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2026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1일 목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최 장관은 회계 처리와 세금 납부기한 연장을 위해 관련 금융 및 과세당국과 신속하게 협의하고 임시 사무공간과 집기류를 제공하는 등 입주단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장관은 “회원종목단체는 선수육성 및 국내·외 대회 참가 지원 등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국립국악원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서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및 동 대학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예술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에 선임돼 국악교육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립국악원 연주자 출신으로 대금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윤성천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임명됐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2일 윤 원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윤 원장은 문체부에서 문화예술정책실장 저작권국장 저작권산업과장을 지냈으며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파견근무 등의 직무를 통해 문화예술 및 저작권 정책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올해로 기관 설립 10주년을 맞았으며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에 대응해 모니터링, 저작권보호 심의, 저작권 범죄 수사 지원 등을 하는 저작권보호 전문 기관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임명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 원장은 17년간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하며 ‘케이-콘텐츠 수출 경제효과 연구’ 및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 산업 관련 다수의 연구와 정부정책 자문 활동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06.11
이재명정부 출범 1년 동안 주요 외신들은 한국을 인공지능과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국가이자 세계적 문화강국, 실용주의 외교를 추진하는 전략적 중견국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년간(2025년 6월 4일~2026년 5월 4일) 19개국 67개 주요 외신의 한국 관련 기사 6만4827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대규모 언어모델(LLM),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감성분석, 의미적 유사성 분석, 네트워크 분석 등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해 외신의 논조와 국가 이미지 변화를 종합적으로 측정했다. 분석 결과 외신이 가장 많이 다룬 분야는 정치·외교로 전체 기사 중 54.3%를 차지했다. 이어 기업 산업(43.1%), 경제(40.4%), 문화(27.8%), 기술 정보기술(IT, 23.9%) 순으로 나타났다. 외교 분야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외교’가 주목을 받았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서울은 섬세한 균형외교
11일 도서관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도서관 운영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노원중앙도서관은 4월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장서 개발과 프로그램 기획, 공간 운영, 정책 수립까지 도서관 운영 전반에 데이터를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원중앙도서관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실시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시스템 고도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상한 사례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데이터를 실제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활용했다는 점이다. 노원중앙도서관을 포함한 노원구립도서관은 대학과 연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성과분석 자동화 도구인 립 애널리시스(LIBanalysis)를 활용해 이용자 설문과 장서, 대출, 이용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운영과 정책에 반영했다. 공공도서관은 해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지만 실
강남구립청담도서관에서는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구로운 생활 시즌 1(Season 1) 탄소를 줄이는 하루: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강남구청담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19일 진행된다. 재료비는 무료이며 지역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구로운 생활’은 청담도서관의 시즌제 환경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숲생태지도자협회 소속 숲해설가 박경순 강사와 함께 진행된다. 이외 청담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국회도서관은 10일 한국법제연구원과 ‘법체계 길라잡이: 14개국 법체계 알기 쉽게 풀기’를 공동 발간했다. 이번 발간물은 2020년에 발간한 ‘미국 유럽 아시아 11개국 법체계 알기 쉽게 풀기’를 개정해 증보한 것이다. 기존 대상국이었던 미국 독일 영국 유럽연합(EU) 프랑스 대한민국 베트남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에 더해 최근 법률정보 수요가 높은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 3개국을 추가해 총 14개국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각국의 법령체계와 입법부의 법률제정절차를 비롯해 명령 규칙 등 하위규범과 조례의 제정 주체 및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각국의 사법체계와 판례를 소개하며 국가별 법체계를 바탕으로 각국의 법률과 판례에 접근할 수 있는 주요 법률정보원과 활용 방법을 수록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발간사를 통해 “세계 주요국의 법체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필요한 법률정보에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물은 국회의원
국립중앙도서관은 9일부터 10일까지 중국국가도서관에서 개최되는 제26회 한-중 국립도서관 업무교류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서관 사서 교육 및 인재 개발’과 ‘전 국민 독서 서비스 확산’을 주제로 양국 국립도서관 관계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9일 업무교류는 ‘국립중앙도서관의 현황과 과제’(박주옥 국립중앙도서관 지식정보관리부장)와 ‘중국 국가도서관 주요업무 및 향후 계획’(천잉 중국국가도서관장 직무대리)에 대한 기조 보고로 시작됐다. 첫번째 주제발표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훈련’에 이어 ‘국가도서관 인재 육성 및 개발’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10일 두번째 주제발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독서진흥사업’과 ‘중국국가도서관 독서 보급 서비스 브랜드 구축’에 관한 내용이었다. 박주옥 국립중앙도서관 부장은 “사서의 전문성은 도서관 발전의 원동력이며 국민 독서문화 확산은 도서관의 중요한 책무”라면서 “이번 업무교류가 양국 국립도서관의 우수 사례
