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
2026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11년째 이어가고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영상에 담았다. 한샘은 “사회공헌 활동인 ‘공간개선사업’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샘의 공간개선사업은 2015년 첫발을 내디뎠다. 11년간 저소득가정,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새단장으로 범위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힘’으로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 한샘의 진심을 담았다. 영상은 2013년 사내동아리 ‘한울타리’의 작은 봉사활동에서 시작해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소방센터, 어르신 무료식사 공간 등으로 뻗어 나간 공간개선사업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수혜 이
LG전자는 19일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을 출시한다. 더 많은 고객이 인기모델인 휘센 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지를 넓힌 실속형 모델이다. 휘센 뷰는 2024년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 LG전자 스탠드에어컨 판매량의 절반에 담당했다. 뷰의 인기비결은 관리가 편리한 ‘클린뷰’ 기능이다. 클린뷰는 에어컨 나사 하나만 풀고 버튼을 누르면 에어컨을 열고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이다. 2024년 휘센 뷰 출시 당시부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뷰I 신제품에는 클린뷰 외에도 그 동안 최상위 제품에만 탑재됐던 기능들이 대거 확대 적용됐다. ‘레이더센서’는 고객의 위치와 사용 패턴, 공간을 분석해 AI바람이 알아서 온도를 조절한다. 불필요한 에너지소비를 최대 76%까지 아낄 수 있다. 쾌적제습 기능은 온도를 과하게 낮추지 않고 습도 조절만으로 시원한 실내환경을 조성한다. 전기사용량도 기존 강력제습 대비 36% 줄여 전기료 부담도
“어렵게 신기술로 제품을 만들었는데 현재 기준과 맞지 않아 실증특례를 거절당했다.” 1인 제조기업 청년기업인 A씨는 회전형 소켓구조 콘센트를 개발했다. 기쁨도 잠시 심한 좌절감에 빠졌다. 신제품이 안전인증을 받지 못했다. 기존 KC안전 기준의 요건에 맞지 않다는 게 거절이유다. 즉 신제품을 평가할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도 신청했지만 ‘불수용’ 처리됐다. 정부시험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안전성 성적서도 소용없었다. 신기술과 신제품을 기존 기준으로 평가했으니 당연한 결과다. 규제샌드박스 심의기관은 기존 기술(전선 접속, 각도 제한)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A씨는 “규제샌드박스’는 기존 규제를 넘어서는 혁신을 시험하는 제도 아닌가”라며 “기존 기술로 바꾸라는 건 신제품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기존 제도의 한계로 고통받는 소공인들이 있다. 최승재 중소기업옴부즈만은 1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소공인들을 만났다. 소공인은 상시근로자 수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디스플레이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250만대 이상의 상업용디스플레이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상업용디스플레이 제품은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와 같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삼성 컬러 이페이퍼’ 등과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는 등 시장을 선도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52mm 두께로 마치 화면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 입체감을 구현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CES 2026 혁신상 △iF 디자인어워드 2026 △ISE 2026 등에서 수상하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기존 32형에 이어 최근 A4 종이 크
03.18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및 준법경영 실천 다짐 수면전문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공정거래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17일 개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수립해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해 불공정거래 및 법 위한 행위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시몬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준수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환경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 수립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임직원 자율준수 실천 서약서 작성 등 전사 차원에서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몬스는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ESG 리딩브랜드로서 진정성과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
