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4
2026
상생가치 실현 취약계층에 후원금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대표 이수근 )이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공항은 2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제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이수근 한국공항 사장,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공항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장비 도입 확대, 사회복지시설 후원, 환경 정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결과 한국ESG 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ESG평가에서 국내 지상조업사 최초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이수근 사장은 “제주도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신규 전시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LACMA와 협력해왔고 지금까지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시리즈는 ‘현대 프로젝트’다. 현대 프로젝트는 로스앤젤레스 및 환태평양 지역과 연계된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심층 조망하고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LACMA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테크놀로지 랩’에 대한 후원도 이어간다. 현대차는 지난 10년간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대규격 석고텍스가 편의점 천장재를 책임진다. KCC(대표 정재훈)는 GS리테일과 올 한해 동안 GS25 신규 및 리뉴얼 점포 천장재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KCC는 1월부터 신규·리뉴얼 점포에 순차적으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고 있다. 석고텍스란 석고를 주 원료로 한 불연 천장 마감재로 상업·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KCC 대규격 석고텍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강도를 강화해 규격을 2.25배로 확대하고, 시공 속도를 약 1.8배 향상시킨 차별화된 제품이다. 석고텍스를 천장에 고정하기 위해서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나사못으로 석고텍스를 고정해야 하는데, 대규격 설계를 통해 사용되는 철골과 나사못 수를 줄일 수 있어 자재 사용량은 낮추고 작업 속도는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이다. KCC는 작업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줄눈을 최소화해 보다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함께,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
금값 상승과 함께 귀금속점을 겨냥한 범죄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귀금속점에 특화한 인공지능(AI) 보안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영업 중 순식간에 귀금속을 들고 도주하거나 심야에 차량으로 출입문을 들이받는 등 시간대와 수법을 가리지 않는 범죄가 늘고 있어서 기존 보안시스템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져서다. 24일 에스원에 따르면 귀금속점 맞춤형 AI 보안기술은 AI가 매장 내 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범죄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점주에게 즉시 알려주는 방식으로 기존 보안설루션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에스원의 귀금속점 보안 신규 계약은 1월 기준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다. 기존 고객 중 보안시스템을 AI 기반 기술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수요는 같은 기간 18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안 기술은 △영업 중 손님 가장한 절도 범죄 예방 돕는 ‘AI CCTV’ △심야시간 침입자 탐지하는 ‘UWB 감지기’ △사후 보상 지원하는 ‘스페셜보상 서비스
대학생 175명에 증서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총 30억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라고 재단은 소개했다. 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통해 초 ·중 ·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1978년 설립된 이후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학생 2만53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박용현 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2.23
포스코퓨처엠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3년 연속 ‘멤버’로 등재되며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1999년부터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성과와 위험 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 이를 토대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ESG 지표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업들의 글로벌 ESG 리더십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S&P 글로벌은 2025년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상장 기업을 평가해 총 848개 기업에 ‘톱 1%’, ‘5%’ ‘10%’ ‘멤버'(15%) 등급을 부여했다. 이 가운데 전년 대비 5% 이상 점수가 향상된 기업에는 ‘인더스트리 무버’ 타이틀을 줬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전기부품·장비 산업
‘차세대 배터리’로 일컬어지는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술이 삼성SDI가 주도하는 한미 공동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SDI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고 안전성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조성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현존하는 기술 가운데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지만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은 리튬메탈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핵심이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1.6배에 달해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등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히지만 충방전 가능 횟수가 수십 회에 불과해 상용화에 제약이 있었다. 삼성SDI와 컬럼비아대 공동연구팀은 ‘겔 고분자 전해질’을 적용,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는 동시에 안전성도 향상시켜 이런 오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다. 불소 성분을 활용한 겔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해
