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2026
약 37%가 본안 심리 단계에 올라가지 못하고 각하된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로 유죄가 확정된 장영하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 유튜버 쯔양에게 수천만원을 뜯어내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낸 재판소원 사건도 “청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번에 각하됐다. 장 위원장은 당초 불기소 처분 이후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경선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하고 민주당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8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대전지역 구청장 경선은 중구 9~10일, 동구와 서구는 14~15일 치러진다. 대덕구는 김찬술·박종래 예비후보가 결선투표에 올라 14~15일 최종 결전을 치른다. 유성구는 정용래 현 구청장이
6.3지방선거에 나란히 출마한 김부겸 전 총리와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역주의를 극복한 여야의 대표 정치인으로 꼽힌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지역주의 극복을 전면에 내세워 험지인 대구시장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나섰다. 공통된 지향으로 출마했지만 목표는 서로 다르다. 김 전 총리는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민주당 첫 단체장을 꿈꾸고
연대는 선전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심정적 지원에 힘입어 12명이 당선됐다. 훗날 이들은 한나라당으로 복당해 박근혜정부 출범의 밑거름이 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서 또 다시 무소속 출마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7일 “위기의 울산을 바로 세우고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며 울산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포항시장 경선에서
다짐했다. 이어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을 비롯해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축하연이 열렸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된 데 대해 “본선 경쟁력을 스스로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8일 최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즉각 이의신청을 하고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존에 결정한 대로 공정한 경선을 실시해달라는 주민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최호권 예비후보측은 컷오프 결정이
04.07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통합이라고 하는 것이 이럴 때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장 선거를 뒤흔든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판 효과가 경북으로 확산될지 관심이다.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에서 경선 내홍과 무소속 변수까지 겹치며 판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경북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원팀 전략’을 앞세워 반전을 노리는 흐름이다. 7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시장 선거전은 갈수록 안갯속이다. 국민의힘이 경선 갈등으로 내홍을 겪는
. 한편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6일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최민호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길을 아는 리더, 답을 가진 시장, 시민과 경제를 먼저 생각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선거 후 복귀 때까지 시장직 직무가 정지되며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안팎에서 쏟아지는 비판에 직면했다. 면전에서 “비상체제 전환” 요구까지 나온다. 장 대표는 정면돌파 의지를 내비친다. 지방선거까지 버틴다면 다시 세 갈래 길 앞에 서게 될 전망이다. 장 대표의 선택이 주목된다. 장 대표는 6일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곤욕을 겪었다. 인천 의원들과 원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