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025
29일 6.3 대선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20대 대선보다 사전투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선거운동 시작 후 여론조사에서 세대별 지지성향이 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 사전투표에서 같은 현상을 보일지 주목된다. 중앙선관위 등에 따르면 제 21대 대선 사전투표가 29일 오전 6시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이날부터
▶1면에서 이어짐 정치권에서는 여론조사에 근거해 세 후보의 ‘정치적 기대치’를 이재명 50%, 김문수 40%, 이준석 15%로 추정한다. 이재명 후보의 경우 50%를 넘기면 압도적 승리와 함께 집권 초반 국정주도권을 확실히 쥘 수 있다. 정권의 정통성도 공고해질 것이란 기대다. 2012년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51.5%를 득표해
TV토론이 처음 시작한 1997년 15대 대선 이후 28년 역사 중 이번 21대 대선 TV토론이 ‘최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유권자의 정치적 양극화와 함께 이를 기반으로 대화와 타협이 부재한 여의도 정치문화가 낳은 결과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지층에 기댄 국회의원들이 상임위와 본회의장에서 보여준 고성과 삿대질, 막말들이 TV토론장으로 이어졌다는
광주광역시는 이번 대선에서도 여전히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세다. 각종 여론조사결과 이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등을 크게 앞서고 있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광주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27.1%)을 기록했던 봉선2동 분위기도 달랐다. 28일 이곳에서 만난 김 모(58)씨는 “처제 두 명과
“국민의힘이 최근까지 하는 작태들을 보면 반성 좀 해야 된다는 식으로 회초리를 들고 싶다. 국민 없는 대권이 어디 있고 당원이 없는 당권이 어디 있나. 정말 한심하다.” 6·3 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텃밭’을 다지기 위해 찾은 경북 경산의 민심은 과거처럼 국민의힘에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서울 민심은 대선 때마다 엎치락 뒤치락이다. 20대 대선에서 25개 자치구 중 14개 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11개 구는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 계엄과 탄핵으로 치러지는 조기대선인 만큼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서울 지역만 한정하면 일부 여론조사에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소폭 역전한 결과가
경찰이 제21대 대선 투표소 경비, 당선인 보호 등에 인력을 대거 배치키로 했다. 투표함 회송에만 6000명 이상의 무장경찰관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경찰청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후보자 신변 보호 △유세현장의 마찰·사고 방지 △투·개표소 및 투표함 회송 경비 △취임식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민대책위는 반발했다. 대책위는 “대선을 앞두고 기록물을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 중으로 해당 자료 확인이 어렵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차기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6월 4일 이전에 이관 작업이 완료해야 하는데 이관 종료일조차 안내하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시민대책위는 지난 4월 대통령비서실에 요구한 같은 내용의 대통령기록물 정보공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입법 행정 사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주권정부’를 앞세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최소 7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감세 약속을 쏟아냈다. 28일 이 후보는 공약집을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절차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구성을 다변화하고 갈등현안에 대해 공론화
6.3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선거 결과에 따라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운명이 엇갈릴 전망이다. 유력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사실상 검찰 해체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공수처 폐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어서다. 29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후보는 ‘내란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을 주요 목표로 내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