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2026
비석닦기 태극기정비 등 사회공헌활동 6년째 창업진흥원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정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묘역정화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업진흥원은 2021년부터 6년째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창업진흥원장 사내봉사단 노동조합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묘역주변 환경정화 비석닦기 태극기정비 등 묘역관리 활동을 진행했다. 창업진흥원 유종필 원장은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직원이 한뜻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적책임 이행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06.02
중소·중견기업들이 임원급 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휴넷탤런트뱅크(대표 조영탁)가 “임원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임원구독서비스는 검증된 임원급 전문가를 필요한 시간만큼 활용하는 구독형 모델이다. 정규 임원채용 대비 40~60%의 비용으로 동급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요청 후 2주 이내에 최적 임원연결이 가능하다. 사업상황에 따라 활용기간과 역할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최고인사책임자(CHRO), 최고운영책임자(COO)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탤런트뱅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글로벌시장에서 ‘분할 임원’(Fractional CXO)으로 불리는 운영방식을 국내에 접목한 것이다. 고위 경영진이 여러 기업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형태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휴넷탤런트뱅크는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기간만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과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도디(DODI)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을 방문해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은 2020년 설립된 소상공인 협동조합이다. 기존 수작업 위주의 도자기 제조방식을 현대식 공동 제조장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였다. 또한 ‘도디’라는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협동조합의 소성가마, 진공토련기 등 공동장비를 활용한 도자기 제조과정을 살펴봤다. 조합원 간담회를 통해서 공동작업과 공동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사례와 지원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차관은 “소상공인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신제품 개발과 공동생산, 공동판매 등을 적극 지원해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신제품 ‘W 인덕션 프로’를 출시했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은 코웨이의 2세대 인덕션이다. 1세대 제품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은 유지하고 조리 편의성과 사용성을 개선해 선보였다. 인덕션 프로는 전체 화구에 최대 3400W의 강력한 초고화력을 적용해 조리시간을 줄였다. 혁신적인 ‘3D히팅 가열기술’로 요리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우측 화구에 탑재된 이 기술은 바닥면은 물론 용기측면 높이 4cm까지 열을 입체적으로 전달해 측면 온도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용기 내부온도가 100℃에 이르는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편의기능도 높였다. 좌측에는 필요에 따라 두 화구를 하나로 연결해 사각그릴 등 넓은 용기도 사용할 수 있다. 용기 크기를 자동감지해 가열 효율을 높이는 기술도 적용했다. 가열 중 용기를 다른 화구로 이동해도 기존 화력과 타이머가 그대로 연동된다. 용기를 위아래로 움직여 화력을 제어하는 기능 등이 더해져 조리 동선과
삼성전자 ‘비스포크 AI스팀’ 로봇청소기가 지난달 월 판매량 2만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판매량이 약 60% 성장한 결과다.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스팀’은 강력한 흡입력,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성능을 두루 갖췄다. 사진 삼성전자 제공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개인별 숙면환경 제공을 위해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2026년 신제품을 출시한다. 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했던 제품과 비교해 온도제어 기술과 사용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숙면매트 사계절은 에어(Air)와 프로(Pro) 두 종류로 출시한다. 숙면매트 사계절 Air는 팬을 통해 냉각된 실내공기를 유입해 물의 온도를 낮춰 순환시킨다. Pro는 반도체 냉각기술인 펠티어 방식을 적용해 물 온도를 자체적으로 낮춘 뒤 순환시킨다. 따뜻함은 두 제품 모두 히터로 가열한 온수를 순환시켜 제공한다. 온도제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사계절 Pro 신제품은 ‘좌우분리 온도제어’ 기능을 더욱 강화해 ‘0.5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일부 모델에는 블루투스 리모컨을 추가해 온도제어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나비엔 스마트 앱을 통해 AI가 매트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AI 수면모드’를 지원한다. 수면 중 호흡음을
INKE ‘2026 Spring’ 행사 벤처 5개사 협력 모색 벤처기업들이 몽골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벤처기업협회 산하 글로벌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6 INKE Spring’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0개국 17개 지부 INKE 지부가 참석했다. INKE 글로벌 네트워크와 몽골 현지 산업·비즈니스 인프라를 연계해 국내기업의 시장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지 시장조사 △해외진출 상담회 △기업별 1:1 비즈니스 미팅 △INKE 글로벌 멘토단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몽골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벤처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은 △벡스 △빅피처코퍼레이션 △에스에치엠디(SHMD) △엠케이솔라 △라이언뷰티다. 이들 기업은 차량진단패키지, 헤어 스타일링 디바이스, 미용 초음파디바이스 및 AI 피부분석솔루션, 친환경 캡슐
대형병원 유전자검사 공급 질병예측 B2B시장 확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의 정밀 헬스케어기업 메디젠휴먼케어(대표 신동직)가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2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메디젠휴먼케어는 인도네시아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씨푸트라그룹이 운영하는 대형병원(Ciputra Mitra Hospital Banjarmasin)과 질병예측 유전자검사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젠휴먼케어는 계약에 따라 해당 병원의 건강검진과 외래고객을 대상으로 현지인 맞춤형 질병예측 유전자검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검사 패키지는 암, 면역계 질환, 내과질환, 신경계 질환, 심혈관·뇌혈관 질환, 정형외과 질환, 안과 질환, 아동 발달 건강 등 주요 영역을 포함한 5개 그룹으로 구성된다.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 내 유전자검사서비스가 신수도(누산타라) 이전 지역과 인접한 남칼리만탄의 대형 의료기관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금까지는 서비스가 주로 수도 자카르타에 집중돼 있었다.
