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2026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1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목동사옥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한유원은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중소벤처·소상공인 판로지원 전문기관이다. 설립 당시 ‘중소기업유통센터’였던 기관명은 기관의 역할과 사업 등이 확대돼 2024년 11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으로 변경됐다. 현재 한유원은 대국민 소비촉진 행사 동행축제와 함께 중소기업 마케팅지원사업,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태식 유통원 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이제 다가올 미래 30주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서른살 한유원은 청년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 고객인 중소벤처·소상공인의 마케팅과 판로지원을 통한 성장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칭찬받고 일 잘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정책자금 관련 3자 부당개입 방지를 위한 법제화가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4개 정책금융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과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2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도 함께했다.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R&D)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창업진흥원, 금융위원회 산하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도 처음으로 참여했다. 2차 회의에서는 정책자금컨설팅 등록제 검토 등 법제화 방향을 공유했다. △제3자 부당개입 현황 실태조사 계획 △신고포상금 제도 신설·운영방안 등 대응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대출·보증신청대행 등을 지원하는 정책자금컨설팅 등록제 검토 등 법적근거를 마련 중이다. 컨설턴트 관리방안, 금지행위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등의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
01.15
중소기업옴부즈만(최승재)이 미해결 규제 79건을 개선한다. ‘중소기업 현장 규제애로 합리화방안’이 15일 열린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됐다. 옴부즈만은 최근 몇년간 개선을 하지 못한 규제를 선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규제합리화방안을 마련했다. 옴부즈만과 정부부처는 △창업·신산업 21건 △중소기업·소상공인 28건 △행정규칙 규제 30건 등 총 79건의 규제를 정비하기로 했다. 개선내용을 살펴보면 온라인 동물용의료기기판매업의 경우 주택용도 건축물을 영업소로 허용키로 했다. 동일법인 내 영업허가를 취득한 사업장 간 유해화학물질 이동(무상 제공)이 허용된다. 친환경 폴리에틸렌 소형어선 건조가 가능토록 폴리에틸렌 소재 어선의 안전성 검증을 전제로 어선 구조·기준을 신설한다. 제품생산과 설치를 같이 수행하는 기업의 경우 자사 공장의 부대시설을 전기·통신·소방공사업 사무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전자어음 수수료가 발행기업 보다 수취기업의 부담이 높아
삼성전자는 “차세대 의류건조기술 연구가 미국 에너지부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높은 에너지효율과 강력한 건조성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의류건조기 개발을 위한 열회수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건조기’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를 위해 미국 최대 국립연구소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화학공학부와 협업한다. 이 과제는 고효율 제습소재 ‘데시칸트’를 의류건조기에 적용해 건조성능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사용되는 전기사용량을 벤트형(열풍배기식 건조)건조기 대비 35% 수준까지 절감하면서도 동등 수준의 건조성능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벤트형건조기는 북미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으로 습한공기를 즉시 외부배출해 건조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낮은 효율로 미국의 일반적인 120V 전원환경에서 사용이 어려워 별도의 240V 전압공사가 필요하다. 외부로 공기가 배출되는
야놀자 여기어때컴퍼니 인팩 인팩이피엠이 검찰에 고발된다.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행위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5일 열린 ‘제32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기업을 검찰에 고발토록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야놀자 여기어때는 우월한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 인팩 인팩이피엠은 하도급법을 위반했다. 야놀자는 국내 1위 숙박예약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다. 2017년 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광고 상품에 할인쿠폰 비용을 포함시킨 ‘내주변쿠폰 광고’를 입점업체에 판매했다. 이후 광고계약기간(1개월) 종료시 미사용 할인쿠폰(약 12억원 상당)을 환급없이 소멸시켰다. 지난해 8월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5억4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여기어때컴퍼니는 국내 2위 숙박예약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다. 2017년 6월부터 2025년 8월까지 ‘고급형 광고’를 입점업체에 판매했다. 여기어때는 쿠폰의 유효기간을 단
