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2025
Musim dingin sudah semakin dekat, dan ternyata ada banyak festival murah bahkan gratis yang bisa dinikmati. Berikut rekomendasi acara musim dingin yang cocok untuk orang asing: Seoul Winter Festa Periode: Desember 2024 – Januari 2025 Ciri khas: Festival cahaya di seluruh Seoul, termasuk Cheonggyecheon, DDP, dan acara tahun baru di Bosingak. https://www.winta.co.kr Festival Menyambut Matahari Terbit Achasan Periode: 1 Januari 2025 Ciri khas: Melihat matahari terbit pertama tahun baru, menulis har
कोरियाको जाडो मौसममा निःशुल्क वा किफायती उत्सवहरू निकै धेरै भेटिन्छन्। जाडोमा कोरिया घुम्न आएका विदेशीहरूका लागि उपयोगी हुन सक्ने केही लोकप्रिय कार्यक्रमहरू हेरौं। Seoul Winter Festa: अवधि: Dec 2024 – Jan 2025 विशेषताहरू: चङ्ग्गेचोन, DDP, बोसिङ्गाक पभिलियन लगायत सियोलभरि प्रकाश उत्सव तथा घण्टी बजाउने कार्यक्रमहरू। Achasan Sunrise Festival: अवधि: Jan 1, 2025 विशेषताहरू: नयाँ वर्षको पूर्वसन्ध्याकालीन कार्यक्रम, घाम उदाउँदै गरेको दृश्य, इच्छा पोख्न मिल्ने पोखरी, तथा प्रस्तुतीहरू। Christmas Village
Điểm qua các lễ hội mùa đông đáng chú ý tại Hàn Quốc (2024 – 2025) 1. Seoul Winter Festa Thời gian: 12/2024 – 1/2025 Điểm nổi bật: Seoul khoác lên mình diện mạo lung linh với lễ hội ánh sáng trải rộng khắp thành phố, đặc biệt là tại suối Cheonggyecheon, DDP và lễ đánh chuông Bosingak chào năm mới. 2. Achasan và lễ hội đón bình minh đầu năm mới Thời gian: 1/1/2025 Hoạt động chính: Du khách sẽ được trải nghiệm trọn vẹn khoảnh khắc mặt trời mọc đầu năm, viết lời chúc đầu xuân, theo dõi màn biểu diễ
Winter is fast approaching. If you look carefully, you‘ll find a surprising number of free or affordable winter events. Let’s take a look at some of the most popular events that foreigners visiting Korea for winter might find helpful. Seoul Winter Festa (https://www.winta.co.kr/#) Period: December 2024 - January 2025 Features: Light festivals throughout Seoul, including bell-ringing at Cheonggyecheon, DDP, and Bosingak Pavilion. Achasan Sunrise Festival Period: January 1, 2025 Features: New Year
موسم سرما پوری آب او تاب کے ساتھ آ چکا ہے۔ اگر غور سے دیکھیں تو ایسے بہت سے سرمائی ایونٹس ہیں جن سے آپ مفت یا کام قیمت میں لطف اندوز ہوسکتے ہیں۔ آئیے کچھ ایسے ایونٹس کے بارے میں جانتے ہیں جو کوریا میں موسم سرما گزا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ئے مفید ثابت ہوسکتے ہیں۔ 1۔ سیول ونٹر فیسٹا ((Seoul Winter Festa(www.winta.co.kr) • دورانیہ: دسمبر 2025 تا جنوری 2025 • خصوصیات: پورے سیول میں روشنیوں کا میلہ، بشمول چیونگ گیچیوں (Cheonggyecheon)،ڈی ڈی پی (DDP) اور بوسین گاک (Bosingak) میں میں گھنٹی بجانے کی تق
12.10
<통합사회> 수업 미리 준비하기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시리즈 교육부가 확정 발표한 ‘2028 대학 입시 제도 개편 방안’에 따르면, 2028학년부터 수능 탐구 영역은 선택 과목이 아닌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시험을 치러야 한다. 탐구 영역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통합 과목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필요하다.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시리즈는 교육과정과 <통합사회>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해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탐구 주제를 다룬 책이다. 현직 교사 53명이 주제 선정과 집필에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였고, 고등학교 <통합사회> 시간에 학습하는 일반사회, 지리, 윤리 분야를 3권에 나눠 탐구 주제를 고루 담았다. 탐구 주제별 읽기가 마무리되면 ‘주제 읽기 플러스’를 통해 탐구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유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창비교육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탐구 주제 맞춤형 활동 학습지 20개를 활용하면 개인별로 혹은 학교에서 다양한 독
