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
2026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2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우리은행의 보증료지원금 3억원을 기반으로 214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우리은행은 보증료(0.7%p,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 중 M&A를 추진하는 인수기업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0일부터 5월 22일까지다. 21일 소진공에 따르면 공모전 주제는 크게 두가지다. △서비스 개선(기존 서비스 개선, 신규 서비스 제안) △ESG 경영(친환경 실천, 상생협력, 청렴·윤리경영)이다. 공단혁신과 ESG 경영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3인 이하 단체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려면 △공단 누리집 △행정안전부 소통24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중 한곳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결과는 7월 중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실질적인 혁신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창의적인 제안을 부탁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기업간거래(B2B) 금융 인공지능(AI)에이전트 전문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 컨퍼런스 주제는 ‘고객 대신 에이전트가 금융하는 세상’이다. 컨퍼런스에서 웹케시는 그간 추진해 온 금융 AI에이전트 구축 성과와 ‘오페리아’(OPERIA)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웹케시는 금융 AI에이전트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금융권 협력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오페리아는 범용 AI와 금융권 데이터베이스(RDB)를 연결해 정확도와 보안성을 높인 지능형 RDB 커넥트다. 기존 AI 활용과정에서 제기돼 온 보안과 정확도 한계를 보완해 금융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AI 에이전트 탑재 자금관리서비스 ‘Branch Q’의 적용사례도 공개한다. 또한 금융권 대용량 데이터처리를 위한 에이전트 학습전략과 기술고도화 방향을 발표한다. 글로벌 NL2SQ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3회 벤처·스타트업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자본시장 내 벤처·스타트업 성장과 회수구조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포럼에서는 △코스닥시장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스케일업 단계 기업의 자금조달 및 회수시장 개선 △코스닥과 코넥스의 연계설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발제에서 “코스닥이 혁신기업의 최종 성장·회수시장으로 기능하려면 획일적인 기준과 규제를 넘어 기업특성을 반영한 정교한 시장운영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코스닥은 코스피의 경유시장이 아니라 혁신기업이 성장과 회수를 이어가는 독립적 시장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코스닥 개혁의 핵심은 인위적인 시장구분이나 단순한 규제강화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단순 재무지표 중심의 시장운영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장성과 기술성을 반영한 ‘책임형 상장구조’ △장기자금 확충 △코스닥의 독립적 성장시장 정립 통해 시장기능을 복원 필요성을
플랫폼기업의 수수료 부과가 불투명하고 불공정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상공인들은 ‘정보비대칭 문제’를 호소했다. 최승재 중소기업옴부즈만은 21일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에서 ‘플랫폼 수수료 관련 업종별 협·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대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한국코인노래연습장협회 음식점업 등 소상공인 15명이 참석했다.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는 키오스크 결제수수료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자영업에서 데이블오더 등 키오스크 사용이 급증하면서 불투명한 수수료와 계약이 논란이 되고 있다. 조영순 휴게음식업중앙회 회장에 따르면 키오스크 사용에 부과되는 PG(결제대행) 수수료가 기존 카드수수료(0.5~1.5%)보다 훨씬 높다. 특히 계약 시 이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거나 중도해지 하면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청구하는 등 불투명한 계약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코인노래연습장협회도 “코인노래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키오스크 설치가 확대되고 있으나 실물카드 외 페이결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차세대 IT 혁신제품과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IT쇼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는 IT쇼에서 마이크로 RGB,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관람객은 압도적이고 생생한 화질의 마이크로 RGB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의 향상된 카메라 성능과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운영한다. 청음존에서 갤럭시 역대 최고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를 구현한 ‘갤럭시
04.21
인공지능(AI)시대에 적합한 지식재산(IP)을 보호하기 위해 부정경쟁방지법 개선에 나선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21일 ‘부정경쟁방지법 제도개선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부정경쟁방지법)은 1962년 제정됐다. 이후 수십 차례의 개정을 거치며 우리 기업의 기술·지식재산(IP)을 보호하고 건전한 거래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디지털전환 및 AI 확산으로 인해 현행 법 체계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분쟁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AI를 통한 유명인의 외모·목소리의 무단 제작·활용 △AI 모델의 무단증류 문제 △학습데이터 무단 추출 △교묘해지는 아이디어 탈취 수법 등 신종 IP침해 유형에 대해서는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현행 부정경쟁방지법은 하나의 법령 안에 목적·성격이 다른 ‘부정경쟁행위 규제’와 ‘영업비밀 보호’가 혼재돼 있다. 지재처는 “개선위는 현행 제도의 맹점을 면밀하게 진단하고 시대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마하라슈트라 산업개발공사(MIDC)와 ‘투자촉진 및 산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은 인도 서부시장 진출 수요증가에 발맞춰 푸네(Pune)에 위치한 핌프리 친치와드대학교(PCU)와 글로벌베이스캠프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지기관과 협력기반 확대와 우리 기업의 진출지원 강화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글로벌베이스캠프는 산학협력형 중진공 거점으로 인도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MIDC는 주정부 산하기관으로 산업단지 개발과 기업유치를 총괄한다. 외국 투자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인허가 지원, 인프라 제공 등을 통해 원활한 현지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투자촉진 및 행정지원 분야에서 △한국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마하라슈트라주 내 투자촉진 △산업단지 및 인프라 연계 지원 △인허가 및 행정 지원 등 기업 진출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혁신가전의 정수를 보인다. 세계 최대 디자인축제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현지시간 20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 곳에서 혁신가전 철학을 선보이며 혁신기술 리더십(주도권)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라는 주제로 공간을 꾸몄다. 삼성전자의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랩(Open Lab) 형태다. 총 12개의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삼성전자의 실험적인 미래 디자인과 최신 출시제품 등 총 120여점의 디자인 자산을 선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시공간 구성을 통해 인공지능(AI) 비전을 담았다. △갤럭시 폴더블 폰을 활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시각화한 아트 월 △모바일과 가전의 연결을 보여주는 주방체험 공간 △확장현실(XR) 체험이 가능한 오디토리움은 AI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제시한다.
