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
2026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지난달 16일 인문캠퍼스 대운동장과 MCC관 일원에서 ‘제3회 학생회 체육대회’와 ‘제7회 미래학습진로센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학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활동과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학생회가 주관한 체육대회에서는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과 장학금 수여식, 대표학생 선서에 이어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다. 미래학습진로센터가 주관한 ‘미래학습진로센터의 날’ 행사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미래융합대학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좋은 기억 현상소’, ‘나를 돌아보는 시간’, 기질·성격검사(TCI)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대학측은 이번 행사가 학생 간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지대 미래융합대
졸업생 공무원 멘토링도 진행 상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7일 교내 본관 강당에서 인사혁신처와 함께 ‘2026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공직 진출 경로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사혁신처를 비롯해 국방부와 경찰청, 소방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채용 제도와 전형 절차, 준비 방법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공무원 채용 과정과 직무 특성, 최근 채용 동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공직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상지대를 졸업한 현직 공무원 3명이 참여해 선배 멘토링도 진행했다. 이들은 공무원 시험 준비 과정과 합격 경험, 공직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설명회 후에는 기관별 채용 담당자와 현직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주섭 대학일자리플러
차세대 다진법 반도체 가능성 제시 … 회로 단순화·전력 절감 기대 국내 연구진이 전압 변화와 관계없이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트랜지스터 동작 원리를 발견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플래토 트랜지스터’를 구현하는 데 성공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 발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성균관대학교는 이 대학 소속 나노과학기술원(SAINT) 강보석·박지상 교수 연구팀과 광주과학기술원(GIST) 김현호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전압이 높아져도 전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확산으로 반도체의 데이터 처리 부담이 커지면서 기존 이진법(0과 1) 기반 반도체의 성능 향상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하나의 소자가 여러 신호를 표현할 수 있는 다진법 반도체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다진법 반도체는 동일한 정보 처리를 위해 필요한 소자 수를 줄일 수 있어 회로를 단순화하고 전력 소비를 낮출 수 있다.
대입정보 제공·고교 연계 강화로 A등급 획득 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가 시행한 ‘2026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2007년 입학사정관제 시범대학 선정 이후 관련 사업에 2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학측은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긴 선정 기록이며, 수도권 중소형 대학 가운데서는 유일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을 대입전형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대입 평가 역량과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을 종합 평가했다. 가톨릭대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시결과 공유 세미나와 학부모 진로·진학 아
자체 위치 추정 시스템 개발 … 78개팀 제치고 정상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에 의존하지 않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하대는 기계공학과 최민혁·장동민 학생이 참여한 ‘SEA:ME’팀이 최근 독일 보쉬(Bosch)가 주최한 ‘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 2026(BFMC)’에서 최종 우승했다고 2일 밝혔다. BFMC는 보쉬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다. 전 세계 학부·대학원생들이 참가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실제 주행 성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7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6개월 동안 제출한 연구 보고서와 주행 영상을 바탕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20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평가는 기술 발표와 차량 주행 성능, 완성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최민혁 학생이 팀장을 맡은 SEA:ME팀은 인하대와 국민대, 아주대 학생들로 구
인공지능 활용 창업 아이디어 호평 … 현지 시장조사 기반 발표 동서대학교 앵커(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운영한 글로벌 창업 캠프에서 동서대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서대는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에서 ‘트렌드 워칭(Trend Watching) 글로벌 창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지역 대학 간 공유·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앵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부산보건대, 부산여자대, 부산과학기술대, 신라대, 영산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부산권 10개 대학에서 ‘AI 기반 창업마케팅’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 109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도쿠시마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현지 시장 수요와
