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
2026
테이블오더 구독매출 기반 “AI플랫폼 전환 가속 추진” 국내 1위 테이블오더기업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약 100억 원 규모의 자산 유동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티오더에 따르면 이번 자금확보는 일반적인 지분매각 방식의 투자유치가 아니다. 티오더의 테이블오더 서비스 구독매출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 기반 자금확보(ABL) 등을 통해 이뤄졌다. 누적설치 35만대 태블릿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구독매출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ABL은 매출 안정성과 규모, 예측 가능성을 까다롭게 평가해 스타트업이 활용하기 어려운 자금조달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트업이 자산유동화 방식으로 자금을 확보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티오더는 지난 8년 간 구축해온 압도적인 오프라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지배력을 유지해 왔다. 누적 35만대 태블릿에서 매출이 매달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점포판매시스템(POS)과 부가가치통신사업자(VAN사)와의 폭넓은 연동 체계를 갖추고 있다
“모태펀드 2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투자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 이대희(사진) 한국벤처투자(KVIC) 대표는 29일 취임 1주년을 맞아 KVIC 비전으로 ‘투자플랫폼’을 제시했다. 출자기관을 넘어 자금과 시장,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VIC의 ‘역할 확대’가 새로운 전략이다. KVIC은 지난 20여년간 모태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정책금융기관이다. 지난해 KVIC은 2조2195억원을 출자해 4조4751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이끌었다. 이중 3조995억원이 투자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앞으로 자금유입 기반 확대, 글로벌 진출 기회 연결, 지역투자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대희 대표는 지난 1년간 벤처투자시장에 다양한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확대에 집중해 왔다. 투자자(LP)첫걸음펀드 조성은 한 사례다. LP첫걸음펀드의 기관투자자로 무역보험기금이 참여했다. 올해는 LP성장펀드 체계를 고도화해 다양한 출자자가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회사주도 AI전환을 추진한다. 휴넷은 “2024년부터 AI 내재화를 본격 추진해온 데 이어 현재는 업무방식 조직문화 교육체계를 아우르는 AX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휴넷은 각 부서에서 AI기반 업무자동화 프로젝트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가 주도해 직무별 워크플로우(작업흐름)를 분석한다. 각 특성에 맞는 AI를 적용하며 전사 차원의 업무혁신도 추진 중이다. 또한 비개발 조직에는 개발자를 코디네이터로 투입해 현업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AI활용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개발팀의 AI활용 효과분석에 따르면 AI 도입 이후 생산성이 예상 대비 2.1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조직 내 AI 도구활용 비율도 70%를 넘어섰다. 특히 ‘클로드 코드’ 활용비중이 66.4%를 차지하는 등 업무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직문화 역시 AX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직무별 대표
소공인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112개사가 적발됐다. 이중 26개사는 수사를 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8일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 사업’ 보조금 점검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점검은 2024년 보조금 수급내역을 약 5개월간 고강도 조사했다.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소공인의 제조공정에 스마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한 정책이다. 지난해 사업신청 경쟁률은 5.57대 1에 이를 정도로 현장수요가 높다. 사업지원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2020년 30억원에서 올해는 980억원으로 7년만에 약 33배 확대됐다. 지원규모가 커지면서 부정수급 문제가 드러난 것이다. 이번 조사대상인 2024년 보조금 수급기업은 1887개사다. 이중 112개사(약 6%)에서 부정수급을 확인했다. 중기부는 26개사(공급기업 17개사, 소공인 9개사)를 수사의뢰했다. 공급기업이 사업 전반을 주도하며 부정행위를 유도한 것이다. 공급기업의 경
‘동행축제’가 한창이다. 동행축제는 위축된 내수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국민 소비캠페인이다.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과 전국 매장에서 우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지난 11일 전주 개막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동행축제가 경제를 살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현재 국내 3만3000여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200여개의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이 동행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동행축제 기간 동안 유통망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 무신사 등 국내 온라인 쇼핑플랫폼 90여개에서는 식품 생활 패션 등 인기제품을 최대 70% 할인판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과 대형마트에서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전이 열리고 있다.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를 위한 실질적 혜택도 마련됐다. 9개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 전통시장 등에서 결제 시 제공되는 청구할인, 경품추첨,
