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2026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국민의 공분을 샀다. 그간 쿠팡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 진정어린 사과는 없고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어서다. 한때 칭송받던 벤처신화가 ‘공공의 적’이 됐다. 쿠팡 사태는 배달의민족 카카오에 이어 벤처기업 인식에 악영항을 끼치고 있다. 국민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벤처기업계에도 실망하며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를 되묻고 있다. “벤처신화도 결국엔 이익만 쫓는 욕망”이라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 이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 벤처정책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유니콘 육성정책은 쿠팡사태와 직접 연계돼 있다. 유니콘은 시장독과점을 전제로 한 것인데 정부가 세금으로 독과점기업을 육성하는 게 맞느냐는 지적이다. ◆한국벤처가 낳은 혁신사례 = 2021년 벽두부터 산업계가 들썩였다.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3월 11일(현지시간) 쿠팡이 미국증권시장에 입성하자 국내가 환호했다. 벤처업계 주요 단체들은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6’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6일부터 9일까지 CES 유레카파크에서 통합관을 운영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전시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통합관에는 공공기관·지자체·대학 등 19개 스타트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1개사가 ‘K스타트업’ 브랜드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동안 사업설명회, 현지 벤처캐피탈(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중기부는 CES를 비롯한 주요 해외 전시회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권역별 대표 전시회를 중심으로 K스타트업의 신시장 개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CES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혁신상 347개 중 한국기업은 206개를 수상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수상한
01.06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협약식에는 양국 정상이 임석해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계기로 7년 만에 재개된 한·중 중소벤처 분야 고위급 교류 이후 논의돼 온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결과다. 양측은 기존 중소기업 육성 정책정보 공유와 인적교류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스타트업 육성 신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 등으로 협력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스타트업 분야 협력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APEC 회원국 간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을 목표로 출범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양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LG전자가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LG 월드프리미어’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류재철 LG전자 대표는 ‘공감지능이 고객을 위해 직접 행동하기 시작한다면’이라는 가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행동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언했다. 류 대표는 “LG전자는 △탁월한 제품 △공감지능 △연결된 생태계를 기반으로 ‘행동하는 AI’ 시대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홈을 언급하며 “집은 개인의 생활방식과 정서가 담겨있어 AI가 이해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고객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LG전자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말했다. 류 대표는 “‘훌륭한 기기’가 사용자에 맞춰 적응하며 사용자 선호도를 학습하는 ‘에이전트 가전’(Agent Appliances)으로 진화하고 나아가 AI홈으로 동작하면 가사노동이 없는 ‘제로 레이버 홈’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현지시간) ‘더 퍼스트 룩’ 프레스콘퍼런스를 개최해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콘퍼런스는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인공지능(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리함, 돌봄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오락) 컴패니언 △홈(가정) 컴패니언 △케어(관리) 컴패니언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구현하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대표 연사로 나선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TV전용 AI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시연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한층 고도화된 AI기술로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맥락을 더욱 잘 이해하고 최적의 도움을 준다. 2026년형 삼성전자 TV제품 전반에 세계 최고
01.05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에서 다가올 2월 설 명절을 대비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모아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5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중소기업 52개사가 참여한다. △한우 한돈 △사과 곶감 등 과일 △홍삼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 제품으로만 구성된 온라인 폐쇄형 복지몰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 규모를 11조5129억원으로 확정하고, 중소기업의 성장단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중진공은 △생산적 정책금융을 통한 기업성장 촉진 △수출지원 고도화를 통한 세계시장진출 확대 △지역·인공지능(AI)·인재 중심의 미래성장기반 구축을 핵심방향으로 제시했다. 