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2026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네이버페이를 받게 된다. 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30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5만원)과 노란우산 캐릭터 이모티콘(16종)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각종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플랫폼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간편결제서비스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4월 동행축제가 매출 5441억원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범정부 통합 판촉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에 따르면 4월 동행축제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됐다. 3만6000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다양한 할인기획전을 운영해 총 5441억원의 직접 매출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동행축제 평균 매출액(5263억원) 보다 178억원(3.4%) 증가한 규모다. 중기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등 어려운 소비여건 속에서도 내수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축제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한시 상향정책 등에 힘입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전년 평균대비 48% 증가한 51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동행축제에서 지역특성을 활용한 기획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전국
05.29
“지난 1년간 중소기업정책 패러다임을 기존 ‘보호’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서울 홍대앞 SVC서울에서 ‘지난 1년의 주요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중소기업정책 전환’이다. 그동안 중소기업정책 기조는 ‘보호’와 ‘육성’이었다. 이를 ‘성장’과 ‘투자’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다. 한 장관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본격 구현해 나가고 있다. 우선 중소기업 830만개사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분야별 정책대상 규모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성장가능성이 확인된 유망기업과 수출기업에 기술개발과 투자를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방식도 단기·기능별 보조에서 중장기·패키지 중심으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장사다리를 만든다. 이는 전체 중소기업 중 소상공인과 소기업 비중이 너무 많다. 중기업은 13만5000개(2023년 기준)으로 1.6%에 불과하다. 한 장관은
05.2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기금운용이 가장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진공은 “2025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중진기금)이 자산운용 성과와 관리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아 7년 연속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여유자금 △운용 성과 △운용체계 △정책수립 △투자집행 적정성 등 4개 부문을 심사한다. ‘탁월’ 부터 ‘아주미흡’ 까지 총 6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번 평가에서 ‘탁월’ 등급을 받은 기금은 총 3개다. 하지만 평가대상 25개 기금 중 7년 연속 ‘탁월’을 기록한 기관은 중진공이 유일하다. 중진공은 고금리 지속과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 등 변동성이 극에 달했던 지난해 시장흐름을 정확히 예측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중진공은 올해 12조1229억원 규모의 중진기금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05.27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는 ‘여성벤처 글로벌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벤처·스타트업을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7일 여성벤처협회에 따르면 선정된 참여기업에는 해외진출 역량 진단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조사 및 진출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진출 희망 국가와 산업특성 을 반영한 전문가 1:1 컨설팅 등을 우선 제공한다. 이후 해외 바이어와투자자를 발굴해 연계하고 온·오프라인 교류 등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다. 고, 연말에는 해당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열어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출지원 분야 1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4억원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지식재산처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26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직무발명과 기업성장 혁신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기술 발전과 글로벌 기술패권경쟁 속에서 직무발명제도와 지식재산(IP) 금융전략을 통해 기업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 직무발명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지식재산처장 표창은 노타가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은 가온그룹 △이노비즈협회장 표창은 니어스랩이 각각 수상했다. 컨퍼런스에 앞서 지식재산처장과 국내 유망 기술혁신기업 10개사 대표와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직무발명 및 국내외 핵심 IP 확보 △특허분쟁 대응 △부처 간 기술평가 데이터 연계 및 토큰증권(STO) 기반의 지식재산 유동화 등 금융·행정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종업원이 개발한 혁신기술이 강력한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하(AHA)가 ‘5세대 인공지능(AI) 전자칠판’시대를 연다. 하드웨어 중심의 전자칠판시장이 ‘AI플랫폼’ 체제로 전환하는 신호탄인 셈이다. 아하는 27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산업 AI국제인증’을 획득(Certified 26-030003)했다”며 “전자칠판 업계 최초”라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AI시스템의 기능 적합성과 환경적응성을 규정하는 최신 국제표준(ISO/IEC TS 25058:2024)과 소프트웨어 품질측정 표준(ISO/IEC 25023:2016)을 동시에 충족한 결과다. 아하에 따르면 인증은 KTL에서 4개월간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아하의 전자칠판은 ‘부적합 0건’으로 글로벌 수준 품질을 인정받았다 인증을 통과한 핵심기술은 아하 차세대 전자칠판연구소가 3년간 자체 개발한 ‘화이트보드 AH-AI V1.0’이다. 