대학혁신지원사업 페스티벌 성료 한성대학교는 지난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교내에서 개최한 ‘2026 HS 대학혁신지원사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성대 혁신지원사업센터(센터장 김은주 기획조정처장)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학생 532명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혁신지원사업센터를 비롯해 교수학습센터, 자율전공설계지원센터, 학생성공센터, 글로벌창업교육센터, 학사운영팀 등 12개 부서가 참여해 체험·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찾아 교내 프로그램과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직원들과 직접 상담하며 정보를 얻었다. 특히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미션 수행 방식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창원 총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한국공학대서 한국게임학회 춘계 학술대회 … 산학연 연구 성과 공유 게임과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게임산업의 발전 방향과 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논의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한국게임학회와 함께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교내 AI융합대 공학관에서 ‘인공지능과 게임의 산업적 확장’을 주제로 ‘2026 한국게임학회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20여 개 대학 연구진과 학생, 게임업계 관계자,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해 게임과 AI 융합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게임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보라 러버블 엠버서더의 ‘바이브 코딩의 게임 개발 활용 가능성’, 황지만 앱인토스 본부장의 ‘HTML5 게임 중심 플랫폼 확장 전략’, 김용영 엠블록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예측시장과 게임이론의 융합적 해
서울RISE 평생교육 과정 마쳐 … 어르신 지역사회 참여 역량 강화 한성대학교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평생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들의 새로운 사회참여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성대는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난 5월 28일 교내 미래관 ELC에서 ‘성북선배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서울RISE센터가 지원하는 서울RISE사업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의 하나로 운영됐다. 지역 어르신들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인문학과 생애설계, 자서전 쓰기, 지역 역사문화 탐방을 비롯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디지털·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선배시민으로서
06.02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가 인공지능의 실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생활행태에 급격한 변화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 수준이 개별 인간의 지적 기능을 넘어서면서 인간의 통제 범위 안에서 인간을 이롭게 하는 도구만으로 활용될 것인지, 인공지능의 미래발전 모습에 대한 의문과 불안감은 커지가고 있다. 관련해서 아산사회복지재단이 5월 28일 개최한 ‘AI 시대의 사회복지 혁신’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이 사회복지의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인간 중심 복지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황광선 가천대 교수, 김현정 동아대 교수, 오영삼 국립부경대 교수가 각각 윤리·복지행정·노동 대체 가능성 측면에서 AI 복지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김형용 동국대 교수, 김수영 서울대 교수, 진효진 경상국립대 교수, 오선정 전남대 교수 등도 토론자로 참여해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전국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들이 갑자기 ‘동성애 교육 반대’를 내걸었다. 기독교계 등 보수층에 대한 ‘구애 경쟁’이다. 조전혁 후보가 서울퀴어문화축제 서울광장 개최 금지와 ‘퀴어 동성애 교육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서울 시내 곳곳에 내걸었다. 김영배 후보는 서울시교육청 기자단에 정견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왜 반대하는지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쳐 훈육하겠다”고 말해 구설에 올랐다. 윤호상 후보는 “일부 단체의 표를 얻으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동성애 교육에 반대한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내고 이튿날부터는 동성애 교육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강원도 신경호, 인천시 이대형, 충남도 이명수, 부산시 정승윤 후보들도 ‘동성애 퀴어교육 아웃, 전교조 아웃’이라는 글귀가 적힌 손팻말을 든 사진을 공개하며 ‘보수 연대’를 과시했다. 선명성 경쟁은 정치 이슈와 연결됐다. 조전혁 후보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청와대 앞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적 역량을 산업적 성과로 확장 전환하기 위해 ‘케이-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이며 2025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149억달러(잠정치)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문체부는 ‘케이-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특화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있으며 모태펀드 문화 영화 계정을 2026년 역대 최대인 7318억원 규모로 조성 중이다. 불법 콘텐츠 유통 및 공연·스포츠산업 암표 문제도 본격 해결을 위한 문을 열었다. 강력하면서도 실효적 제재 사항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1월 국회를 통과했다. 영화 산업의 경우, 정부의 긴급 지원 정책을 통한 심폐소생술로 올해 1분기 극장 매출액과 관객 수가 3180억원, 3190만명으로 작년 1분기 대비 각각 58.7%, 53.2% 상승하는 등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관광산업 관
흔히 보톡스라고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한국 바이오산업의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글로벌 시장은 미국 애브비(옛 엘러간)의 ‘보톡스(Botox)’, 독일 멀츠의 ‘제오민(Xeomin)’,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Dysport)’ 등이 주도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산 ‘K-톡신’이 미국·유럽·중국·중동 시장까지 빠르게 진출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국내 시장의 핵심 축은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젤 3개사다. 이들은 각각 서로 다른 전략과 기술적 차별화를 앞세워 글로벌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과거 ‘저렴한 대체품’으로 평가받던 국산 톡신은 이제 고순도·내성 감소·액상형 제형·FDA 승인 경쟁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메디톡스 “원조 톡신… 차세대 플랫폼 승부” = 국내 보툴리눔 톡신 산업의 출발점은 메디톡스다. 메디톡스는 2006년 국내 최초 톡신 제품 ‘메디톡신’을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다. 의료진 사용 경험이 풍부하고 국내 시
때이른 더위와 함께 역대 3번째로 빠른 ‘영향 태풍’이 한반도 해역을 찾아왔다. 영향 태풍은 우리나라 기상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태풍이다. 기상청은 2일 오전 3시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특보를 발표했다.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북상하면서 해당 해역의 풍랑경보가 태풍경보로 전환됐다. 기상청은 2011년부터 우리나라 특보구역 내 태풍특보 발효 여부로 영향 태풍을 판단한다. 올해 첫 영향 태풍은 6월 2일 기록되며 1951년 이후 역대 3번째로 이른 사례가 됐다. 역대 5~6월 영향 태풍을 보면 1961년 5월 28일이 가장 이르고, 2003년 5월 30일이 2번째다. 기상청은 “올해 4~5월 우리나라를 포함한 북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는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높다”며 “해양 열용량(수심 0~300m) 역시 우리나라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평년은 지난 30년간 기후의 평균적 상태다. 해양 열용량은 바다가 품고 있는 열에너지의
