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2026
빛으로 약물 방출 제어 … 치유 속도 약 2배 향상 OLED 기반 지능형 치료 …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대 연고와 반창고 대신 붙이기만 하면 치료 강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상처 치료 기술이 개발됐다. 국내 연구진이 빛과 약물 전달을 결합해 상처 회복 속도를 약 2배 높인 ‘자가조절형 OLED 상처 치료 패치’를 구현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빛과 약물 전달 기술을 결합한 자가조절형 상처 치료 패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충북대학교 연구팀이 공동 참여했다. 기존 연고 치료와 광생물변조(PBM, Photobiomodulation) 방식은 과도한 사용 시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빛의 세기에 따라 약물 방출량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구조를 설계했다. 패치는 빛을 조사하면 활성산소가 생성되고, 이 활성산소가 나노입자를 자극해 약물을 필요한 만큼만 방출하는 방식으로
산 마르코스 국립대, 입학식 개최 교육·연구·창업 연계, 7년 협력 본격화 인하대학교는 페루 산 마르코스 국립대학교에 디지털 공급망·물류공학 학과를 신설하고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진행된다. 인하대학교는 주관대학으로 참여해 교육과 연구, 창업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산 마르코스 국립대학교에서는 해당 학과의 첫 입학식이 열렸다. 디지털 물류와 공급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교육과정이 남미 지역에 도입된 첫 사례다. 인하대는 인공지능(AI) 기반 물류와 기업가정신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위해 물류 실험실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병행하고 있다. 또 교수·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박사급 인력 양성과 연구 워크숍, 전문가 파견, 공동 프로젝트 등을 운영한다. 특히 학과 설립을 넘어 물류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현지 학생
3박4일 현장학습 … 문명·제국·망명 주제 탐구 독립운동·난민 역사 조명 … 포용사회 인식 확장 서강대학교 HUSS 포용사회 사업단은 글로벌 탐구 커뮤니티 비교과 프로그램 ‘문명·제국·망명: 상하이에서 읽는 포용사회의 역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 일대에서 운영됐다. 다문화와 정치적 맥락이 교차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포용사회의 의미를 현장에서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는 사학과 교수진 등 5명과 학부생 20명이 참여했다. 사전 세미나를 통해 주제별 연구와 발표를 진행한 뒤 현지 답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상하이박물관과 광푸린 유적공원, 와이탄과 남경로 등을 방문해 도시의 역사적 변화를 살폈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 유대인 난민 박물관, 위안부 역사 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독립운동과 전쟁, 난민의 역사를 학습했다. 참가 학생들은 상하이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국제대회 연속 입상 … 미래모빌리티 경쟁력 입증 다양한 플랫폼서 3위 … 실전형 연구역량 강화 세종대학교 자율주행 동아리 ‘AIV(Autonomous Intelligent Vehicles)’팀이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연속 성과를 거두며 미래모빌리티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AIV팀은 AI로봇학과 김성한 교수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신희석 교수의 공동 지도 아래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제4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1/2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대회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대회에서 세종대는 1/2, 1/5, 1/10 부문 전 영역에 참가했다. 1/2 부문에서는 수상하지 못했지만 1/5 부문과 1/10 부문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다. 다양한 규모와 환경의 자율주행 플랫폼에서 고른 경쟁력을 확인한 결과다. AIV팀은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인식과 예측, 판단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싱 환경에 최적화된 경로 계획과 주행 전략을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세
코스모프로프 참가 … 학생 주도 수출 상담 숭실대학교 GTEP 사업단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참가해 54만달러 규모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3대 뷰티 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70여개국 3000여개 기업과 25만50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숭실대는 글로벌통상학과 교수진 인솔 아래 학생 10명이 참가해 더블유프롬, 아이유닉, 알엑스랩, 하나모아, HEADSPA-K 등 5개 기업과 협력해 현장 실무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통역과 마케팅, 바이어 상담을 직접 맡아 수출 계약을 이끌었다. 더블유프롬과 협력한 팀은 15개 업체와 약 25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유닉 협력팀은 3개 업체와 약 7만5000달러 계약을 성사시켰고, 추가로 약 20만달러 규모 계약이 예상된다. 하나모아 협력팀도 100여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해 약 20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알엑스랩과 HEADSPA-K 부스에서도 유럽
04.18
공동 심포지엄 개최 … 기초부터 전임상 연계 연구·기술 교류 확대 … 글로벌 경쟁력 강화 순천향대학교 G-LAMP사업단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신약개발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10일 순천향대에서 공동 심포지엄과 워크숍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프로그램이다. 심포지엄에서 순천향대는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실험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신약 연구 등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케이메디허브는 글로벌 신약 개발 동향과 단백질 기반 치료 기술, 항생제 내성 대응 연구 사례 등을 발표했다. 양 기관은 기초 연구부터 동물실험 등 전임상 단계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기술 교류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은정 G-LAMP사업단장은 “기초 연구 성과를 실제 신약 개발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 창
미스터리 쇼퍼 기반 산학협력 … 현장형 인재 양성 서비스 평가 참여·채용 연계 … 교육-산업 연결 강화 동서대학교는 신라에이치엠과 호텔 서비스 품질 관리(QA)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협약식과 발대식을 열고 ‘Shilla HM × Dongseo Hospitality Service Excellence Program’을 출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 서비스 품질 관리를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이 협력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모델로, 해당 분야 기반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첫 사례다. 행사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경기대, 제주대, 전주대 등 참여 대학 교수진과 학생, 신라에이치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생 참여형 호텔 서비스 평가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고객 입장에서 숙박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평가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서비스 품질 관리 이론과 평가 기준
