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2026
LG전자가 올해 농어촌지역 가전제품순회서비스를 더욱 확대한다. 거리 등 이유로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순회서비스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에서 시작됐다. 세탁기 냉장고 TV 등 사용 중인 가전제품을 무상 점검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에어컨필터를 세척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이 외에도 전기 안전사고 예방 차원의 점검도 실시했다. 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상반기 내 함평군 관내 33개 마을에서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함평군 외 다른 지자체들과도 협업을 검토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순회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에도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지역 15개 마을에서 1000건이 넘는 순회서비스를 제공했다. 15개 마을 순회서비스 출장거리는 2000km에 달한다. 김형수 기
‘만나면 할인쿠폰’ 4일부터 31일까지 공영홈쇼핑이 봄을 맞아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4일부터 31일까지 ‘만나면 할인쿠폰’ 행사가 열린다. 친구를 초대해 가입하면 기존고객에게는 30% 쿠폰을, 신규고객에게는 50% 쿠폰을 발급한다. 30% 쿠폰은 최대 1만원, 50% 쿠폰은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모바일로 구매 시 적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7일이다. 같은 기간 ‘두번사면 두근적립’ 행사를 통해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방송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하고, 누적 결제액 15만원을 달성한 고객 전원에게 5000원 적립금을 증정한다. 적립금은 4월 14일 지급 예정이며 유효기간은 30일이다. 모바일 앱에서는 14일부터 29일까지 ‘두근두근 주말쿠폰’ 행사가 열린다. 주말 오전 9시마다 선착순 3000명에게 10%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행사다. 계정(ID)당 매주 1회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로 구매할 경우 적용 가능하며
03.0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3일 화전 10시부터 개시한다. 이번 대출은 소진공의 서류심사만으로 진행하는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보증기관과 금융기관 대출 심사를 거치는 ‘대리대출’ 방식으로 운영됐었다.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서다. 간이심사를 도입하는 등 자금지원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보증기관 및 은행 심사절차가 생략돼 자금집행 속도가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직접대출은 영세 소상공인(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또는 업력 7년 미만을 대상으로 했다.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을 예외로 포함했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3일 오전 10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은 전국 소진공 지역본부·센터 또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1533-01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
제로페이 운영기관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의 신임 이사장에 권대수(사진)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취임했다. 3일 한결원에 따르면 권대수 이사장은 제3대 이사장으로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권 이사장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소상공인 전문가다. 특히 2014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청 중국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큐알(QR) 기반 간편결제를 경험했다. 이는 이후 소상공인정책관으로서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확장하는 바탕이 됐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전용결제시스템이다. 전체 가맹점의 97%인 200만곳이 소상공인이다. 권 이사장은 ”간편결제생태계가 다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개방형협력을 강화하고 시 템 고도화와 안정성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LG전자가 글로벌 반도체기업 퀄컴 테크날러지스(퀄컴)와 함께 차세대 텔레매틱스 기술혁신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 ‘MWC 2026’에서 퀄컴 주도로 출범하는 6G연합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6G연합에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기,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기업 30곳 이상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기반의 6G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데이터서비스, 항공·지상 교통관리서비스 등을 연구개발 할 계획이다. 퀄컴은 이번 연합 출범과 함께 2029년까지 6G 상용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이 중 커넥티드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협력사로 참가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인공지능 중심 차량(AIDV) 관련 미래기술 역량을 고도화한다. 주요협력 분야는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및 사용자 경험 혁신 △차량-모바일-홈-클라우드를 연
4.5리터 규모 건조분쇄 방식 스마트 라이프 전문브랜드 이노스가 음식물처리기(FIT450)를 출시했다. 3일 이노스에 따르면 이노스 FIT450은 4.5리터의 압도적인 용량을 자랑한다. 고온건조 후 가루로 만드는 건조분쇄 방식으로 위생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 한 끼 식사 후 발생하는 쓰레기부터 수박껍질 등 부피가 큰 쓰레기도 넉넉히 처리할 수 있다. 제품 내구성과 품질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바탕으로 ‘2년 무상 A/S’를 지원한다. 세균번식을 억제하는 ‘스마트 보관기능’도 적용했다. 이노스는 올인닷컴의 가전 브랜드다. 올인닷컴은 24인치부터 98인치까지 다양한 TV와 홈 IoT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2023년에는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02.27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2026년에도 전 제품 가격동결을 선언했다. 2022년 12월 한차례 가격을 조정한 이후 현재까지 3년 2개월간 추가인상을 단행하지 않았다. 27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가격동결은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원자재가격 상승에도 고객과 상생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가구업계 전반에 확산된 ‘가격 인상’ 현상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에이스침대는 무분별한 가격인상 자제는 사회적책임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혼수나 이사를 앞두고 대규모 비용지출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리점주와의 상생경영 원칙도 지키고 있다. 지난 15년간 약 4700억원을 투자해 지역거점 매장인 에이스스퀘어 등 건물을 직접 매입했다. 본사가 직접 건물주가 돼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를 책정하고 이를 장기간 동결했다. 임대료 상승에 따른 점주들의 경영부담을 줄였다. 대리점주는 오로지 영업에만 집중할
