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
2026
한남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10년 연속 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비롯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남대는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됐다.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 거점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지역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는 중이다. 유승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10년 연속 우수등급 선정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진로·취업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남대는 대전·충청·세종 지
불확실성의 시대에 통할 치트키 ‘데이터’로 새로운 길 열래요 모든 학생이 처음부터 목표 전공을 찾는 경우는 많지 않다. 처음 생각한 것과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서현씨도 그중 하나다.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입학한 고교에서, 목표한 바에 맞춰 공부하며 새로운 길에 닿게 됐다. ‘불확실성’이 시대를 대표하는 특성인 지금, 어느 분야에도 ‘쓸모 있는’ 데이터를 전공으로 선택한 것. 서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생명과학·물리학 선택한 이유? ‘공학’ 향한 진심! 고교에 입학했을 당시에는 생명과학 계열 진로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먹을거리부터 질병까지, 인간의 삶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식물을 활용한 실험 활동에도 흥미를 느껴 생명공학 연구원이나 수의사를 꿈꿨다. 이는 과목 선택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쳤다. <물리학Ⅰ·Ⅱ> <생명과학Ⅰ·Ⅱ> <고급물리> <고급생명과학>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 <수학과제탐구> <심화수학
02.03
교육부는 기존 늘봄학교 이름을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으로 바꿔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돌봄 확대 대상인 초등학교 3학년에게 연간 50만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단 이용권은 방과후학교 참가 학생에게만 주어진다. 교육부는 학생·학부모 수요조사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초3 이후부터는 돌봄 지원보다는 교육활동을 원하는 학생·학부모가 많다는 것이다. 전체 예산은 약 1060억원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해온 늘봄학교는 2024년에 입학한 1학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원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었다. 교육부는 올해 초3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한 뒤 정책 효과를 분석해 내년 이후 초4 이상으로 정책 대상을 넓힐지 검토할 예정이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도 확충한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이 학교, 지역과 연계해 관내 여러 초등학교의 학생들을 한 곳에서 함께 돌보는 시설이다. 지난해 9월
한국항공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를 조기 발표한 뒤 만 하루도 되지 않아 이를 취소하면서 논란이다. 단순 전산 오류를 넘어, 합격자 발표 전 검증 절차와 수험생 보호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항공대에 따르면 이 대학 입학처는 지난달 30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조기 합격자를 발표했다. 하지만 수시간 뒤 문자 공지를 통해 “성적 재산출 필요가 발생해 합격자 발표를 취소하고 추후 재공지하겠다”고 안내했다. 이후 항공대는 같은 날 오후 2시 이후 합격자 발표를 다시 진행했다. 문제의 원인은 전산 처리 과정에서 과학탐구 과목 일부가 누락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성적이 넘어오는 과정에서 전산상의 오류로 과탐 과목 일부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 학교측 설명이다. 원 데이터가 많아 누락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지난해 12월 31일까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합격자 발표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있었음
02.02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의 평균 임금이 20대 전체 취업자 평균의 70%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절반가량은 직원 9명 이하의 영세 사업장에 근무하고 비정규직 비율 역시 높아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발간한 ‘2025 한국교육종단연구: 초기 성인기의 생활과 성과(Ⅲ)’에서 고등학교 졸업 3년 차 고졸·전문대졸 취업자 643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월 평균 임금이 세전 167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통계청 기준 20대 전체 취업자 평균 월 임금(234만원)의 71.4%에 해당한다.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33.4시간으로 시간당 임금은 1만1600원 수준이었다. 최저임금보다 약간 높은 정도다. 임금 격차는 고용 조건 전반에서도 반복됐다. 고졸·전문대졸 청년 취업자의 비정규직 비율은 56.6%로 정규직(43.4%)을 웃돌았다. 전일제 근무 비율도 46.1%에 그쳤다. 사업장 규모를 보면 직원 1
02.01
