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2026
유타대 아시아 캠퍼스가 지난 12일 아트센터 인천 다목적홀에서 ‘유타대 클라리넷 콰이어 특별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미국 유타대 음악대학과 아시아 캠퍼스가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한국과 미국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초청 공연이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유타대 구성원, 협력 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이강구 인천시의회 의원과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서는 미국 유타대 학생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콰이어가 다양한 편성의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은 유타대 음악대학의 브라이언 스프롤 교수와 제이슨 미설 교수의 지휘 아래 진행됐으며, 로라 그랜티어 클라리넷 콰이어 단장과 킴벌리 카운실 음악대학 학장도 함께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경기도민 클라리넷 콰이어와 쎄서미 합창단이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민 클라리넷 콰이어의 참여는 경기도와 미국 유타주가 오랜 기
지난 15일 한국외대가 ‘HUFS 대외 역량 강화 위원회 고문단 총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대학 평가 체계 다변화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대외정책을 체계적으로 기획·실행하기 위해 출범했다. 위원회는 국제화, 펀딩·기금, 홍보·브랜드, 관·산·학 협력, 대외 전략 기획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고문단과 대학 보직자가 참여하는 중앙위원회,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연계해 대학 발전 전략 수립부터 실행, 성과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동국대가 2026학년 ‘Dream Workshop(교사 연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국대 ‘Dream Workshop(교사 연수)’은 2026년 고교 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전국 단위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직접 동국대의 서류 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모의 서류 평가를 진행하고, 입학사정관과 함께 평가 결과를 공유하는 등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자에게는 학생 성장 과정이 학생부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교육과정 운영과 진학 지도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 5개 목표 무릎관절염·만성통증·혈액암 등 그동안 해외로 나가 치료를 받던 △무릎 골관절염 △난치성 만성통증 △혈액암 △재발성 교모세포종 등에 대해 정부 주도 다기관 임상연구를 추진하한다.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면 국내 치료로 연결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치료계획 승인 누적 150건 이상,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 5개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첨단재생의료는 세포·유전자 등을 이용해 손상된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이다. 기존 치료법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중대·희귀·난치질환 환자의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2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의결했다. ◆제도 기반 구축에서 환자 치료성과로 = 정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임상연구 중앙심의체계와 안전관리체계를
과거에는 체육 계열을 전공하면 운동선수나 지도자, 혹은 체육 교사라는 정형화된 진로를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한데 최근 스포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분야 간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체육 계열 진로가 확장되고 있다. 체육 계열 전공의 경쟁률, 합격선 역시 상승했다. 수시·정시에서 실기고사가 없거나 비중이 적은 비실기전형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2028학년 고교학점제 체제의 첫 대입을 앞두고 학생부의 영향력 또한 강화되는 추세다. 정시에서는 학생부와 수능의 비중을 높이고 실기 비중은 낮추는 학교도 있다. 실기는 물론 수능·내신·과목 선택·출결 관리까지, 체육 계열을 준비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신경 써야 할 요소가 늘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한데 평가 요소와 전형이 다양해지는 만큼 내 강점에 맞춰 도전해볼 수 있는 대학이 많아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변화하는 2028학년 체대 입시의 흐름을 짚어봤다. 전공 다양해지고 진로 확장된 체육계열 체육계열 전공은 사범계열과 비사범
07.21
여성의 월경 임신 출산 폐경 등 생애주기 독특한 과정은 여성건강관리에 있어 남성과 커다란 차이를 낳는다. 이는 여성의 아동 청소년기부터 청년 중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삶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로 ‘생애 전반 성·재생산권 보장’을 새로 포함했다. 월경 건강보장,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을 추진과제로 내놓았다. 관련해서 한국의 여성건강 정책이 임신과 출산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기의 초경부터 폐경 이후 노년의 건강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 여성건강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25년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를 토대로 작성된 보건복지포럼 7월호에서 여성의 건강을 월경, 임신·출산, 피임, 폐경 등 개별 영역이 아니라 하나의 생애주기 과정으로 연결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은자 보사연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청소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 관점의 여성
올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상반기 수출 규모가 161억달러를 넘어 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5%를 넘어서 역대 동기 최대 실적을 이뤘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21일 발표했다. 올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한 161.2억달러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바이오의약품 유럽 수출 호조 = ‘바이오의약품’과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 수출 증가로 2026년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6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바이오의약품(전체 의약품 수출의 약 65.4% 차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한 39억7000만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스위스(7억5000만달러, +63.0%), 헝가리(6억달러, +16.3%), 네덜란드(4억4000만달러, +76.0%), 이탈리아(2억5000만달러, +146.8%) 등