이노션(대표 김정아)은 글로벌 광고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가 발표한 ‘2025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한국 1위 및 아시아 6위에 각각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랭킹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최근 2년간 아시아 전역의 광고회사가 거둔 주요 국제광고제 수상 실적을 종합해 집계한 결과다. 칸 라이언즈, 뉴욕페스티벌, 클리오 어워즈 등 세계 3대 국제광고제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12개 어워즈의 수상 실적을 광고제 위상 등에 따라 차등 반영해 순위를 매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아시아 전체 수상 대행사를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다는 점에서 광고업계에서는 각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제작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노션은 2위와 압도적인 격차로 한국 에이전시 중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전체 순위에서도 최종 6위에 선정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에도 대미 수출여건이 훼손되지 않도록 미국측과 우호적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 및 미 행정부의 추가 관세 조치 관련 민관합동 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연 데 이어 이날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 등과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바로 무역법 122조에 따른 10% 글로벌 보편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하고, 하루 만에 다시 이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향후 미국 관세정책은 IEEPA 위법 판결에도 무역법 122조·301조 등 다양한 대체수단을 통해 공세가 지속될
02.21
미국 법원, 상호관세 위법 판결 산업부, 긴급 대책회의 개최 “수출 불확실성 다소 높아져” 산업통상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 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부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기술센터에서 김정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소관부서 국·과장,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 등이 참여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판결영향과 대응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 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판결로 현재 한국에 부과된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됐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해 부과된 자동차·철강에 대한 품목 관세 등은 유지된다. 산업부는 그동안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에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대응방안을 준비해 왔다
02.20
손해배상을 인정한 주주대표소송에서 손해액의 절반이 감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장사 사건 대부분이 책임제한을 적용해 손해액을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개혁연구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책임제한 법리 및 상법상 책임 감경 검토’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을 제한하는 법리를 주주대표소송을 통해 분석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송 상장회사의 정관상 책임 감경 도입 현황을 살펴봤다. 2018년 1월 1일부터 2025년 9월말 사이에 선고된 주주대표소송 가운데 원고 청구가 인용된 사건은 총 58건(상장사 8건, 비상장사 50건)이었다. 그 중 16건(상장사 7건, 비상장사 9건)에 책임제한이 적용됐다. 특히 상장사에서는 인용 사건 8건 중에서 1건을 제외한 7개 사건에서 모두 책임제한이 적용됐다. 책임제한은 마치 형사 사건의 양형 판단과 유사하다. 책임 있는 피고가 손해 전체를 배상하는 것이 민사상 원칙이고, 피고에게 유리한 사정을
한국남동발전은 1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사장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등 정부정책과 경영방침을 공유하기 위해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기윤 전 사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최근 사임했다. 사장 직무대행직을 맡게 된 조영혁 경영혁신 부사장은 “직무대행 체제의 경영공백 최소화를 위해 기관 본연 업무가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모든 임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중대재해 발생 방지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전직원 의식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모든 경영진이 현장을 일터로 생각하고 몸으로 뛰는 실행력의 제고를 요청했다. 또 동계전력수급대책기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정책이행 사업을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우리의 생존전략이고, 정부정책에 대한 기민하고 빈틈없는 대응과 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신규 연구개발(R&D) 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총 41개 과제, 약 25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연구 특성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탈락기업에 대해서는 피드백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른 입주 및 업종 요건을 충족하는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7일 오후 5시까지 클러스터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과제는 선정평가를 거쳐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형 혁신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2026년도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주간사업자를 3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는 정부 출자금을 마중물로 민간 투자자금을 유치해 업종 고도화 시설, 주거·편의·문화시설, 산업기반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지난 15년동안 74개 사업에 정부자금 1조4350억원을 투입해 약 9조9031억원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냈다. 펀드 총 규모는 약 1000억원 내외이며, 프로젝트당 최대 500억원까지 지원된다. 