층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부는
12.31
2025
. <서울> 그 중에서도 서울시장 선거는 단연 최대 격전지다. 높은 관심만큼 일찌감치 주요 후보군과 여론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현직인 오세훈 시장이 5선 도전을 시사한 가운데 보수진영 내 선호도 조사에서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흐름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 조사에서 연임 반대 여론이 절반 가까이 나오는 등 다선 피로감 극복이 최대 과제다. 탄핵 반대 등 우클릭을 강화하고
12.30
“오늘 드린 말로 갈음하도록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오후 “내란과 관련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사과했다. 그는 짧은 입장을 전하면서 ‘사과’란 표현을 다섯 차례 썼다. 앞서 지난 2월 이 후보자는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에 참석해 “불법 탄핵을 중단하고 대통령을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2.29
(KDI) 연구위원 출신으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서울 서초 갑에서만 세 차례 국회의원(17·18·20대)에 당선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잠시 바른미래당에 몸담았지만, 2020년 합당 뒤엔 윤석열 전 대통령 경선 캠프에도 합류했다. 올해 대선에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서 정책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문제가 되는 건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