23일 용산아트홀, 음악극 형식 전석 무료로 신청 가능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우리가 사랑했던 6월’을 개최한다.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이다. 2022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공연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물빛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약 500여명의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우리가 사랑했던 6월’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회상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자연의 싱그러움을 담은 클래식 합창곡부터 성시경의 ‘좋을텐데’,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등 대중가요와 영화 ‘위대한 쇼맨’ OST까지 총 12곡의 무대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는 2부 공연을 대중적 명곡에 뮤지
중소기업이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동전쟁이 지속된 탓이다. 중소기업 10곳 중 4곳 가량이 보유한 원부자재 재고는1개월 미만에 불과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일 ‘중동 관련 중소기업 원부자재 수급애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조사는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중동전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 원료 및 비철금속, 건설·토목자재, 전기·전자부품 소재 사용 중소기업 410개사다. 조사결과에서 중소기업 94.6%는 중동전쟁 이후 생산활동에 미친 영향으로 ‘원가부담 증가’를 꼽았다. ‘원부자재 물량 부족’ 역시 80.7%에 달해 원가상승과 공급불안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2월 대비 주요 원부자재의 평균 매입단가가 20% 이상 상승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전체의 71.9%였다. ‘포장재·필름·종이’ 사용 기업군의 경우 80% 이상 폭등했다는 응답이 31.4%에 달했다. 심각한 원가 압박
06.01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네이버페이를 받게 된다. 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30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5만원)과 노란우산 캐릭터 이모티콘(16종)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각종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플랫폼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간편결제서비스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4월 동행축제가 매출 5441억원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범정부 통합 판촉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에 따르면 4월 동행축제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됐다. 3만6000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다양한 할인기획전을 운영해 총 5441억원의 직접 매출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동행축제 평균 매출액(5263억원) 보다 178억원(3.4%) 증가한 규모다. 중기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등 어려운 소비여건 속에서도 내수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축제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한시 상향정책 등에 힘입어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전년 평균대비 48% 증가한 51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동행축제에서 지역특성을 활용한 기획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전국
05.29
코로나19 팬데믹을 시작으로 소상공인들은 유례없는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 팬데믹 이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중고’가 겹치며 내수침체가 가중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비상계엄 사태,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관세압박에 이어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발 원자재가격 급등이라는 연속적인 악재를 맞이했다. 지난 7년간 지속된 국내외적 경제위기는 경기침체의 골을 깊게 만들었다. 그 결과 매년 100만명에 달하는 개인사업자가 폐업에 내몰리고 있다. 자영업자 부채는 100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기관에 빚을 진 소상공인 점포 10곳 중 1곳이 문을 닫을 정도로 현장 위기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그동안 학계와 현장에서는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폐업 후에도 쉽게 재기할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으나 여전히 미완성의 과제로 남아 있다. 필자는 늘 소상공인 문제를 단순히 재정투입 등 돈으
중소벤처기업부는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K컬처 열풍 등에 힘입어 세계 곳곳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K소비재 분야 상품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화장품과 식품 분야 30개 기업의 수출 유망제품을 선정해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의류와 생활 분야로 대상을 확대하고 총 80개 기업제품을 추가로 선정해 이들의 수출시장 진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화장품 의류 생활 음식 등 4대 소비재 분야의 수출품목들이 대상이다. 혁신성과 수출확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외국인 대상 경쟁력과 수출유통기업과 전문가들의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200개 내외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 수출유통기업 등 협력기관이 보유한 기반시설과 협력망을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분야별 협력기업으로는 △올리브영(화장품) △신세계백화점(화장품,의류) △무신사(의류) △G마켓(샹활) △롯데마트(음식
