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7
2026
한국환경산업기술원-신용보증기금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용보증기금과 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기술원에서 중소·중견기업 녹색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금융 정보 공유 기반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녹색금융 활성화와 민간 녹색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환경·금융 정보 기반 녹색금융 활성화 및 기업 지원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등 녹색금융 지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기반 지원 △기타 녹색금융 활성화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등이다. 남광우 기술원장은 “우수한 환경기술과 인증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금융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금융 정보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녹색금융 접근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국내최초 립밤 용기 편리, 투명하게 흡수되는 제형 차별화” 아시클로버·히드로코르티손 복합 함유, 바이러스부터 염증까지 케어 립밤 용기에 담긴 입술포진제가 출시됐다. 동아제약이 국내 최초로 립밤 용기를 적용한 ‘포지튜얼크림’이다. 입술포진은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HSV-1)에 의해 발생하는 구강 및 구강 주변 감염 질환이다. 병변 진행이 빠르고 재발 가능성이 높다. 침 등 타액 접촉이나 스트레스 피로 면역저하 등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동일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동아제약은 “립밤 용기를 적용한 입술포진 치료제 포지듀얼크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포지듀얼크림은 항바이러스 성분인 아시클로버와 항염 성분인 히드로코르티손을 복합 함유해 바이러스 증식 억제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물집 진물 등 입술포진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 케어가 가능하다. 투명하게 흡수되는 크림 제형으로 발림성이 뛰어나다. 사용
73세 고령 환자군서 꾸준한 치료 참여 … 12주 평균 순응도 72.7% 인지훈련 75% 이상 수행군 비율 62.3% … 80대 환자군도 사용 지속 확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공동대표 이준영, 노유헌)는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에서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의 실제 처방 1000건 기반 환자 사용성 및 치료 순응도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준영 교수(서울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서울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이모코그 공동대표)가 ‘코그테라: 처방 현장에서 본 환자 사용성과 치료 순응도’를 주제로 진행했다. 발표에는 실제 의료기관 처방 데이터 1009건과 환자 878명을 기반으로 △환자 사용성 △치료 순응도 △사용 지속률 △반복 처방 패턴 등을 분석한 내용이 공유됐다. 분석 대상 환자의 평균 연령은 73.8세로 실제 고령 환자군 중심 처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발표에
릴리, 큐레보 발행 주식 전량 인수 … GC녹십자, 중장기 잠재적 수익구조 유지 GC녹십자는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Curevo Vaccine, 이하 큐레보)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발행 주식 전량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이번 거래는 큐레보 설립 초기부터 이어온 연구개발 투자와 협력 전략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단순 투자 회수를 넘어 잠재적인 향후 사업들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 구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전했다. 계약에 따라 릴리는 큐레보의 지분 전체를 인수한다. 큐레보가 개발 중인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아메조스바테인(amezosvatein, 프로젝트명 CRV-101)’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다. 계약의 총 규모는 최대 15억달러다. 거래 종결 시점에 계약금이 지급된다. 향후 상업화 과정에서 특정 조건을 달성할 경우 잠재적 마일스톤이 추가 유입된다. GC녹십자는 큐레보 지분율 20.3%에
05.26
전국 교육감 선거는 사전투표(29~30일)를 사흘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깜깜이’ 양상이다. 진보 보수 후보들이 난립하고 공약도 엇비슷하다. 최근 공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대다수 지역에서 주요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잘 모름/지지후보 없음’이 절반 이상이다.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단일화’를 두고 ‘밀당’이 진행되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번에는 16개 시·도에서 교육감 후보 58명이 출마했다. 특히 서울은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최대인 8명의 후보가 난립한 상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개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진보 성향 정근식·한만중 후보와 보수 성향 조전혁·윤호상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일부 조사에서는 네 후보 모두 한자리 수 지지율을 기록해 말 그대로 ‘개표함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22일 열린 방송 토론회가 정근식 한만중 조전혁 후보 3명과 나머지 후보 5명이 나눠 열린 것을 두
웹하드에서 영화 방송물 등 영상 콘텐츠 총 85만6000여점을 불법 유통한 대량게시자 9명이 적발돼 검찰에 송치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저작권수사대)는 이들이 불법 유통한 콘텐츠로 인한 피해 금액이 약 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단속은 한국저작권보호원(보호원)이 운영하는 저작권침해종합대응시스템을 통해 상습적 불법 업로드가 탐지되면서 시작됐다. 문체부 저작권수사대는 보호원의 첨단 전자기록분석(디지털포렌식)을 지원받아 피의자들의 신원을 특정하고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무직자나 주부 등으로 이들은 총 48개의 웹하드 계정을 사용하고 업로드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영상 콘텐츠를 대량으로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1명은 웹하드 15곳에서 약 62만점의 영상 콘텐츠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범죄수익은 총 1억2000만원에 달하며 1인당 최소 3개에서 최대 15개의 웹하드 계정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를 열고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곳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 총 30만장을 배포한다.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112억을 투입한다. 이번 숙박 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기초 지방정부 내 숙박시설이 대상이다.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원, 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신설한 연박상품은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7만원, 14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 할인권은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여행사(OTA) 채널을 통해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권을 사용하려면 발급 당일 오전 10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으