04.20
2년간 3200만달러 규모 창사 이래 단일 최대 수주 AI·IoT 기술중심 체제로 전환 반도체 공급 및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마미엘(대표 안상준)이 제2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마미엘은 “최근 K사와 총 3,200만달러(한화 약 480억원) 규모의 시큐어 칩(Secure Chi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납품은 2026년 6월부터 2년간 진행된다. 이는 마미엘의 2025년 연간 매출(약 250억원)을 크게 웃도는 단일계약 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마미엘은 2026년 매출이 420억원대로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에는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안상준 대표는 “이번 계약이 당사의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시큐어 칩은 금융카드, 전자여권, 신분증, 사물인텨넷(IoT) 디바이스 등 높은 보안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탑재되는 핵심 반도체다.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라
지식재산(IP)금융의 양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지식재산(IP)금융 잔액이 12조원을 돌파했다. 신규공급도 3조원을 넘어섰다. 혁신기업들의 IP금융을 통한 자금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IP금융의 양적성장에 비해 허약한 생태계를 강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20일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IP금융 잔액은 1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10조8000억원)보다 14.8% 성장했다. 신규공급도 총 3조1000억원으로 1년전(2조9500억원)보다 5.2% 증가했다. 5년전과 비교하면 IP금융 잔액은 2배 이상 확대됐다. 2021년 잔액은 6조원에 불과했다. 반면 신규공급 규모는 최고를 찍었던 2023년(3조2400억원)보다 1400억원이 적다. 2021년 2조5000억원과 비교해도 소폭(6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IP금융은 기업이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담보대출 보증 투자 등으로 자금을 융통하는 자금을
삼성전자가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EHS 히트펌프보일러’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EHS 히트펌프보일러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장치다. 투입되는 전기에너지 대비 4배 이상의 열을 생성할 수 있다. 에너지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와 비교해 히트펌프보일러는 에너지 효율이 더 높고 탄소배출량이 적다. 가정 내 설치된 태양광 설비 등으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히트펌프 구동에 활용할 경우 에너지비용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히트펌프 제품 350만대 보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올해 1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가구당 설치비의 최대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화석연료보일러의 전기화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가정용 EHS 히트펌프보일러는 고효율 냉매압축기술과 결빙방지기술을 갖췄다. 고효율 냉매
04.19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경험 현장이벤트와 할인행사 진행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최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이은 또 다른 핵심점포 상륙이다. 19일 시몬스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내달 14일까지 ‘일상 속에 숨겨진 프라이빗 리조트로 체크인’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이다. 이 테마는 앞서 3월 진행한 ‘N32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은 도심 한가운데서 일상을 벗어나 N32가 선사하는 진정한 휴식의 가치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N32의 주력 제품으로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32 폼 매트리스’를 비롯해 국내 전동침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32 모션베드’, 트윈슈퍼싱글(TSS) 프레임 ‘마르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N32 폼 매트리스는 우수한 통기성의 내장재와 천연 식물성 원단이 어우러져 피부자극을 최소화한다. 고탄성
04.17
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산불예방 릴레이캠페인’ 대장정 마무리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 인근 주차장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민·관 공동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평생 숲을 가꿔온 북부지역 영림단장들이 앞장서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춘천 행사는 경북 울진과 강원 정선을 잇는 전국 릴레이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지사가 참여해 공익가치 확산에 힘을 보탰다. 총 3회에 걸친 릴레이캠페인에는 영림단원과 관계자 등 120여명이 결집했다. 참가자들은 주민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계도하고 산림정화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춘천에서 국유림을 가꾸고 있는 김 화 연합회 부회장은 “우리가 가꾼 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자산이자 생태계의 보고”라며 “산불예방은 국민 모두의 의무인 만큼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사무용시장에 뛰어들었다. 그간 사무용가구 강자였던 현대리바트 퍼시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7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지난달 사무용가구 전용브랜드 ‘이머전’을 출시했다. 이머전은 한샘이 내놓은 첫번째 사무용 제품이다. ‘한샘 플래그십 논현’에는 쇼품도 마련했다. 한샘은 지난해 5월 사무용가구를 사업영역에 포함시켰다. 올해 시장공략을 본격화 한 것이다. 한샘은 “신제품인 이머전은 한샘가구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에 업무몰입을 돕는 정교한 설계를 더해 최적의 업무환경 조성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직관적인 수납 △깔끔한 전선 정리 △시야 차단을 통해 업무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소화했다. 사용자가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책상(데스크)은 사용자 업무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일반 데스크 △모션데스크 △포레그(4-Leg) 모션데스크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기존 사무