04.28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전환(AX)혁신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 등 작은기업이 큰 기업보다 AX수용에 적극적인 양상을 보였다. 27일 기술보증기금이 내놓은 ‘중소벤처기업 AX혁신지수 실태분석’ 결과다. 실태조사는 국내 벤처기업의 인공지능전환(AX) 현황을 정밀진단했다. 기보는 자체 개발한 ‘AX혁신지수’(4대 영역, 12개 지표)를 활용해 조사했다. 실태분석에는 437개 벤처기업이 참여했다. 기보에 따르면 벤처기업의 종합 AX혁신지수는 평균 48.0점에 그쳤다. 전반적으로 벤처기업들은 인공지능(AI) 도입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직접 활용하거나 고도화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인 셈이다. 벤처기업이 스스로 판단한 AX 성숙도는 △기초 15.1% △준비 26.1% △구축 26.5% △확산 20.8% △선도 11.4%다. 벤처기업 10곳중 4곳은 기본 인프라와 AI 인식이 전무하거나 기초상태와 계획과 자원이 부족한 상태인 것이다. 기초단계에서 전통 제조업과 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28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공익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범사회적 예방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태로 전개된다. 안성호 대표는 박내원 하이프라자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는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을 지목했다. 에이스침대는 사회공헌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을 통한 백미 기부부터 △에이스경로회관 운영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및 운영기금 지원 △산불복구성금 11억원 지원 △연탄후원 및 나눔봉사 등 사회안전망을 다지는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126조2000억원으로 당초 구매계획인 119조5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8일 국무회의에서 밝혔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847개 공공기관에서는 총 구매액의 50% 이상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중기제품 공공구매 실적은 2006년 제도도입 이후 역대 세번째 실적이다. 중소기업제품의 법정 구매목표비율이 50%인 점을 고려했을 때 공공판로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매비율 92% 이상 우수기관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한전KPS 교육부 김해시 안산시 전남교육청 원주시 고양시 등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94.8%로 2년 연속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향후 2030년까지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을 170조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의무구매대상 공공기관을 적극 늘릴 계획이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탄소·플라스틱은 줄이고 재활용 소재는 늘리는 LG 행보는 계속된다. LG전자 “2026년형 TV 신제품이 국내외 유력 인증기관으로부터 탄소 저감, 플라스틱 감축, 재활용 소재 사용 등 ESG 관련 세가지 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2026년형 올레드TV는 최근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2021년부터 6년 연속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쟁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카본트러스트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 사용, 폐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특히 기존 동급 모델과 비교해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 저감’ 인증을 수여한다. 2 026년형 LG 올레드TV는 G6(83/77/65형) 모델이 탄소저감 인증을 받았다.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올레드 신제품 전 모델은 글로벌 시험인증기
교원스타트원이 풀필먼트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교원스타트원은 “쇼핑몰 통합관리기업 샵링커지앤씨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샵링커지앤씨는 여러 온라인쇼핑몰 주문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400여개 쇼핑몰과 연동해 상품등록 주문수집 송장출력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교원스타트원의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샵링커지앤씨의 쇼핑몰 통합관리기술 연동을 통해 판매자들에게 보다 진화한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운영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교원스타트원 WMS와 샵링커지앤씨 주문수집시스템 간 연동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AP) 기반 물류기술 연동 △공동마케팅 및 제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마케팅 활동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양사 기술을 결합한 풀필먼트서비스 모델도 검토한다. 샵링커지앤씨의 주문 수집 솔루션과 교원스타트원의 WMS를 결합해 신규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전개
04.27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제품과 매출로 이어지게 만드는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제2차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2월 발표한 ‘2026년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제1차 시행계획’의 후속 공고다. 추경을 통해 창업기업 전용구간이 새롭게 포함됐다. 기술사업화 패키지는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의 최적의 사업화 프로그램이다. 자금부족으로 시장 성과창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와 매출증가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된 사업이다. 중소기업이 스스로 설계한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화 전문가가 주치의 방식으로 처방한 사업화 서비스를 메뉴판 방식으로 지원한다. 또한 사업화 지원에 전문성을 보유한 사업화 전담기관을 선정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150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
매일마린(회장 김명진)이 전환점을 맞았다. 선용품(선박생활에 필요한 물품) 공급에서 에너지·방산기업으로 방향을 틀었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미래성장동력 신사업을 확보한 덕이다. 부산 조선해운 중심지 영도에 신사옥도 건립했다. 신사옥은 ‘제2 도약’의 거점이다. “30년간 지속해온 선박 서비스·제조 경쟁력을 발판으로 에너지·방산 첨단사업으로 확대했다.” 23일 부산 영도 신사옥 준공식에서 김명진 회장은 미래 신사업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허언이 아니다. 김 회장의 행보가 증명한다. 김 회장은 해양산업 전문가다.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미국 아모코(AMOCO)기업의 항해사로 경력을 쌓았다. 1995년 매일마린을 설립했다. 주로 선용품을 공급했다. 선용품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용품시장을 이끌었다. 유통사업의 한계를 직감한 그는 제조분야로 전환을 추진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기회는 우연히 찾아왔다. 2018년 경북 경주의 정밀기계 가공전문기업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노란우산 디지털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 유튜브 콘텐츠를 2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 속 폐업과 재창업의 갈림길에 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엄!