강서영어도서관은 9일 ‘2026 글로벌 문화행사 올어바웃아일랜드(All about Ireland)’의 하나로 미셸 윈트럽(Michelle Winthrop) 주한아일랜드대사관 대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서영어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 문화행사의 3번째로 지역 어린이들이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국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서영어도서관 이용 초등학생 20명과 3월 신도림 디큐브파크에서 열린 세인트 패트릭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함께했다. 강서영어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이자 영어특화도서관으로서 영어 교육을 넘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마다 하나의 국가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1회 글로벌 문화행사에서는 영국을, 제2회에서는 미국을 주제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아일랜드를 선정해 역사·문화·문학·예술 등 다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6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와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서 ‘2026 케이-박람회 프랑스(K-EXPO FRANCE: All about K-Culture, 케이-엑스포)’를 연다.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6 케이-박람회 미국(K-EXPO USA)’은 4만여명의 현지 관람객이 참석한 북미 최대 규모 케이-컬처 비즈니스 행사로 현지 기업과 500건 이상의 성과를 창출했다. 참가기업들은 로스엔젤레스(LA) 현지 엔터테인먼트사 및 뷰티 소비재 기업 등과 30건 이상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파리 행사는 그 뜨거운 열기를 유럽 중심으로 이어간다. 이번 ‘케이-엑스포’는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외교적 의미가 더해져 특별한 의의를 갖는다. 팔레 데 콩그레를 중심으로 케이-팝 공연과 인공지능 확장현실(XR) 기술 시연, 케이-뷰티 케이-푸드 체험을 아우르는 케이-컬처 비즈니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술 분야의 예술 현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아트코리아랩 글로벌 교류·유통 지원-자유형’ 사업에 참여할 예술단체 및 팀을 모집한다. ‘아트코리아랩 글로벌 교류·유통 지원’ 사업은 예술기술 융합 작품의 전시 공연 시연 발표 등 해외 유통이 확정된 국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진출에 필요한 운송비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10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8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아트코리아랩이 진행하는 성과공유회에도 참가하게 된다. 공모 접수는 19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및 아트코리아랩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06.10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만 12세)와 아빠 러바오(만 13세) 사이에서 3일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산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성공한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사례다. 특히 올해는 에버랜드 판다월드가 문을 열고 한중 판다보전 공동 연구를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이한 해여서 아기 판다의 탄생이 더욱 뜻깊게 다가오고 있다. 출산 당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아이바오는 진통을 시작한 지 약 2시간 만인 오전 10시 53분쯤 몸무게 171g의 아기 판다를 품에 안았다. 아기 판다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24시간 밀착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에버랜드는 이번에 태어난 아기 판다가 스스로 걷고 면역력을 갖춰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일반 공개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그전까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특별전 ‘팔색찬란: 케이(K)로 가득한 지역’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케이는 우리나라 국가명 영문(Korea) 첫 글자이자,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축적된 가치를 대표하는 상징어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지역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이 오늘날 ‘케이-컬처’의 기반이 되었음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층 전시실에서는 ‘지역은 케이로 가득하다’를 주제로 전국 각 권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와 지역 서사를 소개한다. 미디어아트실에서는 전통 문양, 한국의 갓, 모란, 한국의 색채, 호랑이 등 한국적 상징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케이의 기원전’을 만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지방박물관 제작 영상과 지역문화진흥원 제작(한국예술종합학교 참여) 콘텐츠로 구성된다. 10일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 낮 12시 10분에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과 함께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수도권 세종 강원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2026 미리캠프’를 순차적으로 연다.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자녀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미디어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초등 저학년 가정이 미디어 분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가정 내 올바른 미디어 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학생들은 3일 동안 ‘미리캠프’에서 언론재단이 개발한 놀이형 교구재 ‘로니스쿨’을 활용해 △미디어 개념과 종류 이해 △광고 바로 알고 똑똑하게 소비하기 △미디어 안전과 윤리 △애니메이션 제작 실습 △영상 이야기 그림판(스토리보드) 작성 및 발표 등 체험 활동을 한다. 학부모는 ‘미리캠프’ 마지막날(토요일)에 ‘우리 아이를 위한 올바른 미디어 교육’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및 집담회에 참석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교재와 함께 점심 및 간식을 제공한다.