코웨이가 상업용 및 오피스 시장을 겨냥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를 새롭게 보강했다. 압도적인 제빙성능과 공간효율성을 겸비한 신제품을 앞세워 상업용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웨이는 스탠드형 제품의 얼음저장고 용량을 1kg부터 3kg, 3.8kg, 5.2kg까지 다양화했다. 국내에서 용량이 가장 큰 ‘아이스스탠드 5.2’는 5.2kg의 넉넉한 얼음저장고를 탑재해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한다. 컴팩트 사이즈의 ‘아이스스탠드 1.0’은 소규모 업소에서도 얼음을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코웨이 스탠드 얼음정수기는 혁신 제빙기술력을 담았다. ‘아이스스탠드 5.2’의 일일 제빙량은 기존 모델보다 약 94% 증가한 20kg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659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2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기존 대비 약 31%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스탠드 3.0’은 전작 대비 부피를 약 11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부터 글로벌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플랫폼 입점이나 플랫폼을 통한 우수제품 홍보,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플랫폼사, 온라인마케팅 전문기업 등 온라인수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주도로 약 550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플랫폼은 아마존(북미 중동) 쇼피(아세안) 틱톡샵(아세안) 티몰글로벌(중국) 큐텐재팬(일본) 라쿠텐(일본) 무신사글로벌스토어(글로벌) 올리브영글로벌몰(글로벌) 등 총 8개다. 정부는 플랫폼 입점이나 마케팅·홍보 활동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최대 1500만원 범위 내에서 보조한다. 글로벌플랫폼사는 플랫폼 입점이나 마케팅 관련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수료 우대, 입점기업 대상 별도 기획전 참여 등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
‘AI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 1차 산업혁명부터 AI시대까지 인류의 치열한 생존과 적응의 역사 조명 18세기 산업혁명부터 21세기 인공지능(AI)시대까지, 거대한 기술혁명에 맞선 인류의 생존과 적응의 역사를 흥미롭게 기록한 신간 ‘AI 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김도열 지음, 청년서관)가 출간됐다. 2022년 말 챗GPT의 등장으로 촉발된 인공지능 기술의 폭발적인 성장 앞에 인류는 유토피아적 기대와 실존적 불안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IT업계 임원으로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1차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인류 문명에 불어닥쳤던 다양한 기술혁명의 파도와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항해해 온 인류의 치열한 적응기를 되짚어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AI혁명에 대한 현재의 공포가 결코 새로운 현상이 아님을 지적한다. 저자는 “1825년 증기기관차 등장 당시 지식인들이 질식사를 경고했던 사례, 러다이트 운동, 그리고 인쇄술과 전기의 출
신제품 모방범죄 구속 첫 사례 미등록 3년이내 신제품 모방 안돼 지식재산처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과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는 타인의 상품형태를 베낀 상품을 수입·판매한 법인 A사 대표 ㄱ씨(38세, 구속) 등 3명을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기소했다. 다른 사람의 신제품을 그대로 베낀 범죄(상품형태모방 범죄)만으로 최초 구속된 사례이다. 18일 기술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관련 경력이 전무한 자로 아이웨어 브랜드를 2019년에 설립했다. ㄱ씨는 별도 디자인 개발인력도 없는 상태에서 국내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 B사의 선글라스 등 인기상품을 촬영해 해외 소재 제조업체에 전송하는 등 방식으로 생산했다. 모방상품 51종, 총 32만1000여점(판매가로 123억원)을 2023년 2월부터 2025년 6월까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ㄱ씨는 2023년 8우러부터 2025년 6월까지 모방상품 44종, 총 41만3000여점을 수입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사의
03.17
에듀테크 및 디스플레이 선도기업 아하(AHA)가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북미 주요 10대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 아하는 17일 “미국 최대 가전유통사 베스트바이(Best Buy)를 비롯해 아마존(Amazon) 월마트(Walmart) 등 북미 온·오프라인에서 제품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하는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에 걸쳐 북미시장의 핵심 온라인플랫폼들에 자사 전자칠판 제품군을 전격 등록했다. 이번에 입점한 플랫폼은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뉴에그,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타겟 등 대형 유통사다. 미국 육공군 복지단 인스타그램 숍(Instagram Shop) 틱톡 숍(TikTok Shop) 등 소셜 커머스에도 입점했다. 아하는 “입점과 동시에 실제 판매가 이루어질 정도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며 “K에듀테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접점이 넓은 채널들을 확보함으로써 브랜드 노출 효과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 금·은상 등 15개 수상 <사진> 한국 발명가들이 해외서 능력을 입증했다. 16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에 따르면 ‘2026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단이 총 15개 상을 수상했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시회다. 11(현지시간)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전시장에서 열렸다. 