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2026
행정통합 구상이 정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커진다”면서 “그래서 시간을 두는 것 아니겠느냐. 지역에선 강 실장 출마를 기정사실로 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여야 정당지도부를 청와대로 초대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통일교·공천뇌물 특검법을 요구하며 단식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불참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방한 중인 아소 다로 전 일본
여야가 새해 첫 본회의부터 필리버스터와 단식으로 맞서며 정국이 급속히 경색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법’ 상정에 맞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공동 필리버스터에 돌입했고 장외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16일 예정된 청와대 초청 여야 지도부 오찬에는
통일교·공천헌금 의혹을 다룰 ‘쌍특검’이 여야의 정치 공방 속에서 표류하고 있다. 특검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범위와 대상을 둘러싼 셈법이 앞서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2차종합특검법 상정 및 필리버스터 개시와 동시에 단식에 들어갔다. 장 대표는 “2차 종합특검법의 무도함과 (통일교·공천헌금) 특검법을 거부하고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전날 2차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에 돌입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 후인 이날 오후 3시 40분쯤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결하고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이어서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2차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구 획정은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시민의 참정권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도내 2인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 각각 25명이 무투표 당선된 사례를 지적하며 “2인 선거구는 거대 양당 독식을
01.15
“야당 복이야, 여당 복이야? 이쯤 되면 남불나행(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도 없는 것 아닌가” 여야가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잇단 제명과 정책 갈등으로 동시에 내홍에 빠졌다. 정권을 뺏긴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를 기습 제명했고 친한계를 비롯한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반발하면서 사실상 내전상태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은 윤리심판원이
6.3 지방선거·재보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수진영에서도 ‘그때 그 사람들’이 출마 채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짧게는 수 년, 길게는 십 수 년 전 정치권에서 활약하다가 야인으로 돌아갔던 인사들이 재기를 꿈꾸며 재도전에 나서는 것이다. 21대 국회에 입성해 ‘나는 임차인입니다’라는 한마디로 일약 스타 정치인으로 떠올랐던 윤희숙 전 국민의힘
소환조사한다. 전날에도 다른 같은 경찰서 당시 수사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동작서는 2024년 김 의원 배우자 이 모씨가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내사(입건 전 조사) 후 무혐의로 종결하는 과정에서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이 수사 무마를 위해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 소속 경찰출신 실세 의원에게 청탁을 했다는
. 여야 모두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15일 내일신문과의 통화에서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언급된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그런 부분들은 오히려 국정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도 “미국 청문회 발언이 우리 국정조사 진행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는
한동훈 제명 사태가 2라운드를 맞았다. 윤리위 징계 결정 다음날인 14일 국민의힘은 찬반으로 갈려 치열한 공방을 벌였지만, 15일 장동혁 대표가 최고위의 징계 의결을 미루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당분간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다만 장 대표가 조만간 징계 의결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징계 사태 추이는 한 전 대표가 제기할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