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4
2026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6’가 막을 내렸다. CES 2026에서 한국기업의 혁신기술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스타트업이 최고의 성과를 냈다. CES를 주최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혁신상 수상 기업은 모두 284개사다. 한국기업은 168개로 60%에 달한다. 한국기업 중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137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최고혁신상 30개 중 15개를 한국기업이 차지했다. 10개는 한국 스타트업이 수상했다 특히 가장 관심을 끈 인공지능(AI) 부문 최고혁신상 3개를 모두 한국기업(시티파이브 딥퓨전에이아이 두산로보틱스)이 주인공이다. 두산로보틱스를 제외한 2곳은 스타트업이다. 한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14일 중소벤처기업에 따르면 딥퓨전에이아이(대표 유승훈)는 2022년 설립됐다. 회사는 다양한 센서를 융합해 주변환경을 실시간 인지하는 기술을 선보여 왔다. CES 2026에 내놓은 ‘RAPA-R’은 레이더 기
01.13
규제샌드박스에서 7년간 이룩한 성과가 퇴출위기에 내몰렸다. 정부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작 성과를 낸 스타트업을 제외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스타트업계는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업재검토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은 12일 서울 ‘마루360’에서 토큰증권(STO)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혁신을 증명한 청년 스타트업이 기득권의 약탈 앞에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허 대표는 2018년 루센트블록을 창업했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만들어진 규제샌드박스에서 핀테크사업을 시작했다. 루센트블록이 내놓은 ‘STO서비스’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STO는 블록체인기술을 토대로 실물과 금융자산권리를 작은 단위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루센트블록은 7년간 이용자 50만명과 누적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발행해 유통하는데 성공했다. 불확실한 규제환경과 금융위 기준 속에서 STO의 시장성을 검증
01.12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상조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사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 450, 54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는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붙인 상조서비스다. 웅진그룹의 신뢰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성이 결합한 상품으로 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프리드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았다. 의전관리사 2명, 수의, 상복 8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450은 의전관리사 4명, 명품 수의, 상복 10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540은 리미엄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5명, 명품 수의, 상복 20벌, 꽃제단 지원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장례전문 의전팀 파견, 수의와 관(봉안함)을 포함한 50여종의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및 장의 버스 등은 공통으로 제공된다. 장례 전이라도 장지 컨설팅, 행정절차 안내 등의 서비스를
다중이용시설 공기질관리전문기업 이지네트웍스(대표 박관병)가 CES 2026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지네트웍스는 이번 CES 2026에 △에코버(ecover) 대형 공기청정기 △버스형공기청정 살균기 등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12일 이지네트웍스에 따르면 전시회에 전시한 제품들은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에 특화됐다. 단순히 먼지를 걸러내는 기존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넘어 강력한 살균기능을 결합한 ‘올인원(All-in-One)필터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관리하는 중앙관제시스템이 결합됐다. CES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기술은 이지네트웍스의 ‘실시간 통합모니터링 및 원격제어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수백대의 기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하철 역사, 공항, 대형 체육관 등 대규모 공간을 운영하는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유지보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형 공기청정살균기는 강력한 풍량과 저소음 설계를 동시에 구현했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내국인 구인난 때문에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수습기간과 3년 이상의 근무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는 외국인근로자를 활용 중인 중소기업 122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중소기업들은 외국인근로자 고용 이유로 내국인 구인난(82.6%)을 꼽았다. 인건비 절감(13.4%)보다 높았다. 구인난이 외국인근로자 고용 원인으로 지목한 것이다. 중소기업은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고용 한도까지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높은 급여와 고용비용 때문이다. 3개월 미만으로 근무한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 대비 66.8%의 생산성만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97.1%의 기업이 수습기간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원하는 수습기간은 평균 3.4개월이었다. 생산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94%가 사업장에서
교원그룹은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선제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고객정보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점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관련 수사기관에 침해정황을 신고했다. 관련 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외부 전문보안업체와 협조해 사고원인 파악 및 피해정도를 정밀하게 분석 중이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에 있다. 조사결과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고객에게 안내하고 필요한 보호조치를 신속히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교원그룹은 이번 사고의 원인 및 피해정도, 복구상황 등 확인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LG전자가 ‘CES 2026’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외 주요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LG전자 무선 월페이퍼TV ‘LG 올레드 에보(evo) W6’부터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까지 혁신기술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유력 IT매체 엔가젯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LG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로 꼽았다. IT매체 지디넷도 올레드 에보 W6에 대해 “CES 2026에서 단연코 주목받은 제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씨넷은 “전시회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TV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글로벌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리뷰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과 놀랍도록 아름답고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며 ‘최고의 테크 제품’에 선정했다.