저출산이 사회적 위기로 떠오르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가임력 지원 정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난임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임신 이전 단계에서 자신의 생식 건강을 점검하고 미래의 출산 가능성을 보존하는 ‘가임력 보존’ 정책으로 영역이 넓어지는 분위기다. 한국오가논이 최근 발행한 여성매거진에 게재된 생식의학 전문가인 김지향 차여성의학연구소 분당 난임센터 소장과 실제 난자 동결을 경험한 박효원 씨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가임력 보존 정책의 현주소와 과제를 짚어봤다. “가임력 보존은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앞에서 미래의 선택권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26일 한국오가논에 따르면 20여 년간 난임 치료와 가임력 보존 연구에 매진해 온 김지향 차 여성의학연구소 분당 난임센터 소장은 최근 진료 현장에서 뚜렷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과거에는 난임 진단 이후 병원을 찾는 환자가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미혼 여성이나 젊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난자 동결 상담을
해묵은 문제인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지원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책 마련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교육부는 26일 복지부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연계를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열었다. 부처별로 분산 운영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부처 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3개 부처는 0~12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해 온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13세 이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중심의 청소년 지원체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아동 정보를 상세히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대상자 통계 현황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주기적으로 연계 현황을 점검하기로 협의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아동을 대상으로 시군구팀(△담당공무원 △사례관리사)이 신체 정서 학습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3월부
세계부부의날위원회가 주최하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으로 귀감이 되는 부부들과 1개 기관이 선정되는 등 ‘2026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경남 창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부부의 날 당일인 21일 본식까지 이틀간 경남 창원특례시 소재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12쌍의 모범 부부와 1개 기관이 상을 받았다. 26일 세계부부의날위원회에 따르면 영예의 대상에는 김재호·전문희 부부(함안순복음교회 목사)가 선정됐다. 이들 부부는 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자녀를 훌륭히 양육했을 뿐만 아니라 10여 년간 무의탁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실천했다. △공무원 대표로는 경찰 공무집행 중 남편이 순직한 후 홀로 어린 두 자녀를 키워내고 95세 시어머니를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18년간 이웃 봉사를 이어온 김윤연 부부가 선정됐다.
노사발전재단(재단)은 26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의 한 포도 농가를 찾아 임직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와 협력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해당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임직원들이 직접 구매하는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한국잡월드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하는 학교 맞춤형 숙련기술 진로교육 사업이 지역사회 연계 체험학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잡월드는 지난해부터 지역별 공유학교 운영 확대와 현장 수요 증가에 맞춰 학교 방문형 진로직업 교육을 확대해 왔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성남교육청과 협력해 성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학교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특색 찾아가는 명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80회 규모로 약 2000명의 학생들을 직접 찾아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산업의 기반이 되는 숙련기술을 학생들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민국명장과 숙련기술전수자, 국제기능올림픽 선수 등 숙련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식품가공, 나전칠기, 태양광 전기자동차 조립, 생성형 AI 활용법 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진행한다. 성남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 교육 현장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
최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마이클’은 국내 개봉되고 ‘빌리 진(Billie Jean)’ 무대가 재조명되면서 문워크와 스핀 동작 등 마이클 잭슨 특유의 퍼포먼스를 따라 하는 이들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배우 강동원의 올해 복귀작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혼성 아이돌그룹의 댄스 담당 멤버라는 이색적인 배역을 맡았다. 헤드스핀을 비롯한 비보잉 기술을 직접 연습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동작들은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준비과정이 충분해야 한다. 무턱되고 따라 하다가는 골병들수도 있다. ◆잦은 점프와 방향 전환, ‘발목 염좌’ 유발 = 댄스들은 반복되는 고난도 안무로 인해 발목·목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안고 활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마이클 잭슨의 퍼포먼스는 문워크, 급격한 턴, 점프 같은 고난도 동작들이 많아 발목에 상당한 부담을 줬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발끝으로 체중을 지탱하는 시그니처 동작이나 빠른 방향 전환이 반복되는 퍼포