총 35개국, 1050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한상현 발명가는 ‘길이조절이 용이한 목발’로 대회 금상과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도로공사도 ‘고속도로 내 통신 음영 구간 개선 방법 및 시스템’으로 금상과 태국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터널 외부에서 수신한 위성신호를 기반으로 가상의 GPS 신호를 생성해 터널 내부로 전달하는 장치기술에 관한 것으로 심사위원들과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애터미와 일렉트리가 공동 출품한 ‘전기천공 및 역이온토포레시스를 이용한 피부관리 장치’는 대회
03.16
제로페이 연동으로 해외 관광객 소비 촉진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과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관광객의 결제편익 증진에 손을 잡았다. 한결원과 수원시는 지난 13일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결제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한결원과 수원시는 수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모바일결제 환경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결원은 제로페이를 운영한다. 제로페이는 중국 일본 등 해외 20개국 67개 앱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이들 국가의 관광객들은 자국에서 쓰는 앱으로 편리하게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가맹점의 97%가 소상공인이어서 제로페이 해외결제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는 전통시, 골목상권의 수익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권대수 이사장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통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발명가들이 해외서 능력을 입증했다. 16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에 따르면 ‘2026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단이 총 15개 상을 수상했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시회다. 11(현지시간)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전시장에서 열렸다. 총 35개국, 1050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한상현 발명가는 ‘길이조절이 용이한 목발’로 대회 금상과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도로공사도 ‘고속도로 내 통신 음영 구간 개선 방법 및 시스템’으로 금상과 태국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터널 외부에서 수신한 위성신호를 기반으로 가상의 GPS 신호를 생성해 터널 내부로 전달하는 장치기술에 관한 것으로 심사위원들과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 애터미와 일렉트리가 공동 출품한 ‘전기천공 및 역이온토포레시스를 이용한 피부관리 장치’는 대회 수상은 물론 홍콩을 포함한
1차 소비쿠폰이 영세소상공인 매출개선에 도움이 됐다.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서 효과가 컸다. 소비쿠폰이 영세소상공인에게 ‘키다리아저씨’이었던 셈이다. 16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의 한선영 부연구위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의 소비 진작 효과-영세 소상공인과 지역별 차이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차 소비쿠펀은 내수부진과 자영업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년 7월 지급됐다. 일정 업종과 매출규모 이하 사업체에 한정해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소비가 유입되도록 설계됐다. 보고서는 약 249만개의 BC카드 개인사업자 가맹점 주간 카드매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쿠폰 지급 전후 매출변화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전체 카드매출은 지급 이후에도 감소세를 유지했으나 감소 폭은 지급 이전(-6.79%) 대비 완화(–4.21%)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쿠폰 사용가능 업종에서는 지급 이전 2.03%였던 매출 증가율이 지급 이후 4.4
03.13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의 시험·인증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TV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특히 장시간 노출시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한다. 장시간 TV를 시청해도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 다는 것을 평가한다. 생체리듬 디스플레이 평가는 디스플레이가 시청자의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지를 평가한다. 이를 위해 시간대에 따른 멜라토닌 분비억제 수준과 색온도·휘도변화 특성을 분석한다. 인증은 인체에 부담을 주지않고 최적의 시청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주어진다.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RGB TV는 두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최고의 화질에 사용자의 눈 건강까지 고려했다는