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 대상… 다중 AI 가속기 통합 운용 소프트웨어 제시 챗GPT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는 고가의 GPU 서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확장 과정에서 비용과 전력 부담이 커지는 한계를 안고 있다. 욱내 연구진은 GPU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AI 가속기를 통합해 LLM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전산학부 박종세 교수를 중심으로 한 애니브릿지(AnyBridge) AI 팀이 GPU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AI 가속기를 통합 활용해 LLM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카카오가 주최한 ‘4대 과학기술원×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와 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공동 추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예비 창업팀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을
RISE 사업 연계 우수 연구자 포상 … 연구 성과 지역 확산 추진 인하대학교는 지난달 29일 본관 크리에이티브 멀티플렉스룸에서 ‘I-RISE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지역 산업 기술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를 포상했다. ‘I-RISE 어워드’는 인천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우수 연구자에 대한 동기 부여와 함께 연구 성과의 사회 환류,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술·공학·자연과학·생활과학·의학 분야와 인문·예술·경영·사회과학 분야로 나눠 국제적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 10명에게 ‘I-RISE Global Top10 연구상’을 수여했다. 국내 논문 실적과 연구비, 기술이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I-RISE 연구상’은 4명이 받았다. 수상자 선정은 연구·혁신 정보 분석 기업 엘스비어 코리아와 협력해 진행됐다. 최
우수논문·신진연구자·BK21 성과 등 3개 부문 선정 서강대학교는 지난달 26일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에서 ‘2025학년도 대학원생 우수연구자 시상식’을 열고, 연구 성과가 우수한 대학원생들을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학원생의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학문적 역량과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심종혁 총장과 김영수 대학원장, 이영란 대학원 부원장,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서강대 대학원혁신전략팀은 2025학년도에 △대학원생 우수논문상 △대학원생 신진연구자상 △BK21 교육연구단 성과발표회(5MT) 등 연구 성과 중심의 3개 대회를 운영했다. 대학원생 우수논문상 대회는 2022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인문·사회·지식융합미디어·경제·경영·자연과학·공학·소프트웨어융합 등 7개 분야로 나눠 교수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외국인 대학원생 논문 1편을 포함해 석사과정 3편, 박사과정 18편 등 총 21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헬멧형 광치료 한계 넘어 … 모낭 세포 노화 92% 억제 효과 확인 국내 연구진이 무겁고 착용이 불편한 헬멧형 탈모 치료기를 대체할 수 있는 웨어러블 광치료 기술이 개발됐다. 연구진은 모자처럼 착용 가능한 OLED 기반 탈모 예방 기기가 모낭 세포 노화를 크게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홍콩과학기술대 윤치 교수팀과 공동으로,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근적외선 OLED 광원을 적용한 비침습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LED나 레이저 기반 점광원을 사용하는 헬멧형 구조가 주를 이뤘다. 이로 인해 기기가 무겁고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되는 데다, 두피 전체에 균일한 광조사가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점광원 대신 면 전체에서 고르게 빛을 방출하는 면발광 OLED를 적용했다. 근적외선(NIR) OLED를 직물 기반 소재에 집적해 모자
지역 주도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가동 화성컨소시엄RISE사업단은 지난달 29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화성지산학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지역 주도의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했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은 대학 지원 행정·재정 권한을 지자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 산업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다. 화성컨소시엄RISE사업단은 이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 중심의 지산학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지산학위원회는 수원대, 화성시연구원, 화성산업진흥원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상시 협력 기구로, 지역혁신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인력양성, 산학 연구개발, 창업·기업지원, 지역동반성장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화성컨소시엄RISE사업단장인 임선홍 수원대 부총장이 맡았으며 화성특례시와 연구기관, 지역 기업, 컨소시엄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과 공동 연구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기계공학부 최원준 교수 연구팀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공동 연구팀과 함께 짧은 시간 안에 다기능 탄소 나노필름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나노필름은 발수 코팅과 에너지 수확, 습도 감지 기능을 하나의 필름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수확은 주변 환경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자극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활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박막 형태의 기능성 소자는 전자회로, 방열 소재, 기능성 코팅, 에너지 저장·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제작 방식은 공정 단계가 많고 정밀한 조건 제어가 필요해 제작 부담이 컸다. 