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2026
바롬인성교육관 리모델링 기금 전달 개교 65주년 맞아 교육환경 개선 지원 장성숙 기부자가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관 리모델링을 위해 25만달러를 기탁했다. 서울여대는 지난달 27일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열고 장 기부자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장 기부자의 가족과 이윤선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여대 설립자인 고황경 명예총장과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장 기부자는 고 명예총장이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제자로 인연을 맺었으며, 학생 대표로 활동하며 여성 교육과 사회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다. 또 1961년 서울여대 설립 이후 생활관 교육이 시작되던 시기 학교 초기 활동에 참여하며 대학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미국 유학과 해외 생활 중에도 고 명예총장의 교육철학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뜻이 이번 기부로 이어졌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장 기부자는 “고황경 명예총장의 교육 정신이 앞으로도 서울여대 안에서 이어지고 널리
육아·교육 인기 상품 특가 판매 … 고객 이벤트 마련 웅진씽크빅의 육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웅진마켓이 서비스 개시 8주년을 맞아 ‘벌쓰 위크(Birth Week)’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진마켓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육아·교육 관련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육아와 교육, 놀이 분야의 도서와 교구, 완구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웅진마켓은 아이의 성장 단계와 관심사에 맞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피카츄 팔찌인형’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꽃을 든 피카츄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참여 고객 전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룰렛 행사도 운영한다. 당첨 결과에 따라 최대 8800원의 적립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마켓은 2018년 웅진씽크빅이 선보
하얼빈 미용박람회 참가 … 현지 바이어 100여 건 상담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중국 현지 박람회에서 산학협력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며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은 지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중국 하얼빈 미용박람회 2026’에 참가해 산학협력기업 휴포레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국 하얼빈 미용박람회는 중국 동북지역과 러시아 시장을 연결하는 뷰티 산업 전문 전시회로, 화장품과 미용기기, 헤어·네일 분야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GTEP사업단 소속 학생 2명이 참여해 기업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현지 시장조사와 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수출 상담 지원 등 실무 업무를 수행하며 글로벌 무역 현장을 경험했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100여건의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투자·제작 연계 협약 체결 … 부산형 협력모델 확대 동서대학교 앵커(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개발한 게임의 상용화 성과를 공개하며 지역 게임산업 협력모델 확산에 나섰다. 동서대는 지난달 29일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CENTUM Open UIC 게임 GIGA 프로젝트’ 1차년도 성과 및 2차년도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 부산연합기술지주, 네오위즈,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관계자와 지역 게임업체 대표, 동서대 게임학과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학생과 지역 기업이 공동 개발한 게임 ‘Sweeter’와 ‘Winder’의 상용화 성과가 공개됐다. 또 2026년 상용화 게임 제작 계획과 게임 영상 상영, 네오위즈의 출시 전략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Winder’는 이용자의 선한 행동이 게임 속 환경과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3인칭 어드벤처 퍼즐 게임이다. ‘Sw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 …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확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1일부터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입생과 편입생이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편입학은 학년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평가에서 2007년과 2013년, 2020년 세 차례 최고 등급(A)을 획득했다. 올해 실시된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도 대학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지원, 원격교육 기반시설 등 모든 평가 영역과 지표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대학측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사이버대학 신입생 수 1위를 기록했다. 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장학금 지급 총액 1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반려동물산업학과와 스포츠지도학과, 응용수학·통계학과를 신설했다. 드론·로봇공학과와 문예창작학과, AI커
연말까지 주 1회 진행 … 인지훈련·정서교류 제공 대교는 부여군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보훈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부여군의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건강한 일상 유지와 정서적 유대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1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주 1회, 회당 60분씩 운영된다. 수업은 인지 자극과 정서 교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교는 시니어 인지 훈련 프로그램인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전문 교사를 배치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기억력과 주의력, 언어 능력 향상을 돕는 인지 훈련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활력을 높이고 소통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보훈가족의 특성과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반영한 민관 협력형 인지 건강 지원