지난 11월 25일,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가 ‘2025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진행된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는 동국대의 지원을 받은 4개 기업이 대상, 우수상, 창의상을 함께 받았다.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이 구축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현장에서 검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대학 중심의 창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가톨릭대가 2026학년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정시 모집 1 : 1 온라인 입시 상담’을 운영한다. 지난 8일에 시작된 입시 상담 사전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가톨릭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희망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전화 상담이 진행되며, 1인당 상담 시간은 최대 15분이다. 한편, 2026학년 가톨릭대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최초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 오후 4시이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삼육대가 남미 지역 3개 자매대학과 국제 교류 협약을 잇달아 갱신하고, 교수·학생 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지난 10월 28일(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삼육대(UNASP)를 시작으로, 31일 아르헨티나 플라타 삼육대(UAP), 11월 3일 페루 연합대(UPeU)를 공식 방문해 기존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협약 내용을 재정비했다. 새로 갱신된 협약에는 교환학생·단기 방문 프로그램 운영, 교수 공동 연구 활성화, 교육·전공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 성과와 출판물 공유 등이 포함됐다. 삼육대와 세 대학은 모두 재림교회 글로벌 고등교육 네트워크 대학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삼육대는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남미권 국제 교류의 저변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 총장은 “남미 지역 자매대학은 현지에서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는 명문 대학들로, 삼육대와는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해온 중요한 파트너다. 재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계에서 학문과
잘 가르치는 사람들의 교육법 <켄 베인 학습 혁명> ‘어떻게 가르쳐야 삶을 바꿀 수 있는가.’ 교사, 교수 등 교육자라면 한 번쯤 고민해본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하버드, 노스웨스턴, 뉴욕대 등 미국 최고의 대학에서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불린 교육 혁신가 켄 베인이 미국의 뛰어난 교육자들의 교육 방식과 철학을 관찰하고 분석한 연구서다. 2004년 출간과 동시에 하버드대가 선정한 ‘교육·사회 분야 최고의 책’으로 뽑혔으며, 전 세계 교육 철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교수법 분야의 고전이자 교육 명저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미국 대학에서 의미 있는 교육 성과를 낸 교육자들의 교수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그들이 다양한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가르친 비결과 그들이 가진 재능과 능력의 비밀을 일곱 가지 ‘교육 주제’로 나눠 꼼꼼하게 정리했다. 훌륭한 교육자는 공통적으로 학생의 학습뿐 아니라 행동, 정서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은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게 한다. 교사와 교육
최근 상위권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기숙형 고교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면학 분위기와 자기 주도 학습, 대입 성과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기숙사 시설이 노후화되거나 관리가 미흡한 경우,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단체 생활 적응에 청소와 정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도 많다. 이에 전문 클리닝 업체를 통한 관리가 기숙사 생활의 질을 높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숙사 선호 상승, 위생 고민은 여전 대입에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이 강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숙형 고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통학 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숙사를 선택했지만, 최근에는 학습 몰입과 면학 분위기, 대입 성과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늘어난 셈이다. 특목·자사고 대부분이 전원 기숙사 생활을 원칙으로 하며, 일반고에서도 기숙사 운영이 확대되면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기숙사 생활의 장점
꾸준한 시간 단축 훈련 덕에 고3 모의고사 성적 급등 적성을 찾고 진로를 설정하느라 잠시 방황했던 이다인씨는 특목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감행하면서 자연 계열로 변경했다. 수학과 과학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내신의 약점을 극복하고자 수능 공부에 매진한 결과, 정시로 지원한 인하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에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취업률이 높고 공대가 유망한 인하대에 가·나·다군 모두 지원했고 전부 합격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 굴지의 반도체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는 다인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정시에 주력한 이유는? 고1을 외국어고에서 보냈어요. 부모님의 권유로 서울에 있는 외고에 진학했죠. 중학교 시절 국어와 영어 성적이 괜찮았고 수학을 잘하는 것도 나름 강점이 될 것 같았어요. 한데 지내다 보니 인문 계열이 적성에 안 맞는다는 것을 실감했고 전망도 뚜렷하지 않아 자연 계열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외고는 2학년부터 <미적분>과 과탐 과목이 개설되지 않아 별도로
12.05
Pelayanan rumah sakit dan apotek di Korea cukup mudah. Jika kamu memiliki asuransi kesehatan, biaya konsultasi umumnya 5.000–20.000 won, sedangkan yang tidak memiliki asuransi biasanya membayar 30.000–60.000 won. Untuk flu atau masuk angin, kamu bisa langsung ke klinik lokal, dan obat dapat dibeli dengan mudah di apotek. Jika perlu layanan berbahasa asing, kamu dapat mencari rumah sakit melalui pusat internasional di rumah sakit besar, layanan 1339 untuk orang asing, atau situs pusat kesehatan d
