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
2026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재단)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1회차를 시작으로 연간 31회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앞서 전국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거쳐 상반기 참여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여행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전주관광재단 동해문화관광재단 삼척관광문화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 등 GKL 관광 얼라이언스 7개 지역과 연계해 운영된다.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문화관광 자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지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GKL 관광 얼라이언스 회원기관은 참여자 대상 기념품 제공,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틔움버스’ 지
‘이상복 초대전-우주를 품은 그릇’이 15일까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갤러리 내일에서 열린다. 이 작가는 인간 존재와 우주의 관계에 대한 근원적 질문에서 출발해, 보이지 않는 생명의 연결성과 우주적 질서를 탐구해왔다. 그는 ‘점’을 자신이자 우주를 상징하는 최소 단위의 존재로 설정하며 개인과 세계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유를 화면 위에 펼쳐낸다. 그에 따르면 우주는 멀리 있는 세계가 아니라 우리 안에 존재하는 또 하나의 풍경이다. 그는 점이라는 가장 작은 존재의 형상을 통해 ‘나’ ‘우리’ ‘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의 작업은 모든 존재가 소우주이자 대우주라는 동양적 자연관을 바탕으로 자아와 자연, 우주 사이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그는 ‘천지’ ‘생명의 관계’ 시리즈를 통해 사랑과 공존의 세계관을 제시해왔다. 그는 최근 작업에서 은하 성운 별과 같은 우주적 이미지를 보다 추상적인 조형 언어로 확장시키고 있
7월 5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24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진행 예스24는 7월 5일 서울 엑스칼라(XSCALA)에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책과 무대로 함께 만나는 ‘페이지&스테이지 Vol.3’를 연다. ‘페이지&스테이지’는 책을 공연·음악·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결하는 복합 문화 프로젝트로 장르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작품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스24는 2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통해 ‘공연으로 탄생한 고전 소설’을 살펴본 데 이어 5월 영화 ‘마이클’ LP 청음회를 통해 ‘음악이 책과 영화로 이어진 과정’을 소개했다. 세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주제로 공연 성공 이후 소설로 재탄생한 작품의 매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의미를 조명한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토니상 6관왕과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한 화제작으로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연결,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섬세하게 그려내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8월 충무
06.05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생태계를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48개소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5일 발표했다. 전국 21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16개의 주민사업체가 신청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체를 창업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52개 지역에서 1400여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했다. 6월 기준 40개 기초지자체의 154개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48개 신규 주민사업체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사업 모델로 발전시켰다. 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분야가 52%(25개소)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음’ 분야가 23%(11개소), 지역
(주)하나투어가 오픈AI로부터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 토큰(Tokens of Appreciation)’을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감사 토큰은 오픈AI API를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며 기술적 이정표를 세운 핵심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이다. 하나투어는 누적 사용량 100억 토큰을 넘어서며 ‘10B 토큰 마일스톤 어워드(실버 토큰)’을 수상했다. 하나투어는 지난달 개최된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과 오픈AI 이그제큐티브 서밋: 서울(OpenAI Executive Summit: Seoul)에서도 잇달아 대표 사례로 소개되며, 생성형 AI 기술 역량과 운영 경험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전사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핵심 기반시설로 접목한 결과다. 하나투어는 오픈AI 코리아 및 삼성SDS와 협력해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의사결정 체계와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특히 내부 프로젝트 전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문학 분과 제3차 회의’를 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주재한다. 2025년 11월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문학 연극 뮤지컬 미술 등 11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문학 분과에는 분야별 창작자(은희경 방현석 곽효환 문태준 이수지 이낙준) 번역가(얀 디륵스, 정은귀) 출판업계(김현우)를 대표하는 위원(총 9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자문위원들이 제안했던 △문학 창작지원 강화 △번역 및 해외진출 활성화 △국민 문학향유 확대 등을 논의한다. 먼저, 문체부는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중견작가 위주로 지원했던 창작지원금을 경력단계별(신진–유망-중견)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을 한다. 일자리와 창작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문학 상주작가’ 사업의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7개월인 근무 기간 역시 연장한다. 신진 작가의 데뷔 무대이면서 동