표준모듈체계 공동개발 추진 미국 건출설계사무소와 MOU 체결 플랜엠(대표 이민규)이 미국 모듈러시장 진출에 속도를 냈다. 플랜엠은 24일 미국 텍사스 건축설계사무소 Forge Craft Architecture + Design와 모듈러 건축 공동프로젝트 개발·실행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주거·호텔·의료 모듈러와 데이터센터 분야에 반복적용 가능한 미국형 표준모듈 설계체계를 공동 개발에 있다. 양사는 한미 통합 설계-납품 패키지를 구축해 설계 초기단계부터 제조공정을 반영하는 DfMA(Design for Manufacturing & Assembly) 방식을 적용해 설계변경 최소화, 원가 절감, 공기 단축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 모듈러 제조 량을 미국시장에 수출해 현지화 하는 첫 단계다. 현재 플랜엠이 추진중인 인디애나 호텔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수주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후 미국 내 대학, 대형 주택개발, 호텔 등 양사가 진행중
02.26
구글이 대한민국의 고정밀 디지털지도를 탐내고 있다. 처음이 아니다. 20년전부터다. 2007년 11월 국민에게 처음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이 구글에 ‘국가전략지도’(1:5000)를 주려했다. 이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구글과 애플은 끊임없이 디지털지도를 요구하고 있다. 최근 구글이 정부가 요구했던 추가 보안서류를 제출했다. 고정밀지도 반출의 분기점에 들어선 셈이다. 20년전부터 지도의 해외반출을 반대 온 벤처인이 있다. 지리정보시스템(GIS) 1세대 벤처기업인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다. 그가 최근 ‘디지털지도 전쟁’(표지사진. 도서출판 리코멘드, 2만5000원)을 출간했다. ‘디지털지도 전쟁’은 20년전부터 해외빅테크에 맞서 디지털지도 반출을 반대해 온 김 대표의 여정이다. 30여년간 GIS 현장전문가가 바라본 디지털지도의 가치가 담겨있다. 25일 김 대표는 디지털 고정밀지도를 ‘안보이자 밥’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디지털지도 전쟁에서 “디지털 지도는 종이책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개최된 제61회 정기총회에서 박상현(사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를 제2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박상현 선임 회장은 제17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을 겸임하게 된다. 박 신임 회장은 △2008년 두산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계산업은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기계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계산업진흥회는 회원사의 혁신성장과 기계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계산업 동향분석 △업계 의견수렴과 정책지원 △해외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 등 해외협력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미국 하원의 의견청취로까지 이어진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쿠팡의 모기업인 미국 쿠팡Inc가 25일 내놓은 입장문이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에서 약 7시간 동안 비공개 증언을 마친 뒤다. 단어집에서 ‘유감’을 찾아봤다. ‘못마땅하고 섭섭한 느낌이 있다’는 의미다. 외교적 표현으로는 ‘어떤 국가나 단체의 대표자가 다른 국가·단체 대표자의 그릇된 말과 행동에 대해 항의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 주기를 요청할 때 쓰는 말’이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쿠팡은 한국정부의 대응이 못마땅해 항의하고 있는 셈이다. 3370만명의 한국국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미안함은 찾아볼 수 없다. 쿠팡은 ‘한미 간 가교역할’과 ‘한미 안보동맹 강화’도 거론했다. 랍 포터 쿠팡Inc 글로벌 대외협력최고책임자(CGAO)는 처음으로 “건설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정부를 뒷배로 은근히 협
02.25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새해 첫달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출원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25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올 1월 지식재산권 출원은 5만6458건이다. △특허 2만3365건 △상표 2만8085건 △디자인 4773건 △실용신안 235건 등이다. 지난해 1월(4만679건)과 비교해 약 39% 증가했다. 역대 1월 출원 중에 최고치다. 국내 특허출원은 2만3365건으로 전년 1월(1만6092건) 대비 45.2% 늘었다. 1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표·디자인 출원도 각각 약 39.5%, 10.9% 확대됬다. 설 연휴로 인해 출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증가율이다. 지재처는 “주요 다출원기업들의 지속적인 출원 확대와 함께, 소규모 창업 활성화에 따른 개인·중소기업 등의 출원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상표출원의 경우에도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홍보와 투자유치 등을 염두에 둔 선제적 상표권 확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와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25일부터 ‘2026년 청소년 발명·창의력대회’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청소년 발명·창의력대회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로 나눠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초중고 학생은 물론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명교육포털사이트(www.ip-edu.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학생발명전시회는 4월 6일까지, 챔피언대회는 4월 22일까지다. 학생발명전시회는 1988년 시작되어 올해 39회째다. 실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발명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챔피언대회는 팀을 구성해 다양한 창의력 과제를 해결하는 협력의 장이다. 예선(5월)과 본선(7월 30일~8월 1일)을 거쳐 최종 50팀이 선발된다. 두개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의 지도교사에게도 학생들을 지도하고 이끈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 등을 수여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한·일 스타트업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중기부에 따르면 노 차관은 25일 일본 후지사와에 있는 쇼난 아이파크(I-Park)와 도쿄에 있는 캠브리지혁신센터(CIC)를 방문했다. 노 차관은 쇼난 I-Park에서 후지모토 토시오 대표를 만나 쇼난 I-Park와 인천 송도(연세대 국제캠퍼스)에 구축하고 있는 K-바이오랩허브와의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쇼난 I-Park는 일본 최대 제약사인 다케다가 조성한 글로벌 개방형혁신 거점이다. 한국 바이오벤처들이 일본 제약사를 포함 글로벌기업과 연구협업을 창출해 온 한·일 바이오협력의 핵심 공간이다. 현재 충북 글로벌혁신특구 해외실증 지원을 통해 한국 벤처 10개사가 입주해 있다. 양측은 2028년 K바이오랩허브 완공 전까지는 우선 프로그램 위주의 협력을 진행하고 완공 이후에는 상호 장비·입주공간 공유 등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력의 첫 단계로 쇼난 I-Par