Cẩm nang y tế cho người nước ngoài tại Hàn Quốc, đặc biệt trong mùa đông này Việc thăm khám tại bệnh viện hay việc mua thuốc tại các nhà thuốc ở Hàn Quốc nhìn chung khá đơn giản. Đối với những đối tượng đã đăng ký tham gia bảo hiểm y tế, chi phí khám bệnh thường dao động từ 5.000 đến 20.000 won. Mặt khác, những người chưa đăng ký bảo hiểm sẽ phải chi khoảng 30.000 đến 60.000 won cho một lượt khám. Các triệu chứng thông thường như cảm lạnh hoặc nhức đau mỏi cơ, vv có thể được khám nhanh tại các p
कोरियामा अस्पताल र फार्मेसी प्रयोग गर्न सजिलो छ। स्वास्थ्य बीमा भएकाहरूका लागि उपचार खर्च करिब ५k-२०k원 पर्छ। बीमा नभएकाहरूका लागि ३०k-६०k원 जति पर्न सक्छ। रुघाखोकी वा शरीर दुखाइ जस्ता सामान्य समस्या स्थानीय अस्पतालमा उपचार गर्न सकिन्छ र फार्मेसीबाट औषधि किन्न सकिन्छ। विदेशी भाषाको सहयोग चाहिएमा अस्पतालले अङ्ग्रेजी भाषा सेवा उपलब्ध गराउँछ कि–भनेर जाँच गर्नुहोस्। अन्तर्राष्ट्रिय सेवा केन्द्र भएका विश्वविद्यालयअन्तर्गतका अस्पतालहरू, १३३९ विदेशी परामर्श केन्द्र तथा सार्वजनिक स्वास्थ्यकेन्द्रहरू पनि उ
کوریا میں ہسپتالوں اور فارمیسیوں کا استعمال مشکل نہیں ہے. ہیلتھ انشورنس رکھنے والوں کے لئے طبی فیس عام طور پر 5 ہزار سے 20 ہزار وان ہوتی ہے، جبکہ انشورنس نا ہونی والوں کے لئے یہ تقریباً 30 ہزار سے 60 ہزار وان تک ہوتی ہے. نزلہ زکام یا جسم میں درد کا علاج مقامی کلینک سے جلدی ہوسکتا ہے، اور ادویات فارمیسی سے فوری خریدی جاسکتی ہیں. غیر ملکی زبان میں بات چیت کی سہولت فراہم کرنے والے ہسپتالوں کو تلاش کرنے کا طریقہ جاننا بے مفید ہے. یونیورسٹی ہسپتالوں کے بینالاقوامی ہیلتھ کیئر سینٹر، 1339 گھڑی ملکی مشا
12.01
Using hospitals and pharmacies in Korea is simple. For those with health insurance, treatment costs range from 5,000 to 20,000 won. Without insurance, it’s about 30,000 to 60,000 won. Colds and body aches are easily treated at local hospitals, and medications can be bought directly at pharmacies. For foreign language support, check if hospitals offer English or Chinese services. University hospitals with international centers, the 1339 Foreigner Counseling Center, and public health centers are h
11.26
숙명여대가 홍보·미디어 직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글로벌 에이전시 WPP Media 코리아를 탐방하는 ‘WPP Media 캠퍼스 데이’를 개최했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WPP Media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캠퍼스 데이를 추진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실무형 인턴십, 공동 교육과정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DEI 기반의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손서희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숙명여대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숭실대가 국내외 거대언어모델(LLM) 20종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열린 ‘국내외 파운데이션 모델 보안·안전성 평가 세미나’에서 공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LLM의 보안성과 안전성은 해외 모델의 약 82% 수준이다. 최대선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장(정보보호학과 교수)은 “국내 모델은 보안성에서 해외 모델보다 다소 낮은 수준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벤치마크 중심의 안전성 평가에 그쳤고,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 보안성 평가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이 원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명지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국내외 건축 설계 공모전에서 잇달아 수상했다. 전통건축학전공 학생들이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받은 데 이어, 건축학전공 학생들도 국제 설계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전통건축학전공 3학년 홍원표, 최리아, 석연우 학생팀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학생 설계 한옥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모담(MODAM)’이라는 신한옥 공유주택 설계안을 출품했다. 친환경 최신 자재와 공학적 목재 기술을 접목해 한옥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담은 ‘힙한 한옥(힙한 옥)’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축학과 이현우, 이현복 학생은 노르웨이 오슬로 기반 국제 건축 공모전 전문 기관 빌드너가 주최한 ‘Buildner [Re:Form] 건축 공모전’에서 2등상과 학생상을 수상했다. 반지하 주거의 취약점을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설계를 담은 ‘SINKTOPIA: A New Paradigm for Semi-B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