특히 환원 그래핀(rGO)과 테플론(PTFE)은 제조 조건이 달라 하나의 공정으로 결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환원 그래핀은 전기 전도성이 우수한 탄소 기반 소재, 테플론은 발수·방오 특성을 지닌 고분자 소재를 말한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원 보직 △정명채 대학원장 △황용식 경영전문대학원장 △조원경 공공정책대학원장 △김동순 연구산학협력처장 △신동규 학술정보원장 △이창섭 세종어학원장 △이희수 홍보실장 △김대종 세종나눔봉사부단장 △정상희 한국언어문화전공 주임교수 △김미정 행정학과장 △연지환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장 △심재경 생명시스템학부장 △이병호 식품생명공학전공 주임교수 △김형욱 바이오융합공학전공 주임교수 △김경도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장 △박성훈 반도체시스템공학과장 △나중채 컴퓨터공학과장 △박기웅 정보보호학과장 △심태용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장 △김장겸 데이터사이언스학 주임교수 △이진영 AI로봇학과장 △최유경 AI로봇학 부학과장 △전환수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주임교수 △김영욱 건축학과장 △정슬기 환경융합공학과장 △배태석 공간정보공학과장 △정재호 회화과장 △정재윤 패션디자인학과장 △라경민 영화예술학과장 △전의찬 대학원 기후테크융합학과장 △배진수 대학원 AI융합전자공학과장
7개국 현장 프로젝트 운영 … 글로컬대학 시범사업 추진 순천향대학교는 2025학년도 글로컬대학 시범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 의료융합 분야 글로벌 문제해결형 교육 프로그램인 ‘글로컬 Insight & Innovation(GII)’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1일 순청향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과 산업·의료 현장을 연계해 실제 기업과 기관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AI 의료융합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컬 Insight & Innovation’ 프로젝트는 AI·보건의료·데이터·비즈니스 등 다학제 전공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팀을 이뤄 해외 대학 및 현지 기업·기관의 과제 해결에 참여하는 엔터프라이즈 기반 문제중심학습(PBL)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전 교육과 비대면 협업, 현지 프로젝트 수행을 아우르는 전 과정형 교육 모델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필리핀·홍콩·프랑스·두바이·중국·키르기스스탄·베트남 등 7개국에서 7개 프로젝트로 진
AI 교육 혁신·한류국제대학 중심 글로벌 협력 논의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창학 120주년을 맞아 29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5개국 주한 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파트너십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과 한류를 중심으로 한 교육 협력과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한 아제르바이잔·방글라데시·카자흐스탄·르완다·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참석했다. 각국 대사들은 자국 출신 유학생들이 숙명여대의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며, 향후 교육·연구·교류 프로그램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시연 총장은 환영사에서 “숙명여대는 지난 120년간 여성 교육을 통해 사회 변화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캠퍼스 전반에서 성과를 내며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 총장은 이어 AI 기반 교육 혁신 전략을 소개하며 “AI는 특정 전공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라 모든 학문의 사고 방식을 바꾸는 핵심
온라인 직선제 거쳐 결선투표로 확정 … 임기 4년 학교법인 덕성학원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어 덕성여자대학교 제13대 총장에 글로벌융합대학 중어중문학전공 민재홍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1월 29일부터 2030년 1월 28일까지 4년이다. 민재홍 신임 총장은 지난달 29일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총장 선출은 교수·직원·학생·동문이 참여하는 온라인 직접선거 방식으로 진행됐다. 반영 비율은 교수 70.5%, 직원 13.5%, 학생 12.5%, 동문 3.5%다. 선거는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월 7~8일 실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월 14~15일 결선투표가 진행됐으며, 민재홍 후보가 환산 득표율 61.14%를 기록해 이사회에 보고됐다. 이사회는 이를 토대로 신임 총장을 최종 선임했다. 민 총장은 출마 당시 “덕성의 내일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이야기”라며 “앞이 아닌 길의 한가운데에서 구성원들과 끝까지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중장기 비
