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2026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6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CBAM은 유럽연합(EU)으로 수출되는 탄소집약적 제품에 대해 생산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만큼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현재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6개 품목에 적용된다. CBAM 제도는 지난해 시범 시행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중소기업은 6개 품목 제품을 생산할 때 배출되는 탄소량을 측정하고 EU 수입업자에게 보고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EU 수입업자가 탄소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하는 의무가 추가된다. 중기부는 EU 수출중소기업의 대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중소기업 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0개사 내외 기업에 MRV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MRV는 온실가스 배출량(또는 감축량
지식재산처와 한국여성발명협회는 7월 개최되는 ‘2026 여성발명왕EXPO’에 참가할 여성발명·기업인들을 6일부터 5월 18까지 모집한다. 올해 여성발명왕EXPO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행사는 세계여성발명대회(제19회)와 여성발명품박람회(제26회)가 통합한 발명축제다. 전세계 우수한 여성 발명인들의 혁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세계여성발명대회는 국내외 여성발명인의 특허기술과 제품을 심사해 시상하는 행사다. 여성발명품박람회는 국내 여성발명·기업인의 우수 발명품을 전시해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진행하는 라이브방송 판매와 주요 유통망 구매당당자(MD) 참여하는 ‘1:1 유통상담회’를 운영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기업 10개중 7개 기업이 화평법 등록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기존화학물질 등록과 관련한 중소기업 부담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소량 기존화학물질 등록에 대한 기업 인식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류(화평법)는 연간 1톤 이상 기존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기업이 사전에 신고하고 유해성 자료를 갖춰 단계적으로 등록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소량(1~10톤) 구간의 기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기업이 등록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2030년까지 등록이 예정된 1~10톤 구간은 사용량은 적지만 물질수가 많고 매출액 대비 등록비용이 높아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부담을 호소해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71.0%가 소량(1~10톤) 기존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고 기업당 평균 17.59개 물질을 다루고 있었다. 화학물질 등록을 위해 필요한 물리화학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조인공지능(AI)·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6일 중진공에 따르면 장기심화과정은 총 5개월(180시간) 동안 스마트공장 직무교육(36시간)과 현장 문제해결 프로젝트(144시간)로 이뤄진다. 올해 연수과정은 정부의 ‘스마트제조혁신 3.0’ 정책에 맞춰 제조AI 전환(AX)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모집분야는 △지능형공정·예측 △AI로봇·자동화 △AI탄소중립 △자율주제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업현장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이 기초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다양한 직무 간 협업을 통한 현장문제 해결능력 제고를 위해 2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을 받아 총 62개 프로젝트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특화(5극 3특)전략 산업을 영위하거나 스마트공장 수준 고도화 1단계 이상인 기업 등 제조AI 도입과 활용이 필요한 기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비인기종목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환경 개선에 나섰다. 에이스침대는 “2029년 개최되는 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향후 3년 간 총 3억원을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애슬론은 ‘설원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다. 이번 후원은 한국 바이애슬론의 간판,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6) 선수가 최근 소속팀 없이 자비로 힘겹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성사됐다. 러시아 출신인 압바꾸모바 선수는 2016년 12월 특별 귀화 이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7.5km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대회 여자 4x6km 계주에서도 동료들과 은메달을 합작하며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
04.03
“이제 전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호를 먼저 장악하는 쪽이 이깁니다.”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본사에서 만난 서원기 넥스윌 대표의 첫마디다. 과거전쟁이 화력과 물리적 충돌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레이더와 전자전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와 함께 방문한 넥스윌은 2005년 설립된 방산·통신 기술기업이다. 디지털 무선주파수(RF) 기반 신호처리기술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레이더 전자전 통신장비를 모두 아우르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전체인력의 절반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기술집약형 기업이다. 넥스윌의 생산라인과 시험장비, 연구개발 등 ‘현대전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AESA(능동형 위상배열) 레이더 시험장비였다. 성인 키를 훌쩍 넘는 장비는 AESA 레이더 모듈의 성능을 자동으로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국산무기체계인 고고도요격유도탄과 한국형 차기 구축함에
글로벌 패션기업 샤넬(Chanel)이 국내 뷰티 스타트업 유럽진출을 막아섰다. 샤넬 상표와 혼동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스타트업은 황당하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 상표등록을 마쳤는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2일 김유민 코코드메르(COCODEMER) 대표는 “최근 샤넬의 법률대리 로펌(Banning)으로부터 상표권 침해 관련 공문을 보내 왔다”고 밝혔다. 코코드메르는 김 대표가 2025년 창업한 창업초기기업이다. 버블팩 미스트 영양크림 에멀전 썬크림 등 기초화장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주력상품인 ‘버블팩’을 앞세워 국내보다 우선 해외진출을 추진했다. 버블팩은 기존 시트형 마스크팩과 달리 거품을 얼굴에 바르는 방식이다. 사용 편리성과 탁월한 피부관리 효과로 해외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COCODEMER’ 상표등록을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에는 작지만 첫 수출이 이뤄졌다. 현재 이집
