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2026
한글재민체연구회가 자체 개발한 한글 음절분석기 ‘한글재민2350’을 활용해 대한민국 현행 법령 5502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오탈자 11건을 찾아내고 수정을 제안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글재민체연구회는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이 회장으로 있으며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한글재민체를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다. 한글재민체는 1908년 대한제국 순종 황제가 근대식 국립병원인 대한의원 개원일에 내린 대한의원개원칙서(국가등록문화재 제449호)에 담긴 붓글씨 서체에 기반을 두고 개발됐다. 한글재민체연구회는 한글 음절 사용 실태를 분석한 전자책 ‘한글 2350자의 힘’을 출간하고 연구 과정에서 개발한 음절분석기 한글재민2350을 공개했다. ‘한글 2350자의 힘’은 한글재민체연구회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글재민2350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 기증됐으며 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한글재민체연구회 누리집, 깃허브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 한글은 초성 1
한국의 뉴스 소비는 포털 중심 구조가 약화되는 가운데 소셜미디어와 뉴스 크리에이터,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경로로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참여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수행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6(Digital News Report 2026)’가 16일 발간됐다. 조사 결과 한국의 디지털 뉴스 소비는 여전히 포털 중심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용 경로는 점차 다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엔진 및 뉴스 수집 서비스를 주요 뉴스 이용 경로로 활용한다는 응답은 61%로 48개국 중 두번째로 높았지만 2019년 76%와 비교하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소셜미디어를 주요 뉴스 이용 경로로 활용한다는 응답은 21%로 2019년 9%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소셜미디어 뉴스 이용은 유튜브 중심이었다. 지난 1주일 동안 뉴스를 접하기 위해 유튜브를 이용했다는 응답은 49%로 48개국 평균(31%)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인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외국인 카드 소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 지출액이 사상 최초로 2조원을 돌파(2조1222억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 1조2702억원 대비 67.1% 증가한 수치로 2023년 이후 최고 성장률이다. 올해 5월 폭발적인 성장은 중국 관광객이 견인했다. 이들의 카드 소비는 올해 들어 매월 증가세를 이어가다 5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214.0%)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지난해 5월에 비해 쇼핑업(+77.8%) 운송업(+70.6%) 의료웰니스업(+65.8%) 식음료업(+64.9%) 순으로 성장이 두드러졌다. 세부 업종에서는 약국(+206.1%) 장난감, 오락기기(+191.4%) 피부관리, 마사지(+153.9%) 백화점(+89.2%) 면세점(+87.6%) 액세서리(+87.0%) 피부과(+85.5%) 스포츠용품 및 의류(+84.5%) 등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운송업에서는 철도가 79.9%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티켓링크 아레나) 봉쇄가 12일째 이어지는 상황에 대해 관람객의 안전과 공연 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조속히 정상화시켜달라고 16일 호소했다. 올림픽공원은 우리나라 최대의 문화 메카로 봉쇄돼 있는 티켓링크 아레나(6000명)와 그 주위로 KSPO DOME(1만2000명) 88잔디마당(1만5000명) 올림픽홀(3000명) 우리금융아트홀(1180명) 수변무대 등 크고 작은 체육시설과 공연장 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티켓링크 아레나는 사실상 운영이 멈춰져 있다. 주변 공연장에서도 안전과 운영상의 이유로 공연 준비 과정이 불가피하게 조정되고 있다. 이는 올림픽공원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공연업계에 직접적 영향을 주고 있다. 공연은 당일에만 열리는 행사가 아니다. 장비를 들여오고, 무대를 세우고, 음향과 조명을 맞추고, 리허설을 하는 과정이 며칠 전부터 이뤄져야 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 도심의 주요 야외 공간에서 전자책(eBook)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 기반 전자책 서비스 ‘크레마클럽 QR’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야외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서울도서관 사서가 큐레이션한 추천 도서와 함께 약 20만권 규모의 크레마클럽 전자책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크레마클럽 QR’ 서비스는 매주 금토일요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내에서 시범 운영된다. 현장에 비치된 ‘크레마클럽 QR’ 코드를 촬영한 뒤 GPS 기반 위치 인증을 완료하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다. 위치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해당 전자책을 5일간 감상할 수 있다. 예스24와 서울도서관은 야외 공간에서 기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추천 도서를 중심으로 30종의 전자책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예스24는 현장 이용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서울야외도서관에서 ‘크레마클럽 QR’로 전자책을 이용하고, 크레마클럽에 신
06.16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 노들라운지에서 ‘서울제대로도서전’이 열린다. 출판사와 작가 서점 독자단체 등 51개 팀이 참여하는 도서전이다. 서울제대로도서전을 주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의 공공성 회복을 촉구하는 출판인 모임’에 따르면 이 도서전은 ‘제1회로 마지막이기를 바라는’ 도서전이다. 서울제대로도서전은 최근 출판계에서 논의되는 서울국제도서전의 공공성 회복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1954년부터 비영리법인인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산을 지원해 왔다. 그러던 중 정부 지원이 끊긴 가운데 2024년 주식회사 서울국제도서전이 설립돼 도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도서전의 공공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제대로도서전은 참가 단체들이 동일한 규모의 부스로 참여하며 독자와 창작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서는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책 볼 사람 모여라!’는 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함께 케이팝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중음악 중소기획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를 거쳐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등 10개 그룹을 선정했다. 케이팝 시장은 대형기획사 중심 쏠림 현상이 심화한다는 지적이 있다. 2023년 기준 대기업의 연간 음악제작비는 평균 431억1000만원에 달하는 반면 중소기업의 제작비는 평균 14억9000만원에 그쳤다. 해외 공연 횟수 역시 대기업은 연 83.4건이나 중소기업은 4건에 불과했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통해 해마다 역량 있는 중소기획사 10곳을 선정, 연간 최대 약 3억원씩 지원한다.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기획사의 필요와 전략에 따라 수출용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해외 현지 마케팅 및 홍보