정부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자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한을 현행 매출액의 10%에서 15%로 높이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지난 30여년간 유지된 제도를 카지노 산업 성장에 맞춰 손질한다는 취지지만, 업계는 영업이익 감소와 투자 위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는 관광진흥법상 카지노 사업자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한을 현행 ‘총매출액의 10/100’에서 ‘15/100’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관광진흥법은 카지노 사업자가 총매출액의 10% 범위에서 일정 비율을 관광진흥개발기금으로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행령은 연간 매출액 10억원 이하는 1%, 10억원 초과~100억원 이하는 5%, 100억원 초과는 10%의 누진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기금은 카지노 사업 운영자 단위가 아니라 카지노 사업장별로 부과된다. 예를 들어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서울 2곳, 부산 1곳에서 카지노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구조적 불황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충격과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 단위 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시켰다. 산업전환 과정에서 일자리 충격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첫 중앙 단위 협의체다. 경사노위는 21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석유화학산업 불황에 따른 지역 고용·경제 지원 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석유화학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 원가 경쟁력 약화 등으로 구조적인 침체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 여수시와 충남 서산시, 울산 남구 등 주요 석유화학산업 밀집지역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또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정부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석유화학산업위는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불황이 지역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그동안 지역별 노사정 협의체는 운영됐지만
동국제약이 일반의약품(OTC)의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문의약품(ETC), 더마코스메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을 동시에 확대하며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제약업계 등은 ‘동국제약은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헬스케어, 글로벌, 동국생명과학 등 각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더마코스메틱 사업이 최근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동국제약은 ‘Our Passion, Your Health’를 기업철학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까지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종속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을 중심으로 영상진단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진화 =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동국제약 주요 브랜드는 인사돌 마데카솔 오라메디 훼라민큐 판시딜 센시아 치센 카리토포텐 등이다. 전문의약품으로는 포폴 로렐린데포 히야론 알로스틴 로
21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따르면 병원 신경외과 전치만 교수팀은 최근 뇌간 종양 환자에게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환자는 운동장애와 복시가 나아지면서 현재는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뇌간은 대뇌와 척수를 잇는 길목이자,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능이 모여 있는 곳이다. 뇌간은 호흡, 심장박동, 혈압 조절, 의식 유지, 안구 운동, 얼굴 감각, 팔다리 운동과 감각에 관여한다. 뇌간에는 중요한 신경핵과 신경섬유가 밀집해 있어 작은 손상만 생겨도 마비, 감각 저하, 복시, 삼킴장애, 의식 저하가 생길 수 있다. 심하면 호흡과 심장박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뇌간은 신경외과 의사들 사이에서도 ‘가장 조심스러운 수술 부위’로 꼽힌다. 수술로 접근하는 길이 좁고, 정상 신경 조직과 병변 사이의 여유 공간도 거의 없다. 종양을 제거하려면 병변까지 정확히 도달해야 한다. 하지만 접근 과정에서 정상 뇌간 조직을 건드리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징계를 완화함에 따라 ‘배재고 사태’는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공정위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위원회를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가 내린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 조처했다고 밝혔다. 이영진 위원장은 “배재고 선수들의 부적절한 행위는 규정에 어긋나는 징계 사유”라며 “다만 선수들은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찾아가 사과하고 피해 당사자들은 용서한 뒤 선처를 호소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 선수들은 배움의 과정에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1심 징계인 출전 정지 6개월은 과중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재심의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태는 여러 민감한 사안이 겹치면서 정치권 논란 등으로 확산됐지만 당사자들은 ‘진정어린 사과’와 ‘용서와 포용’으로 ‘모범적인 갈등 해결 사례’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제9기 국가도서관위원회(위원회)’가 20일 출범했다. 위원회는 도서관법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2007년 출범 이후 범부처 도서관 정책에 관한 심의, 조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과 부위원장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12개 부처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8일 제9기 위원장으로 김기영 연세대학교 교수(사진)를 위촉했다. 김 위원장은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도서관협회 인공지능(AI)스마트워크위원회 위원장, 서울시교육청 도서관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국문헌정보학회 부회장 등을 지내는 등 문헌정보학계와 도서관 현장 발전에 폭넓게 기여해 왔다. 김 위원장은 20일 도서관 출판 문화예술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14명을 위촉했다. 이에 따라 제9기 위원회는 김 위원장과 문체부 장관(부위원장, 당연직)을 포함해 민간 위촉직 위원 14명, 정부