이 모듈은 손이나 펜으로 작성한 내용을 학습된 데이터로 실시간 변환하는 4대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비대면진료에 참여한 의사 10명중 8명 가량이 정부의 현장을 외면한 정책결정에 우려를 표했다. 비대면진료 관련 법제화가 합리적으로 진행되기를 주문한 것이다. 원격의료산업협의회는 27일 정부가 추진 중인 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방향에 대한 참여 의료인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원산협 회원사 비대면진료 플랫폼(닥터나우 나만의닥터 솔닥 굿닥)에 참여 중인 의사 1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부가 하위법령에서 검토 중인 쟁점은 △신규 환자 처방일수 7일 이내 제한 △처방 가능 의약품 범위의 행정적 제한 △의료기관당 비대면진료 비율 30% 상한 등이다. 원산협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 의사 62.1%는 신규 환자 처방일수 7일 이내 제한에 반대했다. 동의는 33.5%에 그쳤다. 처방가능 의약품을 행정적으로 제한하는 방안 역시 과반수 이상이 반대(52.9%)했다. 신규 환자에게 일률적인 7일 처방제한이 도입될 경우 우려 사항(복수 응
05.26
지속가능항공유(SAF)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항공유 개발이 활발하다. 글로벌 기업들의 관련 기술개발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최근 주요국 SAF 의무화와 항공유 수급 불안정이 맞물리며 시장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주요국에 출원된 폐플라스틱 활용 항공유 관련 특허는 2036건이다. 2019년 257건에서 2013년 565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연평균 21.8%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SAF는 폐식용유 등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만든 항공기 연료다. 탄소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저감할 수 있다. 열분해는 폐플라스틱을 300~500℃의 고온으로 가열해 가스와 액체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 플라스틱은 원유와 흡사한 ‘열분해유’로 되돌아간다. 이 열분해유를 정제하면 ‘폐플라스틱 활용 항공유’가 된다. 현재 SAF 인증기준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하
LG전자가 히트펌프보일러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평택 LG 냉난방공조(HVAC) 아카데미에서 국내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전문 엔지니어(기술자) 육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히트펌프보일러사업을 지속하며 15년간 사업역량과 인프라를 축적해왔다. LG전자의 전문설치교육을 받은 인원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4000명 이상이다. 매년 꾸준히 설치 전문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히트펌프서비스를 전담하는 하이엠솔루텍의 서비스 엔지니어 역시 1000명 이상을 확보해 24시간 서비스 접수와 2일 이내의 서비스 대응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전국 각지에서 히트펌프보일러 전문 엔지니어 육성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엔지니어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518만톤 감축을 목표로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사업
삼성전자가 폴란드에 고효율 히트펌프를 대량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폴란드 비아위스토크를 비롯한 4개 도시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다세대 주택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를 공급하는 주거단지는 북동부 대도시 비아위스토크 지역을 비롯해 △프셰보르스크 △나크워 △비엘스크 포들라스키의 4개 도시에서 약 25만평 부지에 370동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고효율 대형 히트펌프실외기(DVM S2)와 히트펌프실내기(DVM 하이드로 유닛)를 공급한다. DVM S2는 실시간으로 환경을 학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최적의 난방성능을 제공한다. DVM 하이드로 유닛은 실외기인 DVM S2와 연결돼 최대 80℃의 온수와 난방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난방에 사용하는 냉매를 활용해 온수까지 공급해 화석연료 기반의 보일러 대비 이산화탄소를 발생이 적다. 전기로 작동해 에너지비용 부담도 줄여준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프
05.25
삼성전자와 업무협약 체결 가전·휴대폰 구매 할인혜택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소속 8000여 회원사가 삼성전자 가전제품 구매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허용주)는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삼성전자와 ‘회원사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정회원 대표자와 협회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복지몰’에서 삼성가전 제품에 대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협회 정회원 임직원과 가족, 협회 임직원과 가족은 휴대폰가격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은“이번 삼성전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삼성전자 제품을 회원사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협회가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우 삼성전자 상무는“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협회를 위한 기획전 등을 준비해 상호발전의 계
05.22
격식과 상징성을 중요시하던 혼수시장이 실생활 만족도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9세, 여성 31.6세로 10년 전보다 각각 1.3세, 1.7세 높아졌다. 경제적 자립을 이룬 뒤 결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혼수소비 기준 또한 보다 현실적이고 명확해지고 있다. 고물가 상황 속 ‘요노’(YONO) 소비 확산도 이러한 흐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요노는 “You Only Need One”의 약자로 ‘꼭 필요한 하나만 구매한다’는 의미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실속형 소비를 뜻한다. 예비부부들의 관심도 화려한 예식이나 예단보다 침대와 매트리스, 프리미엄 홈리빙 제품 등 오랜시간 일상과 함께하는 품목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대응해 대표침대브랜드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는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 ‘에이스 웨딩멤버스’(사진)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첫 선을