01.09
2024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제외) 매출액은 2085조원, 종사자 수는 792만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소기업 중 15.1%만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도·소매업이 649조원(31.1%)으로 가장 많았다. 제조업이 638조원(30.6%)으로 뒤를 이었다. 종사자는 제조업이 193만1000명(24.4%)으로 도·소매업(100만7000명)의 두배에 육박했다. 연구개발비는 총 16조4000억원 규모다.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비중은 15.1% 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조5000억원으로 중소기업 전체의 절반(51.7%)을 차지했다. 다음이 정보통신업(3조4000억원, 20.7%)이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업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한 것을 알 수 있다. 업종 내 연구개발 수행기업 비중은 정보통신업(49.0%)이 제조업(35.9%) 보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7층에 브랜드 체험과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로 문을 열었다. 9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갤러리 현대 킨텍스점은 코웨이의 다양한 혁신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체험하고 브랜드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신규 매장에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의료기기 마사지셋·코어셋 △트리플체어 안마의자 △스마트 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콘정수기 △노블공기청정기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 등 코웨이의 혁신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2030년까지 달성할 ‘모든 고객 경험에 확신과 감동을 주는 단 하나의 공간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9일 한샘에 따르면 김유진 대표는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이같은 비전을 밝혔다. 김 대표는 “2030년의 한샘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고객이 한샘을 만나는 모든 순간에 확신과 기대 이상의 감동을 주는 대체 불가능한 공간설루션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30년 비전 달성을 위한 2026년 조직운영 아젠다도 제시했다. 우선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통해 기업과 개인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효과가 낮은 업무와 관성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들은 과감히 줄이겠다는 의미다.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도 더욱 강화한다. 데이터를 단순히 모니터링 하는 단계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며 데이터를 해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해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
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매출총액은 2085조원으로 국내매출(내수)이 98.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1.6%에 불과했다. 국내매출은 △기업간 거래가 48.0% △일반소비자 45.2% △정부·공공기관 5.2% 순이었다. 수출비중은 제조업이 5.2%로 가장 높았다. 기업간 거래도 제조업(85.1%)이 가장 많았다. 중소기업의 평균 업력은 14.3년이다. 10년 이상된 중소기업이 10곳 중 6곳(60.4%)이었다. 5년 미만은 12.9%로 가장 적었다. 중소기업 대표의 평균 연령은 55세로 조사됐다. 50세 이상이 전체 경영자의 70.2%를 차지했다. 60세 이상도 33.3%였다. 40대 미만은 4.9%에 불과했다. 중소기업 대표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중소기업 전체의 16.7%가 수급기업으로 수·위탁거래 납품 관계에 있다. 전체 매출에서 수·위탁거래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
<본부장> ◇전보 ▲서울서부지역본부 김 현 ▲서울동부지역본부 한창규 ▲인천지역본부 오은식 ▲경기지역본부 이장훈 ▲대구경북지역본부 구기회 ▲호남지역본부 김태주 <부서장> ◇1급 승진 ▲성과평가실 김형태 ▲ICT전략부 백준호 ▲벤처혁신연구소 김지훈 ◇2급 승진 ▲ICT운영센터 류재만 ▲기술평가부 김응찬 ▲안전경영실 김성순 ◇전보 ▲기금혁신추진단 윤형덕 ▲인사부 박하영 ▲기술보증부 박상무 ▲벤처혁신금융부 고주형 ▲R&D사업화금융추진단 정도진 ▲기술거래보호부 엄평식 ▲리스크준법부 최강남 ▲감사실 김정민 <지점장> ◇1급 승진 ▲구로 고준호 ▲강남 박경규 ◇2급 승진 ▲판교 김경수 ▲시화 서영준 ▲용인 경현일 ▲오산 안대형 ▲진천김도균 ▲구미 전성우 ▲포항 전시찬 ▲목포 유승호 ▲대구기업구조혁신센터 김민성 ◇전보 ▲녹색기술금융센터 박남근 ▲수원 박경순 ▲대구서 이대일 ▲서울 권기철 ▲강서 장재광 ▲마포 서강훈 ▲서울서부기술혁신센터 김상립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김형석 ▲서초 이종열 ▲성남 이종
01.08
지식재산처가 국민참여 프로젝트 ‘모두의 아이디어’를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 사업은 국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다.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된다. 4월 15일까지 ‘모두의 아이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구분된다. 기업과 정부가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는 게 지정공모다. 자유공모는 주제나 분야에 제한이 없다. 지정공모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일상 바꾸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규모 사업장 노동안전 생활화(고용노동부) △소상공인 창업교육 표준화모델 개발(중소벤처기업부)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불편 해소(성평등가족부) 등 10개 과제다. 기업이 제시한 과제는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활용한 일상의 전동화(LG에너지솔루션) △피지컬 AI의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멈춤 방지(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장비 부품 세정 후 건
류재철 LG전자 대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업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핵심은 ‘수익성 기반 성장구조 구축’이다. 실현방법은 근원적 경쟁력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이다. 류 대표가 직시한 근원적 경쟁력은 업(業)의 본질에 해당하는 △품질·비용·납기 경쟁력 △초격차를 만드는 연구개발(R&D)·기술 리더십 등이다. 류 대표는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는 사업주도권 확보를 결코 장담할 수 없다”며 “경쟁의 생태계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를 뛰어넘는 속도와 강한 실행력을 가져야만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가 ‘근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관성에서 벗어나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에서 경쟁 생태계 이상 속도를 갖추고 제품력 품질 디자인 원가구조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위해 대표 직속으로 혁신추진담당을 신설했다. R&D·기술 영역에서는 유망 분야보다는 고객가치 사업잠재력 기술경쟁력 관점에서 ‘위닝테크’(Winning Tech, 이기는 기술)
