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
2026
중국법인 설립 20주년 기념 ‘오스템미팅 서울’ 개최 … 한·중 임상가 강의 및 토론, 치과 의료계 교류와 협력 강화 오스템임플란트 주최로 280여 중국 치과의사가 서울을 방문해 학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중국법인 설립 20주년을 맞아 중국 전역의 치과의사들을 서울로 초청했다. 한국의 선도적인 치의학 교육 시스템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 수준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중국법인 오스템미팅 서울 2026’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30여 성(省)·시(市)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280여 명이 함께했다. ‘오스템미팅’은 당대의 최신 치과 임상 술식과 임플란트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고 배우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적인 학술·교육 행사다. 매년 해외법인별로 진행되며 보통은 현지에서 열리지만 올해 중국법인은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보다 심도 있는 교육과 체험을 위해 본사가
대한민국 경제는 그동안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핵심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글로벌 경제는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중국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심화,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불안정 등 대외 환경의 변화는 특정 산업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국가 경쟁력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이 국가 경제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한 소비 시장을 넘어 차세대 국가 전략 산업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식품, 바이오,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경기 변동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는 특성 덕분에 산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경제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 참가 3박 4일 캠프 거쳐 합동 공연 이화여자대학교는 사단법인 밝은청소년과 함께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이 합창을 통해 교류하는 ‘제9회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를 22일부터 25일까지 교내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선발된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 2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약 7개월간 합창을 준비한 뒤 3박 4일 합숙 캠프에서 ‘허’ ‘들’ ‘링’ 3개 팀으로 나뉘어 지정곡과 단체곡을 연습한다. 캠퍼스 투어와 협동화 그리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3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는 팀별 공연과 합동 무대, 시상식, 축하공연이 열린다.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는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이 합창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는 ‘2026년도 태평양 도서국 젊은 과학자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태평양 지역 기후 특성 및 변동의 이해와 분석’이다. △전 지구 데이터 수집 △데이터 처리 및 프로그래밍 △시각화 기법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엘니뇨와 같은 대규모 기후변동 유형이 교육에 참여한 국가의 이상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실제 기후예측 업무에 적용할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교육도 실시됐다. 김형진 APCC 원장 직무 대행은 “새롭게 선발된 태평양 도서국의 신진 기후 인력들이 자국 실정에 맞는 기후정보를 직접 생산·활용해 자체적으로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며 “APCC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적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20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두 기관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인공지능 및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을 구현하기 위한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 성과를 창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협회는 신문의 사회적 기능과 저널리즘의 가치를 전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신문홍보 만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신문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 △신문의 특장점 △신문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이며 공모 기간은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신문홍보 만화 공모전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1~4컷 분량의 디지털 작품 또는 손그림 작품을 접수받는다. 공모 출품 수 제한은 없으며 이메일(webmaster@presskore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문홍보 영상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30초 이상~60초 이내(최대 300MB)의 세로형 작품을 한국신문협회 웹하드(www.webhard.co.kr)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 출품 수 제한은 없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는 상금(만화 4명 각 100만원, 영상 1명 200만원)과 상패를,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만화 4명 각 50만원‧영상 2명 각 100만원)과 상패를 각각 받는다. 수상작은 10월 말 발표하며
07.20
‘스타라이징 기업 얘기만 하지 말고 실제 스타기업은 언제 탄생하나’. 환경분야에서 꽤나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기후변화 붐을 타고 최근 이러한 열망이 좀 더 구체화하는 분위기이지만 업계에서는 ‘과연 얼마나 실현될까’라며 의구심을 표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각에서는 기술 혁신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제도가 오히려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고 우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렵게 얻은 기회를 또다시 놓칠 수는 없습니다. 기후테크 육성을 위해 해외에서는 어떠한 시행착오를 겪어왔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변화를 일궈내야 할지 등 다양한 고민을 담아봤습니다. “기후테크 기업에 대한 지원이 생애주기별로 다르게 진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 지원과 중후기 지원 내용이 달라야, 기술개발에 성공하고도 사업화 자금이나 시장 수요 부족으로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 지원 정부 정책이 있는 만큼,