인공지능 시대 인간다움의 의미를 탐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서울국제도서전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도서전은 ‘인간선언(Homo duduri)’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68회를 맞은 도서전에는 18개국 538개 출판사와 기관이 참가하며, 국내외 작가와 연사 326명이 참여해 총 416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주제인 ‘호모 두두리’는 한국 신화에 등장하는 대장장이이자 도깨비의 원형에서 착안했다. 주최 측은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질문과 상상력 창조성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도서전은 정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과 달리 인간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존재라는 점에 주목한다. 주제 전시 ‘인간선언 Homo duduri: 2×2=5’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GKL사회공헌재단(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관광약자도 즐길 수 있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시각장애인 팸투어를 본격 추진한다. 팸투어는 6월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며 숲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단은 시각 중심 관광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 개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담양 죽녹원, 여주 황학산수목원, 양평치유의 숲 등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신규 체험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한다. 9월에는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무장애 제주여행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가 100%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관광공익사업 문화공익사업 기타공익사업 중심으로 문화 관광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6.15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개장 20주년을 맞아 개그우먼 이수지를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비발디파크의 사계절을 아우르는 연간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션월드는 고대 이집트와 사막 속 오아시스를 모티브로 축구장 넓이의 약 14배, 총 12만6645㎡의 규모를 자랑한다. 실내 아쿠아존을 포함해 야외에 구성된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으로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하다. 국내최초 워터파크 내 숙박시설인 ‘오션월드 빌리지’도 갖추고 있다. 오션월드는 20주년을 이끌어갈 얼굴로 개그우먼 이수지를 선정했다. 이수지는 대중적인 인지도와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갖추고 있어 오션월드가 추구하는 즐거운 축제 분위기와 부합한다. 이날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브랜드 필름에는 ‘오션밤 여신’으로 변신한 이수지가 여름을 나는 특별한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여름 시즌의 오션월드를 넘
‘정일영 초대전-붉은 나무’ 전시가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갤러리 내일에서 열린다. 정 작가는 작품에서 자신의 내면과 삶의 태도를 투영한 회화적 풍경을 보여준다. 작품 속 자연은 삶의 시간과 존재의 의지를 담아낸 회화적 성찰의 결과물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나무들은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정 작가의 정신적 자화상에 가깝다. 복잡하게 얽히고 뻗어 나가는 가지들은 삶의 궤적과 시간의 흔적을 연상시키며 숲은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처럼 호흡한다. 특히 붉은색을 중심으로 표현된 나무의 몸체는 강렬한 생명력과 의지를 상징한다. 25일에는 정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작품에 담긴 창작 배경과 작업 과정, 그리고 정 작가가 숲과 나무를 통해 하고 싶은 말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지원한다.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KLOOK)’ ‘한패스(GO Hanpass)’와 협력한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교통 민관협의체’를 기반으로 추진한다. 협의체 참여 기업인 ‘클룩’이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한패스’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공사는 승차권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한패스’는 4000원의 자체 할인을 지원한다. ‘클룩’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한 이용객에게 여행용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문체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현경 기자 fun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16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2026 프랑스 케이-박람회(K-EXPO FRANCE 2026)’를 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프랑스 파리를 찾아 프랑스 문화부 장관 및 주요 문화예술기관장을 만나 현안을 논의한다. ‘케이-박람회’는 콘텐츠와 음식 미용 패션 관광 등 ‘케이-컬처’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케이팝 콘서트와 기업 수출 상담을 망라해 여는 종합 박람회다. 16일부터 18일까지 파리의 대표적 국제행사 시설인 팔레 데 콩그레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소비자 전시’를 마련해 ‘케이-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사계절을 홍보하기 위해 지하철 등산길을 재현하고 대한항공과 협업해 항공기 좌석 체험관을 운영한다. 