두번째 ‘모두의 창업’이 7월초 시작된다. 1차 창업열기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7월 초에 개시한다. 선발인원을 2배 규모(5000명→1만명)로 늘리고 재도전 기능을 강화한다. 창업리그 다변화, 운영기관 확대 등 기준과 운영을 1차보다 대폭 확대한다. 1차 모두의 창업에 참여했으나 선발되지 않은 5만7000여명의 신청자가 향후 창업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도전을 지원한다. 온라인과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멘토링(지도)을 진행한다. 재도전과 창업 아이디어를 보완한 신청자에게는 2차 모두의 창업 평가 시 우대할 계획이다. 방학때 대학 창업팀이 도전하는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및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모두의 창업 캠프‘를 추진한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가들을 위해 미
NBCI 부문 7년 연속 1위 난방에서 온수로 역할 전환 친환경가치 확산 활동 꾸준 경동나비엔 가스보일러가 또다시 호평을 받았다. 경동나비엔이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가스보일러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NBCI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인지도와 충성도,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표다. 경동나비엔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보호에 기여해 왔다. 더 나아가 2022년에는 온수기능을 강화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확장했다. 이 제품은 ‘온수레디 시스템’을 통해 퀵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른온수 스마트운전’ 기능을 사용
05.21
앞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가치 측정이 추진된다. 소상공인을 단순 지원대상에서 ‘가치의 주체’로 재정립하려는 시도다. 인태연(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20일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가치동행 프로젝트의 핵심은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 구축에 있다. 소상공인의 경제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서다. S-GDP는 소상공인이 일정기간 창출하는 총부가가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소진공은 올해 안에 S-GDP를 마련할 계획이다. S-GDP를 통해 소상공인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화폐단위로 측정해 소상공인 정책의 실증근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인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골목상권 등이 지닌 사회·경제·문화적 가치를 총체적으로 파악해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체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공단 내 소상공인정책연구소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 협력단체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통협의체인 ’소통마루‘와 소상공인 연구자들 모임인
LG전자가 K열풍을 활용해 동남아시아에서 가전 경험을 확대한다. LG전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주요국가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들 나라의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한국의 생활양식과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팝업스토어(반짝매장)로 꾸몄다. 19일 베트남 호치민에 브랜드 경험공간으로 운영 중인 ‘어나더사이공’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고객은 현관부터 주방 거실 드레스룸 등으로 꾸며진 다양한 공간에서 현지 고객들은 LG전자의 인공기능(AI) 가전이 만드는 편리한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크기와 모양이 다양한 얼음이 나오는 얼음정수기냉장고로 한국식 음료와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거실에서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로 실내 온·습도,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하고 LG 스탠바이미 2로 휴식을 경험한다. 드레스룸에서는 워시타워와 스타일러가 배치돼 옷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꾸밀 수
05.20
간편결제진흥원-부산관광공사-부산경제진흥원 협약 제로페이 통해 해외 21개국 71개 앱에서 결제 제로페이로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들의 결제편의를 높인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은 19일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앞으로 3개 기관은 공동으로 부산의 주요 관광거점과 골목상권 등을 중심으로 제로페이 인프라를 확대한다. 또 해외결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364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1분기에만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부산의 관광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은 최근 개별관광과 로드숍, 체험 중심으로 관광하고 있어 관광지뿐 아니라 골목상권에서도 글로벌 결제인프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제로페이는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21개국 71개 결제 앱과 연동돼 외
이연배 오토젠 대표와 이능구 칠갑농산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가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렸다.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총 9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이연배 오토젠 대표에게 수훈됐다. 이 대표는 약 40년간 자동차부품 산업에 종사하며 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해 국가산업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충돌안전과 연비규제 대응을 위한 필수기술인 ‘핫 스탬핑’ 공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해외의존도가 높았던 차체 경량화기술의 자립기반을 마련했다. 매출 대비 5%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 석사급 이상 인력비율이 40%에 달하는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경영체제를 확립했다. 국내 전기차 제조기업에 경량화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주권을 확보했다.
‘여행지 숙소에서 침대가드가 없어 아이의 낙상 위험을 걱정하는 부모를 위해, 휴대용 접이식 침대가드’(윤재윤아아빠) ‘휠체어 사용자가 지하철·버스·틈새·턱 등 일상 장애물을 독립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모듈형 가변 보조바퀴시스템’(하영호) ‘전문장비 없이 UV램프로 현장에서 즉시 중금속 오염을 확인하는 형광기반 탐지키트’(댕듄) 그야말로 창업열풍이다. 50일만에 국민 6만2944명이 창업·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생활 교육 지역특산품 등 다양했다.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6만2944명이 접수했다. 일반·기술분야 5만1907명, 로컬(지역) 1만1037명이 응모했다. 최연소 아이디어 응모는 9세였다. 최연장자는 90세로 전세대가 창업열풍에 뛰어든 셈이다. 외국인 신청자도 540명이다. 청년층의 참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