송파문화재단 소속 송파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연속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연속 지원 선정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선정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평가(50%), 사업 이행 현황과 협조도 평가(정량 50%)로 이뤄졌다. 1차 평가를 통해 상위 30% 기관을 선별한 후, 2차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20%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파어린이도서관은 ‘토핑 인문학: 우주별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주공학과 천문학을 주제로 직접 공작하고 실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을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송파어린이도서관은 올해에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어린이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파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연속 지원 선정을 지역 어린이들의
06.04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진흥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국악의 날(6월 5일)’을 기리기 위해 5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국악, 일상의 울림이 되다’를 주제로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을 연다. 아울러 ‘국악 주간’을 5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하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악 공연과 전시 학술 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기념식 현장을 찾는다.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은 국악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 사전 신청 관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국악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기념식에서는 국악 진흥에 기여한 국악인의 공적을 기리는 ‘대한민국 여민락상’을 시상한다. 올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국악 진흥에 기여한 충청북도 영동군과 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국립무용단은 북의 울림으로 국악의 번영을 기원하는 ‘고무악’을, 국악 그룹 ‘4인 놀이’는 민속음악을 현대적으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8월 30일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 반화: 상서로운 마음’을 연다. 반화는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고종이 사디 카르노(1837~1894) 프랑스 대통령에게 전한 외교 선물이다.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140년 전 수교의 출발을 알린 이 반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반화 오마주’를 마크롱 대통령에게 선물한 바 있다. 이번 특별전은 반화 원형을 중심으로 조선 왕실의 길상 문화와 근대 외교의 역사를 조명하고 두 나라가 140년간 이어온 우정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반화는 1953년 사디 카르노 대통령의 후손에 의해 “코리아의 왕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는 기록과 함께 프랑스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 기증됐으며 이후 국가유산청의 2차례 실태조사를 통해 양국 수교 이후 전해진 외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규모 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 가입 38년 만에 처음 여는 이번 위원회는 세계유산 분야 최대 국제행사로 약 3000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4일 정부는 이를 계기로 케이-팝 케이-푸드 케이-뷰티를 넘어 케이-헤리티지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고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문화강국 홍보 및 국제사회 리더십 강화를 비전으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3대 전략은 국제회의 운영, 케이-헤리티지 홍보, 지속 가능한 정책 성과 창출이다. 특히 회의 기간 중 문화유산과 무형유산 세계기록유산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반 국민도 함께 즐기는 행사로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는 7월 13일부터 2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작가회의가 공동 주관하는 ‘세대간 교류 기반 회고록 쓰기’ 사업이 추진된다. 지역 어르신 50명과 청년 기록자(청년작가) 50명을 1:1로 연결해 50편의 회고록을 제작한다. 이 기록작업은 어르신 한 사람의 생애 안에 깃든 시대의 변화, 지역의 풍경, 가족과 공동체의 기억, 노동과 생활의 흔적을 문학의 언어로 보존하고 이를 다음 세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공공의 이야기로 확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한국작가회의는 도서관 문학관 등 문학 관련 기관과 협력해 발화자 발굴 및 추천을 진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어르신의 인생 회고를 넘어 지역의 생활사와 문화사가 실린 공공 문화유산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청년작가의 참여는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이다. 청년작가에게는 인터뷰 방법론과 기록 윤리 교육, 첨삭 지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대간 교류 기반 회고록 쓰기’ 사업단장을 맡은 정우영 시인은 “회고록 쓰기는 그 삶이
06.02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공동으로 3일부터 8월 2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프랑스에 각기 보관되어 온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관련 문서들의 원본, 고종과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이 교환한 선물과 관련 기록, 그리고 대한민국과 프랑스 역대 대통령이 주고받은 선물과 서신 등을 통해 양국이 140년간 함께 한 우정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적 역량을 산업적 성과로 확장 전환하기 위해 ‘케이-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이며 2025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149억달러(잠정치)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문체부는 ‘케이-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특화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있으며 모태펀드 문화 영화 계정을 2026년 역대 최대인 7318억원 규모로 조성 중이다. 불법 콘텐츠 유통 및 공연·스포츠산업 암표 문제도 본격 해결을 위한 문을 열었다. 강력하면서도 실효적 제재 사항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1월 국회를 통과했다. 영화 산업의 경우, 정부의 긴급 지원 정책을 통한 심폐소생술로 올해 1분기 극장 매출액과 관객 수가 3180억원, 3190만명으로 작년 1분기 대비 각각 58.7%, 53.2% 상승하는 등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관광산업 관
