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
2026
이 대통령까지 법 위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미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청와대와 여당의 책임회피를 비판했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국민의힘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말 바꾸기’를 집중 조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KBS1 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장관이 되면 국회에서 지적했던 세금, 불법 건축물 바로잡는 것 등을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장관 되자마자 나 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전반기에 실행했던 ‘18개 상임위원장 독식’을 또 예고했다. 과반 의석을 가진 거대여당으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 정상화를 늦출 수 없다는 게 명분이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해 온 포용과 개방 정치와 어긋나는 게 아니냐고 반박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건강상 문제로 입원했다가 엿새 만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최고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은 이재명 하명 합수본을 믿지 않는다. 국민의힘 추천 특검만이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특검을 거부한다면 이유는 단 하나밖에 없을 것이다. 선관위·이재명·민주당이 모두 한배를 탔기 때문이라는 걸 자백하는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이 총회장이 구속되면서 정치권 연루 의혹 규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이 총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06.24
이채영 등 도의원 4명 “장동혁 사수대 결성” 국민의힘 소속 일부 지방의원들이 장동혁 대표 사수대를 자처했다.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친한계(한동훈)와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윤리위를 통한 중징계를 요구했다. 동시에 그들을 향해“당을 떠나라”고 역공했다.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공방이 지방의회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위철환 상임위원의 탄핵에 무게를 두며 크게 다른 셈법을 드러냈다. 24일 민주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선관위의 국정조사에 임하는 자세를 보면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규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국정조사 비협조는 결국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는 명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전날 국정조사에는 43명의 증인 가운데 16명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국조특위에 45일이라는 활동 기한이 주어졌지만, 선관위가 증인 출석부터 이렇게 대응하는 것을 보면 그 긴장감이 국민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다. 위원들이 요구하는 자료 제출에도 방만하게 대응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했다. 또 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의 수사 의뢰 권고를 따르지 않기로 해 국민의힘 간사인 서범수 의원으로부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친정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한 의원 제명을 주도한 당권파는 여전히 복당에 반대하지만, 제명에 암묵적 동의를 한 구주류(친윤) 의원들은 한 의원을 품을지, 아니면 내칠지 주목된다. 한 의원은 23일 복당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한 의원은 “공소취소와
대폭 손질하고 지난 임기 시민 호응이 컸던 건강 관련 정책들은 확대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고위직 대폭 물갈이 등 내부 정비에도 나선다. 인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24일 오 시장은 국회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주축인 공부모임 ‘미래혁신포럼’ 초청으로 오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