부산이 글로벌 골프 리그 ‘LIV 골프 코리아 2026’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스포츠 관광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5월 28일부터 나흘간 열린 LIV 골프 코리아 2026이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일 파라다이스는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은 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팀은 브라이슨 디샘보를 주장으로 하는 크러셔스 GC였다. LIV 골프 리그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접목한 대회인 만큼 5월 30일 경기 후에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가 출연한 콘서트가 열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LIV 골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LIV 골프 코리아 2026 부산 대회 기간 공식 호텔로 운영됐다. 선수단 및 주요 인사들의 숙박은 물론 대회장 라운지 등에서 제공된 케이터링 서비스를 담당했다. 대회가 열린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팬 빌리지(Fan Village)에는 파라다이스 특별 부스가 차려졌다. 부스에서 운영된 게
한국고용정보원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고용서비스 혁신 방향을 담은 ‘고용이슈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고용서비스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봄호에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공공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조명했다. 특히 고용서비스 플랫폼 ‘고용24’를 중심으로 사용자 경험(UX) 개선, 데이터 기반 직업 추천, 생성형 AI 상담 지원,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 정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연구들을 담았다. 이번 특집에서 눈에 띄는 연구는 ‘고용24 사용자 로그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이용 병목 진단과 UX 개선 방안’이다. 연구진은 약 1억9854만건의 접속 로그와 198만건의 세션 로그를 분석해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불편을 겪는 지점을 파악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 고용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데이터 기반 직업추천 가능성을 분석한 연구도 포
건설근로자공제회(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복지증진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관광지 호텔·리조트 이용을 지원하는 휴양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설노동자 500명을 선정해 서울 인천 강원 제주 부산 경주 등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리조트 48곳 이용을 지원하며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55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5만원 상당의 웰컴박스 등 총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 12개월 또는 최근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건설노동자다. 다만 퇴직공제금을 이미 수령했거나 청구 중인 경우 올해 휴양소 지원 복지서비스 선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일 자정까지다. 선정기준은 청년층(1991년생 이후 출생자 포함) 여부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자세한 심사 기준은 공제회 온라인 복지서비스 플랫폼 ‘건설e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정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공동으로 3일부터 8월 2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과 프랑스에 각기 보관되어 온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관련 문서들의 원본, 고종과 사디 카르노 프랑스 대통령이 교환한 선물과 관련 기록, 그리고 대한민국과 프랑스 역대 대통령이 주고받은 선물과 서신 등을 통해 양국이 140년간 함께 한 우정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18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작품 접수를 7월 10일까지 한다.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른 하늘의 소중함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일상 속 대기환경 보호 실천과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주제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맑은 습관’이다. 세부주제는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의 변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우리의 하루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부문은 △유아부(미취학아동) △어린이부(초등학생) △청소년부(중·고등학생)로 나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기후부장관상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등 총 100명 내외 규모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000만원이다. 수상작은 △온라인 전시회 △홍보 콘텐츠 △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대기환경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
성악과 교수진 참여 … 군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수도군단과 함께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봄안愛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군단이 마련한 부대 개방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병 가족 500여 명과 이은주 총장, 이임수 수도군단장 등 군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도군단 부대 내 야외무대에서 열린 음악회에서는 수도군단 군악대와 군단 동아리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진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와 가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특히 소프라노 이윤정 교수를 비롯한 성악과 교수진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장병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은주 총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군 친화 대학으로 군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군경상담학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