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2025
하나로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계란가격(한알 평균)이 50원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와 체인슈퍼, 편의점이 계란 유통비용을 올려 가격상승을 주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갑)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분기 기준 계란가격은
%에서 닭다리살과 일부 안심살 혼합으로 변경됐다. 사전 공지 없이 홈페이지 표기만 수정되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은 그대로인데 제공량만 줄였다”는 ‘꼼수 가격 인상’ 비판이 제기됐다. 원재료 공급 차질과 가맹점 피해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9~2020년 원재료 공급 문제로 공정위에 신고된 전력이 있다”며 “당시 주력 메뉴
플랫폼 이용자 10명 중 7명 이상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기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정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구)과 서울 YMCA 시민중계실이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편익에 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배달플랫폼 업체 ‘배달의민족’(배민)이 최혜대우 요구를 사실상 인정했다. 14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에게 “공정거래위 조사에서 최혜대우 요구가 있었다고 보도됐다”고 지적하자 김 대표는 “저희가 ‘정책상’으로는 요구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최혜대우는 가입점주가 제시하는
고용노동부가 공표한 ‘산업재해 보고의무 위반’ 사업장 수가 실제 위반 사업장 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산재 보고의무를 2회 이상 위반한 사업장이 18곳이라고 지난해 12월 발표했다. 그러나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불합리한 공공기관 평가지표로 인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일부 기관들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이 매우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이 기관 평가에 불리하게 반영되고 있는 현행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 중 5만4000명이 중복 가입한 것을 확인하고 이를 시도한 공직 출마예상자의 경우엔 출마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15일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5만4000명의 중복데이터를 현재 확인했다”며 “특정 음식점을 중심으로 해서 다수의 당원이 주소지가 돼 있는 사례도 이미 확인됐고, 최근에는
제기했다. 이 의원은 “화재가 발생한 당일 작업자를 보면 (이설공사 계약업체인) 일성계전 말고 내일파워 2명이 들어와 있다”며 “이는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불법 하도급”이라고 지적했다. 일상적인 관리부실도 드러났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자원 대전 본원의) 항온항습기가 전체적으로 셧다운된 것이 피해를 확대시켰고, 복구 지연을 일으켰다”며 “배관을
이재명정부 첫 국정감사가 사흘째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여야가 각각 조희대 대법원장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들은 15일 대법원 현장검증에 나서는 한편 20일 자체 사법개혁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현지 부속실장의 ‘종북 연결 의혹’을 주장하며 증인출석을 거듭 주장하고
사람이 살고 있는 섬 10개소 중 6개소 꼴로 닥터헬기(응급의료 전용헬기) 이착륙장(인계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송파구병)은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국내 유인도서 중 닥터헬기 인계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육지와 연결된 연륙도서를 제외한 전체 유인도서 320개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