대기업 현직자 참여 모의면접·개별 피드백으로 취업 준비 점검 전북대학교 JBNU-BK혁신추진단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실전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실제 채용 면접과 유사한 방식의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대학원생들의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1일 전북대에 따르면 JBNU-BK혁신추진단은 최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학원생 실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무별 대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인성·직무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 이후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참여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제 채용 과정과 동일한 방식의 모의면접, 면접 결과에 대한 개별 피드백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현직자 멘토와 참여 학생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면접 준비 전략과 직무 이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멘토링에는 삼성, SK, LG, 대웅제약, HL만도 등 주요 기
장성군 북이면 주민 대상 무료 교육 … 민·학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공헌 호남대학교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가 전남 장성군 북이면 주민자치센터, 북이면 달성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제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학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상호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교수는 1월 29일 교내 상하관 제과제빵실습실에서 주민 28명을 대상으로 기초 제빵 이론과 함께 식빵·피자·단과자빵·하드롤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메뉴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24일까지 총 6회, 1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호남대는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강사료와 재료비, 실습장과 기자재를 전액 지원한다. 북이면 주민자치센터는 교통비와 보험료 등 필수 경비를 부담해 교육생들이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평소 전문 제빵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
◇ 대학본부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서경현 ▲교목처장 최경천 ▲교무처장 정태석 ▲기획처장 윤재영 ▲사무처장 김성완 ▲학생처장 오혜전 ▲재무처장 이승희 ▲국제교류처장 박준범 ▲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양민규 ▲입학처장 이규일 ▲총장특보 겸 브랜드전략본부장 정성진 ◇ 대학원장·단과대학장 ▲대학원장 손애리 ▲신학대학원장 이국헌 ▲경영대학원장 겸 창의융합대학장 임태종 ▲임상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강경아 ▲신학대학장 봉원영 ▲약학대학장 박일호 ▲미래융합대학장 류수현 ▲국제대학장 이재구 ◇ 부속기관장 ▲교양교육원장 김명희 ▲교육혁신원장 이승원 ▲학술정보원장 이완희 ▲평생교육원장 정현철 ▲생활교육원장 류한철 ▲생활건강증진원장 한숙정 ▲글로컬사회혁신원장 겸 사회봉사단장 이병희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김정미 ▲국제전략원장 김영수 ▲AI융합교육원장 겸 SW중심대학사업단장 오덕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최성욱 ▲미래캠퍼스사업단장 정훈 ▲박물관장 서정미
실습 중심 외식 창업 교육 운영 … 우정욱 셰프 멘토 참여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춘천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이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외식 창업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뉴 개발부터 매장 운영까지 외식 창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설계된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메뉴 고도화, 브랜딩·마케팅 전략 수립, 고객 관리, 매출 분석 등 실무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 교육 과정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자인 우정욱 셰프가 멘토로 참여한다. 우 셰프는 오너 셰프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리 기법과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자에게는 독립 주방 실습 공간과 전문가 1대1 멘토링, 브랜딩·디자인 실무 지원이 제공된다. 이현재 국민대 교수는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한
△부총장(서울) 겸 미네르바대학장 전학선 △부총장(글로벌) 권혁재 △산학연계부총장 박중찬 △미래위원회 위원장 이준 △교무처장(서울·글로벌) 홍종명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서울) 신근혜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글로벌) 김민형 △행정지원처장(서울·글로벌) 윤승영 △기획조정처장 정석오 △대외협력처장 김강석 △연구산학협력단장 전종근 △정보처장 신찬수 △대학원교학처장 김현정 △홍보실장 지성욱 △교육혁신원장 김사훈 △일반대학원장 정성호 △통번역대학원장 황지연 △국제지역대학원장 김찬완 △법학전문대학원장 최철 △TESOL대학원장 최호성 △서양어대학장 정민영 △사범대학장 김의수 △AI융합대학장 박정식 △인문대학장 김상범 △통번역대학장 이상엽 △경상대학장 박기봉 △공과대학장 김동식 △Culture&Technology 융합대학장 박성희 △학보 편집인 겸 주간 이상빈 △도서관장(서울·글로벌) 김상헌(이상 2월 1일자) △입학처장 이재묵(3월 1일자)