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2025
실내활동이 늘고 환기가 어려워지는 겨울이 오면서 난방기능을 결합한 ‘온풍공기청정기’가 주목받고 있다. 공기청정기다 단순 청정기능뿐 아니라 가습 제습 탈취 등 편의기능을 담은 다기능 복합제품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코웨이도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사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속한 난방과 저소음이 강점이다.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는 단 4분만에 실내온도를 약 5도(℃) 향상시킬 수 있다.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가 즉각 발열하기 때문이다. 희망온도는 16도부터 35도까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휴대폰 앱을 통해 1도 단위로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영국 소음저감협회에서 부여하는 국제인증 마크인 ‘Q마크’도 획득했다. 입체 순환회전시스템으로 공간관리도 강화했다. 중앙 홀을 통해 전면과 후면 양방향으로 청정한 바람을 내보낸다. 180도 회전이 가능해 집안 곳곳으로 깨끗한 공기를 전달해준다. 주거환경에 따라 △펫필터 △알레르겐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후원과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이스침대는 23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탄 11만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다. 연탄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약 50명으로 구성된 에이스침대 봉사단은 기부식 이후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봉사단은 골목을 누비며 각 가정 앞까지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현장에는 에이스침대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함께했다. 여기에 봉사활동 소식을 접한 가수 션도 현장을 찾아 연탄나르기에 힘을 보탰다. 션은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으로서 세계 최초 루게릭병 전문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 건립 과정에서 에이스침대의 후원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에이스침대는 매년 겨울 연탄후원 및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어려운 시기일수록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자
<승진> ◇1급 ▲전략성과실 문진언 ▲인력지원처 이성천 ▲세종지역본부 최민수 ▲동북아·아세안본부 김상우 ◇2급 ▲리스크준법실 김창범 ▲경영관리실 황상호 ▲기업금융처 강우영 ▲금융데이터실 나승국 ▲글로벌협력처 박대일 ▲인력지원처 김태환 ▲창업지원처 장지원 ▲지역혁신사업처 임중혁 ▲경기지역본부 이백남 ◇3급 ▲감사실 한기봉 ▲기획조정실 서성민 ▲기획조정실 이형규 ▲홍보실 조성래 ▲ICT운영실 조복훈 ▲기업금융처 이승준 ▲기업금융평가실 김국경 ▲재도약성장처 김영진 ▲해외진출사업처 김예지 ▲온라인수출처 최 영 ▲인력지원처 유태양 ▲연수사업처 이광호 ▲지역혁신사업처 박지연 ▲경남동부지부 황성희 <전보> ◇부서장 ▲감사실 이용수 ▲홍보실 김현국 ▲AX혁신실 이한별 ▲글로벌협력처 김상우 ▲인력지원처 박성철 ▲성과보상처 정민정 ▲기업성장지원처 이기원 ▲서울동부지부 백정희 ▲경기동부지부 위성우 ▲경기남부지부 김성구 ▲제주지역본부 문준영 ▲대전지역본부 이성천 ▲충남지역본부 이지훈 ▲충북북부지부 김명진
기업 인수·합병(M&A)으로 중소기업의 승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특별법이 제정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관계장관회의에서 ‘M&A를 통한 중소기업 승계 활성화 기반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M&A를 통한 기업승계 지원체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다. 경영자의 급속한 고령화와 친족승계에 곤란을 겪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경영자가 60세 이상인 중소기업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3분의 1에 달하고 있다. 상당수 중소기업은 △자녀부재 △승계기피 등으로 기업을 계속 경영할 후계자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후계자 부재로 지속경영이 불투명한 제조 중소기업은 5만6000개사가 넘는다. 다수(4만6000여개사)는 서울 외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기업이 원활히 승계되지 못하고 폐업할 경우 지역경제 기반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 중기부는 전문기관 연구용역, 중소기업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중소기업 승계 모델로 M&A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남부발전과 23일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협약의 재협약이다. 남부발전은 3년간 총 78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남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복지포인트 제공 △사무실 및 휴게시설 개선 지원 △안전용품 무상 지원 등 임금 및 복리후생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연구개발(R&D)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및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추진 △에너지전환 실현을 위한 사업화 지원 △지역 창업기업 및 판로 개척 지원 △기술보호 지원 △지속가능경영 지원, △교육지원 등 폭넓은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무이자 펀드를 조성하고, 저금리 대출 지원 등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곽재욱 동반위 운영처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발전사와 협력
삼성전자가 게이밍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 화질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단독 전시관에서 게이밍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 신제품은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G8 △5K 초고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27형 오디세이 G8 △240Hz 주사율과 300니트 밝기의 QD OLED 모니터 32형 오디세이 OLED G8 △세계 최초로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27형 오디세이 G6 등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디세이 3D G9은 무안경 3D방식에 6K 해상도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전작대비 약 40% 더 커진 32형 크기다. 최대 165Hz 고주사율과 1ms(GtG) 응답속도를 보인다.
