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2026
“2cm 수준의 초소형 드론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겠습니다.”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모두의 챌린지 방산 출범식’에서 정세영 딥메이즈에이아이 대표는 프로젝트 발표에서 이같이 밝히며 극초소형 드론 대응기술을 공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가 공동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민·군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의 방산진입을 확대하고 군 수요기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제안한 협업과제와 스타트업의 기술적용 방안이 공개됐다. 육군 관계자는 “초소형 드론은 요인암살이나 도·감청, 시설침투 등 비대칭 위협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기존 레이더로 탐지되지 않는 수준의 초소형드론 대응기술 확보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딥메이즈에이아이는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광학기반 초고속 센서와 라이다(LiDAR)를 결합한 센서융합기술을 제시했다. 빛의 방향 변화만을 추적하는 뉴로모픽(Neuromorphic) 방식 센서와 거
삼표시멘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척시 관내 주요하천의 수질개선과 수자원보호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보전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캠페인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실질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미국 동남부지역에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거점이 마련된다.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8일 미국 동남부지역에 설치할 ‘글로벌베이스캠프’의 수행기관 모집에 들어갔다. 기간은 9일부터 23일까지다. 글로벌베이스캠프는 올해 처음 시작한다. 민간 협력체계와 인프라·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이 현지활동을 지원한다. 기존 정부주도의 중소기업 수출거점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없는 지역에 설치된다. 지원 효율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민간역량을 활용한 최초의 민간주도형 중소기업 수출 해외거점인 셈이다. 이번 글로벌베이스캠프는 한국 중소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인 네트워크가 풍부한 미국 동남부지역에 설치된다. 현지에 거점이 있고 유관기관·경제단체와 협력이 가능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상설전시장 운영과 바이어를 발굴해 중소
LG전자가 혁신가전과 서비스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개국 주요 유통 거래선과 언론들이 참여했다. 아태지역은 약 44억명(중동과 중앙아시아 제외) 인구를 보유한 시장이다. LG전자는 올해 열린 이노페스트 중 최대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 속 공간으로 전시장을 꾸며 참석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에서는 워시타워 24·27인치 모델과 함께 25인치 워시타워 신제품을 새롭게 공개됐다. 세탁·건조용량을 늘리고 LCD를 적용하는 등 편의성도 확대해 글로벌 누적판매 320만대를 돌파한 흥행돌풍을 아태지역에서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업계 최고 에너지효율을 갖춘 히트펌프건조기도 새롭게 선보였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워시콤보‘는 물론 세분화된 용량과 기능을
04.08
삼성전자 웨딩행사에 참여 해피N32데이 프로모션 진행 수면 전문브랜드 시몬스가 봄맞이 마케팅을 전개한다. 삼성전자의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에 대표 침대브랜드로 참여한다. ‘해피 N32 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일 시몬스에 따르면 6월 30일까지 이어질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은 다양한 혼수 필수템을 특별한 혜택으로 장만할 수 있는웨딩 행사다. 행사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후 삼성스토어에서 모든 삼성카드로 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후 전국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2배가 마일리지로 ‘더블 적립’ 된다. 여기에 50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약 50만원 상당의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재 전개 중인 시몬스의 ‘비거 앤 모어’(Bigger and More) 프로모션 혜택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은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몬스는 ‘
한국경제는 저성장 국면이 고착화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 이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 없이는 구조적 성장 회복이 어렵다는 점은 이제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기술의 발전은 창업의 범위를 크게 확장시키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기술기반 창업에 국한되었다면 이제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형 창업과 서비스 혁신까지 다양한 형태의 창업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창업이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니라 다양한 인재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스타트업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여전히 ‘사람’이다. 자금은 정책과 시장을 통해 보완될 수 있지만, 창업을 실행하고 지속할 수 있는 인재는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히 창업이 하나의 정상적인 커리어 경로로 인식되지 않는 현실은 인재 유입을 제한하는 핵심요인이다.