브렐라' 에이전시는 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그룹 ‘크래비티’의 멤버 원진이 MC로 함께하는 전국민 참여형 디지털캠페인이다. 4편으로 제작되는 콘텐츠는 ‘홍가네 양평해장국’(27일)을 시작으로 △피트니스샵 ‘제임스킬짐’(5월 11일) △헤어 변형샵 ‘화려하다’(5월 25일) △꽃집 ‘금당꽃문화예술원’(6월 8일) 편이 노란우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한국중부발전이 11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선도기관으로 자리잡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마사회 등 15개 기관도 처음으로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7일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됐다. 평가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필요 등 5개 등급으로 공표한다. 2025년도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최우수 등급은 65개 기관(48.9%), 우수 25개 기관(18.8%), 양호 19개 기관(14.3%), 보통 13개 기관(9.8%), 개선 필요 11개 기관(8.2%)으로 나타났다.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전년도와 비교해 52개 기관은 등급이 상승했다. 13개 기관은 등급이 하락했다. 15개 기관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에 진입했다. 39개
04.24
정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생태계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100위권 도시 5곳을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현재 국내 창업역량은 국가 단위로는 글로벌 상위권이지만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면서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정부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핵심은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지정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구조를 다핵형 생태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100위권 도시 5곳을 배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우리나라 창업생태계는 국가 단위로는 글로벌 20위권 수준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도시 단위로 보면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300위권 밖에 머물며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다. 서울은 20위권 이지만 대전은 366위, 부산은 393위 등 주요 거점 도시들은 300위권 수준에 머물러 있다. 문제는 자원의 수도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통증완화를 위한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인 개인용 저주파자극기 ‘테라솔 P’(사진)를 출시했다. 23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 ‘테라솔 P’는 저주파 등의 다양한 전기자극을 기반으로 통증을 완화해 주는 가정용 의료기기다. 무통증 신경정보 전달과 경피적 전기신경자극(TENS), 온열 등 3가지 통증완화 자극방법이 조합돼 만성·근육·난치성·생리 통증완화에 도움을 준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통증부위 주변에 전극·온열전극 패드를 붙이고 자극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앱, 전국 코웨이갤러리, 실시간 코디매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04.23
미국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한 현지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창업진흥원은 21~22일(현지시간) 미국 멘로파크 스타트업벤처캠퍼스에서 모건스탠리 등과 함께 ‘Coast to Coast: K-Startups Success Roadmap’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정보제공을 넘어 스타트업들이 실제 미국진출 과정에서 겪는 법률 세무 투자 조직 구축 등 복합적인 애로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1일차에는 모건스탠리 전문가와 현지 로펌 변호사들이 참여해 미국투자 환경과 자금조달 전략, 시장진입 및 확장방안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일차에는 사전 선발된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소그룹 멘토링과 1대1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기업별 진출단계와 투자상황, 조직구성 등을 사전분석해 맞춤형 전문가를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실행전략 도출에 집중했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벤처기업 닷(Dot Inc.)이 ‘닷 패드 X’로 최근 2026년 에디슨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2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에디슨 어워드는 약 40년간 혁신적인 발명과 기술을 발굴해 온 글로벌 권위의 시상식이다. 토머스 에디슨의 발명정신을 계승해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에 수여된다. 전구 축음기 영화기술 등 현대산업의 근간을 만든 에디슨의 유산처럼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사회에 적용되어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주요 평가기준이다. 닷이 개발한 닷 패드 X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멀티라인 점자 디스플레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04.22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차세대 IT 혁신제품과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IT쇼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는 IT쇼에서 마이크로 RGB,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관람객은 압도적이고 생생한 화질의 마이크로 RGB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의 향상된 카메라 성능과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갤럭시 S26 시리즈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운영한다. 청음존에서 갤럭시 역대 최고의 하이파이(Hi-Fi) 사운드를 구현한 ‘갤럭시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전쟁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운영대표와의 간담회를 21일 서울 영등포구 멜리플루어스 카페에서 가졌다. 이병권(오른쪽 첫번째) 중기부 2차관이 카페 사장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