01.14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 ‘휴넷 MBA'를 전면 개편했다. 14일 휴넷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서는 인공지능(AI)시대 경영자가 갖춰야 할 핵심역량과 AI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 경험을 핵심 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기존 4개 과목에 AI경영 과목을 새롭게 추가해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과목에서는 △스마트팩토리 등 AI 기반 경영혁신 △대규모언어모델(LLM)·피지컬AI 등 기술의 진화와 적용 △AI 윤리경영 등 AX(AI 전환)에 필요한 핵심 경영지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피지컬AI(물리 인공지능)는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을 통해 물리적 환경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학습경험 전반에도 AI가 적극 반영됐다. AI기반 사례학습을 통해 학습자의 산업과 직무에 맞는 사례를 자동 추천하고 AI기반 보고서를 제공해 학습내용을 실제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국내 주요 대학 MBA의 최고 교수진 15인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씨엔티테크가 화훼유통 혁신스타트업 플로라운지(대표 심지현)에 프리A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14일 씨엔티테크에 따르면 플로라운지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예측기술과 자체 유통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화훼산업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결하고 있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 기반 플라워테크기업이다. 2021년 설립된 플로라운지는 △프리미엄 꽃배달서비스 플로라운지 △꽃 정기구독 브랜드 플로라노 △생화 도매유통플랫폼 플로라운지xBiz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약속배송과 전국 주말·공휴일 배송시스템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구축했다. 또한 대형마트와 홈쇼핑 등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생화를 판매하며 꽃을 일상 속 소비재로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플로라운지는 자체 개발한 꽃 냉장고와 생화 코팅기술을 활용해 생화 보존기간을 최대 3배까지 연장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소상공인들은 올해 경영환경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악화 전망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진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가 13일 내놓은 ‘2026년도 소상공인 신년 경영실태조사’ 결과다. 실태조사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온라인 설문으로 실시됐다. 전국 소상공인 1073명이 응답했다. 소상공인들이 전망한 올해 경영환경은 △악화 42.7% △현재 수준 유지 29.7% △개선 27.6%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에서 악화 전망이 45.8%로 가장 높았다. 사업기간 7년 이상 사업체에서도 46.9%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2025년 경영성과 조사의 악화 예상(66.0%)보다 23.3%p 낮아졌다. 가장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복수응답)은 △금융비용(이자) 48.7% △인건비 38.1% △원부자재비 36.7% △임대료 33.5% 순이었다. 고용계획은 현재 수준 유지가 10곳중 6곳(57.3%)에 육박했다. 축소는 11.8%, 확대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6’가 막을 내렸다. CES 2026에서 한국기업의 혁신기술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스타트업이 최고의 성과를 냈다. CES를 주최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혁신상 수상 기업은 모두 284개사다. 한국기업은 168개로 60%에 달한다. 한국기업 중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137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최고혁신상 30개 중 15개를 한국기업이 차지했다. 10개는 한국 스타트업이 수상했다 특히 가장 관심을 끈 인공지능(AI) 부문 최고혁신상 3개를 모두 한국기업(시티파이브 딥퓨전에이아이 두산로보틱스)이 주인공이다. 두산로보틱스를 제외한 2곳은 스타트업이다. 한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셈이다. 14일 중소벤처기업에 따르면 딥퓨전에이아이(대표 유승훈)는 2022년 설립됐다. 회사는 다양한 센서를 융합해 주변환경을 실시간 인지하는 기술을 선보여 왔다. CES 2026에 내놓은 ‘RAPA-R’은 레이더 기
01.13
규제샌드박스에서 7년간 이룩한 성과가 퇴출위기에 내몰렸다. 정부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정작 성과를 낸 스타트업을 제외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스타트업계는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사업재검토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은 12일 서울 ‘마루360’에서 토큰증권(STO)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혁신을 증명한 청년 스타트업이 기득권의 약탈 앞에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허 대표는 2018년 루센트블록을 창업했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만들어진 규제샌드박스에서 핀테크사업을 시작했다. 루센트블록이 내놓은 ‘STO서비스’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STO는 블록체인기술을 토대로 실물과 금융자산권리를 작은 단위로 거래하는 방식이다. 루센트블록은 7년간 이용자 50만명과 누적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발행해 유통하는데 성공했다. 불확실한 규제환경과 금융위 기준 속에서 STO의 시장성을 검증
