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
2025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쟁점 법안을 ‘8대 악법’으로 규정, 이를 저지하기 위한 총력 투쟁에 나섰다. 원내 필리버스터와 함께 국회 본관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릴레이 농성에 돌입해 대여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농성을 진행했던 국민의힘은 지난 주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이 순차적으로 종료되는 가운데 여야가 이후 대응을 놓고 다시 충돌하고 있다. 민주당은 3대 특검을 보완할 ‘2차 종합 특검’을 주장하고 나섰고, 국민의힘은 ‘2특검 1국조’(통일교 특검·민중기 특검 수사 특검·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로 맞섰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2차 특검을 실시한다는 방향은 맞다
업무보고의 파장이 여전하다는 점이다. 야당에선 이 대통령의 발언을 꼼꼼하게 짚으며 집중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업무보고에 대해 “갈라치기와 권력 과시의 정치 무대”라고 직격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송곳 질문이 유독 전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에게 집중됐다고 본다. 12일 국민의힘 출신인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한 질타나 ‘뉴라이트
12.12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 소속 정치인도 지원했다”고 진술하면서 불거졌다. 경찰 수사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그의 진술 협조가 필수적이지만,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죄 모두 공여자도 처벌 대상이기 때문에 윤 전 본부장이 기존 진술을 유지할지가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 윤 전 본부장 주변에서는 그가 지난 1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지원했던 정치인의 실명을 밝힐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경북지사 선거전이 조기에 달아오를 전망이다. 그동안 출마여부에 말을 아꼈던 이철우(사진) 경북지사가 11일 3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으로 밝혔다. 이에 현직 도지사의 불출마를 전제로 출마를 위해 물밑행보를 했던 국민의힘쪽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또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SNS를 통해 “지금은 당력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이재명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8대 악법을 막아내기에도 우리의 힘이 부족하다. 당내 갈등이나 당내 분란 자체가 당원과 국민을 실망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친한계(한동훈)를 중심으로 당무감사에 대한 반발이 나오자, 이를
12.3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놓고 민심과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의 괴리가 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층이 통상적 민심과 동 떨어진 입장이라는 것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이 민심에 ‘역주행’하고 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심을 좇는다”는 명분을 앞세워 이에 편승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실 안에 CCTV를 설치할 수 있는 길을 사실상 열어주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급제동이 걸렸다. 이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은 강하게 반발했다. 이 법안은 국회 교육위 소위에서 3명의 여야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를 ‘교장-학교운영위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단서조항을 달아 뛰어넘었고 교육위 전체회의까지 통과했지만
93조4323억원으로 지난해말(97조9462억원) 대비 4조5139억원(4.61%) 감소했다. 6·27 부동산 대책에 따라 신용대출 한도가 기존 연 소득 1~2배수 내에서 연 소득 이내로 축소되면서 저축은행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1~14일 기준) 상위 10개(총자산 규모) 저축은행의 가계 신용대출 승인율은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강한 특별감찰관 도입 의지가 확인됐는데도 더불어민주당은 미지근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민주당은 “급한 게 많다”며 후순위로 미뤄놓은 상태다. 국회의장실 역시 특별감찰관 도입은 여야가 협상할 문제라며 후선으로 빠졌다. 야당인 국민의힘의 요구가 강하지 않아 민주당이 적극성을 띠지 않을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