인공지능 융합 공개강좌 12개 개발 추진 확장현실·인공지능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 중앙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4단계 무크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대는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3년간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공존을 위한 다학제 융합 강좌’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K-MOOC 사업은 대학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 누구나 고등교육 수준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평생교육 사업이다. 중앙대는 1~3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 4단계 사업에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중앙대는 ‘AX 시대 지식의 경계를 넘는 글로벌 융합창의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공학 중심 기술 교육을 넘어 인문·사회·예술 분야를 융합한 교육으로 인공지능 시대 기술·인식 격차를 줄이고 인공지능 이해 역량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중앙대는 올해 △인공지능와 함께 쓰는 스토리텔링 워크숍 △인공지능·
이정훈 교수 연구팀, 나노 구조 스스로 분석하는 플랫폼 구현 고려대학교는 융합에너지공학과 이정훈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의공학부 윤대성 교수 연구팀,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이학호 교수 연구팀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원자힘현미경(AFM) 기술 동향과 미래 방향을 정리한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원자힘현미경은 초미세 탐침을 활용해 나노미터 크기 물질을 분석하는 장비다. 디엔에이(DNA)와 단백질, 세포 등 생체 물질을 관찰하고 물리적 특성을 측정하는 데 활용된다. 기존 AFM은 분석 속도가 느리고 전문가가 직접 이미지를 해석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FM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 편집진 초청으로 진행됐다. 논문에서는 탐침 최적화와 스캔 경로 설정, 이미지 노이즈 제거, 초해상도 복원, 신호 해석, 분자 구조 분류, 3차원
디자인·음악 분야 협력 확대 추진 교환학생·복수학위 운영 논의 상명대학교는 중국 남통대학교와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교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상명대는 현지시각으로 21일 오후 중국 남통대학교를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디자인·예술 분야 학생 교류를 비롯해 오케스트라와 성악 등 음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교환학생과 복수학위,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남통대학교는 의학·공학·예술 분야 경쟁력을 갖춘 중국 공립대학이다. 상명대측은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양교 간 협력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이번 협정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역 문화정책 플랫폼 조성 추진 7개 기관 참여해 공동 의제 발굴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지난 12일 부천시 주요 문화기관들과 미래도시 기반 문화정책 실행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천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가톨릭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문화재단, 부천아트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산업·문화·사회 분야를 연계한 미래도시 전략을 추진하고 지역 중심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정책 실행력 강화 △정책·사업·현장 연계 거버넌스 구축 △기관 간 정책 방향 공유 △공동 정책 아젠다 발굴 및 의제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가톨릭대는 대학 교육 인프라를 현장 거버넌스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정책과 혁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톨릭대 RISE
이공계 학생 대상 과학기술 정책 소개 인공지능 시대 연구자 역할·진로 방향 논의 서강대학교는 지난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초청해 이공계 대학(원)생 대상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은 서강대 정하상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국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정책 결정자와 미래 연구자 간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 본부장은 △무엇이 경제를 발전시키는가 △혁신은 어디서 오는가 △과학과 기술, 따로 또 같이 △전략국가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이공계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대학생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박 본부장은 “근본적 혁신은 기초과학 발견에서 시작된다”며 “전략국가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서강대 학생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문 참여 재학생 대상 직무·진로 상담 진행 명지대학교는 지난 12일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동문 초청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지대 자연진로취업지원팀(MJ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과 취업 준비생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KT, 쿠팡 등 주요 기업 재직 동문 52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 분야 동문을 직접 선택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동문들은 직무 소개와 함께 취업 준비 과정, 현장 경험, 직무 역량 강화 방법 등을 공유하며 후배들과 소통했다. 최성윤 학생(전자공학과 3학년)은 “현직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들으며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도
화성형 지역혁신 모델 논의 산학연 연계 정주혁신 방안 제시 수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화성시연구원은 지난 21일 수원대에서 ‘제1회 화성 RISE 포럼(The H-RISE)’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화성형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역 정주혁신 모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화성컨소시엄 RISE사업단의 ‘지산학 얼라이언스 고도화’ 사업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와우(WoW)! 화성센트럴파크’ 구축 구상을 중심으로 산업벨트 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직·주·락’ 기반 지역 정주혁신 모델이 제시됐다. 행사는 화성시연구원 최재용 연구위원 사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정원준 수원대 RISE사업단 부단장이 ‘한 걸음 더, 화성형 RISE’를 주제로 지역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가 이어졌다. 김진아 백석대 RISE사업단 책임교수는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