01.12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상조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사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 450, 540’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는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붙인 상조서비스다. 웅진그룹의 신뢰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성이 결합한 상품으로 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프리드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았다. 의전관리사 2명, 수의, 상복 8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450은 의전관리사 4명, 명품 수의, 상복 10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540은 리미엄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5명, 명품 수의, 상복 20벌, 꽃제단 지원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장례전문 의전팀 파견, 수의와 관(봉안함)을 포함한 50여종의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및 장의 버스 등은 공통으로 제공된다. 장례 전이라도 장지 컨설팅, 행정절차 안내 등의 서비스를
다중이용시설 공기질관리전문기업 이지네트웍스(대표 박관병)가 CES 2026에서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지네트웍스는 이번 CES 2026에 △에코버(ecover) 대형 공기청정기 △버스형공기청정 살균기 등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12일 이지네트웍스에 따르면 전시회에 전시한 제품들은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에 특화됐다. 단순히 먼지를 걸러내는 기존 공기청정기의 한계를 넘어 강력한 살균기능을 결합한 ‘올인원(All-in-One)필터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관리하는 중앙관제시스템이 결합됐다. CES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기술은 이지네트웍스의 ‘실시간 통합모니터링 및 원격제어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수백대의 기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하철 역사, 공항, 대형 체육관 등 대규모 공간을 운영하는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유지보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형 공기청정살균기는 강력한 풍량과 저소음 설계를 동시에 구현했
대부분 중소기업들은 내국인 구인난 때문에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수습기간과 3년 이상의 근무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는 외국인근로자를 활용 중인 중소기업 122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중소기업들은 외국인근로자 고용 이유로 내국인 구인난(82.6%)을 꼽았다. 인건비 절감(13.4%)보다 높았다. 구인난이 외국인근로자 고용 원인으로 지목한 것이다. 중소기업은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고용 한도까지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높은 급여와 고용비용 때문이다. 3개월 미만으로 근무한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 대비 66.8%의 생산성만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97.1%의 기업이 수습기간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원하는 수습기간은 평균 3.4개월이었다. 생산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94%가 사업장에서
교원그룹은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선제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고객정보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점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관련 수사기관에 침해정황을 신고했다. 관련 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외부 전문보안업체와 협조해 사고원인 파악 및 피해정도를 정밀하게 분석 중이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 중에 있다. 조사결과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고객에게 안내하고 필요한 보호조치를 신속히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교원그룹은 이번 사고의 원인 및 피해정도, 복구상황 등 확인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LG전자가 ‘CES 2026’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외 주요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LG전자 무선 월페이퍼TV ‘LG 올레드 에보(evo) W6’부터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까지 혁신기술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유력 IT매체 엔가젯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LG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로 꼽았다. IT매체 지디넷도 올레드 에보 W6에 대해 “CES 2026에서 단연코 주목받은 제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씨넷은 “전시회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TV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글로벌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리뷰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과 놀랍도록 아름답고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며 ‘최고의 테크 제품’에 선정했다.