대학생 ESG 경영 참여단 활동 일환 … 참배·헌화·묘역 정비 참여 한성대학교는 지난달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 한성대-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학생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참여단’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 실천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나섰다는 것이 학교측 설명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태극기 꽂기와 헌화, 묘역 정비 등 현충원 성역화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사회·투명경영의 사회적 가치 실천 의미를 체험했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대학생들이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공공기관과 대학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
정책연구 21건·국가사업 790억원 지원 … 지·산·학·연 협력 강화 전북대학교 JBNU 지역발전연구원이 정책 연구와 기업 지원, 국가사업 연계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일 전북대에 따르면 JBNU 지역발전연구원은 남원발전연구소와 완주연구원, 익산동물헬스케어연구소 등 지역 거점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 4개 지역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책연구 21건을 수행했다. 연구원은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연구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의 교수·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남원시와 완주군 등과 협력해 대학 협력 조례 제정을 지원하고 지방보조금 확보 기반 마련에도 참여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책 연구와 함께 지역 현안 대응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연구원은 정책포럼과 분과위원회 운영,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협력
괴암김주석기념사업회와 MOU 체결 항일 역사관 전시 및 서사 구축 추진 한국전력(한전)이 운영하는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투신하고 광복 후 교육과 예술 발전에 한평생을 바친 동문 괴암 김주석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수도전기공고(교장 최명호)는 2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소재 학교 2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괴암김주석기념사업회(이사장 이주영)와 동문 김주석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공학과 예술이 융합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 괴암 김주석 선생은 수도전기공고의 전신인 경성전기학교 제18회 졸업생이다. 경성전기학교 재학 중이던 1942년 일본인 교련교사 구타사건을 계기로 항일운동에 투신한 뒤 이듬해 동급생들과 함께 비밀결사 조직인 ‘학우동인회’를 결성해 주도적으로 활동했다. 이후 일제에 발각되어 모진 고초를 겪은 끝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7개월간 복역하다 가석방된
“한화에어로 참사는 예견된 인재” 금속노조 “그룹 차원 안전보건체계 전면 점검”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화재 사고를 두고 “예견된 중대재해 참사”라며 한화그룹의 안전보건체계 전면 점검과 노동조합 참여가 보장된 사고원인 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2일 서울 중구 한화 본사 앞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대재해 참사 한화그룹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며 “사망 노동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로켓 추진체 생산공정의 세척작업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면서 일어났다. 이 사업장에서는 2018년과 2019년에도 폭발 사고로 모두 8명의 노동자가 숨진 바 있다. 금속노조는 이번 사고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
작은 변화가 만드는 가능성 신소재공학의 매력에 풍덩! 연우씨는 처음부터 신소재공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진 않았다. 중학교 때부터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관심이 있어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환경 관련 활동을 이어갔다. 2학년 때까지는 화학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진로를 고민했지만,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전력 생산과 저장 기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로 관심을 넓혀가며 신소재공학이라는 진로를 구체화한 이후 연우씨는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탄소나노튜브와 ITO 투명전극 등 다양한 소재 분야로 탐구를 이어갔다. 작은 구조 변화나 산소 결손만으로도 재료의 성질과 성능이 달라진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고, 교과에서 배운 개념을 실제 배터리·반도체 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려 했다. 소재의 변화에서 공학의 가능성을 발견해온 연우씨의 고교 생활을 들어봤다. 재료에서 찾은 미래 기술 연우씨는 중학교 때부터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관심
정시 합격 ‘찐’ 비결, 전학·사탐런 아닌 끝없는 자기 점검! 현준씨는 고2 2학기 말 전학을 감행했다. 활동이 많은 전국 단위 자사고 생활이 성향에 맞지 않아 고민하다 집 근처 일반고로 자리를 옮긴 것. 환경이 바뀐 만큼 수시보다는 전형 요소가 비교적 단순한 정시를 주력 전형으로 결정하고 수능 대비에 집중했다. 재도전이 흔한 정시에서 1년 만에 원하는 결과를 얻은 현준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에 주력하게 된 계기는? 친한 친구를 따라 전북에 있는 전국 단위 자사고에 지원해 합격했어요. 1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학교의 다양한 학생 참여 활동이 제 성향과 맞지 않았어요. 점점 학교생활이 어려워졌고, 기숙사보다는 집에서 마음 편히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졌죠. 결국 2학년을 마칠 무렵 부모님을 설득해 학교를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검정고시도 고려했지만 혼자서 공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어요. 부모님도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 편이 낫다는 의견을 주셨고요.