국가유산청은 20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자와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대표단, 유네스코 관계자 등을 초청해 ‘협약국 환영만찬’을 열었다. 이번 만찬에는 73개국 142명의 협약국 대표와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환영만찬은 허 민 국가유산청장의 인사말과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 의 환영사, 나예프 알 파예즈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의 건배제의로 시작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로봇청소기 디지털 증거 분석 연구로 최우수논문상 … IoT 포렌식 활용 가능성 제시 한성대학교 융합보안학과 DFRA Lab 연구팀(김동인·신민석·김한결 대학원생, 지도교수 박명서)이 ‘2026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인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21일 한성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스마트홈 로봇청소기 아티팩트 분석 연구: 에코백스(Ecovacs) 중심으로’ 논문을 통해 로봇청소기에 저장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사와 디지털포렌식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증거를 체계적으로 식별했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급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기존 PC와 스마트폰 중심의 디지털포렌식 분석 대상을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 기기로 확장하고, 새로운 디지털 증거 분석 방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가 스마트홈 기기와 관련한 범죄 수사와 디지털 증거 확보는 물론 IoT 기반 디지털포렌식 기술 발전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성데이터 분석·멀티에이전트 협업 전략 주목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제5회 인공지능(AI) 모델링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가 주관하고 인공지능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53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서울시 아파트 실거래가 예측 AI 모델 개발’을 주제로 열렸다. 대학측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장려상 9명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학과와 전공에 따라 다양한 문제 해결 방식을 선보였다.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참가자들은 합성 데이터의 생성 규칙을 역으로 분석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이터 중심 접근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 참가자들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협업하는 멀티에이전트 방식으로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을 수행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재학생들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개발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놀이체육·기초학습·독서·오감활동 결합 전국 5개 ‘트니트니 PLUS’ 센터로 확대 대교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체육과 기초학습, 독서, 오감 활동 등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통합 멀티클래스 ‘트니트니 PLUS’를 부산 해운대센터에 새롭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운대센터는 놀이체육 브랜드 ‘트니트니’를 중심으로 눈높이, 키즈스콜레, 오감올리 등 대교그룹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해 운영한다.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단계, 관심 분야에 맞춰 신체·인지·언어·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3개월 단위 학기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트니트니 앱을 통해 가능하다. 트니트니 PLUS는 부산 해운대센터를 비롯해 동탄 라크몽센터, 일산 풍산센터, 송파센터, 인천 검단센터 등 전국 5개 센터에서 운영된다.
‘유스온’ 프로그램 운영 … 채용 동향·NCS 준비 전략 등 실무 교육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서울북부고용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공기업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6일 서울북부고용센터 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청년들이 참여해 2026년 공기업 채용시장 변화와 취업 준비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강의에서는 최근 공기업 채용 동향과 직무 중심 채용에 필요한 핵심 역량,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준비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상담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다.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진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커톤 최우수·우수상, AI 경진대회 장려상 … 사회문제 해결형 아이디어 호평 광운대학교는 지난 1~3일 경주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 인사이트’에서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HUSS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1일 광운대에 따르면 전국 55개 팀이 참가한 해커톤에서는 이 대학 재학생이 참여한 ‘온새미로’팀과 ‘노인프리-!’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이교원 학생(정보융합학부)이 팀장을 맡은 온새미로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전통문화 콘텐츠 공개 전 문화적 왜곡 여부를 검수하고 검수 근거를 공개하는 검증 체계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은 방신혜 학생(행정학과)이 참여한 노인프리-!팀이 수상했다. 이 팀은 NFC 기술을 활용해 고령층이 키오스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는 이지우·장원준 학생(정보융합학부)으로
‘걷기여행길 기본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2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염태영·황명선·정준호·이수진·최혁진·김 윤·이주희·박용갑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염태영 의원실과 사단법인 한국걷는길연합이 주관한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부처에 분산된 걷기여행길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조성,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기본법 제정 방안을 논의한다. 걷기여행길을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과 관계인구 확대, 범부처 협력체계 구축, 관리·운영 전담기관 지정과 민간단체 지원 등도 다룬다.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과 최윤호 백두대간숲연구소장이 발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행정안전부, 제주올레 등의 관계자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염 의원과 한국걷는길연합은 “걷기여행길은 지역소멸 극복과 관계인구 창출,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끄는 국가적 전략 자산”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법 입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걷기여행길 기본법(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