박람회에서는 한국의 최신 인공지능, 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씨제이 이엔앰(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GKL장애인펜싱팀(연고지 세종시)이 ‘2026 춘계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춘계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는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GKL의 심재훈 선수(카테고리 A)는 에페와 사브르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플뢰레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천희 선수는 카테고리 C로 출전한 플뢰레와 에페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카테고리 B로 출전한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GKL장애인펜싱팀은 2016년 장애인 체육 육성을 통한 국가의 위상 제고,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창단된 장애인펜싱 실업팀으로 박상민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있다. 윤두현 GKL 사장은 “GKL 장애인펜싱팀이 훌륭한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19일부터 28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2026 하이원 플라워페스타-꽃길 따라 힐링온(ON)’을 연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야생화가 가득한 고원 풍경을 달리는 ‘야생화 카트투어’를 통해 하이원의 아름다운 꽃길을 즐길 수 있다. ‘알파인코스터’ ‘운탄고도 케이블카’ ‘동물농장’ 등 하이원만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말에는 리프트와 케이블카에 탑승해 하이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는 ‘리프트 케이블카 투어’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고원지대의 풍경과 야생화를 가까이서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도 진행된다. 마운틴 콘도 일대에서는 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원더 매직스쿨’이 운영된다. 마운틴 광장에서는 비눗방울 퍼포먼스 ‘버블 폼 파티’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힐튼월드와이드의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 힐튼가든인 서울강남(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이 개관 5주년을 맞아 그동안 호텔을 찾아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사은 행사를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오프라인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경품 지급 행사다. 7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체크인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300팀에게는 ‘100% 당첨 럭키 드로우 쿠폰’이 증정된다(소진 시 종료). 경품으로는 힐튼가든인 서울강남 숙박권과 식음권을 비롯해 다양한 호텔 기념품이 포함되며 특히 개관 5주년 및 말의 해를 기념해 특별 한정 제작된 한복을 입은 마스코트 인형이 포함된다. 온라인에서도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힐튼가든인 서울강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도심속힐링’ 5행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콘텐츠에 5행시 댓글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되며 베스트 5행시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호텔 숙박권과 식
예스24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대표 문학 캠페인 ‘2026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를 시작한다. 예스24의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는 K-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5년 시작 이후 약 300만명의 예스24 회원 투표를 통해 총 166명의 신예 작가를 조명하며 한국 문학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역대 수상 작가로는 김애란(2015), 정유정(2017), 최은영(2018), 김초엽(2021), 성해나(2024), 조예은(2025) 등이 있다. 2026년 후보 작가는 총 16명으로, 첫 문학 작품을 발표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작가들 가운데 문학 편집자 및 기획자, 언론인 등 출판 문학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후보에는 고선경 공현진 김기태 김채원 박선우 서장원 성혜령 신이인 예소연 위수정 유선혜 이미상 이희주 임선우 청예 함윤이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독자 투표는 7월 12
공식 교재 기반 시험 준비 도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미디어교육사 시험 준비를 지원하는 미디어교육사 학습 AI 챗봇 ‘로미(ROMI, Run to Media Literacy)’를 15일 공개했다. 로미는 미디어교육사 공식 교재를 기반으로 학습자의 시험 준비를 돕는 AI 챗봇 서비스다. 이용자는 미디어교육사 시험과 관련된 개념을 질문하거나 교재 단원 요약, 예상문제 생성, 오답 풀이 등을 요청할 수 있다. 미디어교육사는 미디어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지식을 바탕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기획 실행 분석 평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자격시험이다. 로미는 어려운 개념이 있을 때 질문하면 미디어교육사 공식 교재를 기반으로 핵심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특정 단원명을 입력하면 해당 단원의 주요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준다. 또한 시험에 대비하고 싶은 주제나 단원을 입력하면 객관식 예상문제를 생성하고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정답과 오답의 차이를 짚어주며 왜 틀렸는
06.12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국립국악원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서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및 동 대학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예술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에 선임돼 국악교육의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립국악원 연주자 출신으로 대금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윤성천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임명됐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2일 윤 원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윤 원장은 문체부에서 문화예술정책실장 저작권국장 저작권산업과장을 지냈으며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파견근무 등의 직무를 통해 문화예술 및 저작권 정책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올해로 기관 설립 10주년을 맞았으며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침해에 대응해 모니터링, 저작권보호 심의, 저작권 범죄 수사 지원 등을 하는 저작권보호 전문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