정책자금은 4조4313억원 규모로 혁신성장 시설투자 제조현장자동화 해외진출 등에 집중 공급된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과 경영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스마트상점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기술공급기업을 2일부터 모집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상점기술보급사업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이용약자 배려 시스템), 테이블오더(좌석주문 시스템),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기술을 소상공인 점포에 보급해 운영효율성과 서비스품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약130개 기술공급기업과 390여개 스마트기술이 선정될 예정이다. 2026년 사업은 지원규모와 실효성이 크게 강화됐다. 배리어프리 기술지원 한도는 기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됐다. 렌탈형·소프트웨어형 기술지원 기간도 최대 2년으로 늘었다. 또한 주문·매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소상공인에게 데이터 분석·가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신청은 23일까지 스마트상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CES 2026’이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의 최대 관심사는 인공지능(AI)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기업들은 새로운 AI 기술경연을 펼친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가 아닌 윈호텔에 단독전시관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이 추구하는 ‘AI 일상 동반자’를 깊이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방문객들은 소음과 혼잡에서 벗어난 이곳에서 TV 가전 모바일 등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가 끊김없이 연결되는 차별화된 AI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4일부터 7일까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01.02
5일부터 정책자금 접수가 시작된다.2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정책자금 지원액은 4조4300억원 규모다. 중점지원 분야는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우주항공 에너지 제조혁신 등 혁신성장분야다. 현장개선과 제조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자금도 40%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별도로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또는 AI 분야 영위 기업 등이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내비게이션’을 도입했다. 기업이 직원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친화적으로 이용 절차를 개선한 것이다. 상장 후 3년 이내의 기술특례 상장기업과 신용평가등급 BB등급까지의 기업은 예외적으로 정책자금 지원을 허용한다. 기술유망 기업과 민간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2026년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진공 누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과장 손후근 ▲중소기업제도과장 남정령 ▲판로정책과장 이지호 ▲기술보호과장 김성훈 ▲창업생태계과장 남정렬 ▲소공인성장촉진단장 김현동 지식재산처 ◇과장급 전보 ▲심사품질담당관 신준호 ▲지식재산데이터관리과장 신현철 ▲지식재산출원과장 정성중 ▲지식재산등록과장 황성호 ▲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장 이한규 ▲특허심사총괄과장 김영표 ▲특허제도과장 신진섭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장 허영한 ▲바이오기반심사과장 김희승 ▲스마트제조심사팀장 김춘석 ▲헬스케어기기심사팀장 김곤희 ▲전기심사과장 임현석 ▲통신심사과장 제갈현 ▲전자상거래심사과장 여인홍 ▲방송미디어심사팀장 여원현 ▲기초재료화학심사과장 강원길 ▲재료금속심사팀장 안영웅 ▲디스플레이심사과장 송대종 ▲반도체제조장비심사팀장 최훈영 ▲특허심판원 심판장 조지훈 신순호 신원혜 전범재 제승호 목승균 정재헌 ▲특허심판원 송무과장 나광표
'CES 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 규모 한국관을 조성했다.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들이 손잡고 수출 원팀으로 나선 것이다. CES 2026은 IT·가전 최대 전시회다.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한다. 우리나라도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까지 1000여개사가 참가한다. 올해에는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과 산업부의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함께하는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5일) △기술시연회(6~9일) △K-Innovation 피칭 챌린지(7~8일) 등이 진행된다. 한편 전시회 주최사인 CTA가 지난해 11월 초 발표한 ‘CES 혁신상’ 1차 결과에 따르면 전체 혁신상 수상기
12.31
2025
2025년 거래공정성이 지난해보다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0일 ‘2025년 중소기업 하도급거래 공정성수준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조사는 중소기업 407개사를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업종의 거래공정성지수는 80.53으로 전년에 비해 2.61점 상승했다. 2023년 10월 본격 시행된 납품대금연동제 효과가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 지수는 △기타(75.67→83.26) △자동차(76.79→78.96) △고무플라스틱·비금속(77.35→79.42) 등 전년보다 상승했다. 거래공정성지수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기타 업종(섬유, 의복 등)의 경우 △계약·단가체결(70.91→78.39) △납품조건(80.04→86.82) 분야 등의 지수가 개선됐다. 반면 전자부품·전기장비·의료에서는 △계약·단가체결(77.22→76.62) △납품조건(85.21→83.91) 분야의 지수가
2024년 기준 벤처기업 총매출은 236조원, 고용은 82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수출기업 비중과 지식재산권 보유가 크게 늘어났다. 벤처기업이 양적성장에 이어 내실을 갖추며 한국경제의 한축으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31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2024년 기준)에 따르면 벤처기업은 총 3만8216개사, 총 매출액은 236조원으로 집계됐다. 삼성(332조원) 현대자동차(280조원)에 이어 재계 3위 수준을 유지하는 규모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66억8000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4000만원(2.1%) 증가했다. 일반 중소기업이 2.9% 감소한 것과 비교된다. 매출액 중 92.0%가 국내매출이며 해외매출은 8.0%에 그쳤다. 지분구조는 창업자가 58.7%를 차지했다. 가족 10.3%, 공동창업자 및 대표이사가 10.1%를 보유하고 있다. △임직원 7.0% △벤처캐피털 및 기관투자자 6.0% △개인투자자는 5.2% 수준이었다. 평균 영업이
