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4
2026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을 구형받은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 압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예고했던 ‘제2종합특검’과 ‘사법개혁법’ 통과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1심 선고가 설 연휴 직후로 예고돼 있는 만큼, 민주당은 설 밥상에 올릴 쟁점으로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한 국민의힘’을 설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4일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 박 대법관은 지난해 4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주심을 맡기도 했다. 다만 이 사건은 주심 배당 뒤 대법관 전원 검토를 거쳐 전원합의체에 회부됐고, 전원합의체는 이 대통령에 대해 유죄 취지 판단을 내려 원심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파기환송했다. 그는 당시 다수의견에 서서 이 대통령이 허위사실을 공표한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방자치 30년, 공간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아 ‘K 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로 이어진 변화의 흐름 속에서 공간 영역에서도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국건위와 더불어민주당
중도층이 사형 구형을 받은 윤 전 대통령과 절연조차 하지 않은 국민의힘이 공천한 후보에게 표를 주기는 쉽지 않다는 관측 때문이다.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한국갤럽, 6~8일, 전화면접,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중도층은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6%를 선택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최대 20여곳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니총선급으로 판이 커지면서 여야가 대응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당선무효·사퇴 등으로 이뤄지는 선거가 주를 이뤄 여당이 주도권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이다. 14일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천헌금 수수의혹 핵심 피의자들의 주장과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의 증거확보가 허점을 드러내며 난항을 겪고 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최근 경찰에 낸 자수서에 ‘돈을 건넬 당시 강 의원이 함께 있었다’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인을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보타닉게이트 지식산업센터에서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용 우리와 대표와 김후덕 연구소장을 비롯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용면적 약 880㎡ 규모로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천광 정책위원회 부의장, 서울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 제종길 석좌교수, 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벼랑 끝에 선 한 생명을 품는 공간이자
01.13
김성환 기후부 장관 발언 이후 ‘새만금 이전론’ 부상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국가사업…이전 주장은 무책임” “지역균형발전, 다른 지역 빼앗는 방식은 안 돼” “국가 프로젝트, 정치논쟁으로 뒤집는 선례 막아야” 여권 내부에서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해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전략산업을 훼손하는 지역이기주의적 주장”이라며 공개 반대
더불어민주당 비리의혹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경찰이 철저 수사를 강조하며 신뢰회복 의지를 표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간담회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의혹, 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의혹 등과 관련해 “(최근 언론에서) 경찰 수사의지나 능력에 대해 여러가지 말을 한다”며 “철저히 수사를 해서 한 점 의혹이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