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
2026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심의 양당 독식구조가 뚜렷했다. 전국 기초의원 당선인 3034명 가운데 민주당은 1574명, 국민의힘은 1277명을 차지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개혁신당 녹색당 무소속 등 제3당·무소속 당선인은 183명에 그쳤다. 전체의 6.0%다. 광역의원 선거에서 제3당·무소속 당선인이 933명
전 검사장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인을 소개한 사실이 없다고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도 있다.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선고공판은 다음달 10일 열린다. 구본홍 기자 bhkoo@naeil.com
국민의힘이 다시 내분의 늪으로 빠지는 모습이다. 친한계(한동훈)와 소장파 등 비주류는 6.3 지방선거 결과의 책임을 물어 장동혁 대표 사퇴를 거듭 촉구하는 반면 장 대표는 사퇴 요구를 외면하면서 “재선거” 주장만 쏟아내고 있다. 양측의 충돌은 10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1차 갈림길에 설 것으로 보인다. 8일
. 후반기 국회 원구성도 주목해야 할 변수다.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으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고, 민주당 몫 부의장으로 남인순 의원, 국민의힘 몫 부의장으로 박덕흠 의원이 선출됐다. 의장단 선출 이후 여야가 18개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원구성 협상에 돌입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헌정 공백 관행을 깨겠다”며 속도전을 예고한 반면 국민의힘은
06.05
, 약 1시간 만인 8시 54분쯤 투표함 2개의 반출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를 비롯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차례로 현장에 도착해 시위대를 옹호하며 경찰에 항의하기도 했다. 서울 송파경찰서측은 “투표함 호송에 따른 현장 질서유지에 협조해달라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명시적 협조를 요구받았다”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02%p차로 서울시장에 당선된 가운데 인접도시 서울 편입론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높은 집값을 버티지 못한 서울 젊은층 인구의 경기도 전입이 증가하면서 서울 인접도시들의 민주당 투표 성향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 편입을 주도했던 지자체장들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하지만 이들 도시들의 편입이 실현됐다면 이번 선거에서
.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시장 선거에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1.02%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하지만 구청장과 서울시의회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민주당은 구청장 선거에서 전체 25곳 가운데 17곳을 확보했고 서울시의회 지역구 선거에선 전체 103석 가운데 73석을 차지하며 국민의힘(구청장 8곳, 시의원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지방의회 주도권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16개 시·도 광역의회 933석 가운데 민주당은 589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327석, 조국혁신당·진보당·무소속 등 기타 당선자는 17명에 그쳤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이 상당수 광역의회를 장악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지방의회 권력
%가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인 48.9%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올해도 국민의힘 후보를 찍었다는 60대 비율은 50.0%로 민주당 후보를 찍은 비율보다 3.5%p 높은 데 그쳤다. 70세 이상 역시 34.0%가 지난해 이재명 후보를 찍었고 올해는 39.0%가 민주당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49.15%(99.54% 개표)로 정원오 민주당 후보(48.13%)보다 앞섰지만 50%를 넘지 못했다. 권영국 정의당 후보,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의 득표율의 합계는 2.69%였다. 결선투표를 하게 되면 승부는 또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경기 평택을 역시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혁신당 조 국 후보의 맞대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