중증외상환자를 제때 치료하는 거점외상센터를 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및 일부 권역에서 수용이 어려운 중증외상환자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권역외상센터에 최대 77억을 지원하는 ‘거점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 참여기관 2개소를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정부는 중증외상환자 진료 유지를 위해 권역외상센터를 지정해 지원해왔다. 2014년 3개 센터가 개소하며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는 중증외상환자 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그간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2015년 30.5%에서 2023년 9.1%로 꾸준히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지역 의료 환경 및 역량 차이 등으로 중증외상환자 진료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도 있었다. 이에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거점외상센터를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 거점외상센터는 일부 권역에서 수용이 어려운 중증외상환자를 응급의료전용헬기(닥
‘기후가치를 어떻게 평가할까.’ 기후테크 육성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기후가치평가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기후가치평가는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위기 대응 성과를 평가하는 방법론이다. 기후테크 기업이 생산·판매하는 재화나 서비스가 온실가스 감축이나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방식을 평가한다. 16일 기후테크 스타트업 A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 폐기물 측정 스타트업처럼 녹색인증 등 현행 인증이나 평가 체계에 들어갈 수 없는 신기술들이 많다”며 “기후가치 평가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어떻게 증명할지 설계를 정교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후테크 스타트업 B 대표 역시 “제도 취지와 달리 기후테크 컨설팅 업체를 키우는 엉뚱한 결과가 나올까 봐 걱정이 된다”며 “국제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면서 스타트업들이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김포시갑)은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핵심기술이 해외로 유출될 경우 부정적 파급효과가 커질 수 있다며, 신속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9일 경총이 전국 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핵심기술 해외유출 대응 관련 대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92.5%가 “핵심기술 해외유출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매우 심각’(9~10점)이 62.6%를 차지했고 ‘심각’(6~8점)이 29.9%, ‘보통 이하’(0~5점)가 7.5%였다.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8.6점이었다. 응답자의 91.4%는 ‘미국·중국 등과 같이 경제안보 차원의 법체계를 마련해 대응해야 한다’고 답했다. 현재 방식으로 충분하다는 응답은 7.8%에 그쳤다. 핵심기술 해외유출 처벌 수준에 대해선 응답자의 90.7%가 ‘더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현행 유지는 5.3%, 완화는 3.2%였다. 징역형과 별개로 징벌적 경제적 불이익 부과에 대해서는 90.6%가 찬성했
성평등가족부는 20일부터 26일까지 ‘가족관계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전국 가족센터에서 부부·부모·조부모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교육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20일 종로구가족센터를 방문해 교육에 참여하고, 교육 참가자 및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종로구가족센터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사회관계망서비스(SNS)·채팅 등 다양한 미디어 이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진행됐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변화하는 가족 환경 속에서 서로 간 이해와 존중을 키우고 갈등을 예방하는 데 가족관계 교육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애주기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동물대체시험법 관련 교육자료 10종을 20일 추가 공개한다. 산업계와 학계 현장 실무자들의 동물대체시험법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에 추가된 대체시험 교육자료는 음성 지원이 가능한 전자책 9종과 실험동영상 1종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4년부터 관련 교육자료를 제작해왔다. 이번 공개분을 포함하면 교육자료 총 15종이 마련된 셈이다. 전자책은 생체 외 면역독성시험 등 건강영향 분야 시험방법 3개 항목의 원리·절차·독성판정 정보와 함께, 동물대체시험법 국제표준화를 위한 검증연구 방법 및 절차를 담았다. 실험동영상은 생체 외 피부과민성시험법(h-CLAT)의 원리와 상세 시험 절차를 시각적으로 안내한다. 김수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동물대체시험법은 국제 규제 대응 측면에서도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추가 공개되는 교육자료가 산업계와 동물대체시험법 시험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우리는 흔히 유럽연합(EU)을 기후환경 선진국가로 꼽는다. 기후테크 육성 역시 미국보다 EU가 더 공격적으로 정책 드라이브를 걸어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마지막 승리를 거둔 건 미국이 된 사례가 나었다. 바로 독일 에어택시 스타트업 ‘릴리움(Lilium)’ 이야기다. ‘기술은 유럽에서 태어나고, 자본은 미국이 완성한다’는 우려가 현실이 된 상징적인 사례다. 독일은 2024년 9월 ‘윈 이니셔티브(WIN-Initiative)’를 발족해 성장·혁신 자본 확충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본의 절대량에서는 미국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20일 프랑스 중앙은행의 ‘유럽은 어떻게 벤처캐피털 시장을 키울 수 있을까?’ 보고서에 따르면, 2014~2023년 EU의 벤처캐피털(VC) 투자액은 890억유로인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은 1조유로 이상을 쏟아부었다. 