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2026
LG전자가 혁신가전과 서비스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개국 주요 유통 거래선과 언론들이 참여했다. 아태지역은 약 44억명(중동과 중앙아시아 제외) 인구를 보유한 시장이다. LG전자는 올해 열린 이노페스트 중 최대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 속 공간으로 전시장을 꾸며 참석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에서는 워시타워 24·27인치 모델과 함께 25인치 워시타워 신제품을 새롭게 공개됐다. 세탁·건조용량을 늘리고 LCD를 적용하는 등 편의성도 확대해 글로벌 누적판매 320만대를 돌파한 흥행돌풍을 아태지역에서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업계 최고 에너지효율을 갖춘 히트펌프건조기도 새롭게 선보였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워시콤보‘는 물론 세분화된 용량과 기능을
04.08
삼성전자 웨딩행사에 참여 해피N32데이 프로모션 진행 수면 전문브랜드 시몬스가 봄맞이 마케팅을 전개한다. 삼성전자의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에 대표 침대브랜드로 참여한다. ‘해피 N32 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일 시몬스에 따르면 6월 30일까지 이어질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은 다양한 혼수 필수템을 특별한 혜택으로 장만할 수 있는웨딩 행사다. 행사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후 삼성스토어에서 모든 삼성카드로 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후 전국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2배가 마일리지로 ‘더블 적립’ 된다. 여기에 50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약 50만원 상당의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재 전개 중인 시몬스의 ‘비거 앤 모어’(Bigger and More) 프로모션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은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몬스는 ‘
대한변리사회(회장 전종학)와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가 정부의 기술중심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식재산(IP) 기반 투자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엔젤투자자 육성과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투자저변 확대 등을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온 기관이다. 민간투자주도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TIPS )운영 주관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 기관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변리사 전문성을 활용한 IP기반 기술검증 및 투자연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변리사회는 “민간투자와 기술평가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특허 등 IP를 중심으로 기술의 권리범위, 경쟁기술 대비 차별성, 시장진입 장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장지배력’을 투자판단 기준으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은 IP 실사기반 투자로 변리사가 참여하는 기술검증을 통해 기술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 시장경쟁력까지 통합적으로 평가
“기술은 협력의 이름으로 제공됐고 사업은 배제 방식으로 돌아왔습니다.”(심재용 엔이씨파워 대표) “특허법원 결과에도 대형로펌 앞세워 시간끌기로 일관해 결국 회사는 문을 닫았고 창업자는 눈을 감았습니다.”(씨디에스글로벌의 창업주 딸 김찬미 변리사) “정당한 이유 없이 협상을 결렬시킨 후 유사한 기술과 동일한 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했습니다.”(조영수 씨지아이 대표) “대기업의 자본력과 인프라를 동원해 시장에서 고의로 배제하고 있습니다.”(권성택 티오더 대표) 기대했던 상생협력은 고통으로 돌아왔다. 환한 미소와 악수 뒤에 칼이 숨겨져 있었다. 항의하자 대기업은 법대로 하잔다. 대형로펌을 앞세운 기나긴 소송전에 맞서고 있다. 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술탈취 피해를 주장하는 중소기업들의 호소가 이어졌다. 씨지아이(CGI) 엔이씨파워 티오더 씨디에스글로벌이다. ◆공동개발 약속믿고 핵심자료 제공 = 엔이씨파워는 SK에코플랜트와 기술탈취 분쟁을 겪고 있다. 엔이씨는 환
04.07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자로 양찬회(사진) 현 혁신성장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4월 10일부터 2029년 4월 9일까지 3년이다. 양찬회 전무이사는 순천고와 동국대 법학과, 단국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기중앙회에 입사해 공제기획실장, 동반성장실장, 조합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양 전무이사는 현장 지향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능력을 바탕으로 2021년 9월부터 혁신성장본부장을 맡아 △스마트공장 확산 추진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등 성과를 이뤄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앞으로 빵 안 굽는 베이커리점은 기업상속 혜택을 받지 못한다. 주차장도 마찬가지다. 상속인의 경영기간과 사후관리기간이 늘어난다.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제도개선에 나선다. ‘꼼수 상속혜택’을 막으려는 조치다. 가업상속공제가 강화되는 셈이다. 재정경제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업상속공제 제도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제도개선 방안에는 그간 전문가와 시민사회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담고 있다. 반면 일부 내용은 기업들이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업상속공제는 1997년 도입됐다. 10년 이상 경영한 중소·중견기업(매출액 5000억원 미만) 등을 승계하면 최대 600억원까지 상속재산에서 공제하는 제도다. 공제 한도는 가업 운영기간이 10년 이상이면 300억원, 20년 이상은 400억원, 30년 이상은 600억원이다. 도입 후 공제지원은 크게 확대됐다. 반면 허가요건은 완화되면서 일부 부작용이 발생하자 제도 전반을 재설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재경부는 기업의 전문기술과 경
04.06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6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CBAM은 유럽연합(EU)으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된다. CBAM 제도는 지난해 시범 시행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은 6개 품목 제품을 생산할 때 배출되는 탄소량을 측정하고 EU 수입업자에게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EU 수입업자가 탄소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하는 의무가 추가된다. 중기부는 EU 수출중소기업의 대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개사 내외 기업에 MRV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MRV는 온실가스 배출량(또는 감축량
