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2026
충남 논산시는 딸기와 국방, 기호유교문화 중심지로 알려진 곳이다. 충남 남부권의 중심도시였지만 계룡시가 분리된 이후 인구가 줄어 10만명에 턱걸이할 정도로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논산시는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표를 몰아줬지만 2024년 총선과 2025년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준
착공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여기에 동부선 신설, 위례신사선·목동선 정상화, ‘K-모두의 기후동행카드’ 확대 등 강북·강남 연결 교통망 강화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반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중도적 이미지, 풍부한 시정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2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서울
산업도시로 키울 적임자가 과연 누구냐’로 귀결된다. 이를 두고 현직시장인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대변인을 지낸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20일 두 후보의 캠프에 따르면 이상일 후보는 “일 잘하는 재선시장이 돼 반도체 중심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한다. 용인시는 민선시대
05.19
기대를 묻는 질문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정부 지원론’이 우세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도 민주당(45%)이 국민의힘(23%)을크게 앞지르고 있다.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우위를 보일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다만 선거 초반 회자됐던 민주당 ‘15 대 1’ 압승론은 선거 후반부로
. 충북지사 선거에서는 오송 개발공약에서 돔구장과 아레나 경쟁이 벌어졌다.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는 충북 연고 프로야구 2군 창단과 5만석 규모 오송 돔구장 건립을 공약했고,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케이팝 아레나와 스포츠콤플렉스 병행 추진을 제시했다. 두 후보 모두 오송을 문화·체육·관광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지만 대규모 건설비와 운영비, 관객 수요, 민간투자
3강구도를 형성했다. 황교안(자유와혁신) 11%, 김재연(진보당) 6%였다. 단일화를 통한 여야 양자대결 전망에선 김용남 47%, 유의동 29%였고, 조 국 44%, 유의동 33%였다. 부산 북구갑 선거(501명. 응답률 16.5%) 선거에서는 하정우(더불어민주당) 39%, 한동훈(무소속) 33%, 박민식(국민의힘) 20%였다. 단일화를 통한 맞대결 전망에선
306명, 국민의힘이 197명, 진보당이 1명 등으로 거대 양당이 독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 80명을 비롯해 대구·경북 70명, 전북 46명 등으로 영호남 비율이 높았다. 거대 양당은 3회부터 8회까지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인도 독식했다. 이 기간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인은 모두 286명이다. 이 중 민주당(전신 포함) 136명, 국민의힘(전신 포함
세종시장 선거의 쟁점이 정주여건과 기반시설 개선 정책공약으로 모아지고 있다. 세종시는 출범한지 1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정주여건·기반시설 개선이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다.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세종시장 선거는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세종시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이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방선거를 마친 후엔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과 맞물려 있어 국회의장 공석 상태가 장기화될 수도 있다. 민주당 단독으로 의장단이 선출될 수 있지만 우원식 전반기 의장도 국민의힘 의원 없이 민주당 주도로 선출한 ‘반쪽 의장’이라는 점에서 민주당이 선택할지 미지수다. 19일
하지만 19일 공개된 조선일보-메트릭스 조사에서 박형준 후보는 35%, 박완수 후보는 34%, 추경호 후보는 38%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4년 전 국민의힘 후보가 얻은 득표의 절반 수준에 머무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추경호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40%)와 접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