자금은 자산운용사를 통해 사업시행법인에 지분 투자, 대출 또는 복합 투자 방식으로 제공된다. 투자 기간은 원칙적으로 15년 이내이지만 스마트사업 등 정부정책 연계사업은 최대 25년까지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부동산개발업자, 건설업자, 금융기관, 입주기업체 등으로 구성된 단독 또는 컨소시엄이며, 제안서는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4월 중 현장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2026년을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K산업단지 대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4X (전환·Transformation)기반 신사업을 내재화하고, 산업·에너지·공간·지역·조직 등 5대 혁신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K팩토리 구축 = 산업 혁신(AI-X) 분야에서는 제조현장 디지털 역량 강화와 데이터 활용 확대를 통한 ‘산단 AX’ 확산에 방점을 찍었다. 공단은 스마트그린산단을 2025년 24개에서 2026년 27개로 확대하고, AX 실증산단을 10개에서 13개로 늘려 AI 기반 산업고도화를 본격화한다. 제조데이터와 AI 모델을 연계·통합하는 ‘스마트 K팩토리’를 구축해 입주기업과 개발자가 데이터를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표준화와 AI 모델 규격 정립도 추진한다. ◆지산지소형 RE100산단 조성 지원 = 에너지 혁신(Green-X) 분야에서는 지산지소형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한다. 입지 조사와
내일신문은 (사)밥일꿈과 공동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획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매월 1회 스토리가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최고경영자(CEO)도 발굴, 지면에 소개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이 밀집해있는 산업단지공단의 현황을 점검하고, 추진과제도 알려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선정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극 3특 사업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탈피해 전국을 초광역권 5개(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와 특별자치도 3개(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다.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확정하면 권역별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규제 △인재 △재정 △금융 △혁신을 묶은 ‘성장 5종 세트’를 가동한다.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실례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견줄만한 한국형 보조금인 ‘성장엔진 특별보조금’ 도입을 검토하고, 총 150조원
SK가 글로벌 LNG(액화천연가스)사업 외연 확장에 본격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19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의 발전 전문 회사인 PV Power, 베트남 기업인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약 23억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된 것이다. 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메가와트(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짓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내 선도 국영 발전 회사인 PV Power 및 현지 기업 NASU와 컨소시엄을 맺고 사업에 참여한다. 2027년 착공 후 2030년 터미널과 발전소를 준공한다는 목표다. 뀐랍 LNG 발전 사업의 2024년 최초 입찰에는 한국 일본 카타르 등 유수의 글로벌
02.19
LX하우시스는 17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말에 열린 북미지역 최대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에 이어 이번 KBIS까지 연이어 참가하며 신규 고객사 발굴 및 북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고급화∙대형화 되어가는 현지 주방∙욕실 트렌드를 반영한 이스톤 ‘비아테라’부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포세린 ‘테라칸토’ 등 주방 및 욕실 마감재로 선호도가 높은 표면자재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스톤 신제품 ‘비아테라-솔레아’가 천연대리석 패턴을 살린 섬세한 금빛 베인(나뭇잎결) 무늬로, ‘비아테라-미드나잇 엠버 브러시드’가 깊이감 있는 블랙 컬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MDF에 필름이 부착된 일체형 형태의 가구용 보드 ‘보르떼’도 고급스러운
02.13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 최삼영)과 동국씨엠(대표 박상훈)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 생활지원금과 물품 등을 전했다. 동국제강은 2일 포항공장을 시작으로 5일 본사, 6일 인천공장, 10일 당진공장에서 인근 지역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 아동 등을 위해 생활지원금과 선물 등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2일 포항시에 지역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100매(1000만원상당)을 전했다. 같은날 포항 대송면에 50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물품 150세트도 지원했다.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인근 송현1·2·3동, 화수2동 거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생활지원금 2,0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를 전했다. 같은날 인근 무료급식소 및 경로당,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 200포를 지원했다.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인근 한진1·2리 마을회관에서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현금 750만원과 210만원 상당
한국과 네덜란드가 반도체 기술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민병주)은 12일 서울 강남구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에서 ‘한-네덜란드 반도체 기술협력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의에는 네덜란드 경제부 및 기업청 관계자들과 양국의 반도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반도체 관련 정책 및 기술현황을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김상훈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네덜란드 반도체 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접근방향을 제시했다. 육종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첨단 패키징 연구개발 현황을, 이형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는 전력반도체 기술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