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2026
적극 권유하고 있다. 대구시장 출마를 검토하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홍의락 전 의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지금은 김 전 총리가 결심할 수 있도록 분위기와 조건을 만들 때”라고 글을 남겼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달 23일 라디오 방송에서 “김 전 총리가 등판한다고 본다”면서 “대구시장 당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호영 국민의힘
법원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효력을 정지하라고 결정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친한계(한동훈) 릴레이 징계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친한계는 당 지도부와 윤리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5일 서울 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배 의원이 낸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등에서 90%를 웃돌았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67%)과 보수층(51%)에 많았다. 중도층은 70%가 긍정적, 19%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경제/민생’(18%), ‘부동산 정책
민주, 박찬대 단수공천 국힘 유정복 공천 유력 더불어민주당은 박찬대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유정복 현 시장 공천이 유력해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윤곽이 드러나면서 6.3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 박 의원은 5일 인천시청에서 가진
03.05
별도의 법률로 관리해야 실질적인 대책이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 문제를 언급하며 “저소득층의 경우 비만 질환 치료비 지원 규정이 없으면 건강 격차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단순 예방을 넘어 ‘진료와 치료’가 법안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도 “국민 38%가 비만이라는 사실은 충격적
강한 발언을 쏟아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영교 의원, 이언주 최고위원 등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들과 박지원, 조정식, 김태년 의원 등 차기 국회의장 후보 출마 예정자들의 발언이나 행보도 강성 지지층을 겨냥해 강경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원내대표가 후반기 원구성 전략을 공개적으로 발언하고 국민의힘이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와 진보정당들은 ‘거대양당 독식 구조’라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내란세력인 국민의힘과 야합해선 안된다며 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전국시국회의 등 시민사회단체들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원내외 5개 정당은 5일 오전 11시 정치개혁 촉구 시민대행진을 개최했다
최근 극심해진 국민의힘 내부 갈등은 6.3 지방선거 이후 보수야권의 주도권을 겨냥한 힘겨루기라는 해석이다. 보수진영 차기주자로 꼽히는 장동혁·오세훈·한동훈·이준석 중에서 지방선거 이후 당 대표로 주도권을 잡는 사람이 계엄·탄핵으로 위기에 처한 보수의 ‘부활’을 이끌면서 2028년 총선을 거쳐 2029년 대선까지 직행할 것이란 시나리오가 나온다
12일까지로 현재 17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는 출마예상자, 지방의원 등이다. 삭발식도 이어지고 있다. 박범계 의원에 이어 4일에는 지방의원 등 8명이 집단삭발을 강행했다. 이들은 “앉아서 죽을 수는 없다”며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요구했다. 이들은 “대전·충남 통합법은 대구·경북 통합법과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쌍둥이 법안’”이라면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다주택자 대출 잔액이 102조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5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국내 은행 다주택자 대출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말 기준 다주택자 대출건수는 60만4000건, 대출 잔액은 102조9000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