인태연(앞줄 왼쪽 네번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7일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도권 골목형상권연합회 및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지식재산처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계기로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위조 K팝 굿즈에 대한 전방위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식재산처 상표경찰은 9일 방탄소년단 콘서트장(경기도 일산) 일대를 중심으로 위조상품 집중단속과 지식재산권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한다.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 주변상권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K팝 관련 위조 굿즈 판매행위와 상표권 침해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공연 당일과 전후 기간에 단속을 강화해 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한 대응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연에 앞서 온라인 위조 K팝 굿즈 집중 단속기간(3월 16일~4월 9일)을 지정하고, ‘온라인 위조상품 재택모니터링단’을 투입해 오픈마켓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털 등 주요 플랫폼에 게시된 위조상품 판매 게시글을 차단 조치한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입체적 대응 체계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외국전문인력(E-7-1) 고용추천 및 숙련기능인력(E-7-4) 전환추천 신청·접수를 상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E-7-1 고용추천은 국내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중기부 고용추천 대상 직종에 종사하려는 외국인 유학생(D-2, D-10)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공고 기준 27개 직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장 요건으로는 중소기업 해당 여부와 임금요건(연 3112만원 이상)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제도개선을 통해 E-7-1 고용추천 직종을 기존 24개에서 27개로 확대한다. 해외영업원, 상품기획전문가, 조사전문가 등 3개 직종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는 중소기업의 수출·기획·조사 분야 인력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E-7-4 전환추천은 법무부의 숙련기능인력 확대(K-point E74) 선발계획에 따라 제조중소기업에서 재직 중인 외국인이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한변리사회(회장 전종학)와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이종훈)가 정부의 기술중심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지식재산(IP) 기반 투자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엔젤투자자 육성과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투자저변 확대 등을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온 기관이다. 민간투자주도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TIPS )운영 주관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 기관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변리사 전문성을 활용한 IP기반 기술검증 및 투자연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변리사회는 “민간투자와 기술평가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특허 등 IP를 중심으로 기술의 권리범위, 경쟁기술 대비 차별성, 시장진입 장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장지배력’을 투자판단 기준으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은 IP 실사기반 투자로 변리사가 참여하는 기술검증을 통해 기술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 시장경쟁력까지 통합적으로 평가
“기술은 협력의 이름으로 제공됐고 사업은 배제 방식으로 돌아왔습니다.”(심재용 엔이씨파워 대표) “특허법원 결과에도 대형로펌 앞세워 시간끌기로 일관해 결국 회사는 문을 닫았고 창업자는 눈을 감았습니다.”(씨디에스글로벌의 창업주 딸 김찬미 변리사) “정당한 이유 없이 협상을 결렬시킨 후 유사한 기술과 동일한 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했습니다.”(조영수 씨지아이 대표) “대기업의 자본력과 인프라를 동원해 시장에서 고의로 배제하고 있습니다.”(권성택 티오더 대표) 기대했던 상생협력은 고통으로 돌아왔다. 환한 미소와 악수 뒤에 칼이 숨겨져 있었다. 항의하자 대기업은 법대로 하잔다. 대형로펌을 앞세운 기나긴 소송전에 맞서고 있다. 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술탈취 피해를 주장하는 중소기업들의 호소가 이어졌다. 씨지아이(CGI) 엔이씨파워 티오더 씨디에스글로벌이다. ◆공동개발 약속믿고 핵심자료 제공 = 엔이씨파워는 SK에코플랜트와 기술탈취 분쟁을 겪고 있다. 엔이씨는 환
04.07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자로 양찬회(사진) 현 혁신성장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4월 10일부터 2029년 4월 9일까지 3년이다. 양찬회 전무이사는 순천고와 동국대 법학과, 단국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기중앙회에 입사해 공제기획실장, 동반성장실장, 조합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양 전무이사는 현장 지향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능력을 바탕으로 2021년 9월부터 혁신성장본부장을 맡아 △스마트공장 확산 추진 △납품대금연동제 도입 등 성과를 이뤄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6일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스케일업 팁스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간투자와 기술개발(R&D)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비수도권 기업의 투자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투자사 40개와 중소기업 80개가 참여해 일대일 상담과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모델과 기술경쟁력, 투자전략 등에 대해 투자사로부터 심층 피드백을 받았다.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향후 투자설명회(IR)와 연계한 후속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사업 방향과 신청요건, 평가기준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앞으로 빵 안 굽는 베이커리점은 기업상속 혜택을 받지 못한다. 주차장도 마찬가지다. 상속인의 경영기간과 사후관리기간이 늘어난다.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제도개선에 나선다. ‘꼼수 상속혜택’을 막으려는 조치다. 가업상속공제가 강화되는 셈이다. 재정경제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업상속공제 제도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제도개선 방안에는 그간 전문가와 시민사회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담고 있다. 반면 일부 내용은 기업들이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업상속공제는 1997년 도입됐다. 10년 이상 경영한 중소·중견기업(매출액 5000억원 미만) 등을 승계하면 최대 600억원까지 상속재산에서 공제하는 제도다. 공제 한도는 가업 운영기간이 10년 이상이면 300억원, 20년 이상은 400억원, 30년 이상은 600억원이다. 도입 후 공제지원은 크게 확대됐다. 반면 허가요건은 완화되면서 일부 부작용이 발생하자 제도 전반을 재설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재경부는 기업의 전문기술과 경