4개 공공기관이 데이터 혁신을 위해 뭉쳤다.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환경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16일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공공데이터 개방계획에 대한 상호 의견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수립을 위한 정보교류 등을 골자로 한다. 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고품질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개방하고 민간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히 공조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과 함께 ‘2026년 인공지능(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차세대 AI 인재양성을 위한 4개 기관 공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12명의 대학(원)생이 7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각 기관이 제공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상·소셜미디어 콘텐츠 등을 제작해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와 가치를 국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세일 창업진흥원 정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삼성전자가 현지 맞춤형 인공지능(AI)가전으로 북미시장을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16일(현지 시간) 양일간 미국에서 가전기술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열고 AI 기반의 차별화된 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행사에서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AI가전 기반의 ‘홈 컴패니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오븐, 로봇청소기에 탑재된 AI기반 인식기술을 통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혁신사례를 시연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 입출고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갖췄다. 신선식품이나 가공식품뿐 아니라 용기 상표까지 인식해 ‘푸드리스트’에 자동 저장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어디서나 냉장고 내 식재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불필요한 식재료 중복구매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로봇청소기는 고도화된 A
04.16
수제맥주 전문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의 길고 긴 분쟁이 해소됐다. 양측이 소송보다 조정을 통한 합의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번 분쟁조정이 제도적 한계를 보였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간 분쟁이 중기부 소속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완전히 해소됐다”고 16일 밝혔다.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간 분쟁은 ‘곰표 밀맥주’와 관련한 협업 및 상표권 계약 종료과정에서 양측 이견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중기부는 분쟁이 장기화 될 경우 양측의 기업경영은 물론 기업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조정을 추진했다. 분쟁발생 3년, 조정개시 6개월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양측은 서로 제기한 신고, 소송을 모두 취하하고 대한제분은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해 세븐브로이와의 상생에 힘쓰기로 했다.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대한제분의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이 열렸다. 대한제분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은 세븐브
04.15
기술보증기금이 추경예산의 신속한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보는 14일과 15일 영업현장과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기보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85%→최대 100%) △보증료 감면(최대 0.4%p↓) △운전자금 보증금액 산정특례(최대 3억원) 및 산정한도 확대(120%) △보증심사 완화 등 우대조치를 적용한다. 기존 보증에 대해서도 1년간 전액 만기연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600억원의 예산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15일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수출계약 취소 또는 무역대금 결제 지연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수출애로기업 △원유수급 불균형과 유가급등으로 원자재 수급차질이 발생한 공급망 애로기업 △환율 유가 물류비 상승 등으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바다르 알 마마리 오만 프로젝트·입찰·로컬콘텐츠청(PTLC) 청장과 한국의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중소기업 판로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PTLC은 공공조달 정책, 정부 프로젝트 관리, 그리고 공공조달 및 국가 프로젝트에서의 로컬 콘텐츠와 중소기업 참여 확대 정책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한국의 조달청 역할을 한다. 간담회는 PTLC 청장을 대표로 하는 오만 대표단의 한국 내방 중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중소기업 참여확대 정책에 대해 논의하려 오만 대표단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중기중앙회는 ‘대한민국 공공조달시장의 중소기업 판로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자카리야 알 사아디 오만 대사도 함께 해 양국의 중소기업 간 경제교류 활성화와 경제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원유와 나프타는 한국에 대한 오만의 최대 수출품목임에 따라 한국정부가 지난주 오만을 방문하는 등 원활한 원유와 나프타 공급을 요청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