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3
2026
검찰개혁이나 윤석열 탄핵 등 강성 지지층이 선호하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거나 지지율이 높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원을 받은 후보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지사 본경선은 다음 달 5~7일 진행된다. 본경선은 국민여론조사 50%와 당원 50%로 치러진다. 강성 당원들의 지지와 함께 대국민 이미지가 동시에 평가된다는 얘기다. 본경선에서 과반 후보가
03.20
. 공소청법에서는 검사의 징계 종류에 ‘파면’을 추가해 탄핵 절차 없이도 검사의 파면을 가능하게 했다. 지금까지 검사는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징계를 통해 파면할 수 없어 다른 공무원들과 형평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검사의 근무성적 평정기준도 대폭 강화됐다. 공소청법 제43조는 평정기준에 항고·재항고 인용률과 인용사유
03.19
던졌다. 국민의힘 소속 유의동 예비후보는 3선 의원 출신으로 국민의힘 깃발을 들고 나선 예비후보 중 가장 무게감 있는 인사로 평가 받는다. 재보선 지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에는 박민식 전 보훈부장관이 일찌감치 뛰고 있다. 박 전 장관은 북구갑에서 재선을 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9일 “계엄과 탄핵 이후 당이 1년 넘게
03.18
예상된다. 탄핵 이후 정권 구도 변화와 지역 민심 흐름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꼽힌다. 현직인 박 지사는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김 전 지사는 행정통합을 앞세우며 도전에 나섰다. 진보당에서는 전희영 전 전교조 위원장이 도전장을 던졌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03.17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으로 불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불법 계엄을 극복하고 탄핵과 새 정부 출범을 탄생시킨 청년세대에 더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위원장은 “민주당과 경기도는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절실하며 이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가 필요하다”며 “시대교체 구상과 궤를 같이하는 한준호
03.13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그러나 결과는 122석을 얻는데 그쳐 민주당(123석)에 원내 1당 자리마저 내줬다. 진박 감별 논란, 옥새 파동 등이 유권자 표심을 자극해 이반을 불렀다. 20대 총선 패배 후 새누리당은 대통령 탄핵에 이어 19대 대선·7회 지선·21대 총선까지 전국 선거 4연패를 경험했다. 한편, 승승장구하던 민주당도
03.10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 윤석열 정치 복귀를 반대할 것이 아니라 선명하게 계엄 옹호, 탄핵 반대, 부정선거 음모론을 반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또 “법원에서까지 반헌법적이라고 철퇴를 맞은 ‘윤 어게인’ 당권파의 잇따른 숙청 정치를 중단하고 그 숙청 정치의 책임자들을 교체해서 당을 정상화시키는지를 국민들께서 보실 거라고
열어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빛의 인증서’ 발급 기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세부 기준과 운영 매뉴얼을 마련해 대국민 공고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위원회 설치는 헌법재판소와 법원의 판결을 통해 시민들의 역할이 헌정 질서 회복에 결정적이었다는 점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 사건 결정에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가
오거돈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을 뿐 민선 이후 모든 선거에서 보수 후보가 승리했다. 그러나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친 데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해양수산부 이전 논의 등이 지역 이슈로 부각되면서 민심의 흐름이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KNN이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지난 3~4일 부산 시민 1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과 모바일 웹 조사에서
03.05
. 정청래 대표도 공관위 발표 자리에 참석해 “박 의원은 정권 교체의 일등 공신”이라고 했다. 탄핵 정국에서 쌓은 인지도와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박 의원을 앞세워 수도권 탈환의 문을 열겠다는 뜻이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이 “험지로 꼽히던 인천 연수구에서 연수구 30년 역사의 첫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새겼다”고 공천 배경을 설명한 것도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