04.06
5월 10일까지 전국서 열려 … 유통망 200개 참여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도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 동행축제가 11일 개막한다. 전국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개최해 왔다.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다. 올해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3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번 동행축제는 지역에서 사고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소비축제로 추진한다. 양동통맥축제(광주 서구), 부산 밀 페스티벌(부산 북구)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지역(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전국 지역골목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지역축제 연계 여행상품인 ‘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6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CBAM은 유럽연합(EU)으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된다. CBAM 제도는 지난해 시범 시행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은 6개 품목 제품을 생산할 때 배출되는 탄소량을 측정하고 EU 수입업자에게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EU 수입업자가 탄소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하는 의무가 추가된다. 중기부는 EU 수출중소기업의 대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개사 내외 기업에 MRV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MRV는 온실가스 배출량(또는 감축량
지식재산처와 한국여성발명협회는 7월 개최되는 ‘2026 여성발명왕EXPO’에 참가할 여성발명·기업인들을 6일부터 5월 18까지 모집한다. 올해 여성발명왕EXPO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행사는 세계여성발명대회(제19회)와 여성발명품박람회(제26회)가 통합한 발명축제다. 전세계 우수한 여성 발명인들의 혁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세계여성발명대회는 국내외 여성발명인의 특허기술과 제품을 심사해 시상하는 행사다. 여성발명품박람회는 국내 여성발명·기업인의 우수 발명품을 전시해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진행하는 라이브방송 판매와 주요 유통망 구매당당자(MD) 참여하는 ‘1:1 유통상담회’를 운영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기업 10개중 7개 기업이 화평법 등록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기존화학물질 등록과 관련한 중소기업 부담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소량 기존화학물질 등록에 대한 기업 인식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류(화평법)는 연간 1톤 이상 기존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기업이 사전에 신고하고 유해성 자료를 갖춰 단계적으로 등록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소량(1~10톤) 구간의 기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기업이 등록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2030년까지 등록이 예정된 1~10톤 구간은 사용량은 적지만 물질수가 많고 매출액 대비 등록비용이 높아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부담을 호소해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71.0%가 소량(1~10톤) 기존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고 기업당 평균 17.59개 물질을 다루고 있었다. 화학물질 등록을 위해 필요한 물리화학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조인공지능(AI)·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6일 중진공에 따르면 장기심화과정은 총 5개월(180시간) 동안 스마트공장 직무교육(36시간)과 현장 문제해결 프로젝트(144시간)로 이뤄진다. 올해 연수과정은 정부의 ‘스마트제조혁신 3.0’ 정책에 맞춰 제조AI 전환(AX)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분야는 △지능형공정·예측 △AI로봇·자동화 △AI탄소중립 △자율주제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업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이 기초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다양한 직무 간 협업을 통한 현장문제 해결능력 제고를 위해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을 받아 총 62개 프로젝트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특화(5극 3특)전략 산업을 영위하거나 스마트공장 수준 고도화 1단계 이상인 기업 등 제조AI 도입과 활용이 필요한 기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비인기종목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환경 개선에 나섰다. 에이스침대는 “2029년 개최되는 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향후 3년 간 총 3억원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애슬론은 ‘설원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이번 후원은 한국 바이애슬론의 간판,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6) 선수가 최근 소속팀 없이 자비로 힘겹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성사됐다. 러시아 출신인 압바꾸모바 선수는 2016년 12월 특별 귀화 이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7.5km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대회 여자 4x6km 계주에서도 동료들과 은메달을 합작하며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