소상공인의 기업체는 613만4000개, 종사자 수는 961만명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모두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3일 발표한 2024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다. 2023년과 비교하면 기업체는 2.9%p, 종사자는 0.6%p 늘었다. 다만 기업체 당 평균 종사자는 1.60명에서 1.57명으로 소폭 줄었다. 기업체는 도소매업이 210만개(34.2%)로 가장 많았다. △부동산업 86만2000개(14.0%) △숙박·음식점업 79만6000개(13.0%) △건설업 56만8000개(9.3%) △제조업 53만7000개(8.8%) 순이었다. 종사자도 △도소매업 303만9000명(31.6%) △숙박·음식점업 142만3000명(14.8%) △제조업 126만3000명(13.1%) △건설업 107만7000명(11.2%) △부동산업 104만7000명(10.2%) 등이 뒤를 이었다. 디지털·스마트기술을 활용하는 소상공인은 전체의 27.2%로 전년보다 9.2%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가 산업·제조현장의 인공지능전환(AX)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하지만 국회에서 지적된 사업의 중복·부실 우려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시행돼 우려된다. 12일 중기부에 따르면 3개 부처는 19일부터 ’2026년 주요 AX사업‘을 통합공고한다. 모두 11개 사업에 예산은 4230억원 규모다.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4월에는 적정성 검토가 종료되는 지역AX사업도 부처 합동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각 부처의 주요 AX사업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기업들의 사업참여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3개 부처는 올해부터 부처별로 장점을 살린 인공지능(AI)에이전트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AI에이전트는 사람이 설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외부개입 없이 독립적으로 전략을 짜고 수행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중기부는 중소 제조특화 및 소비자 밀착 분야(식품 뷰티 제약)에 집중한다. 비정형작업
03.12
기계장비업체 중소기업 A사는 3월 수출계획이 무기한 연기됐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물류비 급등에다 선박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B사도 사우디아라비아에 자동화기기를 수출했지만 선박이 항구에 언제 정박할지 모른다. 물류비 인상과 대금결제 지연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동사태로 수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접수된 중동사태 관련 중소기업 피해나 우려는 126건이다. 지난달 28일부터 11일까지 조사한 결과다. 이중 운송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는 76건이었다. 운송차질이 54건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물류비 상승 △대금 미지급 △계약 취소·보류 △출장 차질이 뒤를 이었다. 화장품기업 C사는 이스라엘로부터 인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C사는 “주변 중동국가 수출도 사실상 중단됐다”고 호소했다. 원단제조 중소기업 D사도 물품을 도착지에 보내지 못하고 해상에서 대기 중인 상태다.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만성피로가 누적되 상황으로 조사됐다.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대한수면학회와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KSIQ)를 최초로 공개했다. 12일 시몬스와 대한수면학회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면 통합지수는 66.25점(100점 만점)이다. 수면학회는 “대다수의 국민이 만성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낮은 수면 만족도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KSIQ는 수면 패턴과 수면 만족도, 수면저해 요인 등을 파악해 산출한 수면실태 평가지표다. 수면의 양과 질을 평가하는 수면 점수(80점), 생활습관과 수면환경 요소를 반영한 수면환경 점수(20점)를 합산해 4개 등급(S A B C)으로 나눠 성인의 수면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설문에서 응답자의 72.1%가 수면의 질 저하에 따른 불편감을 최소 주 1회 이상 겪고 있다고 답했다. 대표적인 불편유형은 △업무·학업 수행 시 집중력 저하(52.4%) △두통이나 피
LG전자가 미국에서 ‘모두를 위한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콘퍼런스 ‘CSUN AT 2026’에 참가했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CSUN AT’은 캘리포니아주립대(CSUN)가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AT) 행사다. 접근성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 중 세계 최대규모로 꼽힌다. LG전자는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전시에는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장애 고객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자패널 수어안내 스크린리더 등 다양한 접근성기술을 통합 적용한 제품이다.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고객은 버튼을 눌러 키오스크 스탠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AI홈 허브 씽큐온(ThinQ ON)도 선보였다. 씽큐온 고객과 대화하며 생활양식을 학습해 집 안 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