정화예술대학교는 패션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윤석관 작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14일 명동캠퍼스 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AI 크리에이티브로 확장하는 패션과 오리지널리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이 패션 산업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창작 환경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창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관 작가는 회사원에서 창작자로 전향한 경험과 함께 AI를 활용해 한국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작업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AI 기반 패션 콘텐츠 제작 사례를 통해 창작 방식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설명했다. 윤 작가는 “AI는 창작 속도를 높이는 도구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창작자의 몫”이라며 “자신만의 관점과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산업 변화에 대응해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실무 중심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간자격 등록 전환…공신력 확보 유아~시니어 9종 체계…교육 전문가 양성 대교는 학습 관리 역량을 검증하는 ‘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을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학습 관리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평가·인증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편은 기존 내부 중심 자격 평가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과정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자격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외부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대교는 유아부터 초·중등, 시니어까지 전 생애 학습자를 아우르는 9종의 자격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과정은 책놀이 지도사, 초·중등 수학·국어·영어 전문지도사, 중등 학습코칭지도사, 브레인트레이닝 지도사 2급 등이다. 자격 취득 과정은 사전 학습과 온라인 교육, 실습 과제, 평가로 구성된다. 일부 과정에는 학습자 만족도를 반영한 평가 요소를 도입해 교육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대교는 교사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
1분 공정으로 성능 향상 … 차세대 친환경 배터리 전환점 덴드라이트 억제·보호막 결합 … ESS·전기차 적용 기대 국내 연구진이 배터리의 수명과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간단한 공정으로 성능을 높일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아주대학교는 윤태광 교수 공동 연구팀이 아연 금속 표면을 재설계하는 기술을 개발해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배터리 기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 리튬이온전지는 가연성 전해질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과 자원 공급 불안정성이 한계로 지적된다. 대안으로 주목받는 아연이온전지는 물 기반 전해질을 사용해 안전성이 높고 자원 확보도 용이하지만, 반복 충·방전 과정에서 수명이 빠르게 감소하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수명 저하 원인으로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덴드라이트’ 형성과 물과의 부반응을 지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파를 활용해 아
비대면 진행…채용 트렌드·커리어 설계 지원 프리랜서 전략 포함…진로 다변화 대응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학년도 1학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취업 전략 수립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채용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산업 변화에 따른 직무 역량을 파악하고, 개인 특성과 경력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채용 트렌드 및 취업 전략 △개인 맞춤형 커리어 로드맵 설계 △프리랜서 특강(재무관리·수익 구조 설계) 등이다. 참여자들은 최신 채용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재무관리와 수익 다각화 전략 교육을 통해 초기 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고려해 전 일정 비대면 화상회
장학금·인턴십 연계…글로벌 인재 양성 확대 STEM 기반 협력…방산 교육·산업 연계 강화 전북대학교는 유럽 방산기업 탈레스 그룹과 방위산업 및 첨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 16일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기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탈레스는 항공우주와 방위, 사이버보안 등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방산기업이 국내 대학과 직접 연계해 인재를 육성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탈레스가 국내 대학과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탈레스는 전북대 첨단방산학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멘토링과 인턴십 등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의 핵심은 ‘STEM for ALL’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고,
피부·톤·밸런스 집중 교육 … 실전 시연 병행 정화예술대학교는 뷰티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수경 원장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16일 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뉴트럴 메이크업(Neutral Make-up)’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피부 표현과 톤, 밸런스 등 메이크업 기본기를 중심으로 데일리부터 촬영 메이크업까지 확장 가능한 표현 기법을 다뤘다. 특히 과하지 않으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메이크업 접근법과 함께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전 테크닉이 시연 형태로 소개됐다. 최수경 원장은 순수 청담본점 대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다양한 연예인 메이크업을 담당해 온 전문가다. 뷰티 매장 운영과 교육 콘텐츠 제작 등 관련 분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화예술대는 현업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전문 메이크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직자 대상 계약학과 … 온라인·주말 수업 병행 등록금 17.5% 수준 … 동시채용형 전액 지원 광운대학교는 미디어 특화 계약학과 석사과정 ‘AI미디어솔루션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5월 23일, 합격자 발표는 6월 10일 예정이다. 추가 모집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저널리즘·광고·콘텐츠 제작 등에 적용하는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2학기 연속 캡스톤 프로젝트를 통해 현업 과제를 기획부터 구현까지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습과 집합 수업은 토요일에 진행돼 직장과 학업 병행이 가능하다. 등록금은 학기당 302만원이다. 중소기업 재직자는 정부 지원 등을 포함해 본인 부담이 약 17.5% 수준이며, 동시채용형은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재교육형과 재교육 동시채용형으로 나뉜다. 학사학위