부산이 글로벌 골프 리그 ‘LIV 골프 코리아 2026’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5월 28일부터 나흘간 열린 LIV 골프 코리아 2026이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일 파라다이스는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은 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팀은 브라이슨 디샘보를 주장으로 하는 크러셔스 GC였다. LIV 골프 리그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접목한 대회인 만큼 5월 30일 경기 후에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가 출연한 콘서트가 열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LIV 골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LIV 골프 코리아 2026 부산 대회 기간 공식 호텔로 운영됐다. 선수단 및 주요 인사들의 숙박은 물론 대회장 라운지 등에서 제공된 케이터링 서비스를 담당했다. 대회가 열린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팬 빌리지(Fan Village)에는 파라다이스 특별 부스가 차려졌다. 부스에서 운영된 게
06.01
GKL사회공헌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GKL사회공헌재단과 고령문화관광재단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고령 개실마을에서의 농가일손돕기,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 고분군 등 지역 관광지를 탐방하고 가야금 체험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의 역사 문화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고령문화관광재단 간 ‘G
미용 스파부터 한방 명상 자연치유까지 한국형 웰니스 관광을 대표할 관광지 20곳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4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정부가 ‘케이-웰니스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내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웰니스 관광은 관광과 건강 치유를 결합한 여행 형태로 세계적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해 지원해 왔다. 전국에 88개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20곳은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우수한 곳들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의 사유원, 방탄소년단(BTS)이 화보와 영상 촬영지로 소개하며 알려진 아원고택, 의료 휴양 프로그램을 결합한 위(WE)호텔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 환영 환송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1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문체부는 공항 입국 동선에 환영 부스를 설치해 다국어 관광 안내와 지역 관광 정보 제공, 지역 테마관광상품 현장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 부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웰컴카드와 한국관광지도 기념품 케이-푸드 등으로 구성된 환영꾸러미를 증정한다. 출국장에서는 한국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환송 이미지를 전광판에 송출하고 굿바이 카드와 한국 전통문화 소재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도 연계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 해외홍보 플랫폼인 ‘비지트코리아(VISITKOREA)’를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BTS 관련 부산 명소를 소개하는 ‘아미(
예스24가 분석한 상반기 독서 트렌드 영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계기로 과거 작품이 다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인공지능 확산 속에서 철학과 고전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나는 등 올해 상반기 출판시장의 독서 지형이 크게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스24는 1일 ‘2026년 상반기 도서 판매 트렌드 및 베스트셀러 분석’을 발표하고 올해 상반기 출판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역주행’, ‘인공지능’, ‘10대 독자’, ‘디지털 독서’ 등을 꼽았다.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영화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계기로 과거 출간작이 다시 주목받는 ‘역주행’ 열풍이다.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영화 개봉 효과를 본 앤디 위어의 SF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2021년 출간된 이 작품은 지난 3월 동명 영화 개봉 이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8배 증가했다. 해외소설이 예스24 상반기 종합 1위에 오른 것은 12년 만이다. 상위권에서도 소설 강세가 두드러졌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1년 관광·규제혁신·세계화 성과 발표 국가유산이 관광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국가유산 관광 활성화와 규제혁신, 국제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성장과 국가 브랜드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1일 ‘국민과 함께한 1년, 케이-헤리티지로 세계를 매료하고 국민의 삶을 바꾸다’를 주제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의 주요 정책 성과를 발표했다. 핵심 성과는 △국가유산의 케이-관광 브랜드화 △국민 편익 중심의 규제혁신 △케이-헤리티지의 세계화 등이다. 먼저 국가유산 관광 분야에서는 고궁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며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궁중문화축전, 창덕궁 달빛기행 등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궁 능 관람객은 1781만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람객은 427만명으로, 코로나19 이후 회복세가 본격화된
05.29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영진위 기획개발지원센터 ‘씬원’에서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민관협의체)’의 첫 회의를 연다. 민관협의체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영화의 수익 구조를 정상화하고, 극장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유통 플랫폼 간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했다. 첫 회의에서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제작 배급 상영과 티브이오디(TVOD, 콘텐츠 건당 요금을 지불하고 시청하는 방식) 에스브이오디(SVOD, 월정액 요금제를 내고 모든 콘텐츠를 보는 방식) 등 영화 유통구조 전 과정에 걸쳐 영향력을 가진 의사결정자 총 22명이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민관협의체를 통해 규제가 아닌 영화계 안에서의 자율적 합의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영화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적정 홀드백(극장 개봉 후 부가 시장 상영까지의 유예기간) 자율 협약 체결 및 스크린 상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