기술패권전쟁 시대다. 기술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다. 기술은 안보차원에서 관리된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근저에도 기술패권이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 국가들이 기술개발만큼 지식재산 보호와 보안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배경이다. 기술유출을 경제안보 범죄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추세다. 기술패권이 치열할수록 산업기술 유출 가능성은 높아진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산업기술의 해외유출 적발건수가 105건이다. 피해 규모는 25조원에 달한다. 기술유출 대상은 반도체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등 국가 핵심산업은 물론 함선 전투기 잠수함 등 국가안보와 깊이 관련이 있는 방위산업까지 망라돼 있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조사(2020년부터 2025년 6월)에 따르면 해외로 유출된 산업기술 110건 가운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국가핵심기술 유출이 33건(30%)을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1조6000억원을 들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나노급 D램 제조기술이 중국 반도체기업으로 넘어
02.24
매출도 2배 늘어, 직무특화 실전형 교육 효과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지난해 인공지능(AI)교육을 의뢰한 기업 수가 직전년(2024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도 2배 이상 성장했다. 기업에서 AI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덕이다. 24일 휴넷에 따르면 최근 몇년 사이 기업들의 AI교육 트렌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기본개념이나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단계에서 나아가 각 기업의 상황과 개인의 직무에 맞는 실무형 교육을 요구하는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다. AI활용이 모든 직무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휴넷은 직무별 업무 시나리오에 맞춘 AI활용 교육프로그램 ‘AI 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전 직원 대상 기초과정부터 직무별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현업 적용을 목표로 설계됐다. 일례로 제조기업 P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교육을 도입해 문서 작성 시간 단축 등 업무 효율을 높였다. 금융기업 K사
중진공-세계은행 합동연수 태평양 도서국과 경험공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피지(Fiji)에서 세계은행(World Bank)과 공동으로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연수는 한국형 중소기업 정책을 전수하고 태평양 도서국의 중소기업 정책 수립과 집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는 세계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등 한국신탁기금 지원을 받은 5개국의 중소기업 정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세계은행과 공동연수로 추진한다.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모델을 국제개발 협력 차원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중소기업 정책 구조와 운영 체계 △한국의 정책자금·비금융 정책을 연계한 성장지원 방식 △참가국별 중소기업 정책 현황공유 및 개선방향 논의 △중진공과 현지 정책기관 간 중장기 정책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3일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15 지역대학과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가톨릭관동대 △경상국립대 △경희대 △계명대 △국립한국교통대 △동명대 △동신대 △목원대 △부산외국어대 △서울예술대 △재능대 △전주대 △제주관광대 △충남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등이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지역문제 해결 의지와 로컬콘텐츠 개발역량을 갖춘 대학과 협력해 지역기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7개 대학으로 시작해 지난해 14개 대학, 올해 15개 대학으로 확대했다. 소진공과 15개 지역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기반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창업가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부터 26일까지 피지에서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연수는 한국형 중소기업 정책을 전수하고 태평양 도서국의 중소기업 정책 수립과 집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는 세계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등 한국신탁기금 지원을 받은 5개국의 중소기업 정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세계은행과 공동연수로 추진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한샘(대표 김유진)이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쌤페스타’를 앞두고 3월 3일 오전까지 ‘오픈 알림신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24일 한샘에 따르면 ‘쌤페스타’는 한샘의 최대 규모 프로모션이다.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열린다. 상반기 행사는 3월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한샘매장과 온라인 한샘몰에서 동시 진행한다. ‘오픈 알림신청’ 행사는 24일부터 3월 3일 오전 9시 59분까지 한샘몰에서 쌤페스타 오픈 알림신청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본 행사에서 즉시사용 가능한 ‘5000원 추가 쿠폰팩’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쌤페스타의 기본 할인혜택과 중복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폭을 넓혀준다.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쌤페스타 오픈 소식을 개인 SNS나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쌤페스타는 약 1500여종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하는 역대급 규모로 준비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