비용관리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클라우드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공식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 관리체계를 국가 공인으로 확인받았다. CSA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평가하는 국가 클라우드 보안인증 제도다. 금융 공공 대기업 등 높은 보안수준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필수적인 인증으로 평가된다. 비즈플레이는 △bzp경비지출관리 △bzp출장관리 △bzp e-어카운팅 등 공공 및 민간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비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플레이가 제공하는 통합 비용관리 솔루션은 비용 집행부터 정산까지 비용처리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은 업무 부담을 줄이고 비용처리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비즈플레이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통합 비용관리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능 고
위성통신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와 HD현대(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가 최근 완전 자율운항선박의 핵심기술인 ‘선박원격음성통신’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인텔리안테크에 따르면 이번 실증은 선원이 탑승하지 않는 자율운항선박이 육상 원격운용센터(ROC)를 통해 타 선박이나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실시간 음성으로 소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세계적 수준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해상 통신의 주축인 VHF(초단파) 무선통신장비는 아날로그 방식에 기반하고 있어 통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박 조타실(브리지)에 인력이 상주하며 송수화기를 직접 조작해야만 했다. 이러한 하드웨어적 제약은 인력없는 자율운항 선박을 구현하는 데 있어 최대의 기술적 난제로 지목돼 왔다. 양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아날로그장비를 디지털화 했다. 인텔리안테크가 개발한 디지털 기반 VHF-DSC 통신장비(IV2500A)를 HD한국조선해양의 자율운항 선박플랫폼과 연동하는 인터페이스기
12.22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강하게 하며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의미다. 중소기업인들이 내년 경영환경을 전망하며 뽑은 사자성어다.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기업역량을 강화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1일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사자성어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이 뽑은 내년 경영환경 전망 사자성어는 자강불식(30.2%)을 가장 많았다. △심기일전(心機一轉) 23.4% △사석위호(射石爲虎) 21.9% △사중구활(死中求活) 14.4% △동심협력(同心協力) 10.1% 등이 뒤를 이었다. 자강불식을 뽑은 이유에 대해 서울 소재 A업체는 “글로벌 경제·안보 위기 속에서 당분간 어렵겠으나 건설 등 몇몇 산업분야는 러·우전쟁이 종결되면 산업활력의 계기를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열릴 기회를 대비해 스스로 힘을 키우고 준비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경기 소재 B업체는 “디지털자동화로 생산비용을
양자컴퓨팅 상용기술이 기초·원천기술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 산업화 도입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신호라는 분석이다. 21일 지식재산처 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4~2023년) 주요국(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에 출원된 양자컴퓨팅 특허출원은 총 9162건으로 집계됐다. 2014년 76건에서 2023년 1644건으로 연평균 40.7%의 성장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187건(45.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은 중국으로 2279건(24.9%)이다. 미국과 중국이 전체출원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기술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유럽 1127건(12.3%) △일본 656건(7.2%) △캐나다 277건(3.0%) △한국 248건(2.7%) △이스라엘 140건(1.5%) △호주 95건(1.0%)가 뒤를 이었다. 글로벌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특허경쟁이 치열했다. 10년 동안 IBM(1120건) 구글(680건)이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양자컴퓨팅
