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7
2026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선거연대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 울산·부산·평택 등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3자 구도로 치러지면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로 승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자력돌파’를 원칙으로 내세운 민주당과 세력확장을 꾀하는 조국혁신당·진보당 간의 치열한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유족이 개헌 정족수 확보를 위해 개헌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설득에 직접 나선다. 유족 등이 참여한 방문단은 과거 부마항쟁 기념식에 참석했던 부산·창원(마산)·울산 국회의원을 비롯해 호남 출신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집중 설득할 예정이다. 7일 부마항쟁기념재단에 따르면 정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의힘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정당 187명이 공동발의한 개헌안이 공고되면서 5월 초순까지 한 달 여간 국민투표운동이 전개될 전망이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6개 정당이 이 운동에 동참하면서 국민의힘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립을 요구받는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 독려’도 주목된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3고(고유가·고물가·고환율)’ 위기가 한반도를 덮친 가운데,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26조2000억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둘러싼 여야의 날 선 공방전이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선제적 방파제’를 내세우며 10일 본회의 처리를 못 박았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출범 이후 첫 여야정 협의체 가동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본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열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
04.06
경우 업계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역시 “민간의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주민 삶의 질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관계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강경진 회장은 “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과의 이해와 화합을 기반으로 상생 프로그램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중도사퇴한 이정현 전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사실상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전 의원은 보수 불모지인 호남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당선보다는 ‘30%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의원은 6일 SNS에 ‘광주·전남 30% 혁명을 소망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6.3지방선거를 두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충북 선거 판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 확정을 계기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까지 ‘원팀 경쟁’ 구도가 확산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컷오프됐던 도지사와 청주시장을 결선에 직행시키는 경선 방식으로 내부 갈등이 재발하는 양상이다. 6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지난
무관한 ‘끼워넣기 예산’에 대해 과감한 삭감을 예고하고 있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한마디로 ‘진단은 고유가인데, 처방은 현금 살포’인 오진 추경, 가짜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신재생 에너지 지원 그리고 독립영화 제작비 지원, 뜬금없는 창업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국회에서 발의한 개헌안이 정부에 의해 공고됐다. 국민투표 한 달 전까지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한 달 가까운 시간동안 청와대, 여당 등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민의힘 의원들을 접촉해 설득하는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예정된 여야정 민생협의체에서 ‘개헌 공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