유럽이 미국의 1/10도 안 되는 자본으로 싸우고 있는 셈이다. 이 구조적 격차로 인해 막판에 기술을 다른 나라에 뺏긴 상징적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 15일 충북 청주시 복대초등학교를 찾았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햇빛이음학교’ 우수사례를 소개하기 위해서다. 복대초는 태양광 덕에 전기요금 걱정없이 에어컨을 틀어 학교 내부 전체가 시원했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1984년 개교한 복대초는 2023년 3월 학교를 이전·재배치하면서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11억4000만원을 들여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발전용량은 347.8kW다. 복대초는 지난해 기준 연간 전력 사용량의 42%인 34만7900kWh를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가 많이 드는 5~8월에는 절반 이상을 태양광으로 충당하기도 한다. 절감한 전력량 28만9243kWh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200만원에 이른다. 방학처럼 전력 사용량은 적지만 발전량이 많은 시기에는 남는 전력을 한전에 판매한다. 실제 지난해 전체 발전량의 27%(10만8209kWh)를 판매해 1386만3000원의 수익을 올렸다. 복대초는 재생에너지 활용
고용노동부가 포괄임금제와 고정OT(고정 연장근로수당) 오남용 근절을 위한 권역별 릴레이 기획감독을 서울 금융권으로 확대한다. 노동부는 20일부터 서울 중구·영등포구 소재 금융업과 금융 콜센터 등 연계 서비스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4차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독은 노동부가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익명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와 법 위반 의심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권역별 릴레이 감독이다. 특히 5월 서울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대한 1차 감독 이후에도 서울 지역 제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면서 추가 감독을 결정했다. 노동부는 이번 감독에서 최근 익명 제보가 집중된 금융업 및 연계 서비스업(금융 콜센터 등)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제보 사례를 보면 △관리자에 대해서는 근로시간을 관리하지 않으면서 야간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야간·휴일근로수당 산정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고정OT 초과분이 없다고만 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15~16일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청사에서 ‘케이-콘텐츠 지적재산(IP) 엑셀러레이트 데이 2026’을 열고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 기업의 공동제작과 투자 등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고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이 협력했다. 이번 행사에는 데저트블룸픽처스 등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기업별 맞춤형 준비 과정을 거쳐 본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의 콘텐츠 지원 정책과 협력 전략을 소개하는 정책 워크숍 △동남아시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는 시장 정보 워크숍 △현지 제작사 투자사 유통사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콘텐츠 발표 및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첫째날 정책 워크숍에서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이 싱가포르 정부의 콘텐츠 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펩타이드 위탁연구생산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스위스)을 인수한다. 2조7061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양수예정은 올 11월 30일이다. 이로써 비만·당뇨 치료제 핵심으로 꼽히는 펩타이드(Peptide) 의약품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 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주주 지분인수·공개매수를 통해 폴리펩타이드 그룹의 지분 100% 확보를 목표로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두 회사의 독보적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함께 19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위원회)’의 개회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열리는 위원회의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은 이재명 대통령,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사무총장, 허 민 국가유산청장, 전재수 부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접견 및 사전행사, 특별공연, 환영 초대연(리셉션) 순서로 진행됐다. ‘하늘을 품은 지붕, 세대를 잇는 울림’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개회 기념 특별공연에서는 경복궁 수문장의 개문 퍼포먼스로 시작해 일무 신태평무 강강술래 등 전통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중간에는 위원회의 공식 홍보대사인 지드래곤(G-Dragon)이 출연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의 대표단을 환영하며, 갈등과 분열의 시대에 문화와 유산을 매개로 한 대화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은 ‘문화의 힘’을 통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이부용 ▲운영지원과장 윤권상 ▲서울서부지청장 천경기 ▲서울관악지청장 조선열 ▲평택지청장 김인철
노동부-고용정보원 ‘직업별 활용 기술·도구 목록’ 발간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과 구직자의 진로 설계와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별 활용 기술(소프트웨어) 및 도구(기기·장비) 목록’ 정보집을 20일 발간했다. 정보집에는 전문가 검토와 채용정보 데이터 분석을 거쳐 정보 활용 가치가 높은 보건·의료 분야 10개 직업과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 분야 20개 직업 등 총 30개 직업의 실무 기술과 장비 정보가 담겼다. 예를 들어 한의사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한컴오피스를 활용하며 부항기와 침 탕약기 등을 주요 업무 도구로 사용한다. 방송작가는 한컴오피스와 유튜브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을 업무에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현황도 반영했다. 치과의사와 사서 만화가 등은 ChatGPT와 Google Gemini 등 생성형 AI를 자료 조사와 문서 작성, 아이디어 발굴 등 업무 보조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