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
2026
2024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제외) 매출액은 2085조원, 종사자 수는 792만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소기업 중 15.1%만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기준 중소기업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도·소매업이 649조원(31.1%)으로 가장 많았다. 제조업이 638조원(30.6%)으로 뒤를 이었다. 종사자는 제조업이 193만1000명(24.4%)으로 도·소매업(100만7000명)의 두배에 육박했다. 연구개발비는 총 16조4000억원 규모다.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비중은 15.1% 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조5000억원으로 중소기업 전체의 절반(51.7%)을 차지했다. 다음이 정보통신업(3조4000억원, 20.7%)이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업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한 것을 알 수 있다. 업종 내 연구개발 수행기업 비중은 정보통신업(49.0%)이 제조업(35.9%) 보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7층에 브랜드 체험과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로 문을 열었다. 9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갤러리 현대 킨텍스점은 코웨이의 다양한 혁신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체험하고 브랜드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신규 매장에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의료기기 마사지셋·코어셋 △트리플체어 안마의자 △스마트 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콘정수기 △노블공기청정기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 등 코웨이의 혁신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감태 전문기업 ‘기린컴퍼니’의 송주현 대표는 서산에서만 소비되거나 폐기되던 감태를 전 세계 미슐랭 셰프들이 선호하는 식재료로 재탄생시켜 1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1950주식회사’의 오세민 대표는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치약과 생활용품으로 일본수출에 성공했다, ‘초블레스’의 한채원 대표는 영덕에 지역매장을 운영하면서 발효식초를 고체화해 수출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자원을 활용해서 해외 수출의 성과를 만들어 내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역소상공인들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지역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해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경준 크립톤 대표는 “지역 핵심점포로 성장하는데 있어 기초지자체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자치단체장이 대기업 유치에만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아쉬워 했다. 송주현 대표는 “감태는 특정시기(1~3월)에만 생산되는 특징상 집중매입현금이 필
<본부장> ◇전보 ▲서울서부지역본부 김 현 ▲서울동부지역본부 한창규 ▲인천지역본부 오은식 ▲경기지역본부 이장훈 ▲대구경북지역본부 구기회 ▲호남지역본부 김태주 <부서장> ◇1급 승진 ▲성과평가실 김형태 ▲ICT전략부 백준호 ▲벤처혁신연구소 김지훈 ◇2급 승진 ▲ICT운영센터 류재만 ▲기술평가부 김응찬 ▲안전경영실 김성순 ◇전보 ▲기금혁신추진단 윤형덕 ▲인사부 박하영 ▲기술보증부 박상무 ▲벤처혁신금융부 고주형 ▲R&D사업화금융추진단 정도진 ▲기술거래보호부 엄평식 ▲리스크준법부 최강남 ▲감사실 김정민 <지점장> ◇1급 승진 ▲구로 고준호 ▲강남 박경규 ◇2급 승진 ▲판교 김경수 ▲시화 서영준 ▲용인 경현일 ▲오산 안대형 ▲진천김도균 ▲구미 전성우 ▲포항 전시찬 ▲목포 유승호 ▲대구기업구조혁신센터 김민성 ◇전보 ▲녹색기술금융센터 박남근 ▲수원 박경순 ▲대구서 이대일 ▲서울 권기철 ▲강서 장재광 ▲마포 서강훈 ▲서울서부기술혁신센터 김상립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김형석 ▲서초 이종열 ▲성남 이종
01.08
지식재산처가 국민참여 프로젝트 ‘모두의 아이디어’를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이 사업은 국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가경제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다.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된다. 4월 15일까지 ‘모두의 아이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은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구분된다. 기업과 정부가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는 게 지정공모다. 자유공모는 주제나 분야에 제한이 없다. 지정공모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일상 바꾸기(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규모 사업장 노동안전 생활화(고용노동부) △소상공인 창업교육 표준화모델 개발(중소벤처기업부)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불편 해소(성평등가족부) 등 10개 과제다. 기업이 제시한 과제는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활용한 일상의 전동화(LG에너지솔루션) △피지컬 AI의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멈춤 방지(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장비 부품 세정 후 건
01.07
에몬스 장학금 1억원 지원 종합가구 브랜드 에몬스가 5일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18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에몬스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을 지원한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20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1억원 규모의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도전정신, 성장 가능성, 미래에 대한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장학금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도전과정에서 의미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에 5회 연속 참가해 산업기술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에몬스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 등 총 14개의 국제메달을 획득했다.