지역상생과 산림자원 보호 결의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편두희)는 지난달 31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리조트 내 신용협동조합 앞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민관 공동캠페인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기와 강풍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커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평생 숲을 가꿔온 동부지역 영림단원들이 앞장서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강원랜드의 후원과 정선국유림관리소의 협력이 더해지며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캠페인으로 그 의미를 확대했다 이날 강원지역 연합회원과 강원랜드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은 주민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자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 사회운동을 결의했다. 가리왕산과 임계면 등 사업지 일대에서 산림정화 활동을 주관하고 대국민 참여를 독려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강상중 연합회 부회장은 “수십년간 땀 흘려 가꾼 숲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사라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
공공기관 규제 정비 본격화 인공지능·기술개발 지원 확대 정부가 공공기관이 운영해 온 ‘숨은 규제’를 대거 정비하며 기업 부담 완화에 나섰다.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체감규제를 줄여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3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업현장 공공기관 숨은규제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법률상 행정규제는 아니지만 검사·인증, 조달·입찰, 지원사업 등 공공기관 업무과정에서 사실상 규제처럼 작용해온 관행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공공기관, 재정경제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협력해 총 109개 기관에서 251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개선과제는 △진입규제 완화 △기술개발 부담경감 △조달방식 개선 △업무절차 간소화 등 4대 분야로 추진된다. 우선 진입규제 분야에서는 액화수소 충전시설의 입지기준을 완화하고 재도전 기업에 대한 발전기자재 공급자 자격심사에서 불이익 요소를 삭제하는 등 시장진입 장벽을 낮췄다. 기술개발 분야에서
스타트업은 해외로 향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수도권 중심구조가 고착화되며 생태계 단절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주최로 ‘2026 모태펀드 정책포럼’이 서울 웨스틴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일 열렸다. 이날 포럼의 첫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진출이 증가하고 있어 모태펀드의 투자역할 확대 의견이 나왔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대표는 “미국진출 기준 해외법인은 165개사로 스타트업이 성장을 위해 글로벌시장의 진출하고 있다”며 “해외에 진출한 법인에 대해 한국자산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류정아 뮤어우즈벤처스 대표는 “국외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절차가 복잡하고 승인에 수개월이 소요되는 등 제도적 제약이 여전히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플립(해외법인) 과정에서의 과세문제와 해외투자에 대한 정책적 불확실성은 스타트업의 의사결정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벤처투자의 구조적 한계가 집중
04.02
중견기업 분기별 경기전망지수가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일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조사는 2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됐다. 중견기업 800개사가 참여했다. 100을 긍정과 부정의 기준으로 한다.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 2분기 경기전망지수가 전분기(82.1) 대비 0.7p 소폭 상승한 82.8로 집계됐다. 제조업은 77.0으로 전분기(76.0) 대비 1.0p 증가하면서 상승 전환했다. 비제조업 경기전망도 전분기 대비 0.5p 오른 88.1로 조사됐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1차금속·금속가공(74.4, 6.3p↑)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비제조업 부문에서는 건설(80.4, 12.5p↑) 업종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수출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4p 하락한 89.9로 집계됐다. 제조업 부문은 전분기 대비 2.9p 감소한 89.4였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4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29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가입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신규가입자는 모바일주유권 쿠폰(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주유권 쿠폰은 국내 주요 정유사 브랜드(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1분기(1~3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는 7만4268명으로 전년 같은기간(6만4561명) 대비 15.0% 늘어났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자산운용위원회를 열고 2026년 2분기(4~6월) 노란우산 기준이율을 기존보다 0.2%p 인상한 3.2%로 결정하고 이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기준이율 인상으로 폐업·사망 시 지급되는 이율도 기존 3.3%에서 3.5%로 상향되는 등 노란우산 가입자의 부금적립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
공영홈쇼핑이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패션전문 프로그램 ‘패션팔로미(美)’출 출시한다.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15분에 방송한다. AI 모델이 가상 인플루언서로 변신해 우리 중소기업 패션브랜드 모델로 나선다. 시공간에 제약이 없는 AI기술로 다양한 옷차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델뿐 아니라 스튜디오 영상 음악 등 제작전반에 AI기술을 접목했다. 미디어월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꾸미고, AI가 생성한 배경과 음악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AI모델 영상은 유튜브에도 업로드 된다. 3일 첫 방송에서는 국내 제조 신발브랜드인 거림산업의 ‘컴피스톤 메리노울 스니커즈’를 소개한다. ‘패션팔로미’ 첫회를 맞아 모바일 주문 시 10% 할인된 3만94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비즈니스데이터플랫폼 기업 쿠콘은 1일부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QR 결제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양국 이용자가 상대 국가에서도 자국의 결제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인도네시아는 자국이 지정한 대표 스위치(지급결제 중계기관)를 통한 참여만 허용해 국가 간 결제 연동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금융결제원이 대표 스위치로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측 스위치와 연계에 성공하면서 양국 간 결제인프라를 상호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쿠콘은 서울시의 QR 기반 간편결제서비스 ‘서울페이’를 국내 결제허브로 활용해 인도네시아의 QRIS와의 연동을 구현했다. 추가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QRIS는 2019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주도로 도입된 국가표준 QR 결제시스템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필수 결제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연동으로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이용