“지난 1년간 중소기업정책 패러다임을 기존 ‘보호’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서울 홍대앞 SVC서울에서 ‘지난 1년의 주요성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중소기업정책 전환’이다. 그동안 중소기업정책 기조는 ‘보호’와 ‘육성’이었다. 이를 ‘성장’과 ‘투자’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다. 한 장관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본격 구현해 나가고 있다. 우선 중소기업 830만개사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분야별 정책대상 규모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성장가능성이 확인된 유망기업과 수출기업에 기술개발과 투자를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방식도 단기·기능별 보조에서 중장기·패키지 중심으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장사다리를 만든다. 이는 전체 중소기업 중 소상공인과 소기업 비중이 너무 많다. 중기업은 13만5000개(2023년 기준)으로 1.6%에 불과하다. 한 장관은
05.2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기금운용이 가장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진공은 “2025 회계연도 기금운용평가에서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중진기금)이 자산운용 성과와 관리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아 7년 연속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기금운용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여유자금 △운용 성과 △운용체계 △정책수립 △투자집행 적정성 등 4개 부문을 심사한다. ‘탁월’ 부터 ‘아주미흡’ 까지 총 6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번 평가에서 ‘탁월’ 등급을 받은 기금은 총 3개다. 하지만 평가대상 25개 기금 중 7년 연속 ‘탁월’을 기록한 기관은 중진공이 유일하다. 중진공은 고금리 지속과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 등 변동성이 극에 달했던 지난해 시장흐름을 정확히 예측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중진공은 올해 12조1229억원 규모의 중진기금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인공지능(AI) 안전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 실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디지털기반 중소사업장 산재예방 기술개발사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기반 산재예방 기술개발(R&D)을 지원한다. 올해는 산업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제조업 한정지원에서 건설업을 포함한 전 업종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총 20개 과제당 최대 2년간 6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작업자 행동기반 안전사고 예방 등 산재예방 4대 분야별로 중소사업장 맞춤형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산재예방 4대분야는 △작업자 행동기반 안전사고예방 △위험기계·기구 관리 △화재·폭발·누출·질식 문제해결 △AI기반 안전관리 통합설루션이다. 이 사업은 산업현장에서의 현장실증을 병행하는 기술개발사업이다. 산재예방 장비·설루션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이 50인 미만 중소기업 2개사 이상과 협력해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개발된
05.27
세계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강력한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세계는 불확실성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한국은 지속되는 저성장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수출경쟁력이 추락하고 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했다. 한국경제 성장은 혁신정신이 일궈 온 성과다. 내일신문은 기업가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혁신가들을 연재한다. 그들의 고민과 행보가 한국경제와 중소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좋은 지침을 담고 있어서다. “회사 이름이 남는 삶보다 기술이 남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주청림 둠둠 대표는 안정적인 사무직 대신 기술기반 산업현장을 선택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마케팅·기획 업무를 하던 그는 미래산업을 고민하던 중 드론분야 가능성에 주목했다. 단순 촬영장비로 인식되던 드론이 앞으로는 공공안전 환경 물류 수자원 관리 등 사회인프라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후
“AI 인재·금융지원 확대” 대구·경북 로봇산업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대구·경북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대구 달성군 소재 퍼시픽엑스코리아에서 대구·경북 지역 로봇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애로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진공의 현장중심 정책인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3일 체결한 ‘대구·경북 로봇산업 밸류체인 경쟁력 제고 업무협약’의 후속연계 차원에서 추진됐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로봇부품 제조 및 활용기업 10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간담회에서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확대 △인공지능(AI)·로봇 전문인력 확보 △재직자 역량강화 △해외시장 신규진출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제조업 현장에서 AI와 디지털 전환(DX)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로봇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에 따라 제조AI와 로봇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는 ‘여성벤처 글로벌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벤처·스타트업을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7일 여성벤처협회에 따르면 선정된 참여기업에는 해외진출 역량 진단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조사 및 진출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진출 희망 국가와 산업특성 을 반영한 전문가 1:1 컨설팅 등을 우선 제공한다. 이후 해외 바이어와투자자를 발굴해 연계하고 온·오프라인 교류 등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다. 고, 연말에는 해당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열어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출지원 분야 1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4억원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