‘자강불식(自强不息)’. 중소기업인들이 올해 경영환경을 전망하며 뽑은 사자성어다. 스스로 힘써 쉬지 않는다는 뜻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그만큼 올해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금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 인공지능(AI)과 딥테크의 비약적인 발전은 산업경계를 허물고 있다. 지정학적 갈등, 저성장, 내수침체 등 국내외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이 와중에도 지난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일본을 제치고 세계 5위 수출국에 올랐다. 중소기업 수출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다. 반도체 쏠림이 심하다. 전체 수출의 약 24.4%를 반도체 하나가 담당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이 꺾일 경우 한국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 중소기업 수출도 마찬가지다. 화장품과 중고차에 편중돼 있다. 미국과 중국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지정학적 위험요
01.07
에몬스 장학금 1억원 지원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5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18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에몬스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을 지원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20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1억원 규모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도전정신, 성장 가능성, 미래에 대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장학금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도전과정에서 의미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에 5회 연속 참가해 산업기술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에몬스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 등 총 14개의 국제메달을 획득했다.
한샘이 ‘한샘 홈크루’ 4기와 5기를 동시모집한다. 7일 한샘에 따르면 홈크루는 한샘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공식브랜드 앰버서더다. 선정된 홈크루는 약 2개월간 본인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채널의 콘셉트에 맞춰 한샘 제품을 체험하고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한다. 홈크루 4기가 체험할 신제품 ‘플로(Flo) 식탁’은 원형 사각 타원 등 다양한 형태와 크기를 갖춘 게 특징이다. 홈크루 5기의 체험제품인 ‘스위브 스윙소파’는 등받이와 팔걸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스윙기능을 탑재했다. 모집기간은 12일까지다. 국내 거주자 중 5000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한샘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샘은 심사를 통해 기수 별로 20명씩, 총 4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해당 기수의 체험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활동기간 중 1회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성과에 따라 우수 홈크루를 선정해 별도의 시상도 진행한다. 김
시몬스가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전하는 ‘홈 스위트 홈’ 행사를 전개한다. 시몬스는 “일상의 에너지를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면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6일 전했다. 행사를 통해 고객들은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인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뷰티레스트’는 물론 최상위 ‘뷰티레스트 블랙’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푸짐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를 활용하면 이자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시몬스 페이는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 온라인 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몬스는 매주 수요일 맞벌이 부부나 1인가구 직장인 등을 위해 퇴근 후 침대를 받을 수 있는 ‘이브닝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몬스침대는 프레임 신제품 6종(하우티 르벨르 테피 플래토 올로 클래식 D2178)을 선보였다. 시몬스의 모
7월 1일부터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모태펀드의 존속기간도 10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투자의무 이행기간이 늘어나면서 연도별 투자의무도 조정됐다. 기존에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 투자가 필요했다. 7월 1일부터는 등록 후 3년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해 초기부담을 줄였다.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동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포함될 경우에는 지분처분을 위한 9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투자자금 회수여건을 개선한다. 벤처투자회사 간 영업양도 또는 인수합병 시 종전의 벤처투자회사가 받은 행정처분 효과의 승계기간을 무기한에서 2년으로 대폭 조정하고 승계 예외조건을 마련한다. 선의의 양수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벤처투자조합의 경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국민의 공분을 샀다. 그간 쿠팡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 진정어린 사과는 없고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어서다. 한때 칭송받던 벤처신화가 ‘공공의 적’이 됐다. 쿠팡 사태는 배달의민족 카카오에 이어 벤처기업 인식에 악영항을 끼치고 있다. 국민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벤처기업계에도 실망하며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를 되묻고 있다. “벤처신화도 결국엔 이익만 쫓는 욕망”이라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 이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 벤처정책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유니콘 육성정책은 쿠팡사태와 직접 연계돼 있다. 유니콘은 시장독과점을 전제로 한 것인데 정부가 세금으로 독과점기업을 육성하는 게 맞느냐는 지적이다. ◆한국벤처가 낳은 혁신사례 = 2021년 벽두부터 산업계가 들썩였다.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3월 11일(현지시간) 쿠팡이 미국증권시장에 입성하자 국내가 환호했다. 벤처업계 주요 단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