지식재산처와 한국여성발명협회는 7월 개최되는 ‘2026 여성발명왕EXPO’에 참가할 여성발명·기업인들을 6일부터 5월 18까지 모집한다. 올해 여성발명왕EXPO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행사는 세계여성발명대회(제19회)와 여성발명품박람회(제26회)가 통합한 발명축제다. 전세계 우수한 여성 발명인들의 혁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세계여성발명대회는 국내외 여성발명인의 특허기술과 제품을 심사해 시상하는 행사다. 여성발명품박람회는 국내 여성발명·기업인의 우수 발명품을 전시해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진행하는 라이브방송 판매와 주요 유통망 구매당당자(MD) 참여하는 ‘1:1 유통상담회’를 운영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조인공지능(AI)·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6일 중진공에 따르면 장기심화과정은 총 5개월(180시간) 동안 스마트공장 직무교육(36시간)과 현장 문제해결 프로젝트(144시간)로 이뤄진다. 올해 연수과정은 정부의 ‘스마트제조혁신 3.0’ 정책에 맞춰 제조AI 전환(AX)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분야는 △지능형공정·예측 △AI로봇·자동화 △AI탄소중립 △자율주제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업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이 기초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다양한 직무 간 협업을 통한 현장문제 해결능력 제고를 위해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을 받아 총 62개 프로젝트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특화(5극 3특)전략 산업을 영위하거나 스마트공장 수준 고도화 1단계 이상인 기업 등 제조AI 도입과 활용이 필요한 기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비인기종목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환경 개선에 나섰다. 에이스침대는 “2029년 개최되는 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향후 3년 간 총 3억원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애슬론은 ‘설원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이번 후원은 한국 바이애슬론의 간판,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6) 선수가 최근 소속팀 없이 자비로 힘겹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성사됐다. 러시아 출신인 압바꾸모바 선수는 2016년 12월 특별 귀화 이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7.5km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대회 여자 4x6km 계주에서도 동료들과 은메달을 합작하며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
5월 10일까지 전국서 열려 … 유통망 200개 참여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도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 동행축제가 11일 개막한다. 전국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개최해 왔다.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다. 올해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3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번 동행축제는 지역에서 사고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소비축제로 추진한다. 양동통맥축제(광주 서구), 부산 밀 페스티벌(부산 북구)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지역(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전국 지역골목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지역축제 연계 여행상품인 ‘동
04.03
지역상생과 산림자원 보호 결의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편두희)는 지난달 31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리조트 내 신용협동조합 앞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민관 공동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기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커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평생 숲을 가꿔온 동부지역 영림단원들이 앞장서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강원랜드의 후원과 정선국유림관리소의 협력이 더해지며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캠페인으로 그 의미를 확대했다 이날 강원지역 연합회원과 강원랜드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은 주민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자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사회운동을 결의했다. 가리왕산과 임계면 등 사업지 일대에서 산림정화 활동을 주관하고 대국민 참여를 독려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강상중 연합회 부회장은 “수십년간 땀 흘려 가꾼 숲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라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
글로벌 패션기업 샤넬(Chanel)이 국내 뷰티 스타트업 유럽진출을 막아섰다. 샤넬 상표와 혼동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스타트업은 황당하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 상표등록을 마쳤는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2일 김유민 코코드메르(COCODEMER) 대표는 “최근 샤넬의 법률대리 로펌(Banning)으로부터 상표권 침해 관련 공문을 보내 왔다”고 밝혔다. 코코드메르는 김 대표가 2025년 창업한 창업초기기업이다. 버블팩 미스트 영양크림 에멀전 썬크림 등 기초화장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주력상품인 ‘버블팩’을 앞세워 국내보다 우선 해외진출을 추진했다. 버블팩은 기존 시트형 마스크팩과 달리 거품을 얼굴에 바르는 방식이다. 사용 편리성과 탁월한 피부관리 효과로 해외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COCODEMER’ 상표등록을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에는 작지만 첫 수출이 이뤄졌다. 현재 이집
04.02
비즈니스데이터플랫폼 기업 쿠콘은 1일부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QR 결제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양국 이용자가 상대 국가에서도 자국의 결제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인도네시아는 자국이 지정한 대표 스위치(지급결제 중계기관)를 통한 참여만 허용해 국가 간 결제 연동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금융결제원이 대표 스위치로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측 스위치와 연계에 성공하면서 양국 간 결제인프라를 상호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쿠콘은 서울시의 QR 기반 간편결제서비스 ‘서울페이’를 국내 결제허브로 활용해 인도네시아의 QRIS와의 연동을 구현했다. 