양자 기술 시대의 양자역학 입문서 “과학은 성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이고, 양자역학은 성 안의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마스터키다.” 중학교 물리학 교사인 지은이의 말이다. 이 책은 20세기 초반에 탄생하여 지난 2025년에 100주년을 맞은 양자역학에 관한 교양서다. 교과서를 비롯해 과학 교양서를 집필해온 지은이는 양자역학이 어떻게 고전 역학이 해결하지 못하던 문제들을 풀어냈는지, 양자역학으로 탄생한 기술이 어떻게 우리 일상을 바꾸고 미래를 혁신했는지에 주목한다. 단순히 물리학의 한 과목으로만 양자역학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화학, 천문학, 식물학, 생물학 등 과학 시간에 마주하는 다양한 분야를 입체적으로 연결해 설명한다. 총 5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우주의 빛을 다루는 분광학부터 최근 큰 관심을 끄는 양자 컴퓨터와 양자 센서까지 폭넓게 다룬다. 자연계 진학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 양자역학이 궁금했으나 딱 맞는 책을 찾지 못하던 독자, 앞으로 양자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호기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민주주의 정치 어휘 정치는 어른들만의 일일까? 그렇지 않다. 6.3 지방선거에선 만 18세 고등학생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청소년의 실질적인 정치 참여 사례를 남겼다. 과거에는 청소년의 정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면 이제는 청소년이 능동적인 정치 주체로 변화하고 있다. 이처럼 청소년에게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된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 우선 정치 어휘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홍명진 작가는 청소년에게 낯설고 어려운 정치 용어를 쉽게 소개하고자 이 책을 썼다. 지은이는 정치의 원리와 제도를 시작으로 권력이란 무엇이며 국가의 기초는 어떻게 세워지는지 차근차근 살펴본다. 나아가 정치의 토대인 헌법과 다양한 정치 체제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혁명, 탄핵, 국가 폭력, 저항권 등을 설명하면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 촛불혁명 같은 우리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소환한다. 각 어휘의 의미에 생생한 현대사 수업을 곁들여 각 사건이 역
SEA:ME 4기, BFMC 정상 올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역량 입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과 공동 운영하는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SEA:ME(씨:미)’ 4기 연합팀이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 ‘보쉬 미래 모빌리티 챌린지(BFMC) 2026’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BFMC 2026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렸다. 전 세계 학부·석사과정 학생들이 1대10 규모 자율주행 모형차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알고리즘 성능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올해는 57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연합팀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소속 SEA:ME 4기 학생들로 구성됐다. 국민대 김기훈·오영교 학생을 비롯해 인하대 장동민·최민혁, 아주대 강주헌 학생이 참가했다. 국민대 김종찬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연합팀은 자체 개발한 위치추정(Localization) 알고리즘을 차
정기 IR 데모데이 연말까지 8회 운영 … 투자사 12곳 참여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창업지원단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순천향대는 지난달 28일 ‘2026 초기창업패키지 SCH Value-UP 투자유치 고도화 정기 IR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창업 혁신 거점인 ‘SCH RGB X스테이션’에서 진행된다. 천안아산역 인근 Y몰에 조성된 SCH RGB X스테이션은 공유오피스와 네트워킹 공간을 갖춘 창업 플랫폼으로,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기 IR 데모데이에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과 졸업기업 등 회차별 8개 안팎의 기업이 참여한다. 단순 발표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투자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심층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업
사업비 10% 추가 지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1일 상명대에 따르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 입학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입전형 운영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부 대표 재정지원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총사업비 585억원 규모의 4주기(2025~2026년) 사업 2차 연도 연차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했다. 평가는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S등급 18개교, A등급 55개교, B등급 18개교가 선정됐다. 상명대는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향후 사업비 10%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 상명대는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공정한 대입전형
창학 116주년·개교 76주년 기념식 개최 공동체 회복과 교육혁신 비전 제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지난달 27일 동덕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동덕학원 창학 116주년·동덕여자대학교 개교 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동덕학원의 창학 정신을 되새기고 대학의 발전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법인 관계자와 교직원들은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1부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이 진행됐다. 올해는 30년 근속자 9명, 20년 근속자 11명, 10년 근속자 10명 등 총 30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연혁 보고, 이사장 기념사, 총장 축사, 축하 연주, 교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근속 수상자 대표 답사와 축하떡 절단식이 이어지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동덕의 교화인 목면화는 가늘고 약한 솜도 서로 이어지면 끊어지지 않는 큰 밧줄이 된다는 연면무궁의 뜻
기업 현직자 참여 취업특강·면접코칭 진행 지역 정착 지원 확대… 실무형 취업지원 강화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동행협력본부 G-Care센터(센터장 심재우)는 지난달 27일 학술정보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특강 및 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 환경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과 정주 기반 마련도 함께 지원했다. 행사에는 빌라드아모르, 오크밸리, 웅진연구소, 한미양행 등 4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기업 및 직무 소개, 취업 특강, 면접 코칭을 진행했다. 특히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면접 코칭에서는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면접 태도와 답변 전략, 이미지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숙명여대 임준형 교수팀.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 제시 숙명여자대학교는 생명시스템학부 임준형 교수 연구팀이 근육 세포에서 특정 단백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근감소증을 비롯한 근육 관련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세포 내 단백질 자체를 제거하는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이 차세대 치료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 기술인 단백질 분해 유도체(PROTAC)는 세포 내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Ubiquitin-Proteasome System)을 이용해 특정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방식이다. 기존 저해제로 조절하기 어려운 단백질까지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개발된 대부분의 단백질 분해 유도체는 여러 조직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