한샘이 ‘한샘 홈크루’ 4기와 5기를 동시모집한다. 7일 한샘에 따르면 홈크루는 한샘 브랜드와 상품을 알리는 공식브랜드 앰버서더다. 선정된 홈크루는 약 2개월간 본인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채널의 콘셉트에 맞춰 한샘 제품을 체험하고 영상이나 이미지 콘텐츠를 제작한다. 홈크루 4기가 체험할 신제품 ‘플로(Flo) 식탁’은 원형 사각 타원 등 다양한 형태와 크기를 갖춘 게 특징이다. 홈크루 5기의 체험제품인 ‘스위브 스윙소파’는 등받이와 팔걸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스윙기능을 탑재했다. 모집기간은 12일까지다. 국내 거주자 중 5000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한샘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샘은 심사를 통해 기수 별로 20명씩, 총 4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해당 기수의 체험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활동기간 중 1회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성과에 따라 우수 홈크루를 선정해 별도의 시상도 진행한다. 김
7월 1일부터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모태펀드의 존속기간도 10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발표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투자의무 이행기간이 늘어나면서 연도별 투자의무도 조정됐다. 기존에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 투자가 필요했다. 7월 1일부터는 등록 후 3년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해 초기부담을 줄였다.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동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포함될 경우에는 지분처분을 위한 9개월의 유예기간을 부여해 투자자금 회수여건을 개선한다. 벤처투자회사 간 영업양도 또는 인수합병 시 종전의 벤처투자회사가 받은 행정처분 효과의 승계기간을 무기한에서 2년으로 대폭 조정하고 승계 예외조건을 마련한다. 선의의 양수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벤처투자조합의 경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국민의 공분을 샀다. 그간 쿠팡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해 진정어린 사과는 없고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어서다. 한때 칭송받던 벤처신화가 ‘공공의 적’이 됐다. 쿠팡 사태는 배달의민족 카카오에 이어 벤처기업 인식에 악영항을 끼치고 있다. 국민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벤처기업계에도 실망하며 ‘기업가정신’이 무엇인지를 되묻고 있다. “벤처신화도 결국엔 이익만 쫓는 욕망”이라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 이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 벤처정책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유니콘 육성정책은 쿠팡사태와 직접 연계돼 있다. 유니콘은 시장독과점을 전제로 한 것인데 정부가 세금으로 독과점기업을 육성하는 게 맞느냐는 지적이다. ◆한국벤처가 낳은 혁신사례 = 2021년 벽두부터 산업계가 들썩였다.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3월 11일(현지시간) 쿠팡이 미국증권시장에 입성하자 국내가 환호했다. 벤처업계 주요 단체들은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 ‘CES 2026’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6일부터 9일까지 CES 유레카파크에서 통합관을 운영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전시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통합관에는 공공기관·지자체·대학 등 19개 스타트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1개사가 ‘K스타트업’ 브랜드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동안 사업설명회, 현지 벤처캐피탈(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중기부는 CES를 비롯한 주요 해외 전시회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도 권역별 대표 전시회를 중심으로 K스타트업의 신시장 개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CES 주최 측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혁신상 347개 중 한국기업은 206개를 수상했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수상한
01.06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협약식에는 양국 정상이 임석해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2025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계기로 7년 만에 재개된 한·중 중소벤처 분야 고위급 교류 이후 논의돼 온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결과다. 양측은 기존 중소기업 육성 정책정보 공유와 인적교류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스타트업 육성 신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스타트업 지원 등으로 협력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스타트업 분야 협력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APEC 회원국 간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을 목표로 출범한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양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LG전자가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LG 월드프리미어’를 개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류재철 LG전자 대표는 ‘공감지능이 고객을 위해 직접 행동하기 시작한다면’이라는 가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행동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선언했다. 류 대표는 “LG전자는 △탁월한 제품 △공감지능 △연결된 생태계를 기반으로 ‘행동하는 AI’ 시대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홈을 언급하며 “집은 개인의 생활방식과 정서가 담겨있어 AI가 이해하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고객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LG전자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말했다. 류 대표는 “‘훌륭한 기기’가 사용자에 맞춰 적응하며 사용자 선호도를 학습하는 ‘에이전트 가전’(Agent Appliances)으로 진화하고 나아가 AI홈으로 동작하면 가사노동이 없는 ‘제로 레이버 홈’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현지시간) ‘더 퍼스트 룩’ 프레스콘퍼런스를 개최해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콘퍼런스는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인공지능(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리함, 돌봄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오락) 컴패니언 △홈(가정) 컴패니언 △케어(관리) 컴패니언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구현하는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대표 연사로 나선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고객들이 진정으로 의미 있는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TV전용 AI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시연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한층 고도화된 AI기술로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맥락을 더욱 잘 이해하고 최적의 도움을 준다. 2026년형 삼성전자 TV제품 전반에 세계 최고