01.09
2024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제외) 매출액은 2085조원, 종사자 수는 792만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소기업 중 15.1%만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도·소매업이 649조원(31.1%)으로 가장 많았다. 제조업이 638조원(30.6%)으로 뒤를 이었다. 종사자는 제조업이 193만1000명(24.4%)으로 도·소매업(100만7000명)의 두배에 육박했다. 연구개발비는 총 16조4000억원 규모다.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비중은 15.1% 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조5000억원으로 중소기업 전체의 절반(51.7%)을 차지했다. 다음이 정보통신업(3조4000억원, 20.7%)이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업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한 것을 알 수 있다. 업종 내 연구개발 수행기업 비중은 정보통신업(49.0%)이 제조업(35.9%) 보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7층에 브랜드 체험과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로 문을 열었다. 9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갤러리 현대 킨텍스점은 코웨이의 다양한 혁신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체험하고 브랜드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신규 매장에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의료기기 마사지셋·코어셋 △트리플체어 안마의자 △스마트 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콘정수기 △노블공기청정기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 등 코웨이의 혁신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2030년까지 달성할 ‘모든 고객 경험에 확신과 감동을 주는 단 하나의 공간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9일 한샘에 따르면 김유진 대표는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이같은 비전을 밝혔다. 김 대표는 “2030년의 한샘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고객이 한샘을 만나는 모든 순간에 확신과 기대 이상의 감동을 주는 대체 불가능한 공간설루션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30년 비전 달성을 위한 2026년 조직운영 아젠다도 제시했다. 우선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통해 기업과 개인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효과가 낮은 업무와 관성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들은 과감히 줄이겠다는 의미다.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도 더욱 강화한다. 데이터를 단순히 모니터링 하는 단계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며 데이터를 해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해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
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매출총액은 2085조원으로 국내매출(내수)이 98.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1.6%에 불과했다. 국내매출은 △기업간 거래가 48.0% △일반소비자 45.2% △정부·공공기관 5.2% 순이었다. 수출비중은 제조업이 5.2%로 가장 높았다. 기업간 거래도 제조업(85.1%)이 가장 많았다. 중소기업의 평균 업력은 14.3년이다. 10년 이상된 중소기업이 10곳 중 6곳(60.4%)이었다. 5년 미만은 12.9%로 가장 적었다. 중소기업 대표의 평균 연령은 55세로 조사됐다. 50세 이상이 전체 경영자의 70.2%를 차지했다. 60세 이상도 33.3%였다. 40대 미만은 4.9%에 불과했다. 중소기업 대표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중소기업 전체의 16.7%가 수급기업으로 수·위탁거래 납품 관계에 있다. 전체 매출에서 수·위탁거래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
<본부장> ◇전보 ▲서울서부지역본부 김 현 ▲서울동부지역본부 한창규 ▲인천지역본부 오은식 ▲경기지역본부 이장훈 ▲대구경북지역본부 구기회 ▲호남지역본부 김태주 <부서장> ◇1급 승진 ▲성과평가실 김형태 ▲ICT전략부 백준호 ▲벤처혁신연구소 김지훈 ◇2급 승진 ▲ICT운영센터 류재만 ▲기술평가부 김응찬 ▲안전경영실 김성순 ◇전보 ▲기금혁신추진단 윤형덕 ▲인사부 박하영 ▲기술보증부 박상무 ▲벤처혁신금융부 고주형 ▲R&D사업화금융추진단 정도진 ▲기술거래보호부 엄평식 ▲리스크준법부 최강남 ▲감사실 김정민 <지점장> ◇1급 승진 ▲구로 고준호 ▲강남 박경규 ◇2급 승진 ▲판교 김경수 ▲시화 서영준 ▲용인 경현일 ▲오산 안대형 ▲진천김도균 ▲구미 전성우 ▲포항 전시찬 ▲목포 유승호 ▲대구기업구조혁신센터 김민성 ◇전보 ▲녹색기술금융센터 박남근 ▲수원 박경순 ▲대구서 이대일 ▲서울 권기철 ▲강서 장재광 ▲마포 서강훈 ▲서울서부기술혁신센터 김상립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김형석 ▲서초 이종열 ▲성남 이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