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0
2025
필요할 때 가입하고 원하면 언제라도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 있는 파격 인터넷 상품이 등장했다. LG헬로비전은 직영몰에서 ‘요즘플랜 인터넷 프로모션’을 통해 2030세대(만18~39세)를 대상으로 월 1만~2만원대 무약정 인터넷 2종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약정 인터넷 요금은 단기거주로 변수가 많은 자취생•직장인과 국내 체류기간이 짧은 외국인 맞춤형 상품이다. 요즘플랜 인터넷은 2030세대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업계 유일 월 1~2만원대 무약정 인터넷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주민등록상 만 18세~39세일 경우에 한해 가입 가능하다. 요즘플랜 무약정 인터넷(160Mbps, 월 1만9800원) 요즘플랜 무약정 인터넷+WiFi(160Mbps, 월 2만2000원) 총 2종이다. 고객은 영상 시청2030세대 맞춤형 이용료 월 1~2만원이나 간단한 웹서핑이 가능한 광랜 인터넷을 기존가(단독가입 기준)보다 46%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월 1만
SK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 미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구축하는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이 본격화됐다. 20일 IT업계에 따르면 SK그룹과 울산시 등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을 진행했다. 울산 AI데이터센터는 울산시 남구 황성동 일대 3만6000㎡ 부지에 조성되며 2027년 11월까지 1단계로 40여MW가 가동되고 2029년 2월까지 103MW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다. 100MW급 그래픽처리장치(GPU) 전용 설비를 갖춘 AI 인프라는 국내 최초다. AI학습과 추론에 쓰이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6만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AWS가 부담하는 40억달러(약 5조5000억원)를 포함해 총 7조원이 투입된다. 울산 미포 산단 부지는 인근에 SK가스의 LNG 열병합발전소가 있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인 대규모 전력 수급이 쉬운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SK가스의 LNG 열병합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06.19
현대오토에버는 동반성장위원회의 ‘2025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의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올해로 5년째다. 현대오토에버는 동반위의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제일 먼저 참여한 1호 기업이다.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대기업이 중소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자체 SW 역량을 활용해 IT업계 맞춤형 ESG 평가지표를 개발할 계획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삼성전자가 올해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를 운영한다.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는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쉽고 재밌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인천 아라고에서 진행된 ‘갤럭시와 함께하는 AI 클래스 @스쿨’에서 학생들이 갤럭시 AI를 활용한 진로 비전보드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 삼성전자 제공
카카오는 국민연금공단과 협업해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연금 관련 다양한 문서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국민연금공단이 발급하는 가입 내역 안내, 가입 신고 안내, 연금 수령 안내, 과오납 반환 통지서 등 70여 종의 전자문서를 알림톡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자문서 열람시에는 카카오 인증서를 통한 본인 인증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국내 기업들은 한일 양국이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협력했을 때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22일)을 앞두고 매출액 상위 1000대 비금융사(101개사 응답)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경제협력 설문조사’결과 이같은 의견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기업들은 일본과 협력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산업(1•2순위 선택)으로 반도체(91점)와 AI(57점)를 꼽았다. 이어 자동차(39점) 바이오·헬스케어(32점) 조선 및 배터리(각 26점) 순으로 답했다. 가장 필요한 경제협력 방식(1·2순위 선택)을 묻는 질문에는 ‘보호무역주의 등 글로벌 통상 이슈 공동 대응’(69점), ‘공동 연구·인재 육성 등 연구개발 협력’(52점), ‘정상급 교류 확대’(46점), ‘제3국 공동 진출’(36점)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경협은 “한일 경제협력에 대한 기업들의 공감대를 확
06.18
SK AX가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서비스 기술력을 인증 받았다. SK AX는 아마존웹서비스(AWS)로부터 ‘AWS 원올라’(OneOLA) 자격을 획득하고 동시에 ‘AWS 앰배서더’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AWS 앰배서더는 SK AX에 소속된 기술 인재로 고급 기술 역량은 물론 AWS 글로벌 커뮤니티 내에서 입증한 지식 공유와 기술 확산 활동까지 인정받은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함께 획득한 OneOLA는 AWS가 협력사 클라우드 이전 기술력과 운영 최적화 역량을 고객 환경 기준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인증이다. 단순한 인프라 이전 기술뿐 아니라, IT 자산 분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조 개선,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전략 수립 역량까지 포함한 종합 평가 결과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정부가 수입통관 데이터 등을 활용해 수입물품 안정성 판단을 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전자상거래 안전거래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또 아이돌봄 데이터 등을 활용해 돌봄서비스 신청서 작성, 대화형 질의응답 등이 가능한 ‘스마트 아이돌봄 지원 AI 통합솔루션’도 개발•실증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들을 포함한 10개 과제를 선정해 정부 부처와 협력해 공공 분야에 AI를 접목하는‘부처협업 기반 AI 기반 확산 사업’ 신규과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2년부터 국가 AI 대전환(AX)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부처협업 기반 AI 확산 사업을 추진 해왔다. 이 사업은 민간과 부처가 함께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공공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처는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와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KT는 본격적인 우기를 대비해 전국 2만여개소 주요 통신시설에 대한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T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통신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우기철 취약시설 보호 대책’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사전조치를 포함한 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KT는 이번 종합안전점검을 위해 전국 통신국사 기지국 통신주 철탑 등 주요 통신시설에 대한 배수 침수 전도 붕괴 가능성이 있는지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발생한 재난과 재해 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별 대응 경험과 개선 사항을 분석•정리한 재난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정밀하고 실질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또 근로자의 추락 위험, 구축물 붕괴 우려 등 산업안전 관련 위험요소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고지대 해안가 고층옥상 등 강풍과 침수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