01.05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에서 다가올 2월 설 명절을 대비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모아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5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중소기업 52개사가 참여한다. △한우 한돈 △사과 곶감 등 과일 △홍삼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 제품으로만 구성된 온라인 폐쇄형 복지몰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 창업 및 진흥기금 규모를 11조5129억원으로 확정하고, 중소기업의 성장단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중진공은 △생산적 정책금융을 통한 기업성장 촉진 △수출지원 고도화를 통한 세계시장진출 확대 △지역·인공지능(AI)·인재 중심의 미래성장기반 구축을 핵심방향으로 제시했다. 정책자금은 4조4313억원 규모로 혁신성장 시설투자 제조현장자동화 해외진출 등에 집중 공급된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과 경영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스마트상점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기술공급기업을 2일부터 모집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상점기술보급사업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이용약자 배려 시스템), 테이블오더(좌석주문 시스템),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기술을 소상공인 점포에 보급해 운영효율성과 서비스품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약130개 기술공급기업과 390여개 스마트기술이 선정될 예정이다. 2026년 사업은 지원규모와 실효성이 크게 강화됐다. 배리어프리 기술지원 한도는 기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됐다. 렌탈형·소프트웨어형 기술지원 기간도 최대 2년으로 늘었다. 또한 주문·매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소상공인에게 데이터 분석·가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신청은 23일까지 스마트상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
‘CES 2026’이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의 최대 관심사는 인공지능(AI)이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기업들은 새로운 AI 기술경연을 펼친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가 아닌 윈호텔에 단독전시관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이 추구하는 ‘AI 일상 동반자’를 깊이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방문객들은 소음과 혼잡에서 벗어난 이곳에서 TV 가전 모바일 등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가 끊김없이 연결되는 차별화된 AI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4일부터 7일까지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01.02
5일부터 정책자금 접수가 시작된다.2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올해 정책자금 지원액은 4조4300억원 규모다. 중점지원 분야는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우주항공 에너지 제조혁신 등 혁신성장분야다. 현장개선과 제조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자금도 40%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을 별도로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또는 AI 분야 영위 기업 등이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내비게이션’을 도입했다. 기업이 직원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수요자 친화적으로 이용 절차를 개선한 것이다. 상장 후 3년 이내의 기술특례 상장기업과 신용평가등급 BB등급까지의 기업은 예외적으로 정책자금 지원을 허용한다. 기술유망 기업과 민간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2026년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진공 누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과장 손후근 ▲중소기업제도과장 남정령 ▲판로정책과장 이지호 ▲기술보호과장 김성훈 ▲창업생태계과장 남정렬 ▲소공인성장촉진단장 김현동 지식재산처 ◇과장급 전보 ▲심사품질담당관 신준호 ▲지식재산데이터관리과장 신현철 ▲지식재산출원과장 정성중 ▲지식재산등록과장 황성호 ▲일반서비스상표심사팀장 이한규 ▲특허심사총괄과장 김영표 ▲특허제도과장 신진섭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장 허영한 ▲바이오기반심사과장 김희승 ▲스마트제조심사팀장 김춘석 ▲헬스케어기기심사팀장 김곤희 ▲전기심사과장 임현석 ▲통신심사과장 제갈현 ▲전자상거래심사과장 여인홍 ▲방송미디어심사팀장 여원현 ▲기초재료화학심사과장 강원길 ▲재료금속심사팀장 안영웅 ▲디스플레이심사과장 송대종 ▲반도체제조장비심사팀장 최훈영 ▲특허심판원 심판장 조지훈 신순호 신원혜 전범재 제승호 목승균 정재헌 ▲특허심판원 송무과장 나광표
'CES 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 규모 한국관을 조성했다.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들이 손잡고 수출 원팀으로 나선 것이다. CES 2026은 IT·가전 최대 전시회다.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한다. 우리나라도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까지 1000여개사가 참가한다. 올해에는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과 산업부의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함께하는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5일) △기술시연회(6~9일) △K-Innovation 피칭 챌린지(7~8일) 등이 진행된다. 한편 전시회 주최사인 CTA가 지난해 11월 초 발표한 ‘CES 혁신상’ 1차 결과에 따르면 전체 혁신상 수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