12.30
중소기업 10곳중 4곳 가까이는 내년에 은행자금 조달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9일 ‘2025년 중소기업 금융이용 및 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조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 자금사정이 ‘악화됐다’는 기업은 40.0%였다. ‘호전’은 13.2%에 불과했다. 자금사정 악화 원인(복수응답)으로는 △판매부진(59.0%) △원·부자재 가격상승(51.5%) △인건비 상승(33.0%) 순이다. 자금 사용처(복수응답) △구매대금 지급(70.3%) △인건비 지급(53.5%)이 다수를 차지했다. 은행 자금조달 애로사항은 높은 대출금리(73.6%), 희망사항으로는 대출금리 인하(79.6%)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해소되지 않은 탓으로 해석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을 30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지원사업은 신사업 진출, 혁신기술 도입 등을 목적으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의 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업자금을 최대 1억4000만원 지원한다. 2026년 총 지원규모는 스타트업 120개사 내외이다. 이번에 모집은 △전략과제 해결형 △민간 선별추천형으로 각각 30개 내외의 협업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략과제 해결형은 협업 수요과제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하면 이를 함께 해결할 스타트업을 공모해 협업을 지원한다. 민간 선별·추천형은 수요기업과 지원기관에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선별한 창업기업을 중기부에서 연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12.26
‘CES 2026’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혁신기술 대결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TV·가전의 혁신역사를 조명하는 ‘티저영상’(일부 핵심내용만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티저영상’을 제작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영상에서 1980년 마이크로컴퓨터 칩 탑재 에어컨, 1982년 화면이 달린 다목적 전자레인지, 1985년 말하는 냉장고 등 삼성전자 가전 ‘최초 혁신’들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이후 40여년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사용자 맞춤형 비스포크 인공지능(AI)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AI가전은 또 한번의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며 “사용자 일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삶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여줄 차별화된 경험을 이번 CES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AI가전’ 티저영상 공개에 이에 앞서 19일에는 TV혁신 역사를 조명하는 티저영상을 뉴스룸과 유튜브에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1975년 이
귀뚜라미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진정성 있는 후원활동을 41년째 지속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2025년 귀뚜라미 장학사업으로 42개 지방자치단체 2763명 장학생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월 경북 경산시를 시작으로 일년에 걸쳐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에 장학금을 지원했다. 각 지역에서 우수한 장학생 2763명을 선발해 총 26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장학사업은 1985년부터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시작했다. ‘최소한의 교육보장, 누구에게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미래인재들의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자처했다. 올해까지 귀뚜라미 장학 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누적 7만여명에 달한다. 장학사업 학술연구지원사업 교육기관발전기금 등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요 목적사업으로 후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홈크루 Lite’ 200명을 31일까지 모집한다. 26일 한샘에 따르면 홈크루 Lite는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운영하는 한샘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2026년 1년 간 SNS를 통해 한샘만의 홈 리빙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할 예정이다. 한샘은 앰버서다의 실제 주거공간에 자사 상품을 활용한 생활모습을 SNS에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많은 고객에게 한샘만의 홈 리빙 라이프에 대한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특정상품을 중심으로 단기 활동하는 ‘홈크루’와 달리 ‘홈크루 Lite’는 1년 동안 앰배서더 자격을 유지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연간 약 30여종 이상의 가구와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각종 마케팅 행사에 우선 섭외되는 특전도 지원한다. 매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 모집대상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2000명 이상을 보유한 국내 거주 한샘몰 회원이다. 최종 선정자는 내년 1월 9일 발표할
12.24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벤처기업확인 혁신성장유형 전문평가기관으로 지정된 후 벤처기업 발굴 누적실적이 3500건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벤처기업확인평가는 첨단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해 사업에 도전하는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을 벤처기업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발명진흥회는 2021년부터 지난 4년간 벤처기업확인 전문평가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2001년 기술평가기관, 2002년 기술거래전문기관으로 지정돼 20년 이상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시형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한국발명진흥회는 전문적이고 우수한 지식재산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