삼성전자가 사용성을 크게 높인 무선스틱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제트 핏은 무게를 1.96kg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한 핸디형태로 사용시에는 무게가 1.18kg에 불과하다. 손잡이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한 덕이다. 강력한 디지털 인버터모터 흡입력은 최대 180W에 달한다. 특허 받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흡입력은 강해진 반면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먼지나 머리카락 엉킴도 최소화했다. 측면 LED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다. 5중 필터는 흡입되는 미세먼지를 99.999% 차단한다. 스마트기능도 강화했다. 기기동작 상태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스마트 모션 클리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청소하다 멈추면 별도 조작없이도 동작이 멈추고 대기상태로 전환된다. 1멈춤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손잡이 부분
제12대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회장에 나정은(사진) 연세대 교수가 취임했다. 나 회장은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며 여성공학인의 성장과 산업현장 기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나 회장은 공학과 교육, 디지털역량, 기술과 사회의 연결을 연구해 온 교육·기술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2일 여성공학기술인협회(여공기협)에 따르면 나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총성이 없는 기술패권 전쟁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이제 기술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나 회장은 “여성공학인은 더 이상 주변부가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몫을 분명히 해내야 할 주체”라고 덧붙였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SK텔레콤은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 기간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통신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와 주요 행사 장소 1100여 곳을 선정 지역별로 별도의 소통 대책을 마련해 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SKT 관계자들이 서울 도심 지역에서 이동통신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제공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이 눈앞에 다가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매립지에 종량제 봉투를 묻는 행위는 금지된다. 지자체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정부 결정은 타당하다. 단순히 매립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유기성폐기물이 분해되며 내뿜는 메탄가스와 침출수에 의한 지하수 오염은 환경에 큰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핵심은 직매립이 금지된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이다. 현 상황에서 대안은 민간폐기물처리시장이다. 민간처리시장에 유입된 폐기물은 재활용 가능한 것은 재활용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소각한다. 여기까지는 자연스럽다. 문제는 우리 법제가 폐기물을 태워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열에너지 회수’도 재활용으로 분류하고 있다는 점이다. 열에너지 회수, 즉 ‘열적재활용’은 폐기물을 태워서 그 열을 이용하는 것으로 소각과 동일하다. 그럼에도 우리 법제하에서 가연성폐기물은 소각시설로 보내지기 전에 ‘열적재활용 시설로 유인되어’ 소각된다. 지자체는 열적재활
12.19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총 3조4645억원 규모의 ‘2026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했다. 이번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에는 111개 기관의 총 508개 창업지원사업이 포함됐다. 예산은 올해보다 1705억원(5.2%) 증가했다. 지원사업을 지원유형별로 살펴보면 융자가 1조4245억원(17개 사업)으로 가장 높은 비중(41.1%)을 차지한다. 기술개발 8648억원(25.0%), 사업화 8151억원(23.5%) 순으로 3개 유형 예산이 전체 89.6%에 이른다. 중앙부처는 15개 부처가 88개 사업을 추진하며 3조2740억원 규모다. 중기부가 3조734억원으로 중앙부처 전체의 93.9%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와 산림청이 처음으로 창업지원사업 공고에 참여했다.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79개)는 서울(390억원) 경남(197억원) 경기(192억원) 등에서 총 1905억원, 4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창업지원사업을 살펴보면 기술개발(
12.18