중기부, 연동제 직권조사 착수 3개 업종, 15개 위탁기업 대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1일부터 플라스틱용기 납품거래에 대해 납품대금연동제 직권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국제유가와 합성수지 원료가격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정당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수탁기업이 이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환경인지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직권조사는 대기업에 비해 가격 협상력이 낮은 수탁기업들이 원재료가격 상승분을 고스란히 떠안으면서 공장가동 중단 등 제조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한 선제적 조치다. 플라스틱 원료인 나프타와 에틸렌의 단가는 3월 20일 기준 톤당 각각 1171달러, 1425달러를 기록하며 전월말 대비 각각 83.0%, 109.6% 폭등하면서 영세한 중소 플라스틱용기 제조업체들의 원가부담이 한계치를 넘어선 상황이다. 중기부는 플라스틱용기 제조업체들이 원재료 가격상승 부담을 납품대금연동제를 통해 완화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플
04.01
발명교육 혁신 본격화 한국발명진흥회는 31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발명교육개발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발명교육개발원은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표준 발명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고, 교원연수 및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발명교육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지식재산처로부터 지정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AI 시대 발명교육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열려 인공지능 기술발전에 대응한 발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됐다. 2부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발명교육 담당 교원, 연구학교 실무자 등이 참여해 발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자용 회장은 “발명교육개발원이 AI 시대 발명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며 “미래 경쟁력을 이끌 발명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매우 우수’ 등급은 전체 상위 5% 기관에 부여된다. 소진공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소진공은 국민과 기업의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데이터 활용 기반을 넓혀왔다. 국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상가·상권 및 전국 전통시장 현황 등 체감도 높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개방을 확대했다. 기업 대상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요구를 반영해 전 부서 보유데이터를 전수 조사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소상공인 365’ 테마상권 등 AI 친화형 고가치 데이터 9건을 추가로 개방했다. 이로써 2025년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건수는 46건으로 전년(11건)보다 약 4.2배로 증가했다. 데이터 품질관리 측면에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공제’ 사업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을 개선한다고 1일 밝혔다. 우대저축공제는 근로자가 매월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이 납입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은행이 최대 4.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예를 들어 매월 50만원을 저축할 경우 5년 만기 시 약 3980만원의 원리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기업중심으로 가입이 이뤄져 재직자의 자발적 참여에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재직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가입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직자가 가입을 희망하더라도 기업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려웠다. 중진공은 재직자 신청시 해당 기업에 안내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도 도입된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 또는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앱을 통해 가능하다. 중진공은 이번 개선을 통해 재직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은 5인조 다국적 걸그룹 스위티즈를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1일 한결원에 따르면 스위티즈는 인공지능(AI) 오디션프로젝트 ‘PRODUCE9’의 99명 연습생 중 AI시스템을 통해 엄선된 5인조 걸그룹이다. 한국의 예나, 중국계 미국인 소피, 말레이시아의 에일린, 일본의 리리와 유즈키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50여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스위티즈는 제로페이 공식 얼굴로 영상 음원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스위티즈 목소리가 담기게 될 CM(광고방송)송과 결제안내 영상은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 배포돼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위티즈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걸그룹 특성을 살려 제로페이 연동 해외결제 홍보에 적극 나선다. 제로페이는 현재 해외 20개국 67개 결제 앱과 연동돼 외국인들이 환전없이 자국에서 쓰는 결제 앱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권대수 이사장은 “스위티즈의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1조9374억원을 편성했다. 1일 중기부에 다르면 추경은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전쟁 피해 최소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한 창업 촉진 △지역 중소 제조기업 인공지능(AI) 전환 등 4대 분야에 중점 투입한다. 분야별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중동전쟁으로 인한 운송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수출 현장의 단기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지원에 1000억원을 투입한다. 고환율 및 원자재가격 급등 등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500억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수출국 다변화 지원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의 공급규모를 1000억원 확대한다. 민생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유동성 확보에 특별경영안정자금 3200억원 확대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 각각 1000억원씩 출연해 보증 공급을 강화한다.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을 246억원 추가 편성해 원활한 폐업과 재도전을 지원한다. 청년창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