06.09
4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출한 금액이 역대 최대인 1조3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글로벌 한류 소비액’은 1조3287억원으로 전월(1조917억원)보다 21.7% 늘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54.6% 증가했다. 글로벌 한류 소비액이란 외국인 방한객의 카드 소비내역을 토대로 관광과 관련성이 없거나 숙박과 교통처럼 한류 문화 영향권이 아닌 업종을 제외하고 산출한 금액을 뜻한다. 공연 관람, 쇼핑, 문화체험, 패션, 스포츠 관람 및 참여 등이 포함된다. 글로벌 한류 소비액은 방탄소년단(BTS)이 복귀했던 3월 처음으로 1조원대를 돌파한 데 이어 재차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쇼핑과 패션 음식 부문에서 큰 약진을 보였다. 글로벌 한류 소비액은 지난해 8월 7504억원을 시작으로 매달 증가하면서 같은해 11월 962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올해 2월에 6450억원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7월 31일까지 ‘불법도박사이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불법도박사이트이며 국민 누구나 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 누리집 또는 신고전화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서는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해당 사이트의 신속한 차단과 필요시 단속수사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감위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고한 사이트가 방미심위에서 차단 조치된 경우 신고 1건당 1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사이트 운영에 사용되는 계좌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경우 포상금이 1건당 5만원으로 증액 지급된다. 포상금은 1인당 월 최대 6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공조회의’를 열어 해외에서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할 작전을 모색했다. 회의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네덜란드 등 해외 5개국 수사기관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한국지부), 국내 법집행기관인 법무부 대전지검 경찰청 관계자가 참여했다. 또한 민간 콘텐츠업계의 저작권해외진흥협회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미국영화협회 등이 참여했다. 오전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저작권 보호정책의 변화와 법 집행 사례, 저작권보호원 해외사무소의 침해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베트남과 태국의 ‘케이-콘텐츠’ 불법유통 사이트 폐쇄 및 침해 사범 검거 실적을 발표했다. 이어 오후에는 ‘케이-웹툰’ 침해 대응 공조회의를 시작으로 인터폴 온라인 불법복제 대응 국제공조 사건과 민관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건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침해 사범 검거 공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의 운영기관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부터 전국 도서관 생활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권 공간에서 인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교육진흥원)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600개, ‘지혜학교’ 260개, ‘모두의 인문학’ 200개 등 프로그램 1060개를 선정했다. 이로써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프로그램 140개까지 포함하면 올해는 프로그램 1200개를 지원한다. 전년 대비 프로그램 500개가 확대된 규모다. 특히 올해 사업은 국민이 일상 생활공간과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의 경우, 서점 작은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아동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신규 참여기관이 48%를 차지한다. 올해 처음 도
06.08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을 8일부터 기존 44개 지역에서 52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2021년 10월에 지정 고시한 89개 인구감소지역의 58.4%에 해당한다. 디지털관광주민증에 새롭게 참여하는 8개 기초지방정부는 충북 보은군, 전북 순창군, 전남 고흥군 담양군 완도군, 경북 울진군, 경남 산청군 함양군이다.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소는 기존 44개 지역 1100여곳에서 52개 지역 1400여곳으로 넓어졌다.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 30% 할인, 전남 담양 담양항공 체험 35% 할인, 경북 울진 왕피천케이블카 25% 할인 등이 대표적으로 추가된 혜택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반짝매장(팝업스토어)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 홍보관을 운영해 가입인증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신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권 등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