지식재산수익화 전문기업 20개를 육성한다. 국민 아이디어 발굴체계를 갖춘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첫 대통령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지재처는 국민의 일상적인 아이디어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결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지식재산거래소의 거래전문관을 확충하고 거래·사업화 펀드를 조성하는 등 지식재산·기술거래 중개체계를 개편한다. 지식재산으로 해외시장에서 외화를 벌어들이는 ‘지식재산수익화 전문기업’ 20개사를 2030년까지 육성한다. 한국형 증거개시제도를 도입하고 국내·외 지재권 분쟁 등 다양한 지식재산 침해를 아우르는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AI 핵심특허를 분석해 ‘AI 특허전략지도’를 구축하고 AI 분야 현안에 대해 산업전략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AI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심사대기기간을 2029년까지 (특허)10개월대, (상표)6개월대로 단축하고 AI 첨단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로 초고속심사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8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정부는 2030년까지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실패가 자산이 되는 재창업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재도전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재도전 응원본부’를 신설한다. 보증채무를 상환하지 못한 창업자의 재창업 신설법인에도 기술보증이 가능하도록 재도전 문턱을 낮춘다. 국회 정부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벤처혁신 컨트롤타워를 공식화한다. 선배 벤처기업과 창업가가 후배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선배 벤처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실리콘밸리를 시작으로 도쿄 싱가포르 런던 뉴욕 등 주요 혁신거점에 스타트업·벤처캠퍼스를 구축하고 서울에는 글로벌 창업허브를 조성한다. 금융규제를 벤처출자 친화적으로 개편해 민간 자본의 참여를 확대한다. 은행의 정책펀드 출자 시 위험가중치 적용 기준을 마련하고 증권사는 대형 투자은행를
◇본부장 ▲경제정책본부장 김희중 ▲인력정책본부장 양옥석 ◇부서장 ▲사회공헌실장 조준호 ▲회원지원실장 고종섭 ▲소상공인정책실장 황영만 ▲기업경영정책실장 박화선 ▲국제통상실장 김철우 ▲중소기업연구소장 김병수 ▲혁신정책실장 고수진 ▲판로지원실장 이종건 ▲인력정책실장 임영주 ▲교육지원실장 문철홍 ▲디지털전략실장 정부교 ▲정보보호센터장 김근호 ▲PL손해공제실장 이기중 ▲투자전략실장 윤위상 ▲비서실장 강지철 ▲편집국장 박승찬 ▲대구지역본부장 정인과 ▲인천지역본부장 신상홍 ▲충남지역본부장 유지흥 ▲경북지역본부장 정환식 ◇팀장 기획조정실 기획재무팀장 정영호 ▲국제통상실 글로벌성장팀장 김덕룡 ▲국제통상실 아세안사무소장 조근식 ▲중소기업연구소 조사통계팀장 손성원 ▲혁신정책실 AI혁신사업팀장 이지연 ▲감사실 조합감사팀장 강지용 ▲서울지역본부 부장 김정일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 신승재 ▲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 ▲강원지역본부 부장 이영섭 ▲경남지역본부 부장 김형우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조준호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 불공정 피해구제기금 신설 기술탈취나 불공정 거래를 한 기업은 공공조달 입찰과 정부 정책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징수한 과징금을 재원으로 불공정거래 피해구제기금이 신설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중기부는 기술탈취나 불공정 거래 근절을 위해 강력한 수단을 도입한다. 우선 ‘한국형 증거개시제도’를 안착시키고 기술탈취·불공정 거래 기업의 공공조달 입찰을 제한한다. 정부 정책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공정위가 징수한 과징금을 재원으로 불공정거래 피해구제기금을 신설한다. 피해 중소기업의 소송비용과 경영안정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돈이되는 R&D’에 집중 투자한다. 벤처캐피탈 투자를 받은 혁신 스타트업에 정부가 연계 지원하는 팁스(TIPS)프로그램을 연 1200개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형 STTR(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전용사업)을 도입한다. 신설되는 ‘민관 공동기술사업화’
12.17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주권시대’를 선언했다. 2026년을 자주적 노력으로 소상공인의 권리회복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5 초정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소상공인 권리장전’을 선포했다. 권리장전은 헌법과 소상공인기본법에 근거해 소상공인의 지위 권리 책임 등을 체계적으로 명문화한 선언문이다. △영업의 자유와 책임 △소상공인으로서 존중받을 권리 △소비자 인식 개선 △사기성 피해예방 △품위유지 △고용창출 △근로자 응대 등 15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권리장전에서는 소상공인의 지위를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을 이끄는 근간 △내수경제 발전의 주역 등 3가지로 규정했다. 품위유지 조항이 눈길을 끈다. 소상공인은 우리 사회의 중요 구성원이자 계층으로 스스로의 품위를 떨어트리는 행위를 지양하고 자존과 품격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다짐이다. 근로자와의 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