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2025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 휴식 심리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서울시가 조성했다. 삼표그룹은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했다. 관악점에는 상담 및 행정업무에 필요한 컴퓨터 키보드 등 전산장비를, 도봉점과 성북점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얼음 정수기와 식기세척기를 각각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9월에는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영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냉난방기를 전달한 바 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앞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의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영구채 20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부채 비율 개선 등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BBB+ 등급으로 직전(BBB0) 대비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2015년 이후 10년 만에 BBB+ 등급을 회복했다. 지난 8월 화물기사업부 매각 완료로 합병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11월 영구전환사채 차환 시 대한항공이 이를 전액 인수하면서 모회사의 지원 의지가 확인된 것이 등급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신용등급 상승 및 통합 항공사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자체 신용으로 영구채 발행에 성공했다”며 “안정적인 통합을 위한 재무 건전성 강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12.23
한국고소작업대임대업협동조합, 평택 팹5기 공사참여 호소 “대기업의 최저가 입찰제 독식구조로 중소 렌탈사들 좌절” 한국 고소작업대 임대업 협동조합(조합)이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팹5기(P5) 건설 공사를 앞두고 삼성측에 ‘상생의 손길을 내밀어달라’며 읍소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공사 시공사인 삼성물산을 대상으로 ‘중소 렌탈업체들이 공정하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달라’는 호소다. 고소작업대 렌탈 시장은 수십년간 중소 렌탈업체들이 현장을 지탱하며 성장시켜 온 대표적인 중소기업 기반 산업이다. 23일 조합에 따르면, 이 공사 시공사인 삼성물산은 지난 2021년 평택 팹3기 공사 당시 팹3기 전체 공장을 커버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는 ‘제한적 최저가 입찰 방식’을 도입했다. 그 결과 대기업인 A기업이 약 3700대 물량을 수주하며 사실상 4년간 독점 공급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로 인해 다수의 중소 렌탈업체들은 대형 사업장 참여 기회를 상실했고, 이후 건설 경기 침체
앞으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시 임차인의 확정일자와 보증금을 함께 확인하는 정보연계 사업이 인터넷은행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3일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iM뱅크 수협중앙회 수협은행과 확정일자 정보연계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확정일자 정보연계 사업은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했더라도 대항력이 발생하기 전 임대인이 먼저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한 제도다. 임대인은 저당권설정 등기접수 즉시 효력이 발생하지만, 세입자는 전입신고와 함께 확정일자를 받아도 다음날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현재 우리·국민·신한·농협·하나은행 등 11개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실행할 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을 통해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저당 물건 시세에서 임차인 보증금을 차감한 금액을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산정한다. 가령 시세 10억원 건물에 전세보증금이 6억원일 경우 기존처
SK텔레콤은 22일 한해 동안 함께 성장하며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협력사들을 초청해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행사에선 ‘시너지’와 ‘파트너십’ 두 부문에서 총 30개사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헌(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SKT CEO와 SKT 주요 임원들이 최우수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했다. 사진 SK텔레콤 제공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에 김영식(사진)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식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김영식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앞으로 장동현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SK에코플랜트를 이끌어 나간다. 김 대표는 1990년 하이닉스에 입사 이후 35년간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지켜왔다. 2020년 SK하이닉스 이천FAB담당, 2022년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을 맡았다. 올해 SK하이닉스 양산총괄(CPO)로 HBM 대량 양산체계 구축 등을 담당했다. 현장 전문가로 추진력 있는 경영 능력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말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우주항공청과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주항공청 청사는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 사천지구 A4블록 6만9615㎡ 부지에 들어선다. 청사에는 우주항공 임무수행 기반 시설 및 업무공간, 홍보 전시공간 등이 마련된다. 경남우주항공 국가산단(진주지구·사천지구)은 총면적 165만㎡로, 2017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후 올해 9월 2단계 사업이 준공돼 산업용지 사용을 위한 부지 조성이 완료된 상태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5개 지역에 3천만원씩 농업인 가정 21명도 지원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 총 3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3월 전남 보성군을 시작으로 경기 이천시, 강원 고성군, 충북 제천시, 전남 완도군 등 5개 지역에 각 3000만원씩 전했다. 농촌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농업인 가정의 자녀 21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7월에는 당진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지역인재장학금은 지역 간 교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호반장학재단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까지 지역인재장학금으로 누적 약 35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에 총 4억원을 전달했다. 12일에는 전남 완도군청에서 장학금 전
카지노 운영 중 고난이도 공사 금호건설(대표 조완석)은 조달청이 발주한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건축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시설 개선 프로젝트다. 이번 공사는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지상 24층 1개 동(연면적 2만6658㎡) △마운틴콘도 지상 6층 5개동(연면적 6만6890㎡)으로 두시설은 2000년대에 개장돼 20여년의 세월 동안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로 운영돼 왔다. 장기간 운영으로 인한 노후화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 요구에 따라 전면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해진 데 따른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035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지분 90%(931억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11일이다. 이번 사업은 리모델링 성격의 환경개선 공사로, 단열·흡음·방수 보완 등과 함께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및 경사로 설
신영그룹은 손종구(사진) 신영 대표의 신영에셋 대표 겸직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영(승진) ▲개발부문대표 손종구 사장 ▲ 엔지니어링본부장 김재훈 상무 ◇신영에셋 ▲대표 손종구 사장(겸직) ◇신영대농개발(승진) ▲대표 정동희 부사장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기대감 29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용인신대피에프브이(대표 류희원)가 19일 개관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2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22일 용인신대피에프브이에 따르면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는 대기줄이 3일동안 400m 이상 이어졌고 주변 도로가 온종일 정체를 빚는 현상이 반복됐다. 견본주택 내부 상담 창구는 청약 조건과 분양가 등을 확인하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붐볐다. 이처럼 연말 비수기에 이례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몰린 것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일원(신대지구 A1블록)에 6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고 입주예정일은 2028년 12월이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이다. 용인시 또는 수도권