15개 기관 참여 … 지역 고용 네트워크 강화 7200명 지원 …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확대 한성대학교는 지역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협의체 ‘지역청년 잡(Job)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3일 교내 상상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회의는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년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고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청년기지개센터, 한국사학진흥재단 동소문행복기숙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 특성화고 등 15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성대는 고용노동부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 부문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720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고립·은둔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 등 1344명이 지역 청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기간
보컬 기법·음악 산업 구조 강의 … 현장 교육 강화 정화예술대학교는 실용음악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가수 범키(BUMKEY)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강은 지난 14일 명동캠퍼스 백암관에서 열렸으며, 보컬 기법과 음악 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범키는 R&B 장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수로, 음색과 보컬 표현력을 바탕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7월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강연에서 범키는 보컬 표현에 대해 “자연스럽게 말하듯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대와 녹음 환경, 장르에 따른 마이크 선택과 발성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음악 산업 구조와 창작자의 권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확보의 중요성과 함께 숏폼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를 강조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수익 구조와 음악 활동 과정, 성대 수술 이후 음악적 방향을 찾은 경험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범키는 음악
24팀 94명 참여 … 멘토링 기반 실전형 교육 아이디어 사업화 성과 … 전주기 창업교육 강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교내에서 ‘모두(MODU)의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5일 TIP 이매지네이션하우스에서 열렸으며, 재학생 94명(24팀)이 참가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참가팀들은 사전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한 뒤 발표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사업계획서 고도화와 1대1 멘토링, 발표 평가 등 전주기 창업교육 과정과 연계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심사 결과 기계공학과 하진수씨가 참여한 ‘도사팀’과 데이터사이언스경영전공 오하빈씨가 속한 ‘스텝업팀’이 대상인 총장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사업 타당성과 시장성, 성장 전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진수씨는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모델로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멘토링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고혁진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창업가로 도약하
청년 취업교육 협력…AI 역량 강화 지원 교육과정·연구 추진…취약계층 지원 확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강북주거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사이버대 B동 105호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대상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협력과 공동 연구·자문, 인공지능(AI) 직무역량 강화, 각종 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강북주거복지센터 박영심 센터장과 김보라 팀장, 서울사이버대 정상원 입학부총장과 이정원 교육혁신사업단장, 김윤나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심 센터장은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성장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원 입학부총장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혁신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 지
은 나노시트 구조 설계 … 늘어나도 성능 유지 전자피부 적용 가능 … 국제학술지 표지 논문 전북대학교는 김태욱 교수 연구팀이 늘어나고 구부러지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기적 성능을 유지하는 전도성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와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과의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으며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웨어러블 기기와 전자피부 기술 발전에 따라 변형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하는 소재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기존 전도성 필름은 변형 방향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차원 은 나노시트 기반의 새로운 조립 구조를 제안했다. 나노시트 간 접촉을 면 대 면 형태로 유도해 접촉 면적을 넓히고, 변형 상황에서도 전기적 연결이 유지되도록 설계했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소재는 약 11만5000 S/cm 수준의 전도도와 5
인공지능·무인체계 공동연구 … 국방 인재 양성 강화 연구시설 공유·인적 교류 확대 … 방산 협력 본격화 전북대학교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첨단 국방과학기술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5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열렸으며, 양오봉 총장과 이건완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중심으로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대응하고 국방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방 핵심 기술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학술 정보와 연구 시설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또 교원과 연구원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협력은 첨단 무기체계와 AI 기반 국방 기술, 무인·자율 시스템, 시험평가, 국방 신소재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국방과학연구소는 국내 국방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전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