추가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QRIS는 2019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주도로 도입된 국가표준 QR 결제시스템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필수 결제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연동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이용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4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29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가입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신규가입자는 모바일주유권 쿠폰(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주유권 쿠폰은 국내 주요 정유사 브랜드(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1분기(1~3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는 7만4268명으로 전년 같은기간(6만4561명) 대비 15.0% 늘어났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자산운용위원회를 열고 2026년 2분기(4~6월) 노란우산 기준이율을 기존보다 0.2%p 인상한 3.2%로 결정하고 이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기준이율 인상으로 폐업·사망 시 지급되는 이율도 기존 3.3%에서 3.5%로 상향되는 등 노란우산 가입자의 부금적립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
중견기업 분기별 경기전망지수가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일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조사는 2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됐다. 중견기업 800개사가 참여했다. 100을 긍정과 부정의 기준으로 한다.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 2분기 경기전망지수가 전분기(82.1) 대비 0.7p 소폭 상승한 82.8로 집계됐다. 제조업은 77.0으로 전분기(76.0) 대비 1.0p 증가하면서 상승 전환했다. 비제조업 경기전망도 전분기 대비 0.5p 오른 88.1로 조사됐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1차금속·금속가공(74.4, 6.3p↑)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비제조업 부문에서는 건설(80.4, 12.5p↑) 업종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수출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4p 하락한 89.9로 집계됐다. 제조업 부문은 전분기 대비 2.9p 감소한 89.4였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공영홈쇼핑이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패션전문 프로그램 ‘패션팔로미(美)’출 출시한다.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15분에 방송한다. AI 모델이 가상 인플루언서로 변신해 우리 중소기업 패션브랜드 모델로 나선다. 시공간에 제약이 없는 AI기술로 다양한 옷차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델뿐 아니라 스튜디오 영상 음악 등 제작전반에 AI기술을 접목했다. 미디어월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꾸미고, AI가 생성한 배경과 음악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AI모델 영상은 유튜브에도 업로드 된다. 3일 첫 방송에서는 국내 제조 신발브랜드인 거림산업의 ‘컴피스톤 메리노울 스니커즈’를 소개한다. ‘패션팔로미’ 첫회를 맞아 모바일 주문 시 10% 할인된 3만94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기부, 연동제 직권조사 착수 3개 업종, 15개 위탁기업 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일부터 플라스틱용기 납품거래에 대해 납품대금연동제 직권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국제유가와 합성수지 원료가격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정당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수탁기업이 이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환경인지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직권조사는 대기업에 비해 가격 협상력이 낮은 수탁기업들이 원재료가격 상승분을 고스란히 떠안으면서 공장가동 중단 등 제조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적 조치다.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와 에틸렌의 단가는 3월 20일 기준 톤당 각각 1171달러, 1425달러를 기록하며 전월말 대비 각각 83.0%, 109.6% 폭등하면서 영세한 중소 플라스틱용기 제조업체들의 원가부담이 한계치를 넘어선 상황이다. 중기부는 플라스틱용기 제조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상승 부담을 납품대금연동제를 통해 완화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플
04.01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은 5인조 다국적 걸그룹 스위티즈를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1일 한결원에 따르면 스위티즈는 인공지능(AI) 오디션프로젝트 ‘PRODUCE9’의 99명 연습생 중 AI시스템을 통해 엄선된 5인조 걸그룹이다. 한국의 예나, 중국계 미국인 소피, 말레이시아의 에일린, 일본의 리리와 유즈키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50여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스위티즈는 제로페이 공식 얼굴로 영상 음원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스위티즈 목소리가 담기게 될 CM(광고방송)송과 결제안내 영상은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 배포돼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티즈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걸그룹 특성을 살려 제로페이 연동 해외결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제로페이는 현재 해외 20개국 67개 결제 앱과 연동돼 외국인들이 환전없이 자국에서 쓰는 결제 앱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권대수 이사장은 “스위티즈의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1조9374억원을 편성했다. 1일 중기부에 다르면 추경은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전쟁 피해 최소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한 창업 촉진 △지역 중소 제조기업 인공지능(AI) 전환 등 4대 분야에 중점 투입한다.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중동전쟁으로 인한 운송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수출 현장의 단기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지원에 1000억원을 투입한다. 고환율 및 원자재가격 급등 등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500억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수출국 다변화 지원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의 공급규모를 1000억원 확대한다. 민생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유동성 확보에 특별경영안정자금 3200억원 확대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 각각 1000억원씩 출연해 보증 공급을 강화한다.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을 246억원 추가 편성해 원활한 폐업과 재도전을 지원한다. 청년창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