12.22
올해 상반기 항공사서비스 평가에서 에어부산이 국제선 ‘운항신뢰성’ 부문에서 A등급으로 평가돼 국적사 중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 시간 준수율 등 부문에서 최저점을 받았다. 국토부는 국내외 취항하는 51개 항공사(10개 국적사·41개 외항사)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항공사 서비스 평가’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평가는 국내선·국제선 운항 신뢰성(정시성)과 이용자 보호 충실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운항 신뢰성 평가는 기존 시간 준수율 평가에 더해 올해부터는 장시간(국내선 1시간·국제선 2시간 이상) 지연율을 항목에 추가하고 평가등급 부여 기준도 상향해 신뢰성을 높였다.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에서 에어부산(A)과 일본·중국 항공사가 장시간 지연이 적은 영향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적사 중 에어서울(C)과 에어로케이(C++)가 장시간 지연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낮은 등급을 받았고 에어프레미아가 F++로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교육부가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안전 점검에 참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수여한다. TS는 점검 업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TS는 2018년부터 자동차안전단속 전담조직을 구성해 전국 14개 지역본부에 26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해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불법개조 여부와 안전장치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해 왔다. 현재까지 약 4만대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점검하며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하차확인장치 미작동, 승차장치 임의개조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사항을 현장에서 확인·조치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12.19
지난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매출액과 사업체·종사자 수 모두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말 기준 부동산서비스산업 현황과 실태를 담은 조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에 종사하는 1인 이상 사업체 4000개를 표본으로 기초·경영 및 사업실태·인력·업종 현황 5개 분야(53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부동산서비스산업은 부동산개발·임대·관리를 비롯해 자문·중개·감정평가·금융·정보제공 등 부동산 관련 서비스업을 포함한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사업체 수는 전년대비 0.2%(509개) 감소한 28만2167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공인중개서비스업이 10만7448개로 전체 38.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임대업 8만1092개(28.7%), 관리업 4만2839개(15.2%), 개발업 4만810개(14.5%)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인중개서비업 사업체는 전년대비 5.8%(6658개), 개발업은
GS건설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시설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사업은 정유 화학 등 생산공장이 있는 대산산업단지에 해수담수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3175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이다. 이 시설은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반도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하는 ‘위례 택지개발지구 복합용지 E1-1블럭’ 용지를 낙찰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반도 유보라 브랜드가 위례신도시에 처음 들어서게 된다. 반도건설이 낙찰 받은 부지는 송파구와 하남시, 성남시가 맞물려 있는 북위례에 속하는 송파구 권역이다. 해당 부지에는 60~85㎡이하 65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대지면적은 2만631㎡ 규모로 아파트 656가구를 포함한 상업 및 문화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6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인근에 지하철 5호선·8호선 환승권역이 있고 위례선 트램이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인접한 북위례역을 포함한 위례 내부 접근성과 강남·잠실권 연결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해당 부지에 공급할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대상이다. 위례신도시 인근 단지 시세가 3.3㎡ 당 평균 3000만원 후반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형성돼 있다.
대통령 소속 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위원장 김진애)가 19일 출범했다. 국건위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2008년 1기가 출범했으며 민간위원 19명과 당연직 위원인 11개 부처 장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국건위는 △1~3차 건축정책기본계획 심의·의결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제정 △지역건축안전센터 제도화 △공공건축가 제도 확산 등 건축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 역할을 수행했다. 김진애 국건위원장은 이날 “신기술·신수요·신문화·신산업 등 사회경제 여건 변화에 맞춰 건축의 기본으로 돌아가 건축업을 혁신하겠다”며 “8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슬로건인 ‘좋은 건축·좋은 도시·시민 행복’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간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접근성을 넓히는 ‘공간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건축 문화와 도시 공간이라는 자산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청년과 미래세대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축업의 선진화와 도시형 건축·주택 활성화를
18일 SK그룹에 따르면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가졌다. SK는 사회적기업 세 곳이 만든 김치 2만 4000포기를 구매, 이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먹거협)를 통해 전국 539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2051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박재한 행복나래 대표, 양맹석 SK스토아 대표,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윤종선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 이훈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 동표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본부장, 김권태 옥과맛있는김치 대표, 김은정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부사장. 사진 SK 제공
대구경북통합신공항(TK신공항)이 총사업비 2조7000억원을 투입해 기존 대구국제공항보다 7.8배 큰 규모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기본계획을 19일 고시했다. TK신공항은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대에 133만7000㎡ 규모로 조성되며 민·군 공항을 동시에 이전한다. 현재의 대구공항보다 부지는 7.8배, 여객터미널(12만3650㎡)은 4.5배 커진다. 주기장도 기존 11대가 들어갈 수 있는 규모에서 20대로 2배 가까이 늘어나고, 계류장과 화물터미널 2곳(군위·의성) 등도 들어선다. 활주로는 중대형 여객·화물기 이착륙이 가능한 길이 3500m, 폭 46m 크기로 1개가 놓인다. 항공기 활주로 이착륙 시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와 조류충돌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한다. 활주로 종단안전구역을 259m 설정해 안전을 확보하고 활주로이탈방지시스템(EMAS)도 설계 단계에서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조류충돌 가능성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 사업비 6900억원, 금호가 대표 건설사로 금호건설(대표 조완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첫 적용 사례로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추진되는 1호 사업이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690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 건설사로 참여한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3년 개통 이후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전 신규 노선 건설이 아닌 기존 운영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토지 보상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