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4
2026
몸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 안팎에선 14곳 광역단체장 선거를 승리한 2018년 성과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14일 “국정은 중앙뿐 아니라 지방정부를 통해서 완성될 수 있는데 지방선거에서 ‘실용 국정’ 운영을 위해 지원해야 한다는 전략이 주효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견제론을 내세우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중단시킨 부울경 메가시티를 즉각 복원해 제2수도권이라는 더 강력한 위상으로 계승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책 방향도 보다 구체화됐다. 세 후보는 메가시티를 즉시 복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기업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부산은 글로벌 물류 허브, 울산은 AX 제조혁신 수도, 경남은 글로벌 미래산업
인물난에 시달렸던 국민의힘이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를 경선으로 뽑을 예정이다. 애초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단독 출마가 유력했지만 예상을 깨고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전북은 추가 공모에도 신청자가 없어 재공모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국민의힘 광주시당에 따르면 안 전 위원장은 13일 “광주·전남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야권이 분열 위기에 직면했다. 국민의힘 출신 일부 인사의 무소속 출마 선언이 임박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이 공천한 후보를 앞세워 무소속 출마에 맞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자칫 보수표가 분산되면서 민주당에게 어부지리를 안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동훈 전 대표는 13일 SNS에서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부산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국정지원론’과 ‘내란심판론’을 앞세울 예정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입법권력과 중앙행정권력에 이어 지방행정권력까지 몰아 줄 수 없다는 ‘정권 견제론’과 함께 ‘깨끗한 인물론’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정부 집권 만 1년 만에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인만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지원론과 함께 여당
대응에 대한 평가라든가 부동산, 자본시장 등 경제 지표 등은 하반기쯤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 비로소 냉정한 평가가 시작될 것”이라면서도 “이번 선거 국면에서는 여전히 ‘정권 지원론’ ‘내란 종식’ 프레임이 우세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0% 아래로 추락한 배경으로 ‘샤이 보수’의 이탈을 꼽았다. 그는 “여론조사에 대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역대 지방선거마다 승패의 가늠자로 꼽았던 수도권 광역단체장 선거는 물론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던 영남권의 변화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해 이재명정부가 출범한지 1년 만에 치러지는 선거여서 정권에 대한 심판보다는 여당 지원을 통한 국정동력 확보 인식이 강하다는 조사 결과가
“대구도 언젠가는 한번은 디비져야 하는데, 이번이 그때 아닙니까.” 대구에서 중견기업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국민의힘 공천 과정을 지켜보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민주당에 표를 준 적이 없지만 이번에는 생각이 달라졌다”며 “국힘이 하는 걸 보니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했다. 50대
전·현직 당대표들이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르는 재보선을 통해 국회 입성을 시도하는 정치적 승부수를 던졌다. 조국혁신당의 조 국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사실상 ‘정치적 생명’을 건 도전에 나섰다. 또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지역구에 도전장을
04.13
. 13일 내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윤석열 탄핵 이후 보수정치권은 뚜렷한 맹주 없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대표,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복수의 ‘제후’가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기선을 제압했지만, 당 안팎의 흔들기에 휘둘리면서 어려운 처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