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
2026
더불어민주당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22대 후반기 국회의 첫 단추를 ‘독주’로 채울지, ‘포용’을 선택할지 주목된다. 조 의장과 한 원내대표는 국정과제 지원과 민생 입법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앞세우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요구한 ‘포용’에 위배된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당내에서도 ‘속도전’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쇄신 방향을 놓고 여야가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6.3 지방선거 부실 관리로 선관위 개혁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실현 방법을 둔 여야의 수싸움이 정치적 계산 속에 진행되는 모양새다. 여당이 내민 ‘선관위 개혁을 위한 개헌’ 카드를 두고 야당은 다른 정치적 속내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개헌론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앞둔 여야가 ‘호남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을 비롯해 개혁신당과 무소속 의원까지 가세한 야권은 ‘관치 경제와 직권 남용’까지 거론하며 철회를 주장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보수 인사들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꼭 필요한 투자라며 정부를 두둔했다
국민의힘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서로를 향해 “이제 그만해야 한다”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실상 ‘심리적 분당’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지적이다. 장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겨냥한 특검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선관위가 얼마나 오만하고 무능한지, 국정조사를 통해
광주·전남 정치권과 지자체가 청와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를 앞두고 연일 정치 쟁점화와 지역 편가르기를 시도하는 보수진영의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29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등 보수진영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인재, 땅, 물 부족 문제 등을 연이어 제기하며 ‘호남 불가론’을 확산시키고
06.28
국제인증 거점 구축 시동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기대 대구시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미국위생협회(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본격 나섰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국제인증 거점으로 육성해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물산업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오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실과 공동으로 ‘NSF
06.26
로봇개 사업가 서 대표로부터 사업 청탁 명목으로 3390만원 상당의 바셰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도 있다. 아울러 김 여사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국민의힘 공천을 청탁받고 1억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작품 ‘점으로부터 No.800298’을 수수한 혐의, 2022년 6월 20일~9월 13일 최 목사로부터 디올 명품 가방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 논란이 일고 있다. 그간의 의료민영화 주장과 12.3 계엄 당시 처신 문제가 도마에 오르는 모습이다. 보건의료노조는 25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혈·혈액 사업을 전담하고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기관에 의료민영화론자를 임명하는 것은 국민 생명줄을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벌이는 것과 다름없다
%을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7%로 조사됐다. 이번주는 정당 지지 구도 변화 없이 대통령 직무평가만 달라졌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되는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계획’을 놓고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을 압박한 전형적인 ‘관치 경제’라고 공격한 반면 민주당은 기업의 미래를 대비한 선제적 투자마저 정쟁 도구로 일삼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26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